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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타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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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천 지역 사회복지사이자 세 아이의 아빠로 아이들에게 더욱 살 맛 나는 세상을 선물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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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13T02:29: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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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우스의 법이 무너졌다. - 영화 - 오디세이(2026/크리스토퍼 놀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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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15:07:01Z</updated>
    <published>2026-09-24T15:0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우스의 법이 무너진 자리에서 &amp;mdash; 영화 &amp;lt;오디세이&amp;gt;가 묻는 환대의 의미  이 글에는 영화 &amp;lt;오디세이&amp;gt;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으셨다면, 먼저 극장에서 이 압도적인 서사를 직접 만나신 후 이 글을 읽어보시길 적극 권합니다.  &amp;Dagger;규범이 무너지는 순간, 문명은 시험대에 오른다&amp;Dagger;  영화는 시종일관 하나의 문장을 되풀이한다. 제우스의 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iZ%2Fimage%2FdQAf9bxtqM5kt3GQ4YGyuLtYq3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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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의가 만들어 낸 세상 - 영화 - 연의편지(2025/김용환, 조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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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00:28:41Z</updated>
    <published>2026-06-04T00: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점 9.99. 10화로 완결된 웹툰이 받아낸 숫자다. 조현아 작가의 웹툰 &amp;lt;연의 편지&amp;gt;가 그 주인공이다. 국내 웹툰 역사상 최초로 9.99 평점으로 마무리된 작품이라고 하니, 숫자가 아니라 감응의 기록이라고 읽어야 할 것 같다. 아마도 웹툰 속 주인공인 소리가 베푼 호의가 우리에게도 전달되었기 때문일까?  &amp;lt;연의 편지&amp;gt;는 '호의'에 대한 이야기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iZ%2Fimage%2FP51UKnCXXIhL1PVzJqp5pwg7n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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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가 아닌 청춘에 대한 헌사 - 영화- 만약의 우리(2025/김도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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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7:10:09Z</updated>
    <published>2026-05-18T05:3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Dagger; 2025년 12월 31일 시작된 조용한 기적 &amp;Dagger;  2025년 연말, 극장가는 수천억 원을 쏟아부은 〈아바타: 불과 재〉가 장악하고 있었다. 그런데 2026년 1월, 뜬금없이 멜로 영화 하나가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더니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는 기이하고도 아름다운 사건이 벌어졌다. 화려한 CG도, 대규모 액션도 없이&amp;mdash;서울의 고시원과 옥탑방, 반지하를 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iZ%2Fimage%2FD4eczXK6vABPoMCvBWpQvhjz9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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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향 없는 조롱사회에서 되찾은 논쟁 - 《베팅 온 팩트》와 《더 로직》이 던지는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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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8:08:25Z</updated>
    <published>2026-05-11T08:0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저 사람들은 왜 새치기해?&amp;quot;  아이의 눈에는 설명이 필요 없는 장면이 어른의 세계에서는 논쟁이 된다. 최근 커뮤니티에서는 놀이공원 매직패스를 둘러싼 청원 글이 화제다. 매직패스가 정당한 서비스인지, 이용객 간 형평에 어긋나는지를 따지기도 전에 '상대적 박탈감'이라는 단어가 밈처럼 조롱거리로 소비되어 버린다. 사회적 의제가 던져지는 순간, 우리 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iZ%2Fimage%2FmE4DFghezfLh1SgSgQhsICFmB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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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세계의 주인에게 필요한 공감 - 영화-세계의 주인 (2025/윤가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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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8:48:59Z</updated>
    <published>2026-05-07T07:4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이사를 간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새 이주지 인근 주민들은 불안에 떨었다. 그런데 그 이주지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바로 옆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분노는 더 커졌다. 불안과 공포는 당연한 감정이었다. 내 아이를, 내 가족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 그것은 지극히 인간적인 반응이다. 그리고 그 반응이 지극히 당연함에도 불구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iZ%2Fimage%2FJ9X_kaC5c7j8983sRjASuXIUq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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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을 찾아가는 여행 - 영화 - 내 이름은(2026/정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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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5:53:41Z</updated>
    <published>2026-05-04T01:1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iZ%2Fimage%2Ft2_X9z36Ayy7YT495x2LMDC20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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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스쳐가는 생각들 2 -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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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5:33:08Z</updated>
    <published>2025-08-14T00:3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5성급 민박인 기안장도, 스텝들도 모두 그대로.  물음표에서 느낌표로 달라진 기안장의 분위기. 당혹스러운 곳에서 어메이징한 곳으로 바뀐 기안장. 바뀐 것은 게스트 뿐.  긍정적인 태도가 삶의 공기를 변화시킨다. 누구와 만나고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따라 내 삶의 공기도 다르겠구나.  역시 사람이 중요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iZ%2Fimage%2FDxPBhlhWMIlqqU4ZaV8cZNDj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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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스쳐가는생각들 - 2025년 7월 19일 토요일 읽걷쓰 독서 골든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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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0:40:08Z</updated>
    <published>2025-07-24T05:1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7월 19일 인천 독서 골든벨 3차 예선.  300명 중 3명의 아이가 마지막 결승전에 올랐다. 비록 300명의 참가자 중 소수의 인원만 남아 결승전을 지켜보며 기다리고 있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남아 결승에 오른 누군가를 축하해주고 기다려주는 아이들과 부모들. 그 기다림 속에 내 아이가 있다는 것도 자랑스럽다. 얼굴도 모르는 이들과 기다림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iZ%2Fimage%2FXR15XZX0Gn8Qz5nOGcR60Y4Dv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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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빛만 봐도 통하기를 - 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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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19:44:51Z</updated>
    <published>2023-05-09T02:4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가 기억 속으로 사그라들고, 새해가 두근거리는 기대를 안고 성큼 다가왔다.  여느 시설이나 그렇듯 12월은 가장 바쁜 시기다. 예산과 프로그램의 마무리와 계획이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이다. 주간보호시설은 아무래도 더욱 바쁘게 지낼 수밖에 없다. 우리의 행정은 이용인이 귀가해야 시작되기 때문에 더욱이 지치고 힘든 시기이기도 하다. 이런 고된 시간을 넘기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iZ%2Fimage%2FW0fkXp2cxz1mVQTG9YiaxsPnk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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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소에 관한 아이러니 - 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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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1T04:38:00Z</updated>
    <published>2023-01-09T08: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입소자가 부족하다.  주간보호센터 원장님들이 모여있는 단톡방에서 입소자를 구하는 글이 새삼 많이 올라오고 있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주간보호센터의 대기자가 최소 10명 이상이었던 황금 같은 시기는 지난 걸까. 센터의 대기자를 정리하니 대다수가 허수다. 이런 현상을 피부로 느낀 것은 불과 2~3년 전이다. 이는 주간활동서비스의 시작과 그 궤를 같이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iZ%2Fimage%2FiLf3rQqqQ-_5RViM6YleKNF85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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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선순위를 위한 노력 - 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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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5T08:58:36Z</updated>
    <published>2022-10-25T05: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라운 사실이다.  약 7년을 함께한 이용인이 매운 것을 잘 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땐, 다리를 절었던 카이저 소제의 무릎이 펴지고, 부루스 윌리스가 사람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와 같은 마음이었다. 늘 매운 음식이 나올 때면 입 근처를 손으로 부채 부치며 물을 달라던 그가, 사실은 매운 것을 잘 먹거니와 심지어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는 우리에게 장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iZ%2Fimage%2FG5N6MuyvmzkbflTVsChg28Ux7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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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나기 힘든 당신들. - 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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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7T09:14:00Z</updated>
    <published>2022-09-27T06:1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거운 여름밤과 근심의 빗물들로 인해 힘들었던 마음을 선선한 바람이 어루만져주는 계절이 다가왔다.  비장애인도 마찬가지겠지만, 날씨가 특히 발달장애인의 컨디션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그렇기에 덥고 습한 계절의 주간보호에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발생하고, 우리는 간절히 가을을 기다린다. 고대하던 가을이라는 절기가 다가오면 다수의 주간보호센터들이 캠프를 진행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iZ%2Fimage%2Felqa6SGk8BWS3LbfEsNiwV2uH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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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동권의 추억 2-노래방 방문기 - 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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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22:53:06Z</updated>
    <published>2022-09-13T02:5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더 이상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는다. 지난 지하철에서의 런닝맨 에피소드 이후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아직 우리의 여건과 상황으로 인해 안전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때의 아픔을 가슴 한편에 묻고 이번에는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정말 돌이켜보면 버스에 관한 추억도 굉장히 많다. 추억일진대.. 왜 눈에 습도가 높아지는 걸까.  한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iZ%2Fimage%2F2wY5QZXYy86CG538Pkujtdjp8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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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영우 곁의 최수연처럼. - 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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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23:01:31Z</updated>
    <published>2022-08-10T08: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아무래도 자폐인이 주인공으로 나오기 때문인지, 우리 사회복지사들도 관심 있게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는 중이다. 드라마가 방영된 날이면 센터에 출근해 동료들과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 꽃을 피우곤 한다. 주로 자폐인의 특성과 행동에 대한 공감이 이야기의 주제가 될 때가 많다. 이렇게 드라마를 이야기하다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iZ%2Fimage%2F96rjCxWtvUsmy9ewWfMv1_kN8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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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동권의 추억 - 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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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23:05:26Z</updated>
    <published>2022-07-27T05:2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주간보호센터를 개소했을 때의 일이다.  지금껏 이미 자리를 잡은 장애인 종합사회복지관과 같은 시설에서 근무하다 처음으로 센터를 개소하게 되었다. 중증 발달장애인 이용인을 한분 두 분 모집하고, 프로그램 등을 준비하는 것에 앞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바로 센터 이용에 필요한 기자재를 구입하고 이를 바탕으로 센터를 운영하는 것이다. 그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iZ%2Fimage%2FVWSElE-w__tmtx3mMI7hr6jRY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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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별의 입체성 2 - 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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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1T22:43:49Z</updated>
    <published>2022-05-16T06:3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별. 두 번째 이야기를 기록한다.  차별이 가지고 있는 함의는 앞서 기록했듯이 단선적이고 일방적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힘 있는 자들이 탐욕과 무지로 인해 약자들을 차별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실상은 더욱 미묘하고 미세하다. 앞서 글에서는 인권의 실천가이자 수호자일 것 같은 복지현장에서 벌어지는 차별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이번 글에서는 약자와 약자 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iZ%2Fimage%2FUF6RkeGM_c2Q2-_85bZqh6MW6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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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별의 입체성 - 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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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6T06:45:01Z</updated>
    <published>2022-05-06T08:0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별. 둘 이상의 대상을 차이를 두어 구별하는 것. 이것이 차별의 기본적인 정의다. 차별이라고 하면 우리의 생각에는 힘을 가진 사람이 힘이 없는 소수자들에 대한 차별이 떠오른다. 가진 자와 없는 자, 남성과 여성, 비장애인과 장애인처럼 말이다. 영화나 드라마도 차별을 대부분 보통 위의 말처럼&amp;nbsp;표현하기도 한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차별이 훨씬 광범위하고 생각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iZ%2Fimage%2FFx_vNKlBdWMxr4mDRRouB402Z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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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입성하기 - 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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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5T16:48:13Z</updated>
    <published>2022-04-28T08:4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장애인 자녀를 둔 어머니로부터 주간보호시설 이용 문의를 묻는 전화가 왔다.  센터에는 5년전 이용 대기를 했는데 연락이 자신의 차례가 얼마나 남았는지 묻는 문의와 함께 센터 이용기간에 대한 불만을 말씀하셨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타센터는 발달장애인의 이용기간이 5년정도 인데, 왜 이곳은 이용인 퇴소 조건을 45세로 정했냐는 것이다. 이는&amp;nbsp;이용기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iZ%2Fimage%2FU9OGVRx2BzDpZDvVej3LID0RH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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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판이라는 사이다 - 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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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6T06:33:36Z</updated>
    <published>2022-04-22T07:0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이 시작되고  누구나 그렇듯 열심히 애써온 한 해를 돌아보면 힘겨웠던 일들이 많았던 시기다. 특히나 인천에서 중증 발달장애인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는 유독 기억에 남지 않을까? 코로나19와 더불어 인천에서 발생한 두 번의 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크고 작은 생채기가 아로새겨졌던 2021년. 인천 서구 국공립 어린이집 사건과 연수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iZ%2Fimage%2Fd0IOkGChT2kNVRkDv_0fhaQM1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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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같은 엄혹한 시기에 - 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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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9T10:33:18Z</updated>
    <published>2022-04-19T05:1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살아내며 경찰을 우리는 몇 번이나 만날까? 음주 단속 등을 제외하면 사실 그리 흔하지 않을 것이다. 사회복지를 하다 보면 이벤트가 발생해 종종 경찰에 도움을 요청할 때가 있는데, 주민들에게 신고를 당해 조사를 받는 경우는 극히 드물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에서 근무하며 피해자로 주민들에 의해 경찰에 신고당한 적이 있다. 타해라는 개성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iZ%2Fimage%2Fll0Ifbjjq83eQSO3XnTEzl1xf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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