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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유하는 미래교육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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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juhyun10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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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회복지학 학사, 교육학석사(상담)석사 졸업 후 정출연 연구원으로 있습니다. 개인 및 교육사회학이 보여주는 사회의 불안정성으로부터 진로에 대한 실마리를 풀어나가보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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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07T16:36: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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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5일 만에 더 원하던 곳에 합격했다 - 진로선택10. (과감함, 두근거림) 포기를 연습하며, 전문분야를 정하는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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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9:53:27Z</updated>
    <published>2026-08-14T09:3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연구원에 들어오고 난 일주일 동안, 먼저 한 일은 합격 연락이 온 다른 기관에 포기 서류를 내는 일이었다.  물론 그 결정하는 과정은 대학원을 결정할 때만큼은 아니었지만, 좀 고민이 되었다. 그래서 그 과정에서도 여러 조언을 들었다. 석사 지도교수님, 학부 지도교수님, 전공 내 교수님, 전에 다녔던 연구기관 박사님, 합격 기관에 재직중이신 직원 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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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에 그리던 상담교원자격을 따고도 연구원이 되었다 - 진로선택9(두려움, 설렘) 가자, 일단 가자, 그냥 가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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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13:23:43Z</updated>
    <published>2026-05-26T07:0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나는 그렇게 다른 대학원을 휴학으로 남겨둔 채, 원래 다니던 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리고 나는 전문상담교사 자격증이 생겼다. 드디어 중학교 때부터 꿈에 그리던 그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난 임용 준비가 아닌 '정부출연기관 연구원'이 되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RA가 되었다.        교육대학원을 졸업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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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취지향적인 삶, 과연 '갓생'인가? - 비교와 경쟁, 그리고 나의 존재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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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09:44:34Z</updated>
    <published>2026-05-26T05: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SNS에 올라온 글이다.       직장 다니면서, 출근전에 운동도 하고, 퇴근 후에는 자기 계발이나 공부를 하는 사람을 가르켜 &amp;lsquo;갓생&amp;rsquo;이라고 한다.  학생으로 치면 학교가기전에 새벽같이 일어나 운동을 하고, 공부를 한 후, 등교해서 야자까지 마치고 난 다음, 집에 돌아와 다시 공부하는 삶, 그런 걸 &amp;lsquo;갓생&amp;rsquo;이라고 부른다.       아마 &amp;lsquo;갓생&amp;rsquo;이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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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큰다는 것 - 진로선택 8(자책감, 따뜻함) 성취와 성장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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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5:16:47Z</updated>
    <published>2025-10-14T09: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살아오면서 나를 보듬어 주기보다는 낭떠러지로 내몰면서,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나를, 그리고 최선을 다했음에도 괴로워하는 나를 탓하며, 더 마음이 편해지지 않는 나를 탓했다. '정말 이게 최선이었을까?' '내가 더 노력하지 않아서 그런 것은 아닐까?' '내가 무엇을 잘 못했길래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생각하면서 보완할 지점을 찾았다. 이러한 과정이 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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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라 하지만, 완벽할 수 없어서 - 발달심리도 말하는 완벽의 모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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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21:27:33Z</updated>
    <published>2025-06-10T15: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승자 독식의 사회, 패자부활전이 거의 없는 사회..  좋은 대학을 가라, 좋은 직장을 잡아라, 그러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해라..   적어도 그렇게 말했다.  다른 나라는 안 그래요?정도의 차이가 있죠. 나이가 들어서도 배우는 것에 열려있고, 대학교로 거의 모든 게 증명되진 않죠.  완벽한 그들을 동경한다. 아니, 완벽해보이는 그들을 동경했다.   완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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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 이중학적하다 (혼돈의 도가니 그 속에 열망) - 진로선택 7. (인정욕)내게 또 한 번 주어진 기나 긴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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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10:19:30Z</updated>
    <published>2025-06-06T16: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아무것도 포기하지 못한 채, 다니고 있던 교육대학원 2학차를 등록했다.  첫 주는 출석인정이 되지 않았고, OT 주간이기에 사실 1교시는 이 대학원에서 2교시는 저 대학원에서 수강하기도 했었다. 진짜 아무도 이렇게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스스로도 미친 짓이라고 생각했다.  수업 내용이나 질은 별 차이는 없었지만, 옮기려는 교육대학원에 딱 가는 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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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은 언제 폭력이 되는가, 학생은 무엇을 원하는가 - 내가 원하는 것을 사회에 외치지 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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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10:17:16Z</updated>
    <published>2025-05-30T15: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자란 무엇인가. 왜 교육자를 희망하는가? 누군가 내게, 그리고 그대들에게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하겠는가.  교육은 영어로&amp;nbsp;'education'으로, &amp;nbsp;'educere'라는 어원에서 출발하였다.&amp;nbsp;그&amp;nbsp;의미는&amp;nbsp;'본성을 이끌어낸다(lead out)' 라는 것으로, &amp;nbsp;루소는 자연상태에서의 본성을 강조하며, 교육은 학생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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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높은 사회적 지위를 얻고 싶어하는가? - 진로선택. (번외편) 언제부터 학벌에 집착하게 되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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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16:23:38Z</updated>
    <published>2025-05-28T14: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도 지독한 외로움을 겪으면서도, 마음 한켠에는 인생의 본질을 찾았다. 매일 점심시간이 되면, 동급생들은 급식실로 전력 질주할 때, 나는 조용히 도서관에 와 책을 읽었다. 아니, 사실 책은 많이 읽지 않고, 큰 책장 사이로, 몸을 숨기며, 점심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렸다. 가끔은 부리나케 집으로 달려가 점심 딱 한 숟가락만 먹고 오고 싶다는 생각이 불끈 솟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Es%2Fimage%2FwESziyF6AmD6sYyXbDYDUuo9__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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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의 내가 현재의 내게 말하길 - 진로선택 6. (후회)내가 좀 더 솔직했더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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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5:21:40Z</updated>
    <published>2025-05-28T10: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대학원 입시만 벌써 5번 치뤘다. 그 원인을 살펴보면..&amp;nbsp;'학벌 컴플렉스'와 '보상심리'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어쨌든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했고, 원하는 학과에 가지 못했다는 열등감과 학창시절 어려웠던 가정 생활과 학교 생활에 따른 보상이 폭발적으로 내 마음에 소용돌이 쳤다.  옮긴 대학원에서도 만족하지 못하고, 원래 가고 싶었던 대학원이 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Es%2Fimage%2FP8YB9-bBIbx0q-vl5uDul5G5uCE.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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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 친구와 함께 하노라면 - 진로선택 5. (반가움, 씁쓸함) 즐거움 그 뒤에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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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3:41:58Z</updated>
    <published>2025-05-24T18: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청 학습상담을 지원하여 합격한 이후, 멘토-멘티 만남 장소에서 한 동창을 만났다. 같은 반이 된 적은 없지만, 몇 번 이야기도 하고 나름 친했던 동창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몇 년간의 직장 생활로 표면적인 인간관계말고, 뭔가 학창시절에 있던 순수한 마음으로 만났던 인간관계에 대한 향수였을지.. 그런 마음에 거의 10년만에 만난 그 동창이 정말 반갑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Es%2Fimage%2FwErn2YOmm5yYozhLpp7vg3om93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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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로 상담 왜 그렇게 하지? - '너 학교에서 진로상담 받아본 적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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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5:07:28Z</updated>
    <published>2025-04-22T16: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교학점제.. 학생이 스스로 자신의 진로에 맞추어 교육과정을 하게 하는 것, 획일화된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선택권을 보장하고 자기주도학습을 하게 한다는데..   중학교 때 자유학기제 도입으로, 진로를 중학교 때 설계하고 고등학교 때 확실히 계획하게 만든다는 전략인가? 그럼 아이들은 중학교 때 자신의 진로를 확실히 정한 건가?  2025년 새로 도입된 고교학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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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선이 아닌 '최선'을 선택하기 위하여 - 진로선택4(소망감) 이득보다 욕구에 집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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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3:34:51Z</updated>
    <published>2025-04-22T15: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서울권 야간제 교육대학원 상담교육전공이 합격하게 되었다. 이 대학원은 4번째 대학원 입시만에 이루어낸 결과였다. 면접에서도 당연히 그 교육대학원에서도 전문상담교사2급 자격증을 딸 수 있음에도 왜 옮기려고 하는지 물어보았고, 나 또한 일과 병행하고자 한다고 솔직하게 답했었다.  그러나 합격하고 난 다음에도 대학원을 옮기는 것은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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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속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 진로선택3 (소속감) 어떻게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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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1:06:15Z</updated>
    <published>2025-04-18T13:4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과는 Wee센터 자원상담원(6개월 후 인턴상담원)에 합격하였다. 면접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센터장님께서 자기소개서에 묻어난 키워드를 보시고 글솜씨가 있다는 점을 칭찬해주시고, 계절제 대학원을 다니면서 여러 일을 병행하는 게 쉽지 않을텐데 여러 일을 시간을 잘 조직해서 해온 점을 좋게 봐주셔서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었다.   그렇게 다시, '사회복지'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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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생 끝에 낙이 오듯이, 희망이 낙엽이 되어 - 진로선택 2 (유능감, 자괴감)우러러 본 희망이  압도적 속도가 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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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1:01:01Z</updated>
    <published>2025-02-25T11:4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도 원하는 교육대학원 상담교육전공으로 입학했건만, 그 기쁨은 딱 6개월 갔던 것 같다.   적어도 합격한 날로부터 6개월 동안은 '세상에서 나만큼 행복할 사람이 있을쏘냐', 내가 그토록 원하던 학교 현장에 가까워졌다는 생각에, 교육자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는 생각에 정말 좋았다. 또한, 2년 동안 돈을 벌면서 정체되어 있고, 성장하지 않는 것 같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Es%2Fimage%2FtT-OKtZhx5hidW3YBLNXLrMPds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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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꿈꾸던 상담교육대학원에  입학하다..! - 진로선택 1  (희열) 마음의 지옥에서 벗어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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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0:54:40Z</updated>
    <published>2025-02-24T11:3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고등학교 때부터 청소년상담사, 전문상담교사를 꿈꾸며 대학원에 진학하겠노라고 다짐해 왔다.  그러나 막상 고등학교 때는 심리학, 상담학을 졸업하고 대학원 가기 전에 전공 관련으로 돈을 벌 수 없을 것 같은 불안감, 심리학보다는 청소년지도학이나 가족복지학 쪽으로 좀 더 '대상'과 관련된 학문을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심리학과에 원서를 넣지 못했다.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Es%2Fimage%2FKNIsGHMFS2vKNVNCM_5Yh6MDp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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