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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전일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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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esil122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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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반전의 연속. 주위 사람들의 기대와는 반대로 가는 청개구리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무는 타입</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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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22T05:23: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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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색을 좋아해요? - 좋아하는 색으로 성향 파악이 된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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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22:08:24Z</updated>
    <published>2025-03-21T16:1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해야지 생각했다.  그리고는 사장님께 사람 뽑아주세요. 인수인계할 사람으로요.   그렇게 들어온 막내는 사회생활을 잘 하는 타입이었다.   어느 날 좋아하는 색이 뭐냐고 묻길래 초록색이라고 주저없이 답했다.  내 자리에 놓인 진초록의 텀블러, 애플워치의 초록색 밴드, 이북 커버의 초록색을 가르키며.   어릴 땐 트렌치코트의 정석인 배이지색을 두고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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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년필처럼 채우고 또 채워지길.  - 디지로그 세대의 선물, 만년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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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2T08:54:05Z</updated>
    <published>2023-01-01T14: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뭐 갖고 싶은 거 없어?&amp;rdquo; -응. 그냥 오빠가 뭘 줘도 좋을 거 같은데?!  &amp;ldquo;아.. 그럼 예쁜 쓰레기가 필요하겠구만&amp;rdquo;   한동안 수집했다던 잉크와 만년필에 대한 이야기를 한창 늘어놓는다 했다. 만년필을 선물한다는 것의 의미부터 어떻게 잉크를 수집하게 되었는지도.   내색하진 않지만 그저 손으로 직접 쓴 편지를 좋아하는 나에게 크리스마스니까 카드나 편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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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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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5T04:18:21Z</updated>
    <published>2022-11-24T23:1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회사에서 강화도로 워크숍을 가던 날 등산을 하려고 따로 차를 끌고 갔다.   부장님 왈 &amp;ldquo;어쩜 혼자 산에 갈 생각을 했어??&amp;rdquo; - 시간 날 때 해야지 혹은 누군가와 같이 가야지 하면 안 하게 되니까 그냥 하고 싶으면 어떻게든 해야 하더라고요. 지도 샀더니 내가 간 데 얼른 표시하고 싶어서 의욕이 막 샘솟기도 하고요.      2. 이십 대엔 멋진 어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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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llo, stranger.  - Clos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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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3T14:36:03Z</updated>
    <published>2022-04-09T12: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영화 클로저를 다시 봤다.  개봉 당시에는 아직 어려서인지 미쟝센으로만 보았고 네 사람과의 관계나 감정선은 잘 캐치하지 못했던 것 같다.   낼모레 마흔인 지금 다시보니 새로운 느낌이다.    주드로가 그렇게 낯선 이에게 끌리고 새로운 자극을 추구하면서 성숙하지 못한 캐릭터로 나오는지 이제서야 알았다.   오히려 소녀취급을 받던 나탈리 포드먼이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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