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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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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errykim524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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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과 중국 사이에서 콘텐츠 IP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도합 20여년의 중국생활 및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가깝고도 먼 나라인 중국에 관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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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22T01:35: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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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웨이의 자율주행과 새벽 1시의 심천 - 우리가 보지 못하는 중국의 진짜 저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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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9:46:14Z</updated>
    <published>2026-09-08T09:4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웨이 자율주행과 새벽 1시의 심천: 우리가 보지 못하는 중국의 진짜 저력저번 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칭다오를 시작으로 광저우, 심천, 그리고 홍콩까지 총 4개의 도시를 바쁘게 돌고 왔습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 친구들, 과거 함께 사업을 도모했던 이들, 현재 활발히 파트너쉽을 이어가고 있는 기업들, 그리고 사적으로 깊어진 인연들까지 이번 출장에서 정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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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3강 숏폼 플랫폼이 AI 숏드라마를 만드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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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5:18:12Z</updated>
    <published>2026-08-31T05:1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한국에는 ReelShort나 DramaBox 위주로 글로벌 숏폼 플랫폼의 순위가 알려져 있지만, 이들의 빈틈&amp;mdash;특히 'AI 만극(AI 漫剧)'으로의 전환 타이밍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싸운 끝에 단숨에 글로벌 3강에 안착한 플랫폼이 있습니다. 바로 NetShort입니다.  작년에 제 절친한 지인 회사인 HuntMobi가 NetShort 얘기를 하며 엄청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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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드라마를 만드는 데, 꼭 한국인이 필요할까? - Made in China, Powered by AI, Genre: 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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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7:08:51Z</updated>
    <published>2026-08-29T07:0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더우인(Douyin)을 둘러보다가 흥미로운 영상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딱 봐도 한국어를 잘 모르는 중국인 창작자가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K-드라마, 제목은 《아름다운 악의》입니다.  내용은 어디서 본 듯한 익숙한 학교 청춘물입니다. 치킨집, 한국 명문고 스타일의 교복, 특유의 익숙한 클리셰 등 K-드라마의 전형적인 시각적 요소들을 의도적으로 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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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엠젯패밀리의 10주년 이야기 - 눈 깜짝하니 어느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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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4:47:05Z</updated>
    <published>2026-08-04T04:4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8월 1일. 감사하게도 정부지원사업인 스마트벤처캠퍼스 4기로 선정되어 &amp;lsquo;엠젯패밀리&amp;rsquo;의 첫걸음을 뗐습니다. 당시 같은 기수로 열정을 불태웠던 훌륭한 팀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시작했던 그날의 설렘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한국과 중국을 잇는 콘텐츠 비즈니스를 만들겠다는 열망 하나로 웹툰 사업을 시작했던 게 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로 쌓였습니다.  지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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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트댄스가 없었다면, 중국 웹소설 업계의 앞 날은.. - 조금은 더 밝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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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06:40:55Z</updated>
    <published>2026-06-09T06: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 콘텐츠 비즈니스의 최전선에서 날카로운 통찰을 전해온 한 창업가의 글을 공유합니다. 이 글의 필자는 텐센트의 글로벌 웹소설 플랫폼 '웹노벨(WEBNOVEL)'의 창업자 출신으로, 웹소설을 비롯한 글로벌 콘텐츠 IP 생태계에 누구보다 깊은 이해도를 가진 전문가입니다. (그 당시 텐센트의 문피아 투자도 주도함) 최근에는 AI 기술을 포용하며 콘텐츠 산업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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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화대 출신 천재에서 시총 100조 달러(목표) 야심가 - &amp;lsquo;드리미&amp;rsquo; 위하오, 고정관념을 깨는 중국 신세대 기업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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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7:32:55Z</updated>
    <published>2026-05-15T07:3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한국인이 잘 아는 중국 가전 브랜드 뒤에 숨겨진 &amp;lsquo;비즈니스 광마&amp;rsquo; 글로벌 스마트 가전 시장 조금씩 두각을 나타내는 드리미(Dreame, 追觅)의 로봇청소기는 이미 독보적인 기술로 전세계 3등 점유율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9조에 달하는 매출과는 달리 기업의 수장 위하오(俞浩)에 대해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전통적인 제조업 기업가들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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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아에서 글로벌 티(Tea) 거물로 - 차지(CHAGEE)가 선언한 중국 브랜드의 한국 &amp;lsquo;2차 공습&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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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9T12:33:27Z</updated>
    <published>2026-05-09T12:3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지금 서울 강남, 용산, 신촌 일대는 차지(霸王茶姬, CHAGEE) 열풍입니다. 3시간 대기 줄은 기본, 오픈과 동시에 마비되는 주문 시스템. 2026년 4월 30일 상륙 당일 매출 1.2억 원을 기록하며 한국 음료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단순한 '반짝 유행'일까요? 창업자 장쥔지에(张俊杰) 회장의 전설적인 서사와 그 배후의 치밀한 전략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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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서브컬처 압도적 1위 《학사신공》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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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03:52:06Z</updated>
    <published>2026-05-06T03:5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최근 중국 시장 내 일본 서브컬처 콘텐츠의 입지가 예전 같지 않은 가운데, 한국 콘텐츠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에 중국 진출이나 한중 IP 협업, 혹은 글로벌 애니메이션 비즈니스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현재 중국 서브컬처 시장을 휩쓸고 있는 압도적 넘버원 IP 《범인수선전(한국명: 학사신공)》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2. 무협의 시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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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과연 인간배우를 대체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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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1:57:22Z</updated>
    <published>2026-04-28T01:5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지난주, 중국 방송계에는 기념비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아이치이(iQIYI)의 CEO 공위(龚宇)가 플랫폼 차원에서 이미 100명이 넘는 아티스트와 AI 초상권 계약을 완료하고, 'AI 디지털 배우 라이브러리' 구축을 공식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2. 플랫폼이 배우의 얼굴 형상, 표정과 눈빛, 연기 데이터등을 합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그동안 AI 영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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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의 AI 크리에이터는 어디까지 왔나 - '대체'를 넘어 'IP 생태계'의 일원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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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2:57:19Z</updated>
    <published>2026-04-06T02: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요즘 더우인(抖音)을 넘기다 보면, 숏폼 5개 중 1개는 AI가 생성한 영상인 것 같습니다. 플랫폼이 제게 억지로 밀어 넣는 것이 아니라, 냉혹한 알고리즘이 '제가 이런 영상에 오래 머물고 흥미를 느낀다'는 것을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쏴주고 있는 것이죠. 이런 추세가 최근 3개월 사이 극명해졌습니다. 가끔 국내 메타 등에서 보이는, 중장년층을 타깃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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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딥시크(DeepSeek)는 왜 상장하지 않을까? - 한국형 소버린 AI의 치명적 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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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2:31:06Z</updated>
    <published>2026-03-31T02:3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즐겨보는 중국의 IT,경제 크리에이터 쑤리님이 딥시크에 대한 대담한 예측을 하나 했습니다. Minimax나 智普등의 상장 열풍 속에, 딥시크는 대체 얼마에 상장을 할까라는 자본의 분위기 속에 딥시크는 최소 5년간은 자본시장 상장은 쳐다도 안볼 거다에 500원을(?) 걸었죠. 영상을 통해 그 이유를 들어보며 우리 정부가 강력히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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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보이스피싱을 넘어 '비디오 피싱'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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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7:17:24Z</updated>
    <published>2026-03-25T07:1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대륙의 미스터비스트가 쏘아 올린 충격 제가 즐겨보는 'Tim(팀)'이라는 중국의 크리에이터가 있습니다. 중국판 미스터비스트로 불리기도 하지만, 단순한 미디어 제작자라기보다는 혁신적인 스타트업 창업자에 가까운 뷰를 가진 흥미로운 인물입니다.  2. Seedance 2.0의 진짜 소름 돋는 퍼포먼스 그가 지난달 초, 바이트댄스의 Seedance 2.0 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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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트댄스의 Seedance가 만드는 미래&amp;nbsp; - 과연 그들은 '흡혈'을 넘어 '창조주'의 시대를 설계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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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9:30:46Z</updated>
    <published>2026-03-24T09:3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최근 바이트댄스의 영상 생성 AI 모델, Seedance(시댄스)가 기업용 API를 개방했습니다. 연간 약정액이 1,000만 위안 이상이라는데도 중국 내 숏드라마 및 애니메이션 업체들이 앞다투어 줄을 서고 있습니다. 심지어 우선권을 따내기 위해 '꽌시'를 동원하거나 '비용 더블 베팅'까지 횡행한다는 소식은 이 모델의 파괴력을 방증합니다. 처음에는 '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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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amp;quot;파이가 무리수임을 증명하라.&amp;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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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2:08:13Z</updated>
    <published>2026-03-16T02:0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7년 가을, 북경대학교 강의실에서 마주했던 이 당혹스러운 중간고사 시험 문제는 19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동기들 사이에서 전설처럼 회자되곤 합니다. 각 성에서 내로라하는 수재들이 모인 북경대 광화관리학원 이과 고등수학 수업. 유학생이었지만 이과전형으로 들어왔으니 그들과 같이 들어보겠다라는 패기 하나로 그 험난한 길을 자처했습니다(경영학과 수학이 어려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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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열리는 중국 시장 어떻게 진입할 것인가 - 사짜 전문가의 '네트워크'보다 알리바바의 'LLM'이 나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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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7:39:56Z</updated>
    <published>2026-01-03T07: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열리는 중국 시장, 사짜 전문가의 '네트워크'보다 알리바바의 'LLM'이 나은 이유  1.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소식과 함께 한중 관계에 훈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헤게모니 전쟁 속에서 잠시 닫혔던 문이 열리면, 저 거대한 시장을 노리며 다양한 기업이 건너가고자 할 거고 그동안은 안 보이던 '중국 전문가'들이 다시 나타날 것 같습니다. 과거 한국 I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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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에 미쳤던 20년의 세월 - 엠젯패밀리가 다시 중원으로 향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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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5:56:34Z</updated>
    <published>2026-01-01T05:5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객(劍客) &amp;mdash; 가도(賈島)十年磨一劍 (십년모일검) 십 년 동안 한 자루의 칼을 갈았으나&amp;nbsp;霜刃未曾試 (상인미증시) 서슬 퍼런 칼날을 아직 시험해보지 못했네&amp;nbsp;今日把示君 (금일파시군) 오늘 이를 그대에게 꺼내 보이노니誰有不平事 (수유불평사) 누가 세상의 불공평한 일을 겪고 있는가?1. 오만했던 첫 번째 10년2003년, 청운의 꿈을 품고 십 대 중반에 건너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JK%2Fimage%2FvkCQdldIh8BAAhbyZT9cO79Uom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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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의 전기차는 과연 테슬라를 잡을 수 있을까?&amp;nbsp; - 리오토와 샤오펑모터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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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2:21:49Z</updated>
    <published>2025-12-29T02: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바이트댄스가 10년 전 약속을 착착 실현시키는 가운데, 또 하나의 중국 스타트업이 미국 스타트업의 상징인 테슬라에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전기차 3대 신세력 중 하나로 꼽히며, 내년 한국 시장 진출이 유력한 샤오펑모터스입니다. 저는 자동차나 자율주행 기술은 잘 모르기도 하고 큰 관심도 없지만 다양한 이야기들을 좋아하다보니, 기업가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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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을 뛰어넘겠다는 어느 미친(?) 중국 스타트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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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9:20:20Z</updated>
    <published>2025-12-27T09:2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EO 유튭 채널에서 구글을 뛰어넘겠다는 라이너 대표님의 영상을 보고, 최근에 중국 SNS에 돌던 어떤 IR 자료가 생각났습니다. 2015년, 구글을 초월하는 길이라는 발칙한(?) 제목으로 시리즈 B를 돌던 한 중국기업이 있었습니다. 검색엔진에서 추천엔진으로 나아갈 거라는 과감한 가설을 앞세워 중국은 물론 글로벌 초거대 IT기업과 한 판하겠다라는 내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JK%2Fimage%2FjQSQJ63HpT3yidGLPQQB29Zuw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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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IP 굿즈와 규모의 경제 - 콘텐츠와 제조업 그 사이의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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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8:19:17Z</updated>
    <published>2025-12-24T08: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엠젯패밀리는 글로벌 시장에서 콘텐츠 IP 기획, 제작 및 MD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019년 웹툰 IP 굿즈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할 당시, 저는 이 카테고리 역시 콘텐츠 사업의 일환이라 판단했습니다. 웹툰 독자와 굿즈 구매자가 일치하기에, 공장이야 중국에서 생산하면 되고 기획력으로 감성을 만족시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JK%2Fimage%2F5zBLF4rVERPsBKHB7h9OpVDPqK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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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내 한국인 인플루언서 변천사 - 선망에서 공존으로, 다시 &amp;lsquo;가치&amp;rsquo;의 영역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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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3:34:09Z</updated>
    <published>2025-12-19T03:3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얼마전 도우인(抖音)에서 본 한국인 인플루언서 &amp;lsquo;김삼세(金三岁)'의 영상은 꽤 충격적이었습니다. 서울 거리에서 난징대학살의 비극을 알리는 그의 모습은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죠. 누군가는 그를 정의로운 크리에이터로, 누군가는 트래픽을 노린 장사꾼으로 봅니다. 이 현상을 통해 중국 인터넷 생태계 내 한국인 크리에이터들이 겪어온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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