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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개 뱃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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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월요일 좋아,, 하게 될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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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10T16:07: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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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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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13:19:42Z</updated>
    <published>2024-12-31T13: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헤드스페이스 명상하기를 보고 있는데 명상 중에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는 과정이 있었다  남자친구와 피크닉을 가서 젖은 풀 냄새를 맡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마음이 너무 평온했고 가벼웠다  그래서 오늘 일기에는 그러한 기억들을 더 많이 만들기 위해 하면 행복할 것 같은 일들을 적었다  나는 자연의 냄새를 맡는 것도 좋아하고 맛있는 빵을 먹는 것도 좋아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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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러 워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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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15:03: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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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너무 좋아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하루 한 장 마음챙김  요즘 열심히 읽고 있는데 오늘 나에게 딱 필요한 페이지를 만났다  7월 15일 페이지인데, 어릴 때 부모님에게 꼭 듣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절대 해주지 않은 말이 무엇인지, 그 말을 내면의 아이에게 거울을 보면서 해주라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그렇게 했다 조용히 거울 앞에 앉아서 말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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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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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13:43: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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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부트캠프를 앞두고 있어서 그런가 생리 기간이라 그런가 최근 정말 좋았는데 다시 마음이 뒤숭숭했다  아마 추운 날씨와&amp;nbsp;좋아진 상태 때문에 매일 하던 걷기 운동을&amp;nbsp;안 하게 된 탓이 아닐까 싶다.  집에서 몸을 움직이기 위해 슬로우 조깅을 잠깐 하긴 했는데 그것보다 더 격한 운동이 필요했다  그래서 오랜만에 클래스101으로 들어가서 스트레칭을 했다 근육이 아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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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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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15:52:12Z</updated>
    <published>2024-12-08T15:5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에 나태주 시인의 시집에서 '충만'이라는 단어를 보고 나서 왠지 끌리는 데가 있어 마음에 담아두고 다녔다  이 말을 쓰는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오늘 강연에서 보게 되었다  학창시절 내 학업활동에 큰 축이 되었던 사람이었다 그래서 사실 저번주에는 이 강연에 오기 싫었다 아니, 두려웠다  저번주는 부정적인 생각들이 나를 다시 지배하기 시작했고, 그것의 거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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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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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7T22:58:26Z</updated>
    <published>2024-12-07T15: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주에는 내가 영영 행복을 못 느낄 줄 알았는데 이번주에는 또 더할나위 없이 좋은 하루였다 (역시 병원은 빨리 가는 게 맞다)  저렴한 학식 말고 지금 시점에 내가 가장 먹고 싶은 음식으로 식사를 했고, 혼자 외롭게 산책하던 곳을 같이 뛰었다  얼굴의 반을 가려서 범죄자 같아 보일까봐 걱정하던 러닝 마스크도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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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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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15:04:46Z</updated>
    <published>2024-12-03T15:0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어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을 해냈고, 훨씬 나아졌는데도 불구하고 어김없이 부정적인 생각과 걱정들이 들이닥쳤다  그러다가 오늘 정말 맛있게 먹은 저녁밥이 생각났다 어제는 배가 고픈지도, 부른지도 몰랐고 음식의 맛이 어떤지도 몰랐는데 오늘 먹은 저녁밥은 인기가 많은 식단도 아니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내일의 점심밥, 저녁밥도 맛있게 먹을 것이다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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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의 과제 내일의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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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14:46:06Z</updated>
    <published>2024-12-02T14:4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만히 있으면 계속 걱정거리들이 생각나서 러닝을 하러 나갔다 공복에 러닝을 했더니 헛구역질이 올라와 금방 집으로 돌아왔다 피자 호빵을 데웠는데 냄새가 이상했다 오늘의 첫 단추부터 잘못 꿰어진 느낌이 들어 울적해졌다  만두를 먹고도 나아지지 않아 이번에는 걷기를 하러 나갔다 계속 걷고 또 걸었다 모자를 쓰니 내가 우는지 사람들이 보지 못해서 아주 편했다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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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움직임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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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14:15:44Z</updated>
    <published>2024-12-01T14:1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난생 처음으로 러닝을 했다 땀이 나는 게 싫고, 뛰는 법을 잘 모른다는 이유로 계속 미뤄왔던 것이다 내가 자발적으로 러닝을 하게 될 날이 올 줄 몰랐다  생각보다 좋았다 내 몸안에 켜켜이 쌓여, 거대한 돌덩어리가 되어버린 부정적인 에너지를 거친 날숨에 배출하는 느낌이었다  힘이 들고, 숨이 차고, 땀이 날수록 더 깨끗해지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계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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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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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30T14:40:40Z</updated>
    <published>2024-11-30T14:4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려웠을까 어렸을 때 배웠다면 지금처럼 어렵지는 않았을까?  나는 여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 실패해도 나는 사랑받을 만하다는 것을 배우지 못했다 그것을 다 커서 연습하려 하니 어렵다  하지만 언젠가는 내가 그것을 이루리라는 것을 안다  나는 완벽하지 못한 나를 용서한다 실패는 작은 성공이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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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자는 완벽할 수 없다 - 취업회피생의 완벽주의 이겨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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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22:57:26Z</updated>
    <published>2024-11-06T16: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부터 시작된 나의 취업회피... 열몇 개의 이력서를 쓰긴 했지만, 결국 면접까지 간 건 없다.  사실 이력서를 쓰면서 기간을 놓치기도 하고, 급하게 쓰느라 저장해둔 기업 중 하나둘씩은 포기하기도 했다. 작성을 완료한 이력서도 모두 마감일에 겨우 제출했다.  한숨을 돌릴 수 있는 타이밍이 왔을 때, 이제는 정말 미리미리 작성하자고 다짐했다. 쫓기듯 작성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rl%2Fimage%2FGRasgzxxo0yux7QgoJgeUK_JbH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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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409_따뜻한 거절이 더 아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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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15:10:59Z</updated>
    <published>2024-04-09T15: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시기에 얼레벌레 대학교 입학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4학년이다.  관심 있던 직무로 인턴도 해봤고, 이런저런 경험도 있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열망 따윈 아직 없다.  '꼭 이 직무의 스페셜리스트가 되어서 세상에 기여하고 싶다!' 내 일이 아닌, 남의 회사에 다니는 건데 이런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는 걸까? (가지지 못해서 떨어진 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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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402_마주할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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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3T13:08:32Z</updated>
    <published>2024-04-03T11:0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회피형 인간이다.  어렸을 때부터 겁이 많았다. 빠른 년생이라 일찍 학교에 갈 수 있었음에도, 자기소개가 무서워 학교 안 가겠다고 떼를 썼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뭐 대수인가 싶지만, 그때는 그게 내 작은 세상의 전부였던 것 같다.  겁쟁이인 탓에, 완벽히 해내지 못할 것 같으면 열심히 하지 않는 나쁜 버릇이 생겼다. 고등학교 때는 내가 죽을 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rl%2Fimage%2Fqx3kEiPK1NBKIDAVCOhYgdCq4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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