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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llomonkeysta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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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nkeysta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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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9년의 긴- 미국 생활을 마치고 돌아왔다. 향수병에 외로워 하던 내가 단지 돌아 오지 못한건 &amp;ldquo;재 적응의 두려움&amp;rdquo; 때문, 돌아오니 겁을 낸게 무색하게 생각보다 잘살아가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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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09T08:30: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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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은 해도 살아는 간다 - 몸을 바쁘게 움직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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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14:19:12Z</updated>
    <published>2026-07-13T14: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새벽 두 시, 부재중 전화 창피하게도 헤어지자고 말한 날 새벽 두 시, 나는 그의 부재중 전화를 보았다. 화면 위에 덩그러니 떠 있는 그의 이름 석 자와 시간은 이미 끝났다고 믿었던 마음에 돌을 던졌다. 쿵 하고 가슴 바닥이 내려앉는 느낌 뒤로 왈칵 불쾌한 감정이 치밀었다. 발끈했다는 표현이 정확할 것이다. 그의 부재중 전화가 찍힌 시간은 저녁 1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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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욕과 유리창에 비친 나 - 우걱우걱, 토마토를 씹는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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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8:36:02Z</updated>
    <published>2026-06-29T08:3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어떤 허기 슬픔은 마음의 일인 줄 알았는데, 몸이 먼저 반응했다. 이별한 직후의 시간은 중력을 몇 배로 늘려놓은 것처럼 무거웠다. 침대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웅크려 있는 동안, 방 안의 공기는 내 서러운 숨소리로만 채워졌다. 왜 나여야 했을까. 우리가 나누었던 시간들이 이토록 쉽게 부서질 수 있는 것이었나. 억울함과 서러움이 명치 끝에 걸려 숨이 턱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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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여전히 도서관을 사랑하는 이유 - 나는 도서관이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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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11:58:02Z</updated>
    <published>2026-06-28T11:5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론 이곳을 찾는 목적은 대개 명확하다. 당장 해내야만 하는 인적성 공부나 컴활 자격증 같은, 솔직히 말하면 &amp;lsquo;하기 싫은 숙제&amp;rsquo;들을 해치우기 위해서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내 발걸음의 끝은 언제나 항상 내가 진짜 흥미를 느끼는 분야의 책장 앞으로 향하곤 했다. 오늘도 그랬다. 오늘 내 시선을 사로잡은 건 충주맨의 &amp;lt;홍보의 신&amp;gt;이었다. 누가 따로 가르쳐준 것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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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탐 많은 여물 먹는 소의 고백 - (Feat 다이어트와의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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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07:00:15Z</updated>
    <published>2026-06-27T06: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식탁은 언제나 거대한 세계였다. 엄마가 국이나 찌개를 끓이는 날이면 주방 한구석엔 어김없이 커다란 곰솥이 등장하곤 했다. 남들은 앙증맞은 국그릇에 국을 담아 홀짝일 때, 우리 집은 달랐다. &amp;quot;국은 모름지기 시원하게 들이켜야 한다&amp;quot;는 엄마의 철학에 따라, 우리 남매의 앞에는 냉면 그릇 가득 넘실거리는 찌개가 놓였다. 타고나길 대식가인 유전자들이 모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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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 떠 있는 배, 머무르지 않는 항구 - 잔인하도록 선명한 증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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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09:33:31Z</updated>
    <published>2026-06-25T09: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 1. 잔인하도록 선명한 증명 어떤 예감은 단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현실이 된다. 화면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한때 온 마음을 다해 짝사랑했던 남자의 모습을 보았다. 그의 곁에는 의사인 여자친구가 있었고, 그녀의 손가락에는 멀리서 봐도 존재감이 선명한 커다란 약혼반지가 빛나고 있었다. 가슴이 내려앉은 건 유치한 질투 때문이 아니었다. '그들도 회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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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혹을 앞둔 여자의 연애 - 열정의 유통기한과 어른의 무던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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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05:11:47Z</updated>
    <published>2026-05-17T05:0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실눈을 뜨고 세상을 고르던 시절 소싯적의 나는, 감히 말하건대 참 인기가 많았다. 20대의 연애는 언제나 뜨겁고 선명했다. 이별을 고했을 때 무릎을 꿇어가며 제발 떠나지 말라고 붙잡던 눈물 어린 얼굴들이 있었다. 교회든, 캠퍼스든, 새로 등록한 어떤 강의실이든 어딜 가나 나에게 시선을 던지는 청년들이 존재했다. 그 시절의 나는 마치 풍요로운 과일 바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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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의 문턱, 태평양을 건너던 패기는 어디로 갔을까 - 잠수이별을 당하고 자기 검열을 하는 내 자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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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18:28:14Z</updated>
    <published>2026-05-13T05: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불혹이다. 공자가 말하길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는 나이라 했다. 하지만 정작 그 길목에 선 나는 어느 때보다 세차게 흔들리고 있었다. 마치 길을 잃은 아이처럼.  최근 나는 기적처럼 이상형을 만났다. 평소 마음속으로 그려온 조건들에 자석처럼 딱 맞아떨어지는 사람이었다. 무엇보다 고마웠던 건 그의 '속도'였다.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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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처녀의 결정사 여정기 - 9주의 기록 : 달콤한 &amp;lsquo;귀엽다&amp;rsquo;는 찬사가 &amp;lsquo;비겁한 침묵&amp;rsquo;이 되기까지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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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17:44:09Z</updated>
    <published>2026-05-10T14: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세이] 다정함의 오해, 그 너머의 진실 어떤 이별은 장난처럼 성급하게 찾아오고, 어떤 진심은 지독한 후회 끝에야 뒤늦게 도착한다. 나는 한동안 그를 '회피형 남자'라는 차가운 단어 속에 가두어 두었다. 그가 내게 보여준 침묵을 '잠수'라는 이기적인 행위로 정의 내렸고, 인공지능에게 관계의 해답을 묻거나 친구들의 위로 섞인 비난에 귀를 기울이며 내가 피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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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처녀의 결정사 여정기2 - 크리스마스에 함박스테이크를 제안하는 무심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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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13:12:52Z</updated>
    <published>2026-05-06T12:5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투른 시작, 건물 숲속에서 길을 잃다 작년 12월, 코끝을 스치는 바람이 유난히 차갑게 느껴지던 한 해의 끝자락이었다. 나는 오랜 고민 끝에 결혼정보회사의 문을 두드렸다. 지난 가을 두명의 한참 어린 사촌동생이 결혼하자 마자 왠지 가슴에 시린 구멍이 생겼기 때문이었다. &amp;nbsp;가입 절차를 마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두 분의 프로필이 도착했다. 모니터 너머의 텍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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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처녀의 결정사 여정기 - 9주의 기록 : 달콤한 &amp;lsquo;귀엽다&amp;rsquo;는 찬사가 &amp;lsquo;비겁한 침묵&amp;rsquo;이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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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17:43:58Z</updated>
    <published>2026-05-04T16:1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ㅇㅇ님, 잠깐 통화 가능하세요?&amp;quot; 결정사 매칭 매니저님의 목소리는 언제나 단정하다. 가입한 지 1년, 본격적인 활동 5개월 차. 데이터와 조건이 정교하게 조각된 이 시장에서 내가 줄곧 들어온 조언은 한결같았다. &amp;quot;ㅇㅇ님, 나이 차이를 좀 많이 여셔야 해요. 그래야 ㅇㅇ님을 예뻐해 줄 수 있는 여유 있는 분을 만나요.&amp;quot; 그 조언 끝에 만난 사람이 열 살 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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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 장녀를 소재로한 다큐멘터리를 찍다. - 작가님께 왜 이렇게 글을 많이 쓰셨어요 라는 질문을 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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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1T23:27:51Z</updated>
    <published>2023-11-08T11: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k장녀라는 글을 보고 kbs대구의 작가님이 연락을 해주셨다. 와- 이게 인터넷 플랫폼의 힘이구나 싶었다. 이렇게 두서 없는 글들을 쏟아내니 이렇게 연락이 오고 말이다.  몇번 물어보시는 질문  &amp;quot;글을 왜 많이 쓰셨어요?&amp;quot;  사실 이유는 언젠간 에세이 작가가 되고 싶어서다. 내가 글을 많이 썼다고 느낀적이 없었는데 그말을 듣고 좀 놀라기도 했다.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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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잘하게 아픈 게 돈을 잃는 거보다 낫다. - 아프니까 사장이다. 올해 한 달 반 입원 돈보다 속이 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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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05:26:29Z</updated>
    <published>2023-06-28T04: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디스크로 많은 것을 포기했다. 올해 3월 돌출되어 신경관을 압박하는 디스크를 제거하는 시술을 했다. 총 한 달을 입원하고,  이사를 하여 재 독립을 했다. 그러고 시작된 대학병원입원,  식중독 5일 그리고 일주일 컨디션이 나쁘다가 항생제 부작용으로 인한 6일간 위막성 대장염으로 입원했다.  열이 너무 심하다 보니 애처럼 응급실에서 엉엉 울었다.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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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세의 미혼 여자의 갈등 - 내가 원하는것을 믹고 나가고 싶은데 결혼과 나이가 나를 붙잡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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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37Z</updated>
    <published>2023-03-08T06: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리 디스크가 어느덧 괜찮아 질만했는데 다시 한번 오도독 부러지는 소리가 났다. 다시 MRI를 찍어보니 상황은 별로 좋지 않았다.  그리고 나의 6개월은 다시 한번 깍아 먹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진지하게 나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정말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곧 불혹이 다가오니 이 정도를 살았으면 어느 정도의 인사이트를 내는 능력정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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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 과정을 신청했습니다. - 36세 결혼이나 하라는 주위의 만류가 있었지만 오랜꿈이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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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0:24:55Z</updated>
    <published>2023-01-15T14: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레이시아를 가는 친구가 있습니다. 친구의 추천에 잡오프닝을 읽어보았습니다. 지원하면 무리 없이 합격할거 같기도 했습니다.  헌데 벌써 9년이라는 세월을 나가 살았는데, 막막했습니다. 아직 제대로 낫지 않은 허리디스크도 거슬렸고, 올해 4월에 시작하는 여러 사업도 생각이 많아지게 되는 이유였습니다.  공인 중개사 세무사 감평사 등등등 한국에 오면서 저의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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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가장 돈과 멀면서도 돈이된다. - 세계적으로 이미, 또는 가장 각광받는 돈의 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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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8T21:23:23Z</updated>
    <published>2022-12-31T08: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데이팅앱 마켓이&amp;nbsp;2021년도엔 8.9 Billion USD 과거 추세로 성장가능성은 2030년도엔 6.5%의 성장을 이룰것이라고 내다 봤다. 8.9빌리언달러 9조원에 달하는 시장이다. [출처]&amp;nbsp;https://www.grandviewresearch.com/industry-analysis/online-dating-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aC%2Fimage%2Flz8U1-armxYFB4AX0H6BwoP-3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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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대학원 어떻게 졸업했어요? - 마법의 주문 &amp;quot;아니 시발, 어떻게 하지&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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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12:20:47Z</updated>
    <published>2022-11-13T04:3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입이 거친편이다. 욕도 잘하는 편이다. 그런 점이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고민을 한참하다가  &amp;quot;아니, 시발&amp;quot; 이 단어 하나면 무대포의 원동력이 된다.  어제 누군가와 밥을 먹었다가 썰을 듣기를 원해서 해주었다. 이 사람은 정말 편견이 없구나라는 생각도 했다. 사실 학부 학벌이 사회에 나가니 &amp;quot;아!&amp;quot; 하고 떨어지는 거기에서 멈추다보니 왠지 미국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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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렬된 임금 협상 - 자책하지 말고 위로와 지지, 칭찬을 마음껏 건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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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11:03:17Z</updated>
    <published>2022-11-12T01: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이너 커뮤니티에서 글이 올라왔다 미국에 있는 회사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반누이스.., 내가 살던 곳과 가까운곳이었고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서 회사에 출근해 인터뷰를 보았다.  이틀전 내 메인 클라이언트에게 11월까지만 해달라는 통보를 받았기에 생계유지는 해야했으니까.  현재 엘에이의 최저임금은 $15이고 내년부터는 $15.5이다 그래서 아무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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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인 클라이언트와 일이 끊겼을때,  - 자책하지 말고 위로와 지지, 칭찬을 마음껏 건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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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11:03:52Z</updated>
    <published>2022-11-12T00:4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자기 자신을 쉽게 자책하기 마련이다. 경기가 갑자기 어려워졌고, 집 매물이 나오자 마자 팔리던 그때와는 사뭇 달랐기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회사에서 나와 일하시던 분이 분리되게 되면서 그 회사에서 자신들이 직접 관리를 한다고 했다. 사실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 에이젼시를 찾은건지 알 수가 없다.   미국에서 허리를 다쳐 돌아왔을때 많은것이 달라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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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의 첫 오피스 - 내 오피스를 갖게 되었어요,&amp;nbsp;&amp;nbsp;그리고 지방 디자이너의 연봉을 알게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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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3T19:12:59Z</updated>
    <published>2022-10-24T04:1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에서 매달 꼬박 꼬박 사무실 렌트 비용이 나가고 있다. 가지 않기로 결정했기에 슬슬 한국에서 자리를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amp;nbsp;일년 부모님집에서 재택을 하다. 아무렴 사무실에서 훨씬 집중이 잘되기에 나라에서 창업자들 지원을 위해 사무공간을 임대해주는곳에 신청서를 넣고, 기다리자 짜잔하고 나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자연을 좋아하지만 사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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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국의 외로움 그리고 역이민 - 귀국 후 뭘해야할까? 절대라는건 절대 없다. Never is Nev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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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0:38:35Z</updated>
    <published>2022-09-12T13:2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티븐 오의 이야기를 유트브에서 보게 되었다. 정체성의 문제, 5살에 이민간 이세로서 겪어야 하는 문제들 학교에서는 넌 미국인이 아니라고 이야기를 들었고 집에서는 넌 한국 사람이 아니라고 말을 들었다.  그리고 나같은 1세대들은 언제나 이방인이다. 그 많은 이세들 1.5세에도 끼지 못하는 이방인, 내 능력이 부족해서 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돌아왔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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