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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래피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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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apidar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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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남편과, 남자 아이 둘, 개성 강한 세 남자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새롭게 마주하게 되는 '나'와 우리의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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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08T12:31: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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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손을 놓치고 바다에 빠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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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04:14:06Z</updated>
    <published>2026-08-30T04: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이치료에서 &amp;ldquo;시각 추구&amp;rdquo;라는 용어를 듣고 돌아오자마자 핸드폰을 집어 들었다.  검색창에 &amp;quot;시각 추구&amp;quot;를 치니 온갖 블로그들, 유튜브 영상들이 떴는데 그중 반은 각종 치료센터들, 한의원, 병원에서 올린 콘텐츠들이었고 나머지는 각종 육아 관련 카페에 올라온 걱정 글들이었다.  뭐에 홀린 듯이 이것저것 다 클릭하다 보니 우리 아이와 같은 증상을 보이는 내용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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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할 수 있었던 건 운이 좋아서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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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19:32:18Z</updated>
    <published>2026-08-28T19:3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정말 평범한 가정의 둘째로 태어났다. 위에 5살 차이 나는 오빠가 있고, 주말이면 이곳저곳으로 종종 나들이를 가고 가끔 다투지만 아이들에겐 자상한 부모님 아래에서 자랐다.  &amp;quot;할 때가 됐는데 왜 안 하지?&amp;quot;라는 의문을 떠올릴 일 없게 나는 알아서 제때 뒤집고, 기고, 걷고, 말하고, 읽고, 쓰고를 어려움 없이 해냈다.  난 1월생으로 태어나 7살에 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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