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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 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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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yeo-ru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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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운동과 일상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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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06T10:14: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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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몸을 다시 쌓아가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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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7:41:41Z</updated>
    <published>2026-08-27T05:3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허리가 좋지 않았다. 일상에서 아프지는 않았지만, 초등학생 때부터 척추 측만증이었으니 편하지도 않았다. 요가를 처음 하게 된 건 초등학생 때다. 허리도 안 좋았지만, 자세도 좋지 않았던 나를 처음 요가원에 데려간 건 엄마였다. 그 당시 동네 요가원들은 지금처럼 깊은 후굴을 하는 곳도, 부동을 하는 곳도, 자세히 설명해 주는 곳도, &amp;lsquo;요가스러운&amp;r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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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익숙한 일에도 새로움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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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2:17:49Z</updated>
    <published>2026-08-24T10:5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으로 쓰는 것을 좋아한다. 방학 숙제 없이도 일기 쓰기를 이어가고, 패드나 노트북보다 종이 노트를 더 좋아한다. 노트 한 권에 여행기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책이나 영화에서 좋았던 점도 쓰고, 일기도 쓰고, 낙서도 한다. 다양한 기록으로 노트 한 권을 채우는 것쯤이야 금방이다. 그런데 늘, 다이어리는 달랐다. 평소 편하게 쓰는 노트는 B6 사이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8Lu%2Fimage%2FeDip5Ec0in_oB8_Sip8n1Zz6fs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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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나는 오늘도... 자고 싶다  - d+1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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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1:00:59Z</updated>
    <published>2026-07-19T06:3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를 키우는 첫해는 잠과의 싸움이라고 한다. 새벽 수유와 수면 습관, 수면 패턴까지, 다양만 문제가 기다리고 있다고... 익히 전해 들었다.  원래 새벽형(밤) 인간이었던 나는 늦게, 아주 늦게 잠드는 것을 좋아한다. 다음 날 출근을 해야 할 때면 어쩔 수 없었지만 휴일을 앞두고 있거나, 방학 중이라거나, 휴가를 썼다면 새벽은 오로지 나만의 시간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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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요즘 육아는 아이템전 - d+5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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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1:00:49Z</updated>
    <published>2026-03-14T03:3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정 엄마가 집에 왔다. 오랜만에 보는 아기를 무척이나 예뻐하셨다. 있는 동안 아기를 봐주겠다는 엄마 덕분에  쉬는 시간이 생길... 뻔 했지만, 엄마가 나를 다시 찾는 데는 한 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다.   &amp;quot;분유 물 어디에 끓여? 분유는?&amp;quot;  엄마는 물을 끓이고 손목쯤 물방울을 떨어트려 40도 인지 확인한 후 열심히 젖병을 돌려 '우유(엄마는 분유를 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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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취향은 쌓아가는 것 - 요가복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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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1:00:20Z</updated>
    <published>2025-05-10T05:1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은 대대로 옷을 좋아한다. 엄마와 동생은 다양한 이유로 옷을 샀다. 계절이 바뀌었다고, 색이 다르다고, 취향이 변했다고, 요즘 유행이라고, 기분이라고. 외할머니는 최근까지 새빨간 비싼 코트를 아껴 입으시는 멋쟁이시다. 고모는 외국을 자주 오가는데, 만날 때마다 어울릴 것 같다며 옷을 선물하신다. 옷을 좋아하는 멋쟁이들이 가득한 집안, 나는 그 속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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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균형 잡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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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1:00:10Z</updated>
    <published>2025-01-19T14:3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앞에 제법 오래된 상가가 있다. 오래되었지만 1층에는 관리인이 상주했고 깨끗하게 관리된 건물이었다. 엘리베이터와 계단이 바로 옆에 붙어 있는 구조였는데, 계단에는 '걸어서 올라가면 운동 효과 더블!'이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계단의 문구는 4층에 위치한 헬스장까지 이어졌지만, 항상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한 번에 이동했다. 제법 저렴한 비용으로, 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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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감기와 장염, 그리고 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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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0:59:56Z</updated>
    <published>2025-01-12T11: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회사는 회식을 목요일에 한다. 오랜만에 연말 회식이 생겼다. 12월 둘째 주. 여느 때와 같은 목요일이었지만, 그 어느 해보다 추운 날씨기도 했다. 술기운이 오른 사람들 덕에 조금씩 분위기가 달아올랐고, 사람들의 대화소리도 커졌다. 시끌벅적한 회식을 무려 3차까지 하고 나온 밤. 목이 아팠다.   대화를 너무 많이 했나?  빨리 집 가서 조금이라도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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