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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코딩 파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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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evdadfranc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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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파리 근교에서 6년째 살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하며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요. 여행자에게는 잘 보이지 않는 이 나라의 일상을, 한국어로 천천히 옮겨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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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29T04:37: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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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서도 사람은 잘린다 - 프랑스 실업률은 정말 해고 때문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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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23:22:10Z</updated>
    <published>2026-09-15T19:5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에서도 해고가 가능해? 나는 프랑스에 산 지 6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한국 커뮤니티 웹사이트에 자주 들어가 글을 읽는다. 요즘 한국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이 있고 무엇이 유행하는지 궁금해서다. 그곳에서 빠지지 않고 보게 되는 것이 직장인들의 푸념이다. 월급이 적다는 이야기, 야근이 많다는 이야기 못지않게 상사에 대한 불만도 자주 올라온다.  &amp;quot;내 상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SF%2Fimage%2FgCSY_vfO1kXKNIYqWqNjEK3wR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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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디부터 따져도 되는가 - 낯선 나라에 살며 의심하게 된 나의 기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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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23:22:10Z</updated>
    <published>2026-08-14T12:5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낯설었던 프랑스 6년 전 나는 아내와 함께 살기 위해 한국을 떠나 프랑스에 왔다. 그 전까지는 아내를 만나면서 관광으로 몇 번 프랑스에 다녀온 것이 전부였다. 프랑스어를 잘하지도 못했고 프랑스 문화에 특별한 관심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프랑스에서의 삶은 처음부터 낯선 것투성이였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빵집에 들어가면 손님이 직접 사고 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SF%2Fimage%2FQ9n6yT1xVhaXXbupmRX7s3lwA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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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고맙다는 말이 없을까? - 내 상식의 국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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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23:22:10Z</updated>
    <published>2026-08-03T12:0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의 아이 넷을 맡았다 선선한 4월의 어느 날, 몇 주 뒤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운동회가 열린다는 공지 메일이 왔다. 참석할 수 있는 학부모는 오셔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 달라고 적혀 있었다. 나는 한국에서처럼 부모들이 응원석에 앉아 박수를 치고, 선생님들이 호루라기를 불며 아이들을 이끄는 풍경을 떠올렸다. 그런데 운동회에 도착하자 내가 생각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SF%2Fimage%2FUk_hNiXj2PRDbdb39MJmVEqpo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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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후 세 시에 퇴근했다. - 프랑스에서&amp;nbsp;일하며 알게 된 시간의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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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23:22:10Z</updated>
    <published>2026-07-30T04:2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후 세 시에 퇴근할 수 있는 사람이다  오후 세 시, 사무실을 나왔다 파리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재택근무 중인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다. 오후 세 시쯤이었다. 아이가 학교에서 토해서 집으로 데려왔으니, 집에 와서 아이를 돌보고 남은 일은 아이가 자면 해달라는 연락이었다. 나는 하던 일을 멈추고 옆자리 동료들에게 짧게 인사한 뒤 노트북을 챙겨 사무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SF%2Fimage%2Fhk6aINNf3KZLaiMDolQm6ks2w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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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를 쓰는 다른 나라는 없다 - 누가 오고, 그들을 어떻게 맞을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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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6:54:58Z</updated>
    <published>2026-06-29T08: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당신도 사회주택에 살지?&amp;quot; 한가한 가을의 주말 오전, 파리에서 기차로 한 시간 떨어진 한적한 교외의 마을에서, 나는 두 아이와 함께 여유롭게 산책을 하고 있었다. 1살 아이는 유모차 안에서 손잡이를 잡고 가을 경치를 구경하고, 3살 아이는 그 유모차를 잡고 걷는 게 재미있는지 연신 웃음소리를 내며 종종걸음으로 움직였다. 두 아이들 다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SF%2Fimage%2F-LDo1QA9AakU5FSBpOa9iEOlK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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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어 잘하시겠네요? - 6년 차 이민자가 아직 치르고 있는 시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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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23:22:10Z</updated>
    <published>2026-06-09T20:3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겸손하신 거죠? 한국 사람들에게 프랑스에서 6년째 산다고 하면 대개 같은 말이 돌아온다. &amp;quot;오, 그럼 프랑스어 잘하시겠네요.&amp;quot; 그 말을 들으면 먼저 우쭐해진다. 그래서 &amp;quot;아예 못하지는 않아요&amp;quot;라고 해 놓고, 곧바로 황급히 덧붙인다. &amp;quot;그런데 또 그렇게 잘하지도 않아요.&amp;quot; 그러면 상대는 웃는다. &amp;quot;아내분도 프랑스 사람이라면서요. 겸손하신 거죠?&amp;quot; 여기서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SF%2Fimage%2FHg7mi3Pspm2VIXeAwsaM2pCQW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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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린 열쇠는 국경에 두고 왔다 - 서툰 프랑스어로 일자리를 구하며 알게 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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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23:22:10Z</updated>
    <published>2026-06-03T22: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영받지 못한 도착 2020년 2월, 아내를 따라 파리에 도착했을 때 나는 곧 일자리를 구해 출근하는 나의 모습을 상상했다. 당시 나의 프랑스어 실력은 일상 생활을 하기에도 어려웠었다. 하지만 한국 유명 대학에서 석사를 마쳤고, 전공은 당시 수요가 많았던 데이터 사이언스 였으니, 프랑스 어딘가에 내가 일할 수 있는 자리가 있으리라 믿었다. 코로나로 프랑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SF%2Fimage%2FR7C_PsHI59zJ-qoJ5sJ7Jxwr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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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프랑스가 싫어서&amp;quot;라는 영화는 왜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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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2:13:25Z</updated>
    <published>2026-05-29T21: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민 가면 한국에서보다 행복할까? 프랑스에서 산지 몇 년이 지나 생활이 안정되자 한 가지 의문이 내 머릿 속에 자리 잡았다. &amp;ldquo;내가 잘 살고 있는 건가&amp;rdquo;하는 질문이다.  프랑스어는 육아와 회사 일 사이 틈틈이 공부했지만 실력은 어느 선에서 정체되어 있었다. 동료들과의 점심 시간에 그들이 나누는 프랑스어 대화가 잘 이해되지 않아 바보처럼 앉아 있는 기분이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SF%2Fimage%2FU8Gk3FlCGWT_UZMZ0QIweMKEX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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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두대 이후 프랑스가 숨긴 것 - 소르본과 그랑제콜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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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23:22:10Z</updated>
    <published>2026-05-06T10: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나라의 대학원, 두 개의 세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던 시절, 나는 '연구자'였다.  한 수업당 학생은 7명에서 많아야 15명. 일주일에 8시간 남짓한 밀도 높은 수업을 제외하면, 나머지 시간은&amp;nbsp;내가 소속된 연구실(Lab)의 내 책상에서 논문을 쓰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쓰였다. 교수는 나의 이름을 알았고, 나의 연구 주제를 알았고,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SF%2Fimage%2FMPgocEwdlh2szjz2AbLPoloQl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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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에게 프랑스는 왜 먼 나라일까? - 여행지로는 가깝지만 삶의 터전으론 먼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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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23:22:10Z</updated>
    <published>2026-05-06T10:4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진정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눈을 갖는 것, 다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다.&amp;quot; (&amp;quot;Le seul v&amp;eacute;ritable voyage, le seul bain de Jouvence, ce ne serait pas d'aller vers de nouveaux paysages, mais d'avoir d'autres ye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SF%2Fimage%2FyusGbmmwQrqgeoWuTtRAIeMwa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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