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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하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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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hief30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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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날마다 드는 생각을 적습니다. 추리, 요리를 좋아하고 일문학을 전공했습니다. 한일혼혈로 문화의 차이를 태어나서부터 부딪혔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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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25T02:01: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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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돌아보는 무술, 궁도 - 오키나와에서 나를 돌아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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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4:04:09Z</updated>
    <published>2026-10-12T03:3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으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나 자신이 마음속에서 결심했던 것이 있다.  1. 다른 문화권에서 먹을 수 있는 것을 최대한 즐기겠다. 2. 다른 문화권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겠다. 3.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과 교류해 보겠다.  물론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꽤나 무리가 있는 생각이었음을 자각해 본다.  생각해 보자. 당장 내 주변에 외국인 친구라고 부를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7L%2Fimage%2Fwi04rlEnAFXIRkRzEKMlX9q-L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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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키나와의 비건 레스토랑 - 오키나와 교환학생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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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2:11:40Z</updated>
    <published>2026-10-09T04: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이다.  좋은 아침이다.   알아두면 좋은 것을 하나 알려 드리도록 하겠다. 일본의 아침 인사는 &amp;quot;おはよう&amp;quot;나 &amp;quot;おはようございます(오하요우고자이마스)&amp;quot;이다. 우리나라 말로 &amp;quot;안녕&amp;quot; &amp;quot;안녕하세요&amp;quot;나 &amp;quot;좋은 아침입니다&amp;quot;가 되겠다.   사실 이 아침 인사는 줄임말이다. 원래의 의미는 「御早くからご苦労様でございます(오하야쿠카라 고쿠로우 사마데 고자이마스)」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7L%2Fimage%2FmtcKaF-ufXx1L_WVgxTJnB9e9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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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서 처음 멈춰보다 - 다문화 가정은 언어를 정말 이중국어로 유창하게 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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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3:18:59Z</updated>
    <published>2026-10-08T08: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이름은 이하랑.  한일 혼혈로 일문학을 전공했다.  혹자는 이렇게 이야기할지도 모른다.  '한일 가정에 태어나서 일문과를 가는 것은 사기 아니야?'   실제로 수없이 들어온 말이다.    이는 어느 정도 사실일지도 모른다. 한국과 일본, 말만 들었을 때에는 한국어와 일본어를 태어나서부터 접하고 수련하는 엄청난 축복이 아닐 수가 없다.    그러나 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7L%2Fimage%2FZCDoMAvffLmAyR8vQ65tQpUyG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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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은 좋아하시나요? - 오키나와 교환학생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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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3:19:27Z</updated>
    <published>2026-10-08T02:2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은 좋아하시나요?   이 질문에 대답하는 나는 1년을 기점으로 그 대답이 완전히 바뀔 것 같다.    새파란 하늘. 새까만 하늘. 구름 낀 하늘. 얼음비를 내리는 하늘. 무수한 먼지들이 빛나는 하늘. 색깔도 때에 따라서는 핑크색이나 자줏빛으로 빛날 때도 있다. 이런 하늘은 언제나 그 자리에 존재한다.   분노에 맡겨 누군가를 해할 때에도, 눈물이 앞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67L%2Fimage%2F6Fx2mkfUhHBIdx4rwoPYhc-bf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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