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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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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교육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나갈 수 있음을 믿고, 실천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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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21T03:14: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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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이 있습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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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4:12:35Z</updated>
    <published>2025-01-07T12: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이 있습니까 ​ 가슴뛰게 하는 것이라면 뜨겁지 않을 이유가 없다. ​ 나이테를 하나씩 더해 갈 수록 입고 있는 옷은 현실에 젖어 무거워져만 가고 꿈의 무게는 가벼워져만 간다. ​ 꿈이라는 것에 가슴이 뛰었던 적이 언제였을까 희미한 기억을 더듬어야 할 정도로 현실에 희석된 내 가슴은 얼마나 더 차가워져야하는 것일까 ​ 마음 깊은 곳</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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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드러운 글보다는 까칠한 글을 쓰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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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23:29:23Z</updated>
    <published>2024-12-30T23: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쓴다는 것 ​ 우리는 몸의 근육을 키우고, 아름다운 몸매를 만드는 행위는 취미라고 생각하지만 ​ 정작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줄 마음의 근육과 마음가짐을 예쁘게 가꾸는 행위는 학습이라고 생각한다. ​ 글은 배우는 것이지만 가장 좋은 글을 가르쳐줄 스승은 나 자신이다. ​ 학습은 언제나 부담이고, 취미는 언제나 부담이 없다. 그렇게 우리의 삶은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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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통장 - 감사한 마음을 적금들면 생기는 이자는 또 다른 고마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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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23:30:58Z</updated>
    <published>2024-12-26T13: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를 먹다보면 일상의 많은 부분에서 습관이 생긴다. 습관이 생기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좋은 것으로 여긴다. 안좋은 습관은 대체로 버릇이 든다고 하니까. 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 자기 전에 책 읽는 습관 수업 시작 전 학생들의 이름을 부르고 시작하는 습관.  그런데 때때로 좋은 습관으로 생각되는 것이 마냥 좋지만은 않을 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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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방을 위하기만 하는  배려는 배려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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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22:53:55Z</updated>
    <published>2024-12-23T22: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동체가 산산히 조각난 사회에서 배려는 미덕이다. 학교에서도 배려는 언제나 미덕이었다. 배려심 많은 아이. '배려'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은 언제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준다.  하지만 상대방이 원치 않는 선행이 선행일 수 없듯&amp;nbsp;상대방을 위하기만 하는 배려는 배려가 아니다.  수혜와 호혜를 구분해야 한다. 상대방을 진정으로 위하는 행위는 상대방을 수혜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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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큰 사람이 될 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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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12:57:17Z</updated>
    <published>2024-12-16T11:3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인 나는 학생들로부터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지 감탄하게 만드는 말부터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지 놀라게 만드는&amp;nbsp;기상천외한 말들을 많이 들을 수 있다. 다양한 학생들의 다양한 모습을 매일 마주할 수 있다는 것은 교사만의 특권임이 분명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특권에도 따르는 책임이 있다. 학생들의 말로부터 내 마음이 아픈 것을 감당해야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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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성된 아름다움 - 사랑의 결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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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22:02:22Z</updated>
    <published>2024-12-09T15: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마토의 꽃말은 '완성된 아름다움'이라고 한다.  텃밭을 가꾸는 사람들은 노오란 토마토 꽃을 보면서 텃밭의 아름다움이 완성되었다고 생각했나보다.  화려한 장미꽃도 아니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는 자신보다 자신이 지고 난 뒤의 열매로 더 기억될 수밖에 없는 숙명을 가지고 피어난  토마토 꽃을 보면서 '완성된 아름다움'을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은 참 소박하고, 순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kd%2Fimage%2FMrApklNmNN1UdC03UoEB3PM8ce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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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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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10:11:14Z</updated>
    <published>2024-12-09T06: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오래전 일이다.  나와 같은 교사를 꿈꾸는 학생들을 모아 교육봉사활동 동아리를 운영한지 3년이 되어간다. 우리 동아리는 지역 청소년 센터에 매주 두 번씩 방문해 교대로&amp;nbsp;학습 멘토링을 한다. 교육봉사활동을 시작한 첫 두 해는 멘토링에 오는 중학생 멘티들이 열 명이 채 안 되었는데 올해부터는 멘티들이 거의 스무명 넘게 오기 시작했다.  바짝 긴장한 동아리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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