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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동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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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동희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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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24T07:22: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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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산유곡(深山幽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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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0T08:59:41Z</updated>
    <published>2021-06-10T02:4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계 육백산 아래 두리봉과 핏대봉 사이에는 신비로운 계곡이 있다 하였다. 국시재를 넘어 거의 10리 산길을 걸어가야 그 비경을 만날 수 있다. 흐느적 유유자적 또는 숨차게 걷다보면 까마득한 아래 계곡이 나타난다. 예서 376계단을 더 내려가야 하니 올라올 일이 걱정이긴 하다.    무건(武巾)이라는 지명이 심상치가 않다. 가히 육백마지기 농사를 지을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Hz1KrA4wlg8qlcCAhnXb_8-2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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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의 꽃 수선화 이야기 - 에코와 나르키소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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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8T16:02:22Z</updated>
    <published>2021-05-18T11: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숲의 요정 에코는 소문난 수다쟁이다.  입만 열면 하루종일 조잘대는게 일이다.    어느날, 질투의 여신 헤라가 바람피는 제우스의 행방을 쫓던 중 에코를 만난다. 헤라는 에코에게 제우스의 행방을 물으려 하지만 에코의 수다는 헤라 앞에서도 지칠줄 모른다. 보다 못한 헤라가 에코에게 마법의 주문을 걸었다.   &amp;ldquo;이제부터 너는 남이 말을 걸기 전엔 절대 혀를 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h5dn9EA2NtwbJB01MLp-6BeF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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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내리는 날엔 - 우산 받쳐들고 숲 속을 걸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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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7T10:52:11Z</updated>
    <published>2021-05-16T04:1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시 / 정밀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s424C9YRRMlygiqtwzx5UIAR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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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가씨야꽃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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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59:08Z</updated>
    <published>2021-05-12T08: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마을에 한 아름다운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꽃다운 외모를 지녔지만 할 줄 아는것이 없었습니다. 그저 하루 종일 몸 단장하는 일이 전부였습니다.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보던 어느 날, 멋지게 생긴 청년이 지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를 본 순간 한 눈에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 청년을 찾아나선 그녀는 자신의 미모만 믿고 사랑을 고백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M25dJJ-nPqhVLk7ksM0R7ZWQ5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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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낭화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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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6T06:26:17Z</updated>
    <published>2021-05-06T04: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단 앞에 쪼그려 앉아 금낭화랑 속삭입니다. &amp;ldquo;!!#,~~^,^*&amp;rdquo; &amp;ldquo;?&amp;amp;^_^!&amp;rdquo; &amp;hellip;  내가 드디어 미쳤나봅니다         금낭화에게서 &amp;lsquo;며느리밥풀꽃&amp;rsquo;에 얽힌  슬픈 고백을 들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ncjTqTzfPIoqyv63LuZZyqj1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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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 - 유명산 계곡, 쉬어 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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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6T06:13:27Z</updated>
    <published>2021-05-06T01:5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숲&amp;rsquo;은 상형문자다  ㅅ 산 ㅜ 계곡 ㅍ&amp;nbsp;생명체  그리고 물과 바람&amp;helli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XFfeMQTcbGWEbgEWY6NdK9u-w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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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방의 등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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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5:34Z</updated>
    <published>2021-05-04T03:1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찍이 아시아의 황금기에 빛나던 하나의 등불 코리아 죽였던 등불 다시 켜지는 날 너는 동방의 빛이 될지니 마음엔 두려움이 없고 머리는 높이 쳐들린 곳 지식은 자유스럽고 좁다란 담벽으로 조각조각 갈라지지 않는 진실의 깊은 속에서 말씀이 솟아나는 곳 끊임없는 노력이 완성을 향해 팔을 벌리고 지성의 맑은 흐름이굳어진 습관의 모래 벌판에 길 잃지 않는 곳무한히 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8a8HBXlIbRx6hxX0dmmI2rP6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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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자작나무 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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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3T05:59:51Z</updated>
    <published>2021-05-02T15:1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 자작나무를 좋아하는 그녀는  전생에 북방 시베리아의 백여우였을 것이다.   아니 그녀의 선조는  하얀 눈 수북한 자작나무 숲에서 말 달리던  유목인이었을 듯 싶다.   문득 그 숲에 떨어진 나,  나도 그녀에게 자작나무이고 싶다.     나에게서 당신에게 / 정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ZZ%2Fimage%2FHl3DlWpkqzYPi_8iVau3K8qfx_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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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팽나무와 등나무 이야기 - 전설야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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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1T17:57:43Z</updated>
    <published>2021-05-01T09: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신라시대, 두 처녀가 한 화랑을 사랑했습니다. 얼마 후 그 화랑이 전쟁터에서 전사했다는 소식을 듣자 둘이 슬퍼하며 함께 연못에 몸을 던져 생을 마감했습니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화랑이 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온 뒤 사랑했던 두 여인이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그도 연못에 몸을 던져 연인의 뒤를 따랐습니다. 그 뒤 얼마 후 연못가에 팽나무와 함께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ZZ%2Fimage%2FzVRDTVJaYj8xsUUDV1Ric-Ux9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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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평양을 가르는 자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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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4T03:32:48Z</updated>
    <published>2021-05-01T03:1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구려광전산업 회의실, 경영전략회의중에 최성찬 영업부장이 영업 매출 보고를 하고 있다. 고구려광전산업에서 해외로 판매되는 모든 제품들의 대금 결제는 유로화에 의한 한국의 외환은행 입금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amp;quot;출시 보름만에 부루와 가륵 각 5만세트가 출고돼 재고가 완전 소진되었습니다. 2차 공장의 가동이 빨리 되야할 것 같습니다. 단가 400유로화로 십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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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을 재촉하는 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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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4T03:32:47Z</updated>
    <published>2021-05-01T03: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한 개성 공단, 서너달 전 높이 5미터 두께 1미터 가량의 벽돌 담장으로 둘러싼 천여평의 공장이 들어 섰다. 경비실이 있는 정문 출입구는 생체인식과 이중 보안점검을 거쳐야만 통과가 가능하고 사방에 설치된 CCTV가 담장 외벽과 건물 사이를 철저히 경비하고 있다. 외벽만 보면 언뜻 교도소를 연상시키지만 정문을 들어서면 보안이 철저한 전형적인 공장의 모습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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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을 건너 뛰는 태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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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4T03:32:47Z</updated>
    <published>2021-05-01T02: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역 대합실, 많은 사람들이 기차를 탈 생각도 잊은 듯 대합실 구석 구석에 몰려 TV를 주시하고 있다. 화면에서는 휴전선상의 경의선 철길과 남쪽에 위치한 도라산역을 번갈아 비추고 있다. 휴전선상의 철길에는 남측의 한희원 총리와 북측의 김성철 위원장이 개통 테이프를 끊기 위해 서로 걸어서 다가서고 있고 이들을 내외신 기자들이 둘러싸고 있다. 도라산역에 대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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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민특위의 부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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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5-01T01: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군 서울지구병원 수술실, 119 헬기로 긴급 후송된 2명의 환자가 동시에 대 수술을 받고 있다. 경호원 중 한 명은 총알이 오른쪽 늑관을 뚫고 들어가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이나 먼저 총을 맞은 경호원은 불행히도 과다출혈로 숨지고 말았다. 안재홍 팀장의 형인 제이크도 심장 관통으로 수혈과 산소공급기에 의해 간신히 생명을 유지하고 있지만 총알을 찾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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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로윈데이의 망령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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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5:08Z</updated>
    <published>2021-04-29T15:3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CIA 본부 회의실, 마이클 헤이든 CIA 국장이 지난번에 이어 두 번째 한국 관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그 동안에 한국에 파견됐던 사찰팀이 가져 온 물질의 파악이 끝났는지 DDI 팀장이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amp;quot;수거된 물질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보고 계신 첫 번째 물질은 고 순도의 실리콘 분말입니다. 이것을 보면 아마도 반도체 웨이퍼를 가공하기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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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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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4T03:32:47Z</updated>
    <published>2021-04-29T15:1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평 시내에서 외따로 떨어진 한적한 교외에 '행복을 찍는 사진관'이라는 촌스런 간판이 달린 사진관이 있다. 주인 사진사는 서울에서의 직장생활을 은퇴하고 낙향 한 후 근처 시골 사람들의 행복한 일상 생활을 찍으며 한가한 나날을 보내는 중노인이다.  &amp;quot;이놈아, 아빠한테 온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또 나간다고 그러냐.&amp;quot;  오십은 훨씬 넘겼음직한 반백의 사내가 꾸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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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족의 웅지를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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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5:00Z</updated>
    <published>2021-04-29T07:1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의 백성 천자의 나라였던 우리 대한민국이다. 백산에서 천제를 올리며 천자의 이름으로 여러 제후국들을 통치하던 기상은 사라지고 겨우 강화도의 마니산에 올라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감히 천자국을 사칭했던 지나 한족이 지금도 드넓은 중원을 차지하고 있고 민족의 발상지였던 바이칼은 유럽계 러시아의 품 속에 들어가 있다. 동이족의 원류인 한민족이 한반도 좁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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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이 내린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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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4T03:32:47Z</updated>
    <published>2021-04-29T05:3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철웅 위원장이 일어서자 모두 들 따라 일어선다. 이제 남북 합작에 의해 탄생한 광 반도체 시제품을 보러 갈 차례다. 박철웅 위원장이 비서실장과 경호실장을 돌아보며 다소 미안한듯한 표정을 짓는다.  &amp;quot;비서실장과 경호실장께서는 이곳에서 사령관님과 대기해 주셨으면 합니다.&amp;quot;  &amp;quot;...&amp;quot;  &amp;quot;이번 프로젝트가 비밀 아닌게 없지만, 실험실 내부 만큼은 그 설비나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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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문의 방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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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4-29T05: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성동 무역센터, 한국 경제의 상징인 아셈타워 그랜드볼룸에는 미국의 인텔사가 코드명 콘로에로 더 잘 알려졌던 차세대 듀얼코어 프로세서인 코어2 듀오 메롬의 한국 발표회가 열리고 있었다. 멀티코어 프로세서의 초기 단계인 듀얼 코어는 기존 CPU 집적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프로세서의 핵심 연산장치인 코어를 다중으로 탑재해 명령어를 동시에 실행시킬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ZZ%2Fimage%2Ffuzwdtl2aqEvy3lcyu2Gdktf54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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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살 좋은 날엔 연애를 하자 - 삐침없이 잊지않고 돌아와주는 봄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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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4:42Z</updated>
    <published>2021-04-28T07: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ZZ%2Fimage%2FKZEs7uWviivU5HkonuBH0Pvwh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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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곡 헌화로를 걷다 - 평생 애인과 함께하는 한국의 아름다운 해안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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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58:07Z</updated>
    <published>2021-04-26T02:2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라 성덕왕 때의 일이다. 순정공이 강릉 태수로 부임하는 길에 바닷가를 지나게 되었다. 바위 벼랑 높은곳에 철쭉꽃이 아름답게 피어 있었다. 순정공의 아내 수로부인이 &amp;quot;저 꽃을 꺽어다 줄 사람이 있는가?&amp;quot;라고 하였다. 그러나 종자들은 &amp;quot;사람의 발길이 닿기 어려운 곳입니다&amp;quot;라고 하면서 모두 주저하였다. 그 때 한 노인이 소를 끌고 지나다가 부인의 말을 듣고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ZZ%2Fimage%2FV488CV8BnUJ1OISnW-N7eTT5_4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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