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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Ree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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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junhyu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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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포토그래퍼 성준혁Instagram : @horyd2Kakao : sjunhyuk</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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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22T16:33: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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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 다녀온 이야기 - 천국 자전거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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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1T12:09:18Z</updated>
    <published>2017-10-21T03:1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추석. 그 바로 전날. 자전거를 타던 나에게 사고가 발생했다.내리막 길을 달리던 나는 속도를 주체하지 못하고 방향을 잃었다.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전봇대 같은 곳에 부딛힌 듯 하다.다친곳은 많지 않았다. 그런데 한군데를 크게 다쳤다.왼쪽 넙다리뼈가 두동강이 났다.이로인해 6개월 동안 집에서 꼼짝말고 쉬어야했다.그 이후로 자전거를 타지 않는다.가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EB%2Fimage%2FF6ajwGHb8o1uDVM2IMPtGuT5w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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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이 뭘까? - 젊은 내가 죽음을 생각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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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5T19:41:11Z</updated>
    <published>2017-08-08T06: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서른. 삶의 반절을 살았는지, 1/3을 살았는지 알 수 없을 무렵.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가 아니라 삶의 마지막인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로 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렵다. 내가 언제 죽을지도 알 수 없을뿐더러 죽음의 시점에서 이룬 게 어느 정도 일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그 이상 생각이 나아가지 못하는 것 같다. 시간의 축을 놓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EB%2Fimage%2FojrNUR5HNr_noeKfEewdLm4gN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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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없는 어른이 - 계속 철없어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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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9T07:08:47Z</updated>
    <published>2017-08-07T05:3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학창시절 별로 하고 싶은게 뚜렷하지 않았다. 뭐든지 조금씩만 관심 있엇고 조금씩만 했다. 서른이 된 지금, 뭐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는 어른이 되었다. 철 안든 학창 시절을 보내서 철 안든 어른이가 된 것이다. 지금도 업이 있지만 계속 다른 것이 하고 싶다. 글도 쓰고 싶고 그림도 그리고 싶고 마케팅, 프로그래밍, 디자인 등등 하고 싶은 것들 투성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EB%2Fimage%2FbnwyFr64O3yyceKqxfZ5SAHrf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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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내가 헌신한 이야기 - feat. 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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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7T05:26:24Z</updated>
    <published>2017-08-06T12:2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나의 군 시절 이야기다. 군대도 사람 사는 곳인 만큼 부대원들이 살맛나게 하는 몇가지 규칙이 있었다. 그 것들 중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온도와 야외활동에 관한 것이었다. 여름에 너무 더우면 야외 활동을 안 시키고 낮잠을 재워줬다. 겨울에 너무 추우면 아침 달리기를 할 때 옷을 입고 뛰게 해줬다.(실제로 온도가 영하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BxkROR24goxYCiC38Nvx2bxP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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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마리오가 너무 좋아 - 그 속에 있는 색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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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7T05:26:38Z</updated>
    <published>2017-08-02T06: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게임을 정말 좋아한다. 서른이 된 지금도 쉬는 날이면 집에 콕 박혀서 하루종일 게임을 하곤 한다. 나의 게임 사랑은 유치원때부터 시작되었다. 유치원 시절, 어렸던 나는 게임을 직접 하진 못했다. 대신에 게임하는 형 옆에서 코드가 뽑혀져 있는 조이스틱을 들고 내가 하는 것 마냥 온 몸을 비틀며 버튼을 눌렀다.(그 당시는 진짜 내가 조종하는줄 알았다.)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EB%2Fimage%2F-rg7-XSMHNNrHLkYSEifwEFQC1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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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 머리? 가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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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27T10:43:19Z</updated>
    <published>2017-07-27T09: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 공부를 하다가 cross one's mind 라는 표현을 봤다. '생각나다, 떠오르다' 라는 표현이었다. '생각', '떠오르는것' 인데 왜 mind가 들어갈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amp;quot;생각 나는 건데 왜 mind가 들어가?&amp;quot;  여자친구에게 물어봤다.  &amp;quot;확실하진 않은데 거기 사람들은 mind가 머리에 있다고 생각해서 그래.&amp;quot;  그 얘길 들으니 한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EB%2Fimage%2Fq6zoOv_78tyDCQpqpWwXR0rp_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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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헌절은 공휴일인가? - 식목일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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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27T09:21:51Z</updated>
    <published>2017-07-19T07: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직도 제헌절이 다가오면 제헌절이 공휴일인지 아닌지가 헷갈린다. 비단 나뿐만 아니라 내 또래 친구들은 나와 비슷할 것 같다. 학창시절 내도록 제헌절에 쉬다가 대학에 입학할 즈음 공휴일에서 빠졌으니 말이다. (대학시절엔 공휴일이 그렇게 중요하진 않았다. 물론 나만 그럴수도...) 그런데 제헌절과 마찬가지로 공휴일에서 빠진 날이 있다. 바로 식목일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EB%2Fimage%2FZXLBx08CQz9O5cjm8qioQz6cX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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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들에게 꽃이란? - 남자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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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20T01:01:40Z</updated>
    <published>2017-07-18T08: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들이 왜 꽃을 좋아하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다. 천상 남자인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 못할 일. 어느순간부터 그냥 생각하길 포기한거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EB%2Fimage%2FOaNYY8SKtltNBnKAq9G8lHALP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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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리가 뭐길래... -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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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27T09:22:38Z</updated>
    <published>2017-07-17T04:4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에는 꼭 계획적으로 살아야지!  새해가 되면 항상 하는 생각이다. 진짜 왠만하면 한번쯤은 했을껄? 그러면서&amp;nbsp;연간 스케쥴이 적힌 다이어리를 꼭 산다. 서점에 가면 수도 없이 진열되어 있는 알록달록 예쁜 다이어리들을 보면 정말 안사고는 못버틴다. 그래서 나도 집에 쓰지도 않은 다이어리들이 곳곳에 있다. 이게 문제가 들고다니기 귀찮다는 것에서 시작한다.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EB%2Fimage%2F6NwCkSSIz-u36TFzOn9td6Y7Y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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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정말 배려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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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7:16:31Z</updated>
    <published>2017-07-11T06:1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름대로 배려한다고 한 행동들이상대방에겐 피해가 될 수도 있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EB%2Fimage%2FzWgAxEaDzwC-sEWHDjOIlhNWG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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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야 카메라맨 -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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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05T06:28:36Z</updated>
    <published>2017-07-05T06:2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포토그래퍼다. 라고 하지만 사진일이 많진 않다. 일이 있을 땐 숨도 못 쉬게 몰아치지만 요즘처럼 일이 없을 때는 노트에 낙서나 하며 하루를 보낸다. 한 때 꿈이었던 일러스트레이터를 이제야 이루나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EB%2Fimage%2FmYmbSKeP72iP03FedQaR7c4Oy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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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아버지의 어리둥절 - 싸우는 이유는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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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6T16:00:20Z</updated>
    <published>2017-04-23T03:0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출근 중에 지하철이 급정거를 했다. 그냥 덜컹거리는 수준이었다. 나는 구석에 붙어있어서 상관없었지만 중간에 있던 사람들이 도미노처럼 우르르 무너졌다.(넘어졌다 보다 더 적절한 표현일듯) 사람들이 소리를 질러서 나까지 놀랐다. '지금 이 상황이 엄청 위험한 상황이고 슬로우 모션처럼 보이는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착각이었다. 지하철은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5jbYJ7G-tha_hQ6GG4uWeCKE9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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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사진의 의미에 대해서 - 돌멩이 같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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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18T23:05:28Z</updated>
    <published>2017-04-05T05:1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평범한 사진들... 이런거나 찍으려고 비싼 카메라를 쓰나? 싶을 정도로 소소하다. 이런 사진을 찍는 이유는 뭔가요? 뭔가 의미가 있는건가요? 나는 의미가 있어서 찍는게 아니라고 대답한다. 나는 반대로 생각한다. 의미가 있어서 찍는게 아니라 내가 찍기 때문에 의미가 생기는 것이다. 지나가다가 바닥에 돌멩이 하나가 있다.그 돌멩이는 마음만 먹으면 아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EB%2Fimage%2FVyxYEdlGzwkUtwvwXZJISYQNz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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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란 단어에 대해 - 그 모호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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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1T06:38:08Z</updated>
    <published>2017-04-04T11: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보다 상대방을 더 생각해 주는 것. 생각만 해도 마음 따뜻해지는 것.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 사랑에 대한 정의는 셀 수 없이 많아. 이런 모호한 사랑에 대한 규정 때문에 고민거리가 생길 때도 있어. 사랑이 뭐야? 왜 사랑해? 얼마나 사랑해? 어떻게 사랑해? 라는 연인의 물음에 답하려고 자신이 애인을 얼마나, 어떻게, 왜 사랑하는지에 대해서 고민하며 장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EB%2Fimage%2F4nkrkGHExtBDTzBmisuJ2D-gs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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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 속의 나 - 상상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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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6T16:00:20Z</updated>
    <published>2017-04-03T08: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한번쯤은(나 같은 경우는 거의 항상)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동화같은 일들을 상상해 봤을 것이다. 작게는 지나가던 고양이가 나에게 말을 건다거나, 크게는 버스만한 늑대를 타고 다닌다거나, 용이 있다거나... 정말 부질없는 일이지만 카페에 앉아서 그런 상상을 몇시간이고 하곤 한다. 동화 속 세계에 나를 풍덩 빠뜨려서 그 상황 속에서 일어날 일들을 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EB%2Fimage%2FwFcJ3JRGNBuDrsV8zSNWateeX_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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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전의 나와 지금의 나 - 성장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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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27T09:24:03Z</updated>
    <published>2017-03-31T13: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을 마지막으로 나의 20대가 끝이 났다. 이제는 서른. 젊다고는 할 수 있겠지만 어리다고는 못하겠다. 어린 나와 지금의 나는 어떻게 다른걸까? 성장하긴 한 걸까? 사람이란게 꼭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걸까? 한 때는 그렇게 생각했었다. 그렇게 믿었었고. 그런데 어느날 어렸을적 일기를 펼쳐서 읽었는데 깜짝 놀랐다. 20대 초반의 나의 글들. 어린시절의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EB%2Fimage%2Fb9REs0It-nevpEIajvJxUZHaxX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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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빛을 담다 - 일상을 찍는 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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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11:42:19Z</updated>
    <published>2017-03-29T07: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이 너무 무료해. 지겨워. 항상 똑같은 하루하루가 너무 싫다. 내 삶을 가득 채웠던 말들이다. 항상 재밌는걸 찾아다니고, 찾지 못하면 우울해 했었다. 게임도 해보고 연애도 해보고 친구들도 만나고 이것저것 해봤지만 뭔가 채워지지 않았다. 그럴수록 더욱더 순간적인 즐거움을 찾아다녔다. 이런 악순환을 깬건 내 주변의 소소한 것들을 찍기로 결심했을 때였다.예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EB%2Fimage%2Fr3WrXofKvTEJmHkozIezZh-iRr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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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 대해 - 첫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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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8T03:20:10Z</updated>
    <published>2017-03-27T14:5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글은 나에 대해서 쓰려한다. 막상 쓰려니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라서 일단 진부하게 나의 소개부터 해야겠다. 그럴듯한 수식어를 붙이기엔 나의 글쓰기 실력이 부족해서 그냥 날 것 그대로의 느낌으로 적기로 했다.  나는 포토그래퍼다. 스스로 포토그래퍼라고 하기 민망해서 사람들에게 소개할 때는 사진찍는 사람이다. 사진 일을 하고 있다. 라고 할 때가 많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5EB%2Fimage%2FZE8qCywiXVgeyyABGAvhCJWN9Y0.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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