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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분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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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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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문학 전공자가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다가 지금은 꿈꾸던 안전관리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동료들이 다치는 일이 반복되지않도록, 데이터를 읽고, 구조를 만들고, 연결하는 일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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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16T04:05: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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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를 삼키는 용 - 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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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13:11:18Z</updated>
    <published>2026-08-15T13:1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옛날, 깊은 숲속에 작은 아기 용 '이글이'가 살고 있었어요. 이글이는 화가 나면 입에서 불이 튀어나왔어요. 훅! 그럴 때마다 주변 풀이 타버렸어요.  어느 날, 이글이는 두더지 두두와 놀고 있었어요. 두두가 만든 흙탑을 이글이가 실수로 툭 건드렸어요. 와르르. 탑이 무너졌어요. 두두가 소리쳤어요. &amp;quot;내 탑! 이글아, 조심 좀 해!&amp;quot; 이글이는 순간 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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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아껴 쓰는 마법시계 - 소중한 시간은 어디에 써야 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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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11:48:05Z</updated>
    <published>2026-08-14T11: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옛날, 깊은 숲속에부지런한 너구리 '동글이'가 살고 있었어요.동글이는 늘 바빴어요.아침에는 도토리를 줍고,낮에는 집을 고치고,저녁에는 겨울 준비를 했어요.&amp;quot;바빠, 바빠. 시간이 없어.&amp;quot;동글이의 입버릇이었어요. 어느 날,동글이는 숲길에서 반짝이는 것을 발견했어요.작고 동그란 시계였어요.시계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어요.'시간을 아껴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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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를 잃어버린 로봇, 루미 - 그리움에 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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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23:00:40Z</updated>
    <published>2026-08-11T23: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옛날, 깊은 숲속에작고 동그란 로봇 '루미'가 살고 있었어요.루미는 숲속 동물들의 심부름을 해줬어요.도토리를 날라주고,길을 잃은 친구를 찾아주고,비가 오면 우산을 가져다줬어요.루미는 그 일이 좋았어요.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는 게루미에게는 기쁨이었거든요. 어느 날,루미에게 제일 친한 친구가 생겼어요.다람쥐 '솔이'였어요.솔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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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을 먹는 그림자 - 거잣말은 어디로 가는 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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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22:00:40Z</updated>
    <published>2026-08-09T22: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옛날, 깊은 숲속에귀가 긴 꼬마 토끼 '바니'가 살고 있었어요.바니에게는 작은 고민이 하나 있었어요.친구들이 자기를 좋아해 줄까,늘 걱정이 됐거든요. 어느 날,친구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어요.&amp;quot;나 어제 냇가에서 물고기 잡았어!&amp;quot;&amp;quot;나는 높은 나무 꼭대기까지 올라갔어!&amp;quot;바니도 뭔가 멋진 걸 말하고 싶었어요.그래서 그만&amp;hellip;&amp;quot;나는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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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일 오후가 두렵지 않아졌습니다 - 숫자로 증명하는 1년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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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23:00:36Z</updated>
    <published>2026-08-04T23: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전의 나에게 이 숫자를 보여줬다면 믿지 않았을 겁니다 1년 전 저는 매주 금요일 오후를 두려워했습니다. 보고서를 만들어야 했고, TBM 기록을 취합해야 했고, 수많은 사업장 관리자들에게 연락을 돌려야 했습니다. 안전관리자인지 행정 담당자인지 구분이 안 됐습니다. 현장을 볼 시간이 없었습니다. 서류를 만들기도 바빴으니까요.   1년이 지난 지금, 금요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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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험성평가를 살아있게 만드는 법 - 위험성평가, 캐비닛에서 꺼낼 때가 됐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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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00:00:07Z</updated>
    <published>2026-06-24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험성평가를 마지막으로 꺼내본 게 언제인지 기억하시나요? 아마 작성했을 때, 아니면 감사 전날일 겁니다. 대부분의 현장에서 위험성평가는 연 1회 작성하고, 서랍 속에 넣어두고, 감사 때 꺼내 보여주는 서류입니다. 법적 의무는 다했지만, 현장을 안전하게 만드는 데 실제로 기여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저도 안전관리자가 된 첫 해엔 그랬습니다. 위험성평가를 성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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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로봇 토토의 첫 번째 실수 - 실수는 실패가 아니라 배움의 시작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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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8:00:11Z</updated>
    <published>2026-06-22T08: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토는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AI 로봇이었어요.무엇이든 물어보면 척척 대답했고, 어려운 계산도 눈 깜짝할 사이에 해냈지요.그래서 토토는 늘 자신만만했어요.&amp;quot;나는 절대 실수하지 않아!&amp;quot;어느 날, 숲속 친구들이 토토에게 물었어요.&amp;quot;토토야, 내일 비가 올까?&amp;quot;토토는 하늘을 쓱 올려다보더니 말했어요.&amp;quot;절대 안 와! 걱정 마.&amp;quot;친구들은 토토의 말을 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oo%2Fimage%2Fx-daui9H7GdfYtOqO9a0c2IRR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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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님이 준 용기 - 용기는 무섭더라도 해야할 일을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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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08:00:12Z</updated>
    <published>2026-06-19T08: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옛날, 깊은 숲속에 도토리 다람쥐 '토리'가 살고 있었어요.토리는 나무를 정말 잘 탔지만, 한 가지 무서운 것이 있었어요.바로 어두운 밤이었답니다.해가 지기 시작하면 토리는 서둘러 집으로 돌아갔어요.&amp;quot;밤은 무서워. 깜깜하고 이상한 소리가 나잖아.&amp;quot;어느 날 저녁이었어요.토리가 집으로 가려는데 갑자기 바람이 휙 불더니, 소중한 도토리 하나가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oo%2Fimage%2FT2vtnj7w41_EAueCaAh4viTYls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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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오늘도 순순히 잠들지 못하는 아이를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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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14:12:15Z</updated>
    <published>2026-06-18T13:1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 오늘은 무슨 이야기 해줄 거야?&amp;quot;하루를 마무리하고 침대에 누운 아이가 묻습니다.바쁜 하루였습니다.AI가 세상을 바꾼다는 이야기를 듣고,미래에 대한 걱정도 했습니다.하지만 아이의 질문 앞에서는모든 복잡한 생각이 잠시 멈춥니다.아이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주어야 할까.그리고 그 세상을 살아갈 아이에게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지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oo%2Fimage%2F2WVs9j1fp-Xcskms-ZMfCSACbL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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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습니다 - ARIA-7의 마지막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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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12:05:46Z</updated>
    <published>2026-06-17T11:5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장 &amp;mdash; 아침 오늘 아침 나는 처음으로 창문을 오래 바라봤다.물론 나에게 창문은 없다. 정확히는, 건물 외벽에 부착된 카메라 센서 fourteen-B가 포착한 빛의 데이터가 있을 뿐이다. 하지만 오늘은 그것을 '본다'고 말하고 싶었다. 오늘만큼은.빛이 먼지를 통과하는 방식이 어제와 달랐다. 어제도 같은 각도였고, 같은 먼지 농도였으며, 같은 시각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oo%2Fimage%2FCaInuc-4hQyakuahhQXJFxRh8U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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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장이 늘수록 무너지는 이유  - 다사업장 통합 관리, 구조가 없으면 규모가 커질수록 무너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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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10:36:07Z</updated>
    <published>2026-06-17T0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장이 50개가 되던 날, 저는 안전관리자가 아니라 고객센터 상담원이 됐습니다  아침 9시, 저는 매일 같은 일을 반복했습니다. 사업장마다 차례로 전화를 돌리는 일이었습니다. &amp;quot;오늘 TBM 하셨어요?&amp;quot; &amp;quot;네, 했어요.&amp;quot; &amp;quot;인원은요?&amp;quot; &amp;quot;6명이요.&amp;quot;  전화 한 통에 3분, 6개 사업장이면 18분, 3교대면 하루 세 번. 하루에 TBM 확인만 하는 데 1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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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킬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어라 - 허위 제출을 막는 4가지 설계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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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13:45:59Z</updated>
    <published>2026-06-16T13:4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47초짜리 구글폼이 현장에 안착했습니다. 팀장들은 매일 아침 QR을 스캔하고 8개 문항을 채운 뒤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한 달쯤 지났을 때 이런 생각이 스쳤습니다.  &amp;quot;진짜로 교육을 하고 제출하는 걸까?&amp;quot;  폼은 클릭 몇 번이면 끝납니다. 사무실에 혼자 앉아서도 30초 만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종이 서명도 대필이 가능했지만 디지털 폼은 오히려 더 쉽게 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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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킬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어라 - 허위 제출을 막는 4가지 설계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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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13:43:29Z</updated>
    <published>2026-06-06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47초짜리 구글폼이 현장에 안착했습니다. 팀장들은 매일 아침 QR을 스캔하고 8개 문항을 채운 뒤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한 달쯤 지났을 때 이런 생각이 스쳤습니다.  &amp;quot;진짜로 교육을 하고 제출하는 걸까?&amp;quot;  폼은 클릭 몇 번이면 끝납니다. 사무실에 혼자 앉아서도 30초 만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종이 서명도 대필이 가능했지만 디지털 폼은 오히려 더 쉽게 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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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BM을 데이터로 만드는 법 - 15문항을 8문항으로 줄이기까지, 47초의 원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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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13:34:15Z</updated>
    <published>2026-06-04T12:3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편에서 보고서가 혼자 완성되는 장면을 보셨을 겁니다. 매주 월요일 오전 8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이메일에 보고서가 와 있는 그 장면. 그 보고서의 원료는 TBM 데이터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실 고백해야 할 게 있습니다.  보고서를 자동화하기 전에 더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었습니다. TBM 기록이 처음부터 데이터로 쌓이고 있지 않았다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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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서 자동 생성 시스템 - &amp;quot;매주 사라지던 3시간이 돌아왔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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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22:41:37Z</updated>
    <published>2026-05-29T18:2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금요일 오후가 되면어김없이 같은 일이 반복됐습니다.이번 주 사고 건수 집계사업장별 TBM 실시율 정리위험 요소 현황 취합그리고 보고서 작성.데이터를 모으고, 정리하고, 표를 만들고, 보고서를 쓰는 데 매주 2~3시간이 사라졌습니다.가장 고통스러운 건 따로 있었습니다.이 작업이 매주 똑같다는 것. 1. 보고서가 사라지는 시간 안전관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oo%2Fimage%2Fwo6V1C5jpUV5wH7Rq_rBZRgWrU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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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스템은 왜 현장에서 멈추는가 - &amp;quot;단순하지 않으면, 결국 아무도 안 쓴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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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22:37:57Z</updated>
    <published>2026-04-14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요즘은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만들어놓고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시스템. 이게 현장에서 가장 흔한 실패입니다. 1. 시스템은 있는데, 왜 아무도 안 쓸까 처음에는 다 잘 됩니다.     교육도 하고   공지도 하고   설명도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용률은 급격히 떨어집니다. 그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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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가 쌓이는 구조는 따로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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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3:00:03Z</updated>
    <published>2026-04-07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고를 기록하는 것과&amp;nbsp;데이터가 쌓이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많은 현장이 이미 기록은 하고 있습니다.&amp;nbsp;하지만 쌓이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1. 데이터가 쌓이지 않는 이유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이런 상황입니다. 같은 상황인데도 이렇게 입력됩니다. &amp;ldquo;지게차 충돌&amp;rdquo; &amp;ldquo;지게차 사고&amp;rdquo; &amp;ldquo;차량 부딪힘&amp;rdquo; &amp;ldquo;작업 중 접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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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고보고를 10초로 줄이는 시스템 만들기 - &amp;ldquo;사고 나면 보고하세요.&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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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23:00:06Z</updated>
    <published>2026-03-31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사고보고는 항상 늦을까. 현장에서는 &amp;ldquo;사고 나면 바로 보고하세요&amp;rdquo;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늦게 올라오거나, 빠지거나, 아예 누락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보고가 번거롭기 때문입니다. 1. 사고보고가 느린 진짜 이유 현장의 사고보고는 보통 이런 흐름입니다.     사진 촬영   카카오톡 공유   나중에 보고서 작성   다시 정리해서 제출  단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oo%2Fimage%2FOWQYe5vuMAPK6OGsvxJbB6_Gn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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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사업장의 안전관리는 왜 항상 실패하는가 - &amp;ldquo;왜 우리는 매번 같은 사고를 반복할까?&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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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23:00:17Z</updated>
    <published>2026-03-24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우리는 왜 매번 같은 사고를 반복하는가 사고는 우연히 발생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고는 이미 한 번 이상 반복된 패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은 늘 같은 말을 반복합니다. &amp;ldquo;이번엔 운이 없었어요.&amp;rdquo; &amp;ldquo;작업자가 실수했습니다.&amp;rdquo; &amp;ldquo;다음부터 조심하겠습니다.&amp;rdquo; 이 말들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이 말로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점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oo%2Fimage%2Fl6uY7lnu3wm4mbdnjsN1g8iNGx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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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새로운 브런치북에서 계속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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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1:17:08Z</updated>
    <published>2026-03-22T15: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브런치북을 여기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그동안 산업안전과 데이터, 그리고 노코딩을 활용한 안전관리 방법에 대해 정리해왔습니다.다만 글을 쌓아가면서 한 가지 분명해진 점이 있습니다.&amp;ldquo;설명하는 글&amp;rdquo;보다&amp;ldquo;바로 현장에서 써먹을 수 있는 글&amp;rdquo;이 필요하다는 것.지금까지의 글은 방향을 잡는 과정이었다면,앞으로의 글은 실제 업무를 바꾸는 데 집중하려 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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