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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감여행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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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ohnkim12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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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3년차 개발자이자 기록하는 사람, 색감여행자입니다. 전시 보고, 그림 그리고, 여행 떠나고,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그렇게 만난 세계와 그 안에서 발견한 생각을 글로 남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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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15T03:24: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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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을 찾는 시대, 완성을 만들어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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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1:08:24Z</updated>
    <published>2026-10-09T11:0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 혈액형, 별자리 조합, 그리고 어떤 남자와 여자가 좋다는 식의 글들이 점점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함인지, 아니면 정말 그 조합이 잘 맞아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다.  사람을 여러 유형으로 구분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만으로 한 사람의 개성과 성품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나에게 적합하고 완벽한 상대를 찾는 시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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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하나의 검이 되어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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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1:00:49Z</updated>
    <published>2026-10-09T11:0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도를 배우면서 수련 시간에 수백 번의 후리기를 한다.  하다 보면 얼마나 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로 자세를 잡고 한 번의 후리기에 집중한다. 처음에는 낯선 동작 때문에 온몸에 근육통이 가득했지만, 몇 번의 수련을 거치면서 그런 통증도 자연스럽게 줄어들기 시작했다.  기존에 하던 운동과 다르게 검도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수련이었다.  죽도를 한 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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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amp;nbsp;할&amp;nbsp;수&amp;nbsp;있는&amp;nbsp;사랑을&amp;nbsp;넘어서 - 찬만빠 독서모임 10기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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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0:48:37Z</updated>
    <published>2026-10-09T10:4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천 독서모임을 한 달간 참여했다.  《5가지 사랑의 언어》라는 책으로 진행했는데, 예전에 혼자 읽었을 때와는 다르게 지금의 상황에서 다시 읽으니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달랐다.  그전에는 단편적인 지식으로 받아들였다면, 지금은 내가 잘하지 못했던 부분을 돌아보는 회고의 시간이 되었다.  특히 서로의 사랑 탱크를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게 다가왔다. 내가 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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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원망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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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1:08:49Z</updated>
    <published>2026-10-09T10: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생각보다 사람을 많이 좋아한다는 걸 깨달았다.  그리고 인연이 단절되었다고 해서 원망하기보다는, 다시 만나면 반가워하는 사람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생각해보면 사람과의 관계는 변하기 마련이다.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이고, 관계 역시 끊임없이 흐른다. 그 안에서 변화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래서인지 '시절인연'이라는 말이 요즘 들어 참 적절하게 와닿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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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 그러나 그 이후가 더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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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3:50:26Z</updated>
    <published>2026-10-06T13:5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이후가 더 중요하다.  살다 보면 의도치 않게 실언을 하거나 실수를 할 때가 있다. 그땐 빠른 사과와 재발 방지가 필요하다. 물을 쏟았다고 다시 담을 수는 없겠지만, 흥건한 바닥은 닦아내야 하지 않겠는가.  내가 왜 이런 생각을 갖게 되었냐면, 다년간의 회사 경험 때문이었다.  실수는 할 수 있지만 그 실수에 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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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은 꿈 같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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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3:48:52Z</updated>
    <published>2026-10-06T13: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것도, 나쁜 것도 꿈처럼 스쳐 지나간다.  계속 떠오를 때도 있다가 또 다른 기억과 경험으로 덮어지는 기분이 들 때가 많다. 왜 그런 기분이 들까.  아... 새롭게 나아가고 있어서 그렇구나.  좋은 꿈이든, 안 좋은 꿈이든 꿈에서 깨어나면 모든 것은 살아가야 할, 살아내야 할 현실로 돌아온다.  하지만 그 꿈을 통해 긍정적인 부분을 생각해보면,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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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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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4:55:01Z</updated>
    <published>2026-10-02T04: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주님이 없으면  문득 이 가사가 떠오른다.  내가 해왔던 것들, 내가 할 수 있는 것들, 그리고 내가 가진 사랑은 과연 어디에서부터 오는 걸까.  돌이켜보면 그 모든 것은 주님이 계시지 않으면 성립되지 않는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의 시작은 결국 내가 아니었다.  이것이 나의 고백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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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은 진짜만 남는다》 서평 이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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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6:06:21Z</updated>
    <published>2026-10-01T06:0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은 진짜만 남는다》 서평 이벤트 https://bookk.co.kr/bookStore/6a995308fd995809530cb27f 서평단에 참여하거나 다른 사람의 책에 후기를 남긴 적은 많았지만, 제 책으로 서평 이벤트를 여는 것은 처음이네요.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은 진짜만 남는다》를 읽어보고 싶으신 분들 가운데 3분을 선정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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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에세이와 넓은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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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5:33:01Z</updated>
    <published>2026-10-01T05:3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에서 만났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어느 글 하나. 그 짧은 글 하나가 마른 하늘에 내리는 단비처럼 내 마음을 촉촉하게 적셨다.  글의 길이보다 중요한 것은 공감의 깊이였다. 그 공감은 생각을 넓혔고, 또 다른 생각과 다음 도전의 자양분이 되었다.  나의 짧은 에세이도 그런 경험에서 출발했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누군가의 짧은 글에서 영감을 받았던 것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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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과 공을 들인 게 아니라면 내 것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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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5:29:12Z</updated>
    <published>2026-10-01T05: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쉽게 얻은 것은 쉽게 사라지지만, 시간과 노력을 통해 얻은 것은 내 안에 체화된다.  그렇게 내 것이 된 것은 바람이 불어도 사라지지 않고, 도둑이 들어도 가져갈 수 없다.  튼튼한 대지 위에 하나씩 바르게 쌓아 올린 것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결국 시간과 공을 들인 게 아니라면 온전히 내 것은 아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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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연결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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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3:25:50Z</updated>
    <published>2026-10-01T03:2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생각은 점이고, 생각이 이어져 선이 된다.  생각의 연결성은 그렇게 또 다른 생각을 만들어낸다.  하나의 생각에서 만들어진 또 하나의 생각은 어떤 이에게는 호기심으로, 어떤 이에게는 흥미로, 어떤 이에게는 두려움으로, 어떤 이에게는 절망으로 찾아간다.  하지만 그 생각을 좋은 방향으로 이어갈 수 있다면 미래를 움직이는 동력으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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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는 말이 아니라 행동이 쌓인 만큼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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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3:20:43Z</updated>
    <published>2026-10-01T03: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에게 기대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누군가에게 기대한다는 것은 사랑받고자 하는 마음일 수도 있다.  하지만 때로 우리의 기대는 상대방을 향한 착각에서 시작된다.  상대방의 말은 말로 듣고, 상대방의 행동은 행동으로 본다.  그리고 그 사람이 보여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미리 기대하지 않는다.  결국 기대는 말이 아니라 행동이 쌓인 만큼만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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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나와 같은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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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3:17:39Z</updated>
    <published>2026-10-01T03:1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가 궁금하면 전시를 보러 가고, 책이 궁금하면 바로 사서 읽고, 도움이 되었다면 후기를 남기거나 공유했다.  사람이 궁금하면 만나러 갔고, 누군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먼저 나아갔다.  무언가 궁금하면 직접 해봤고, &amp;ldquo;언제 밥 한번 먹자&amp;rdquo;는 말 대신 날짜를 정해 약속을 잡았다.  나는 말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 당연한 줄 알았다.  그런데 모두가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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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의 쓸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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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2:04:46Z</updated>
    <published>2026-10-01T02:0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력의 의미는 순간으로 알 수 없다. 먼저 시간과 땀이 내 몸에 축적되어야 준비 상태가 된다.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던 그 노력들이 어느 순간에 쓸모가 생기기 시작한다. 회사에서, 공동체에서, 나홀로 했던 것들이 사용된다.  배우고 익힐때와 사용되어질때의 타이밍은 달랐다.  노력의 쓸모는 노력하는 순간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흐른 뒤 그것을 필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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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은 빠르게 흐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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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13:18:06Z</updated>
    <published>2026-09-26T13: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모임 중에 나온 한마디가 기억에 남는다. &amp;ldquo;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요&amp;rdquo;  그 말에 공감했다. 어느새 조카들이 중3이 되어버렸고, 그만큼 나도 나이가 들었다는 걸 다시금 자각해버렸다.  나이가 들수록 색다른 경험보다는 일에 더 집중하게 되더라. 내 30대의 시간이 무척이나 빠르게 지나갔던 이유도 그 때문이 아닐까 싶다.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고 느끼는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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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없는 것은 가능성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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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8:51:32Z</updated>
    <published>2026-09-25T08: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기적으로 글을 적다가 포기하게 된 다음부터 나는 잠시 글을 놓게 되었다. 의무감으로 글을 적는 건 영감을 쥐어짜는 행위가 되어버렸고 나에게 맞지 않더라.  그러다가 다시금 일상에 여러 터닝포인트가 생겨났고 자연스럽게 글을 적기 시작했다. 그러던 도중 한 문장이 나왔다.  지나간&amp;nbsp;것은&amp;nbsp;미련으로&amp;nbsp;붙잡지&amp;nbsp;않고,남의&amp;nbsp;것은&amp;nbsp;비교하며&amp;nbsp;부러워하지&amp;nbsp;않고,내게&amp;nbsp;온&amp;nbsp;것은&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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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하지 않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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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00:50:56Z</updated>
    <published>2026-09-24T00: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기하게도 우리 집은 다른 집과 비교하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런 이야기를 듣지 않으며 성장해오다 보니 타인과의 비교를 자연스럽게 하지 않았다.  누구보다 더 잘 살아야 한다는 것보다 어제의 나보다 더 나아져야 한다는 게 가장 중요한 관점이 되었다. 그 모든 것은 결국 부모님의 정신적, 정서적 유산이더라.  왜 비교하지 않을까? 비교의 대상이 없었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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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해봐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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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14:36:23Z</updated>
    <published>2026-09-23T14: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나는 소리쳤다.  &amp;ldquo;그 정도까지 하기엔 아직 역량이 부족한 것 같아요. 근데 손해는 볼 수 있을 것 같아요!&amp;rdquo;  계산적이지만 계산적이지 않기도 하다.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사랑이 있기도 하지만, 사랑이 없기도 하다. 예수님을 닮고 싶으면서도 어느 순간 인류애가 증발할 때도 있다.  나의 유한함과 나약함을 동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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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약의 발걸음을 위한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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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14:35:40Z</updated>
    <published>2026-09-23T14: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추석에는 출근해서 일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이번 추석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함을 느낀다.  당시에는 주어진 과업이 지나치게 컸다.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었고, 그 여파가 커리어와 인생 전반을 강타해 아직까지도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그럼에도 당연한 것은 없기에, 민족 대명절에 출근하지 않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감사할 이유는 충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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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토크 소식]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은 진짜만 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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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4:58:36Z</updated>
    <published>2026-09-23T04:5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출간했다는 소식을 전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amp;nbsp;첫 북토크를 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먼저 하자고 한 건 아닙니다. :) 책을 읽어주신 주변 분들이 &amp;ldquo;북토크 한번 해보자&amp;rdquo;고 이야기해주셨고, &amp;ldquo;제가요?&amp;rdquo; 하다가 어느새 장소와 날짜까지 정해졌습니다.  &amp;quot;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은 진짜만 남는다&amp;quot; 여행하고, 전시를 보고, 개발자로 일하고, 사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cB%2Fimage%2Fo5H1zcz3s96qvvYVcF-pIANEqR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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