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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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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긍(美肯) | 강주혜 어느 날 갑자기 만난 저시력 장애와 느려진 오른손. 천천히, 누구보다 깊게 세상을 담아내는 그림 이야기 강연/작업 문의 : xmas222@naver.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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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19T00:15: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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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에세이 &amp;lsquo;양손잡이 백설공주&amp;rsquo;가 되어 - -&amp;lsquo;저시력장애&amp;rsquo; 때문에 사고로 &amp;lsquo;양손잡이 백설공주&amp;lsquo;가 된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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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6:43:13Z</updated>
    <published>2026-08-14T06: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피해 오던 채색 작업에 본격적으로 도전합니다.8개월간 학원에 다니며 만난 일상을 공유하며.(25.06~26.01)  Q. 저시력 장애인이 색을 잘 쓰려면..?!A. 색의 쓰임새를 무조건 달달 외운다.. 나는 미세한 색상 차이를 잘 느끼지 못한다.  그림 작가로 활동하면서도 채색은 늘 뒷전이었고, 주로 펜화 위주로만 그려왔다.  사고로 인한 좌뇌 손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i%2Fimage%2F5MoxdtDFlweJH6ib3Mdenq35Vq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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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에세이 &amp;lsquo;목이 말라 그린 그림&amp;rsquo; - -무언가에 목이 마른다는 것은, 아직 성장을 꿈꾼다는 의미가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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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7:25:25Z</updated>
    <published>2026-06-02T07:2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제 안의 갈증을 쏟아내기 위해 차가운 물줄기를 그려보았습니다.한 획씩 쌓아 올린 그 시원한 기록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목이 말라 그렸다. 아마도 내 안의 그림이  더 큰 성장을 갈구하는 모양이다.  &amp;lsquo; 형태를 넘어 깊이로..&amp;rsquo;   손그림을 시작한 건 눈앞의 형태를 제대로 담아내기 위함이었는데, 이제는 그 너머의 '깊이'에 욕심이 생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i%2Fimage%2FaF59rq-FFXT_Nk9ubBixJsEJHO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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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에세이 &amp;lsquo;장애의 뒷모습&amp;rsquo; 바로 보기 - -보이지 않는 아픔을 안고 시작된 우리들의 항해, 이제 시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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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3:50:05Z</updated>
    <published>2026-05-28T03: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시선은 가끔 폭력적이다. 특히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그 시선은 날카로운 칼날과 같다.   ​ 어느 모임이었다. 내게 한 차가운 시선이 날아와 꽂혀버린 건. 그 모임을 주최한 어느 휠체어 장애인 작가가 내게 던진 한마디. &amp;ldquo;운전면허 따서 중고차라도 몰아요. 더 이상 부모님께 불효하지 말고, 독립해야지~ 이제 나이도 꽤 찼는데.&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i%2Fimage%2Fc7bEVm4ZkDlwB1O4J3NFVi5nSU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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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으로 가는 길목에서. - -&amp;lsquo;저시력장애&amp;rsquo; 임에도 비로소 시야가 넓어진다는 것을 느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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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12:29:04Z</updated>
    <published>2026-05-24T11:4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 문득 내가        성장했음을 느낄 때..?!&amp;rsquo;   문득 내가 조금은 성장했음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 신호는 '내 주변 공간이 깨끗해지면서부터'  찾아왔습니다.  마흔 살이 되면서부터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방을 싹 뒤집어 정리하는 버릇이 생긴 것. 내방 창틀의 시커먼 먼지도 물걸레로 싹~ 제거하고.   예전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던 화장실 세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i%2Fimage%2FwEysrhSNPjDC3xx-YpBT2puV2j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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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amp;lsquo;저시력&amp;rsquo;으로 장미를 만나는 비법&amp;gt; - -상상의 화판이 열리면, 색채마다 그 향기가 머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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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23:05:30Z</updated>
    <published>2026-05-20T22: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고로 &amp;lsquo;저시력&amp;rsquo;이 된 후, 나에게는 기묘한 능력이 생겼다. 바로 음식의 '간'을 기가 막히게 잘 보게 된 것.  -물론 요리를 잘하는 것과 간을 잘 보는 것은 별개의 문제인 듯.ㅎ:  시력이 희미해진 자리를 대신하듯 다른 감각들이 일제히 기지개를 켠다. 후각도 몰라보게 예민해졌고, 식구들 아무도 듣지 못하는 휴대폰의 미세한 진동 소리까지 건넌방에 있던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i%2Fimage%2FfncY1-t8koZ2p28qCmba2kU9RDs.jpe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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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배려의 기술 - &amp;ndash; &amp;lsquo;따뜻한 배려&amp;rsquo;라 믿는 당신의 오지랖에 &amp;lsquo;시원한 찬물&amp;rsquo;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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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10:54:58Z</updated>
    <published>2026-05-20T08: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곁에 서 있던 지인의 입에서 그 말이 흘러나왔을 때, 순간 주변의 모든 소음이 사라졌다. 호의의 탈을 쓰고 잔인한 문장을 내뱉은 그녀.    &amp;ldquo;&amp;hellip; 어차피 몸이 그래서 애도 못 낳을 텐데,        차라리 잘됐지 뭐. 호호호.&amp;rdquo;  당시 서른을 넘긴 나에게 엄마 또래의 남성을 소개하겠다는 것이다. 남자가 수입도 괜찮고, 자녀들도 다 커서 제 앞가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i%2Fimage%2FV7rMHdzrPzbqdeJYIaoQTymmCv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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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버육아의 신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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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22:29:23Z</updated>
    <published>2025-08-01T22:2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마다 오는 아이들 대신 꾸꾸만 올 때면,  엄마를 주체로 아빠는 보조가 된다.   보조의 임무란 엄마가 꾸꾸를 목욕시킬 때  곁에서 물을 털지 않도록 잡아주고, 털을 빗질할 땐 간식으로 녀석의 관심을 끄는 것.    &amp;lsquo;개는 자고로&amp;hellip; 밖에서 집을 지켜야 하는 거지~&amp;rsquo;   평생을 그렇게만 믿어온 아부지에겐  그야말로 신세계가 열린 셈.   요새도 아빤 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i%2Fimage%2Fa9j_uDCw7Ok80ls14bENGPyiK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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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일러스트레이터의 감사 기도 - -: 일러스트레이터. 지금도 나는 어른이 되어가는 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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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5:00:22Z</updated>
    <published>2025-04-27T03: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주님, 저를 밝은 곳으로 이끌어주심에 마음 깊이 감사해요.. (중략..)  &amp;rsquo; ​ 헌금을 보내며 엽서를 썼다.  복지사들 도움 없이 오롯이 혼자 해낸 것에 감사하며.  올 1월, 오들오들 떨며  지하철을 갈아타고 지원 사업 설명회를 찾았다. 그곳 강당은 이미 휠체어 무리들로 와글와글..  겨우 담당자에게  내 사정을 설명하고 앞쪽으로 자리를 잡아 지원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i%2Fimage%2F4pORwsBI2kLgROStpb0jSjMqh1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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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러스트 씹거나 씹히거나 - Q. 나의 운을 움직이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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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22:15:05Z</updated>
    <published>2025-03-25T07: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운을 움직이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  ​ 그게 바로 운동이라는 말이 있다. ​ 내 경우 그말을 듣기 전부터 치료차 걷게 된 게 8년쯤 됐나? 이젠 뼈 교정 치료를 받지 않고  지낼 수 있게 됐다.  ​ 걸음마다 생각이 스미는 건 덤이고.    새벽 걸음은 가능하면  7000보를 넘지 않는다.  내가 사는 아파트 비상 계단  100층을 걸어 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i%2Fimage%2FI8-pY7e6N7eHJ-4ZQAfzPn9kS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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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보내는 편지 - -만일 나라면 미래의 나에게 뭐라고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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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17:27:38Z</updated>
    <published>2025-02-28T06:0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스다 미리의 에세이집 '매일 이곳이 좋아집니다'의 한 꼭지를 읽다가 이것저것 생각하게 됐다.  마스다는 자식이 없으니까 나이를 먹어도 객관적으로 조언해 줄 젊은 세대가 가까이 없을 거란 전제로 주의사항을 적어둘 생각이라 했다.   옷차림을 예로 들어 더 밝은 색 옷을 입고, 입 주변 면도하는 거랑 보풀은 잘 떼라는 조언. 그리고 방범도 놓치지 않는데 &amp;quot;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i%2Fimage%2FkXImYWXyuS2E6dnu9-dLxeaANn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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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어야 사는 여자  - -아무리 넘어지고 다쳐도 또 나가는 이유?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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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01:24:30Z</updated>
    <published>2024-11-21T23: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걷고 오다가 또 넘어졌다. 이번에도 불편한 오른쪽으로.  ​ 공원 도로에 튀어나온 전선 보호대 때문.  ​ 지난여름 새벽에도 그랬다. 당시 충격으로 뱃속 내장이 터지는 줄. 뱃살의 쓰임새를 느끼며 그렇게 한참을 엎어져있었다. ​ 이번에도 좀 엎어질까 했는데 2초 만에 벌떡~!  (이 놀라운 순발력! ㅋ)  ​ 날이 밝아와서 보는 눈들이 넘 많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i%2Fimage%2FDnsJfQ9vklYmnb37M3vIQWli0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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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러스트 &amp;lsquo;윈스턴 처칠&amp;rsquo;의 우울증에 대해 읽다가 그린 - -나의 우울증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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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05:24:59Z</updated>
    <published>2024-10-04T09:2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윈스턴 처칠&amp;rsquo;은 본인의 우울증을 &amp;lsquo;검은 개&amp;rsquo;에 비유하며 평생을 어르고 달래며 살았다고 한다.  어느 책에서 이 대목을 읽다가  나의 우울증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내 안에 살고 있는 &amp;lsquo;검은 개&amp;rsquo;에 대해서.  이 녀석은 덩치가 그리 크지 않고,  다리가 짧다.   아직 누군가를 해친 적이 없다.  목줄 매는 걸 싫어해서 빨간 체크무늬  리본을 하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i%2Fimage%2FO1Fgok9nDat7-IjONryqjvbIO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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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러스트레이터 어느 일러스트레이터의 예술 여정을 담다 - -영문 신문으로 나온 나의 기사에서 차이점을 발견한다. -코리아 헤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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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05:09:42Z</updated>
    <published>2024-09-17T12: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동차 사고를 만나 그녀의 비전은 산산이 조각났고 새로운 예술 여정이 시작되었다 강 주 혜 작가는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작가다. 저시력과 여러 겹으로 겹쳐 보이는 증상,편치 않은 오른손으로 그녀는 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한다.  그녀의 그림은 이러한 장애를 전혀 보여주지 않고 따뜻함과 긍정을 발산한다. &amp;lsquo;미긍&amp;rsquo;이라는 필명은  미친 듯이 또는 아름답게 긍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i%2Fimage%2FO1sl7LfQUA2WYRUoiJ-mZ-2LR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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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인 매거진 '이음 한 컷' 연재 -  - Q: 어떻게 해야 그림을 잘 그려요? A: 대답 전 먼저 묻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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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7T07:15:43Z</updated>
    <published>2024-09-07T04:1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이 본인에게 얼마나 절실한가?  &amp;lsquo;삶&amp;rsquo;이라는 마라톤  어렸을 때부터 그림에 관심이 많았지만 그땐 제대로 그림을 그리지 못했고 다른 길을 걸었다. 그러다가 20대 중반 교통사고로 여러 가지 장애가 생긴 거다. 그중 하나가 상이 여러 겹 겹쳐 보이는 시각장애 &amp;lsquo;복시(複視)&amp;rsquo;다.  게다가 좌뇌 손상 &amp;lsquo;뇌병변 장애&amp;rsquo;로 오른손을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i%2Fimage%2FW4jiQ1-p88JEw5JZ_djYdM03P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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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러스트레이터미긍 &amp;lsquo;다른 듯 닮은 듯&amp;rsquo; - -사고 후 오그라드는 내 오른손을 쓸던 마왕.(20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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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00:16:34Z</updated>
    <published>2024-06-08T03: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왕이 이끄는 식당으로 갔다.   내가 좋아하는 아귀찜 전문이란다.    이른 저녁 시간임에도  중장년으로 보이는 손님들이 제법 있었다. 나온 음식을 먹어보니 그 비결을 알 거 같다.   개운하고 얼큰한 게   조미료맛이 안 느껴진다.   엄마 아빠도 좋아하는 맛이다.   계산하는 마왕 곁에서  명함을 챙기려는데 마왕이  내 어깨를 툭 친다.    &amp;ldquo;맛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i%2Fimage%2FAoGqsVOc65bPd2Nge7skFzvpd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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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긍정 _미긍 시원한 여름을 맞기 위해 - -점점 더워지는 날씨. 여름준비가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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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3T23:46:18Z</updated>
    <published>2024-06-03T01: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여름 맞을 준비 잘하시는지?   우리 집은 오이지 담그기로 한다.   엄마는 시장에서 여린 오이 100개 묶음을 골라왔다.   씻은 오이를 차곡차곡 쌓으면  커다란 밀폐용기에 가득 찬다. 거기에  뜨거운 소금물을 붓고 가끔 뒤적이면서 물이 안 넘치나 잘 봐야 한다.  오이가 물에 둥둥 떠오르면  잘 절여진 것임. 연둣빛에서 주름이 짜글짜글한 누런 빛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i%2Fimage%2FHgLxQk1kNJzqAPDkZ_h-H1WI_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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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그림일러스트 &amp;lsquo;나의 작은 요정&amp;rsquo; - -그림을 잘 그리려면 일단 부지런해야 함. 오늘이 그 1일 차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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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1T21:43:16Z</updated>
    <published>2024-06-01T21:0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러 사정이 생겨서  연필 스케치를 잘하지 못한다. ​  대신 볼펜 드로잉을 하고 있다.  아무런 계획과 구상 없이 바로  볼펜으로 그리는 게 쉽지는 않다.   나의 부족한 실력 탓일 수도.  주로 상황에 맞는 이미지들을 찾아  짜깁기해서 그리는데 그것 역시 어렵.   유료로 유통되는 디자인에 쓸 경우   이미지가 표절 시비에 말리지 않도록   각별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i%2Fimage%2FzQy-6yhYPVdMkgldvXKmAnK9Y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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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을 잘 그리려면? - -손그림일러스트를 다시 시작하는 이유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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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2T01:05:24Z</updated>
    <published>2024-05-21T23: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 안 그리고 넘기는 일이 많아서 그런지 또 오른손이 말을 잘 안 듣는다.   손그림일러스트를 자주 올리기로 했다.  그림을 처음 시작하던 시절, 그림 잘 그리는 방법으로 강사에게  추천받은 게 손을 그리는 것이었다.  (첨엔 주변 사물을 관찰, 꾸준히 그리기..) ​  &amp;lsquo;손을 1000장 그리면  누구라도 그림 작가가 될 수 있다?&amp;lsquo; ​ 그 말이 맞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i%2Fimage%2FswiNJCJxi8m6BXE2tlcSmw6Ft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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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이해교육 &amp;lsquo;일러스트 그리기가 필요한 이유?!&amp;lsquo; - -아이들과 일러스트를 그리기며 생각을 할 수 있기에.(20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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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03:14:22Z</updated>
    <published>2024-04-14T11:3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3분째.                       엘리베이터 앞에 서 있어요. 13분째.  열 번도 넘게  엘리베이터가 지나갔어요. 또 만원이네요. 13분째.  화장실도 가고 싶고  약속시간도 늦었는데 어쩌나? 13분째.  엘리베이터,  약자를 위해주세요. 바쁜 사람들, 장애인도 함께 가요.  드디어 성공 15분째.  (with 대덕전자)     나는 장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i%2Fimage%2FChQ04FeW9c0p6dp2CLfKSOzZ4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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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새로운 도전을 -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 4컷 만화에 도전하게 됐다. 어쩌다 보니.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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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0T10:22:48Z</updated>
    <published>2024-03-30T01: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크리에이트가 그림 작가들에게 대세가 된 듯하다.   그림을 처음 시작했을 때 어떤 작가가 프로크리에이트를 추천했다. 그걸로 그리면 원과 직선도 쉽고 반듯하게 그릴 수 있다나.   근데 그런 장점이  오히려 내게는 맞지 않았다.    느려진 내 오른손을 움직이는 게  그림을 그리는 이유였으니까.  그렇게 10년쯤 훌쩍 지났다.    이제야 프로크리에이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i%2Fimage%2Fhqw14DAxzzO4tTJVplPrNujxw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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