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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은현재진행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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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학교와 집에서 만나는 중2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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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11T07:39: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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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창 황윤석 도서관 나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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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1:41:32Z</updated>
    <published>2026-09-23T01:4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창으로 출발한다. 유현준 건축가가 설계해서 유명세를 탄 황윤석도서관이 목적지이다. 11시 40분쯤 도착해서 점심을 먼저 먹기로 한다. 나래궁 중화음식점이다. 대기 4번째인데 사람들이 금방금방 먹고 일어나서 회전율이 좋다. 홀서빙 보시는 분이 &amp;ldquo;4번째네요&amp;rdquo;하고 쾌활한 목소리로 말해주신다. 빈 자리를 쓱쓱 닦고 대기 손님을 부르고 바쁘신데 여유가 있는 모습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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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명재시인의 &amp;lt;너무 보고플 땐 눈이 온다&amp;gt;를 읽다가&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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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1:26:13Z</updated>
    <published>2026-09-23T01:2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명재시인의 &amp;lt;너무 보고플 땐 눈이 온다&amp;gt;를 읽다가&amp;nbsp;눈시울이 촉촉해진다.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과 그리운 모습들에 대해 생각하다가 글로 적어봤다. 나의 기억 속에 있는 모습들을 꺼내어서 써보고 싶다. 쉬어가는 김에. ​ ​ 삼십분쯤 가면 있는 할머니댁에는 일주일에 한번은 갔다. 아빠가 엄마와 나를 데려다주고 떠나면 엄마는 할머니와 밭으로 갔다. 할아버지는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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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기간은 언제부터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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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3:57:37Z</updated>
    <published>2026-04-23T03:5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시험 3주 전, 이번에는 미리 준비하겠다며 말했다.&amp;nbsp;&amp;ldquo;이번 시험은 3주 전부터 공부할 거야.&amp;rdquo; 늘 그렇듯 그 말에 또 조금의 희망을 가졌나 보다.&amp;nbsp;이번엔 정말 스스로 준비하려나. 하지만 그는 역시, 그였다.  어제 저녁. 시험이 5일 남아 있었고, 그는 침대에 누워 휴대폰을 보며 쉬고 있었다. 그래, 학원 다녀왔으니 쉴 수도 있지.&amp;nbsp;조금 쉬다 하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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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의 치사한 전략에 대처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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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4:32:01Z</updated>
    <published>2026-04-16T14:3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제는 반 아이가 학교에 안왔다. 평소 학교 생활에 문제가 없었던 아이라 당황했다. 부모님과 통화해보니 엄마랑 싸웠다고 침대에 누워서 엄마와 아빠가 말 걸어도 묵묵 무답으로 시위중이라고 한다. 그게 이유였다. 좀 치사하지 않은가? 학교가는 걸로 부모를 협박하는 거  중학생 정도 되면 본능적으로 부모를 확실하게 타격할 방법을 아는 것이다. 내가 학교에 가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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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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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4:15:43Z</updated>
    <published>2026-04-02T14:1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나 상담기간으로 일찍 끝나는 날. 어제 오후 놀만큼 놀았으니 4일 중에 하루쯤은 학원에 일찍 가서 공부를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고 때마침 수학학원선생님께서 전화가 오셨다. 그래서 다음날 2-5시까지 수학학원을 보내기 했다. 그래서 사건이 시작되었다.  그는 출근한 나에게 문자를 보내왔다. 음성지원이 되는 듯 중저음의 짜증 난 목소리로 들렸다. 늦지 말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sj%2Fimage%2FRSa8GtOrgGqrtJg6PEI8HruHm14.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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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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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3:41:37Z</updated>
    <published>2026-04-02T03: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에 이미 학생부에 두 번 다녀온 '그' 다른 반 학생을 발로 찬 사건(그는 장난이라고 했다.)과 통에 넣고 두드린 사건(그는 또 역시 장난이라고 했다.)으로. 학교폭력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두 사건으로 이미 경고를 받은 '그'  어제는 수업 시간에 뒤 친구와 시비가 붙었고 화를 참지 못하고 선생님이 제지했음에도 일어나서 뒤 친구에게 욕을 하고 발로 책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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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그' - 일요일의 충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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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3:42:20Z</updated>
    <published>2026-03-31T13:5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주는 그의 학교 상담주간으로 &amp;nbsp;4일동안 4교시만 하고 끝난다. 4일 중에 하루는 친구와 놀겠다고 해서 알았다고 한 상황에서 일요일 사건이 시작된다. 짬뽕짬뽕 노래를 불러서 그의 안경을 맞추고 짬뽕을 먹으러 가기로 가는 중에, 차 안에서  그: 영화 뭐 보지? 아 시간이 어쩌려나(혼잣말이다. 그의 말의 대부분은 청자가 없는 자기가 말하고 자기가 듣는 형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sj%2Fimage%2FpOrBU69nCLzAzaGARUhZw1nDwCA.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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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만나는 중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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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4:06:08Z</updated>
    <published>2026-03-28T14:0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중2라, 정말 중2 담임은 피하고 싶었으나 인생이 뜻대로 될리가 있으랴. 결국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중2를 만나게 되었다. 집에서는 중2 아들 한명과 학교에서는 중2 남학생 12명 여학생 16명 총 28명의 담임이자 총 9반을 들어가서 수업까지 하니 중2 아이들을 247명 만나고 있다. 올해 만나는 중2를 사랑할 수 있을까. 중2를 이해하는 엄마이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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