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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Y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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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티 브랜드 KLANG(클랑) Founder (ex-SKT / AI 도메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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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13T03:44: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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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말차하면 일본을 떠올리게 되었을까 - 한 문화가 수백 년 동안 덧붙인 경험은 어떻게 가치가 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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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6:11:24Z</updated>
    <published>2026-09-01T16: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차라고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교토의 오래된 찻집. 대나무 차선으로 거품을 내는 모습. 짙은 녹색의 말차 한 잔. 조용한 다실과 도자기 찻사발.  아마 대부분 일본을 연상시키는 장면이 떠오를 겁니다.  그런데 말차의 기원은 일본이 아닙니다. 찻잎을 곱게 갈아 가루로 만들고, 뜨거운 물을 부어 거품을 내어 마시는 문화는 중국 송나라에서 먼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S8fuK3fWyTPDG8v2wL_7DZMx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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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로 싸워보자! 중국과 일본의 투다 - 숙련과 안목은 어떻게 가치가 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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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7:56:19Z</updated>
    <published>2026-08-31T17: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로 싸워보자!  한자로 쓰면 투다(鬪茶). 말 그대로 &amp;lsquo;차를 가지고 벌이는 싸움&amp;rsquo;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수백 년 전, 중국 송나라의 지식인들과 일본 중세의 무사들은 실제로 차를 놓고 승부를 벌였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똑같이 &amp;lsquo;투다&amp;rsquo;라고 불렀지만 두 나라에서 승부를 가르는 방법은 전혀 달랐습니다.  중국에서는 누가 차를 더 잘 다루는 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ZZ2FpHYjQsqdqhXUtPAAAyeAvw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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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헤리티지 vs 가짜 헤리티지  - 1707년생 포트넘 앤 메이슨 &amp;amp; 2008년생 TW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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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7:53:21Z</updated>
    <published>2026-08-31T15:5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700년대 초 런던. 윌리엄 포트넘은 왕실에서 일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업무 중 하나는 왕실의 촛불을 교체하는 일이었어요. 당시 왕실에는 특이한 규칙이 하나 있었는데, '촛불은 매일 밤 새것으로 교체해야 한다.'는&amp;nbsp;것이었습니다. 완전히 다 타지 않았어도 말이죠. 왕실의 위엄을 지키기 위한 규칙이었다고 합니다.  포트넘은 이 쓰다 남은 촛불들을 모아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yIRvW3Zd8bK0kz6g7ikX6IJ6a6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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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 네 시의 홍차, 신분이 되다 - 차가 아닌 여유를 마시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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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02:06:50Z</updated>
    <published>2026-08-29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8세기까지만 해도 영국에서 차(tea)는 꽤 비싼 수입품이었습니다.  높은 세금 때문에 밀수가 성행할 정도였죠. 하지만 1784년 차에 붙던 세금이 크게 낮아지면서 상황이 달라집니다. 합법적으로 수입되는 차가 늘었고, 19세기에 들어서면서 차는 귀족의 응접실을 넘어 노동자의 식탁까지 빠르게 퍼져나갔습니다.   차가 귀족만의 음료가 아니게 되자, 차 자체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7SA1l9DWD-ZcEdgpL0NhB4hqF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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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한 잔의 값은 어디에서 만들어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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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15:04:18Z</updated>
    <published>2026-08-29T14:4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녹차와 홍차, 우롱차는 언뜻 전혀 다른 차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하나의 차나무에서 나옵니다. 학명 카멜리아 시넨시스(Camellia sinensis).  이 차나무에서 딴 잎은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차가 됩니다. 잎을 따자마자 열을 가하면 녹차가 되고, 산화를 완전히 진행시키면 홍차가 됩니다. 그 중간에는 우롱차가 있고, 미생물과 시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4lVb5cdQRmp_AV4rG1CICEL0W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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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니 앤 손스 : 와인의 언어를 빌려 커피의 땅에 차를 - 아들과 함께 하고 싶었던 아버지의 브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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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0:00:23Z</updated>
    <published>2026-08-29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사유입니다~ 오늘은 미국의 티 브랜드인 '하니 앤 손스(Harney &amp;amp; Sons)'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1983년, 미국 코네티컷주의 한적한 시골 마을 솔즈베리(Salisbury).  53세의&amp;nbsp;존 하니(John Harney)가 자신의 집 지하실에 홀로 앉아 있었습니다. 그의 앞에는 6종류의 찻잎이 담긴 상자가 놓여있었고, 지하실의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hu6fWF4SR5BSKc8S149MSZkh2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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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WG, 차 전문가들이 싫어하는 브랜드가 대성공한 이유 - 최고의 럭셔리 티인가, 마케팅의 승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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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23:00:14Z</updated>
    <published>2026-08-27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케팅 때문에 과대 평가 되었다는 평을 듣는 브랜드 'TWG'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TWG 만큼 논란이 많은 브랜드도 드뭅니다. 어떤 사람들은&amp;nbsp;최고의 럭셔리 티 브랜드라고 말하고, 어떤 사람들은 '마케팅으로 과대 평가된 브랜드'라고 해요. 특히 차 업계 종사자들과 차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TWG는 마케팅의 승리'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그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F5OFXskKWTYPXkTZGu51Ez4JW8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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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초보자에게 비싼 대만차를 권할까 - 초보자가 좋은 차를 고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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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15:00:12Z</updated>
    <published>2026-08-26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사유입니다.  지난 번에 보이차 이야기를 했었죠?   두 번의 거품이 꺼진 뒤, 사람들은 뒤늦게 하나의 질문을 떠올렸습니다.  이 차는 정말 이 가격만큼의 값어치가 있는가  문제는 그 질문에 명쾌하게 답할 방법이 없었다는 겁니다. 와인이라면 라벨에 산지와 등급이 찍혀 있습니다. 보르도의 그랑크뤼인지, 부르고뉴 어느 밭인지 라벨이 말해줍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R1BTwpoghYHFce7zI3NR6sZJy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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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브티의 나라, 독일은 허브를 믿지 않았다 - 감기차, 수면차 그리고 독일의 약용차 문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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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00:22:34Z</updated>
    <published>2026-08-25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사유입니다. 오늘은 조금 색다른 질문을 던지며 시작해보려고 해요.  독자님은 감기에 걸렸거나 소화가 잘 안 될 때 뭔가를 마신다면 어떤 걸 마시나요? 그리고 그것을 선택한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우리 문화권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질문을 받았을 때 달콤한&amp;nbsp;유자차나 시원한&amp;nbsp;매실차를 떠올릴 것입니다.  왜 마시냐고 물으면 대답은 대부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Esi83WuhkKH4ktSHHorpC87aot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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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애프터눈 티 문화의 숨은 계급 코드 - 오이 샌드위치는 왜 영국 상류층의 상징이 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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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23:00:13Z</updated>
    <published>2026-08-24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사유입니다. 저는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에서 '티 전문가 과정'을 듣고 있어요.  6대 다류에 대한 공부를 하다가 이번에는&amp;nbsp;'애프터눈 티'에 대해 배웠는데, 무척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애프터눈티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Intro  영국인들의 하루를 따라가보면, 놀라울 정도로 차가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AXqf92toJbn0NaULOvSLbY0uZ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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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다(鬪茶) : 중국 vs 일본, 차를 겨루는 방법 - 같은 이름, 전혀 다른 게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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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23:00:29Z</updated>
    <published>2026-08-23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사유입니다~ 오늘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단어 '투다(鬪茶)'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저도 차를 접하게 되면서 근근이 들었던 단어인데 정확히 어떤 내용인지 몰랐거든요. 그런데 지난번에 '왜 말차 하면 일본을 떠올리게 되었을까?'를 쓰면서 우연히 그 뿌리를 알게 되니 꽤나 흥미진진하더라고요~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QYwxoAj6xFrq07dq6ihxf2qNfQ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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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말차 하면 일본을 떠올리게 되었을까? - 말차를 마시는 행위를 사용자 경험으로 설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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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3:07:48Z</updated>
    <published>2026-08-23T03:3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차'라고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교토의 오래된 찻집 대나무 차선으로 거품을 내는 모습 짙은 녹색의 말차 한 잔 조용한 다실과 도자기 찻사발  아마 대부분은 일본을 연상시키는 장면이 떠오를 겁니다.  그런데 말차는 원래 일본에서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말차의 기원은 중국&amp;nbsp;송나라입니다.  찻잎을 곱게 갈아 가루로 만들고, 뜨거운 물을 부어 거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1dkcIpmq6CUi-XI7fego97hSeB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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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차 : 흙수저 차, 금수저가 되다 - 보이차는 어쩌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차가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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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3:08:04Z</updated>
    <published>2026-08-23T03:1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사유입니다. 오늘날 차 시장에는 수천만 원, 때로는 억대의 가격표가 붙어 마치 실물 자산처럼 사고팔리는 차가 있습니다. 바로&amp;nbsp;보이차입니다.  보이차는 중국 윈난성에서 만드는 후 발효 차입니다.&amp;nbsp;생차와&amp;nbsp;숙차&amp;nbsp;두 종류가 있지만,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오랜 세월을 거쳐 자연스럽게 후발효되는&amp;nbsp;보이생차입니다.  이름난 산지의 최고급 보이차 원료는 1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ZKvMqi0tVrXoUSZOBBj-PVey13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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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 한 잔에 담긴 마티스의 예술과 자유 - 트리벤토 재즈 말벡 x 앙리 마티스 JAZZ</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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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11:23:14Z</updated>
    <published>2024-09-20T08:0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앙리 마티스의 아트 시리즈 와인    앙리 마티스(Henri Mattise) 미술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름입니다.   '산은 초록 색, 바다는 푸른색'   이런 식으로 고유의 색상을 그대로 표현한 다른 화가들과는 달리, 그는 형태에 구애받지 않고 대담한 색채를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색채의 마술사'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됩니다.   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fXerZxcibE0qtS1-2JqpsZQ4PF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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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스트리트의 예술가 X 힙합 스타의 황금빛 복수  - 현대 미술가 제프쿤스와 샴페인 아르망 드 브리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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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4:45:36Z</updated>
    <published>2024-08-30T03: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Art &amp;amp; Wine'에서는 와인과 미술의 공통점을 찾아서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오늘의 주제는 세상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현대 미술가 '제프 쿤스'(Jeff Koons)의 작품과 럭셔리 샴페인의 대명사인 '아르망 드 브리냑(Armand de Brignac)'입니다.   거대한 장난감이 미술관을 점령하다   뉴욕의 한 미술관, 사람들이 놀란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iFCizwsFDcTG_Jx0JtanqXirJf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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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앙을 기회로 삼은 사업가 - 필록세라와 조르주 드 라투르(Georges de La Tour)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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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09:54:04Z</updated>
    <published>2024-08-28T23: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인의 역사는 필록세라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이번에는 와인 역사상 최악의 대재앙으로 기록되는 &amp;lsquo;필록세라(Phylloxera)&amp;rsquo;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필록세라는 당시 유럽 인구의 1/3을 전멸시켰던 페스트(흑사병)만큼이나 유럽 전역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사건입니다. 특히 프랑스 와인 산업을 거의 빈사 상태에 빠뜨렸죠.   하지만 그런 재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iTNb4NWo7eOPGFSUDYnKphA9l1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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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의 와인 메이커, 새로운 땅에 꿈을 심다 - 찰스 크루그(Charles Krug)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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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5:51:33Z</updated>
    <published>2024-08-27T15: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파밸리가 작은 시골 마을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와인 생산지가 된 것은 유럽 이민자들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나파밸리에 최초로 상업 와이너리를 만든 찰스 크루그(Charles Krug), 와인 양조에 있어 최고의  권위자로 여겨지는 안드레 첼리스체프(Andre Tchelistcheff),  와이너리 투어와 시음 문화를 정착시키고 &amp;lsquo;오퍼스원&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rLJlHwCDMQWgXTeM79MX4tZhXn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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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두 개의 밸리, 하나의 비전 - 나파밸리와 실리콘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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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00:02:15Z</updated>
    <published>2024-08-23T05:4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캘리포니아에는 두 개의 전설적인 밸리가 있습니다. 하나는 와인의 고장 나파밸리(Napa Valley), 그리고 또 하나는 기술 산업의 중심지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예요. 언뜻 보기엔 전혀 달라 보이지만, 이 두 밸리는 닮은 점이 무척 많답니다.   실리콘밸리는 이미 혁신의 아이콘으로 유명한데요, 사실 나파밸리도 실리콘밸리 못지않게 혁신의 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yIryYF-zxLT3VZJnCGvunccVZ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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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와인 맞출 수 있어요? 블라인드 테이스팅의 비밀  - 생각보다 체계적인 추리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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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5:04:26Z</updated>
    <published>2021-10-18T23:2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라인드 테이스팅(Blind Tasting)'이란, 와인병의 모양과 라벨을 가린 상태에서 와인의 맛을 평가하는 방법이다. 한 마디로 최대한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편견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아예 주지 않는 것이다.  음.. 이 와인은 프랑스 보르도의 명주샤토 오브리옹 2015년 산이군요.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한다고 하면 대부분 이런 이미지를 떠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HvkEKZj5BCXIpWtJPi8Vjd1la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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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을 닮은 와인 : 아픈 예술가와 귀부와인&amp;nbsp; - 고통과 달콤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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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4:47:10Z</updated>
    <published>2021-10-01T06:2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을 봐도 와인에 대입해서 생각하게 되는 거 보니&amp;nbsp;이것도 참 병이다. 일본의 유명 아티스트인 '쿠사마 야요이'의 인생과 그녀의 작품 &amp;lt;호박&amp;gt;을 보자마자 문득 어떤 와인과 참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술가는 특별한 감성을 받은 대신평범한 삶을 빼앗긴 슬픈 인간이다  쿠사마 야요이의 삶을 이만큼 잘 표현하는 말이 또 있을까?  발랄한 노란색 호박에 검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OI%2Fimage%2FSgJe6SbiWvfJ8ZKy0z_bWAfgI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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