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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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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vivasunit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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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선하고 맑은 삶으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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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07T21:03: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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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날아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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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15:05:32Z</updated>
    <published>2026-09-13T10:1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걷다 보니 생각이 꽉 찼다. 신기하네 하며 생각을 모조리 날려버렸다. 아! 정말 자유로웠다. 진작에 저것들은 저리도 쉽게. 날아가버리는 것이었는데. 겉 넘은 걱정, 고민과 불안들은 사치였다! 근데 또 그것들이 없으면 지금의 나를 명명할 것이 없다. 그러니 그것은 이곳에 살기 위해 나를 끌어 다니는 중력 같은 것이기도 하고, 또 저 걱정 없는 곳으로 달아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Lv%2Fimage%2FSrbiBu1U_yG7eyIPvEzm5CL2Wo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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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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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2:06:54Z</updated>
    <published>2026-08-04T00: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석,  난 하나인데 해석은 수만 가지. 난 나에게 관심이 많아- 같은 말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어. 난 독립적이야- 같은 말은 난 의지하지 못해. 난 단거리 선수야- 같은 말은 장거리는 못 해.   더 들어간 해석.  난 나에게 관심이 많아서 나에 대한 정보가 많아. 그러니 다른 사람을 나의 아님에 비추어 볼 수 있어. 난 독립적이야 그래서 누군가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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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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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00:13:41Z</updated>
    <published>2026-07-30T07:4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살아왔다고 스스로를 규정했지만 요즘에서야 만나는 나는 근본주의자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틀이 없는 자유는 그의 말대로 혼돈 속에 있는 것이다. 난 그동안 혼돈 속에 있었던 것이다. 근데 이 혼돈을 자유라고 볼 수 있을까?   내게 틀이 생긴다고 상상해 보면 난 좀 더 창조로워 질 것이다. 틀 속에서도 기어코 놀아야 할 방법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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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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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9:44:54Z</updated>
    <published>2026-07-30T07:1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  나는 나를 들여다볼 수 없다. 스스로를 들여다볼 수 있다면 나는 나가 아니다. 그것은 잡히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나를 볼 수 있으나 인간이 될 수는 없다. 그러니 나는 네가 있어야 비로소 나를 들여다볼 수 있다.   나를 보기 위해 너를 만나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너와 만나게 되면 무엇이 너와 나인지 우리는 알 길이 없기 때문이다. 자기를 알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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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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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00:21:19Z</updated>
    <published>2026-07-30T07: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기,  그는 내게 연기를 그만두라고 했다. 억울했다. 난 연기를 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연기를 잘한다는 말의 같은 말은 연기를 못 한다는 말이다. 연기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대는 끝이 났고 시간은 종결이 되었으니 이제부터 본격적인 내 연기가 시작되었다. 무대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무대가 사라지니 난 살아야 했고 살기 위해 연기를 해야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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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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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0:56:15Z</updated>
    <published>2026-04-30T14:1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로움,  외로운 이들은 외로움을 전염시킨다. 나의 외로움으로 그를 소외시키기 때문이다. 나는 외로움으로 꽉 차기에 그는 외로움을 뚫고 들어올 틈이 없다. 그러니 나는 더욱 외로워진다.   외로움이 외로움을 부르니 우리는 서로를 만날 틈이 없다. 지나치게 자신을 사랑하는 까닭이다.  그럼에도 외로움을 멈출 수 있는 특권은 그에게 있다. 내가 전권을 넘겨주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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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감된 실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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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0:36:42Z</updated>
    <published>2026-04-30T12: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감된 실패,  길 위에 길 예감된 길 위에 실패는 덩그러니   알고자 노 젓던 인간들은 그건 아니야 배에서 뛰어내려 난 재미없어-   무고한 백성들은 성공에 굶주려 할 일이 없으니 실패에 투신하자!   아 유치하고 천박하여라-   예감된 실패에 고결한 도전은 무색해지고 처참한 실패가  난 더 흉측하니 재미있어! 질서가 들어갈 틈이 없기에   그곳엔 온전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Lv%2Fimage%2FgJVAoXzfHlTsurXBS2vDrKxRSb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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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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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6:15:29Z</updated>
    <published>2026-04-27T06: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독,  답을 주었던가. 질문만이 불어나는 진기한 삶.  다시 돌려 답이 없는 질문의 같은 말은 질문의 답을 만들면 그만.  그럼에도 께름칙하면 질문의 질문을 정의 내리면 그만. 누군가의 이름으로.  어차피 뭐든 틀리는 것.  근데 그러면 모든 게 끝나니 붙잡고 있었네 사랑하는 이들에게.  사랑하기에 또 잡았으니. 앞뒤가 없네.   하나 사랑을 알기도 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Lv%2Fimage%2FBOrXcGQ74qBJbVkcn_i9j5wkzg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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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놓아버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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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07:45:07Z</updated>
    <published>2026-04-27T04: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놓아버림,  다 놔버린다 같은 말은 모든 게 될 수 있다  모든 게 될 수 있으니  각각의 되는 하나하나 들은 그냥 그렇다. 크고 작고의 의미가 없다.  순수는 죽었고 단어만 살았다.  사랑은 파멸하고 감정만 무의미하게 산다.  같은 말로 엑기스.  그러나 거기엔 아무런 미련이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Lv%2Fimage%2FqA-4WpbfzWwtIn9so7pJcE5J9M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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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없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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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07:50:44Z</updated>
    <published>2024-11-04T08: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 없는 말,말 없는 말로 이야기를 하는데 사람들은 듣질 못한다말 없는 말로 이야기를 하는데 사람들은 말을 하라 한다말 없는 말로 있으니 난 정말 벙어리가 되어버렸다말 없는 말을 포기하려니 나는- 내가 죽는다내 머릿속에 떠돌아다니는 무수한 말들 속에 도저히 난 하나의 길을 찾을 수가 없다잡지 않은 채로 모든 말을 꽉 안고 담고 있었는데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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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보다 사랑: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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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8:36:03Z</updated>
    <published>2024-11-03T13: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보다 사랑: 이별  나의 사랑, 너의 사랑, 흐르고 흐르는 사랑. 그 모든 대상들이 사라지고 가독할 수 없는 순도 100의 사랑. 사랑이라는 이름의 사랑. 너와 내가 모두 물러나고 이름 붙일 수 없는 것에 대한 이름.  오늘도 그렇게 찰나의 사랑이 우네. 사랑을 사랑이라 들려지길 바라는 건 이미 사랑에서 멀어진 네 이야기. 사랑이, 사랑들이 우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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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슴슴월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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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6:56:27Z</updated>
    <published>2024-03-05T10:4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슴슴월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아무런 답도 사라지고 그 많던 물음들도 모두 무덤 속에 껌뻑 길을 걷다가- 아! 꿈이었지!  제자리를 뱅뱅 돌아 사랑하는 이의 옆으로  내딛자, 나아가자! 생생하게 찬 바람 속을 걷다간 아-맞다 또 꿈이었지! 주인공은 어디에? 글쎄, 그건 꿈을 꾼 자의 것  뭐가 꿈일까? 다시 나의 제자리인 네 옆에 꿈속의 꿈속의 꿈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Lv%2Fimage%2FDZtStJ_Bd9EO-QILk3YdprxuOC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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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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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8:39:07Z</updated>
    <published>2023-11-24T11:0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과거, 현재와 미래는 같다는 신과학의 말들을 결혼식을 앞두며 체감해 간다. 머리는 선명하진 않지만 가슴과 몸은 알고 있다. 지금 우리의 지금은 과거와 미래 현재를 품은 지금이며 그러기에 같다는 것을.  엄마의 과거는 나의 현재고  나의 지금은 엄마의 미래이다. 그러니 이 '지금', 결혼식을 앞둔 현재엔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펼쳐져있다. 그녀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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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움에서 이기는 법 - 힘, 사랑, 지혜, 비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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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07:49:58Z</updated>
    <published>2023-11-09T10:2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싸움에서 이기는 법,  힘 &amp;lt;사랑 &amp;lt;지혜 &amp;lt;=비움  보아하니 위계를 따진다면 힘보다 사랑이 앞서고 사랑보다 지혜가 앞서고 지혜가 앞서면 힘이 된다. 하지만 더 나아가 제일 무서운 건 비워져 있는 존재일 것이다.   힘이 가득하더라도 상대편의 사랑이 싸울 맘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그는 이겨도 이기지 않게 된다. 적수가 그를 사랑해 버린다면 속수무책이 돼버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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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달림에서 풀려 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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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8:40:22Z</updated>
    <published>2023-11-08T05:0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달림에서 풀려나는 것,  &amp;lt;장자&amp;gt;를 읽다가 대구리를 한 대 맞았다. &amp;lsquo;매달림에서 풀려나는 것&amp;rsquo;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불교에선 '카르마', '업'등 인간사의 여러 순환의 고리를 가리키는 말들이 있다. 타로에서도 '운명의 수레바퀴' 카드가 있는 것처럼. 우리가 사는 세상과 그 안에 있는 인간에 대하여 인간의 조건, 환경의 얽힘에 따른 유有 조건적인 상황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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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매일 이별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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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12:45:09Z</updated>
    <published>2023-09-22T23:4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매일 이별한다,  우리는 매일 이별한다. 처음 설레던 순간, 가슴에서 피어나는 사랑, 우리의 하나, 만남에서 시작되어 흘러가는 하루들.  그때의 사랑과 지금의 사랑은  다르다. 하루하루 만나는 우리의 사랑은 어제와는 분명 질감이 다른 사랑이다. 그러니 우린 매일 어제의 사랑과 이별하며 산다.   더 크게 돌아, 사랑과 이별은 같은 말이라는 걸.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Lv%2Fimage%2FKbKRhQWo2IQQYaIXtrg4yffRW7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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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없는 사람과 내가 있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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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07:49:16Z</updated>
    <published>2023-09-20T07: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없는 사람과 내가 있는 사람,   어제는 내가 없기에 고민이라는 사람을 만났다. 내가 없기에 고민인 그 사람의 숙명은 쉽게 지켜보는 자가 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모두를 높은 차원에서 이해할 수 있는 관망하는 자가 되지만 이로 인한 그 이의 아픔은 함께 그들과 흐름 속에 몰입하는 데는 어려움이 따른다는 것이다. 그이는 내가 없기에 모두가 될 수 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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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사를 동경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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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07:49:40Z</updated>
    <published>2023-09-02T12:5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사를 동경하는 마음,   그는 긴 시간 나의 꿈이었으니 품고 그리는 것 밖엔 한 게 없는 내게 포기하려는 순간 문득 정말로 천사가 내 눈앞에 나타났으니 당신은 내 꿈을 현실에서 실현할 수 있다는 유일한 증거겠지  너를 사랑함에 가까이 닿아서 사랑하고 있음을 잊어버린 채 시간 사이사이에 숨겨진 사랑들  3개월의 유효기간마다 빛바랜 시간들 사이에 저 모래사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Lv%2Fimage%2F6WGupJJP8bTQkk9fGGJCj6qAs-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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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픔에 대한 책임과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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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07:49:33Z</updated>
    <published>2023-09-02T03:5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픔에 대한 책임과 사랑,   '내어주기로 내어준 것도 결국 우리 자신이었으니 그대 역사에서 그대는 단 한 번도 자신을 잃은 적이 없었다.'  주체를&amp;nbsp;온전히&amp;nbsp;회복한 개인은 전생과&amp;nbsp;현생, 생의 역사에 있던 희생자-가해자의 역할 분담에서 해체된다. 이젠&amp;nbsp;이분법을 넘어&amp;nbsp;창조자로서&amp;nbsp;개인이 떠안게 되는 숙제는 오로지 수용과 책임의 소재만이 남게 된다.  내 경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Lv%2Fimage%2F-rzWkKJFPgJULw9zxSfg27S6n6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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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라는 작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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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3-26T01: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라는 작품,  무드의 층. 여러 세계가 겹쳐있구나 의식 하나하나 그 아래로 포개지고 겹치고 피어나고 아-사실 잘 모르겠어 다행히도&amp;nbsp;그 세계들엔 어둠보다 좋음으로 표현되거든  요즘 그것들 중 하나는 힘이야 또 다른 하나는 처음의 사랑이야 가슴에서 피어나지만 둘의 결은 달라 바로 아래에서 엇비슷하게 피어나는 듯 보이지만 힘은 그 사랑을 멀리서 보이게 해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Lv%2Fimage%2F8tmpjaxRyo61dJ84RtuRRKXyJU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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