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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땡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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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deyo7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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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를 찾기 위한 글쓰기 여행 중입니다. 제 글만으로는 브런치를 못 채울 것 같아 가족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2006년생 매거진은 2006년생인 저의 큰 아이 편노가 직접 쓴 시입</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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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01T12:07: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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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하루도 잘 산 걸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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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1:00:16Z</updated>
    <published>2026-10-10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땡자의 게시글  종일 휴대폰 보고 먹고 자고 했습니다. 정말 잘 쉬었습니다. 근데 왜 쓸모없는 인간이 된 기분일까요,  주중엔 딸과 새벽 달리기 챌린지, 회사 출근, 달리기 수업, 은퇴준비 (징징거렸던 1차 필기시험은 정말 운 좋게 통과) 등 루틴을 잘 지켰습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친정식구들과 저희 집에서 즐거운 저녁식사를 함께했습니다. 친청 모임 준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uj%2Fimage%2FKzr3z-9IDAE_V8_87cAKvQlRUA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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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세상엔 정말 당연한 일은 없는 걸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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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1:00:16Z</updated>
    <published>2026-10-10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땡자의 게시글 ​ 당연하게 되어야 할 건 되지 않고, 당연하게 되지 말아야 할 건 되었습니다.  2년 연속 참가했던 춘천마라톤 풀코스 대회, 올해도 당연히 될 줄 알았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똑! 떨어졌습니다. 하반기 달리기 대회는 춘천마라톤만 생각했었는데 떨어지고 나니 아쉽긴 했지만 덜 뛰어도 된다는 생각에 기분이 그다지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uj%2Fimage%2FoWyCMeDkXjwbq6O77QevOsKww_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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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현타가 느껴질 때, 어떻게 극복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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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1:00:16Z</updated>
    <published>2026-10-10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땡자의 게시글  다음 주에 자격증 필기시험이 있습니다. 준비기간은 두 달 정도 있었지만,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핑곗거리는 10,000가지가 넘지만 쩜쩜쩜) 이번 주 월요일부터 발등에 불 떨어진 사람처럼 퇴근 후 인강을 2배속으로 몰아서 듣었습니다. 듣는 동안 생각보다 쉽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기출모의고사 문제를 풀려고 하니, 한 문제도 기억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uj%2Fimage%2F8E66-9zD4E9bR7N00gjQZbO5iT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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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행복은 어떤 맛인가요? - 2026.08.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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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1:00:08Z</updated>
    <published>2026-10-03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땡자의 게시글  월요일 저녁, 갑자기 딸 1이 12월에 미국 여행을 가고 싶다는 말을 툭 던졌습니다. 사뭇 진지한 딸의 모습에 무조건 안된다고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딸이 절대로 지킬 수 없는 공약을 걸었습니다.  &amp;quot;8월부터 10월까지 매일 새벽 달리기&amp;quot;  못하겠다고 말할 줄 알았는데, 호기롭게 하겠다고 하는 딸 1번입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아침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uj%2Fimage%2FTdQII4PLfTJrDtLler7XjPwiUu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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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게시글과 댓글 사이_땡자와 미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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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1:00:08Z</updated>
    <published>2026-10-03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상담가라는 대망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밑 작업으로 공부 대신 인스타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 자격을 먼저 챙겨야 하지만, 뭐 순서가 중요하겠습니까? 뭐라도 시작한다는 게 중요하죠. (그렇다고 공부는 안 하고 인스타만 하는 건 아닙니다.)  주로 읽는 책, 달리기, 일상을 주제로 피드를 올리고 있습니다. 제 글을 여기까지 읽은 분이라면 예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uj%2Fimage%2FLXAOKDSDuRcgpP_J2WY9TE3lA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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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쓰는가: 답 셋 - 쓰기 잡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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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9:06:36Z</updated>
    <published>2026-03-08T09:0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1월, &amp;lsquo;매일 꾸준히 뭐라도 쓰자&amp;rsquo;라는 다짐을 했다. 아이폰 타임랩스로 쓰는 내 모습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릴스를 올렸다. 오늘 기준 총 88개 릴스가 공유되었다. 1월은 연초라, 2월은 명절이라, 3월은 아이들 새 학기라. 핑계를 만들자면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매일 쓰겠다는 다짐은 실패다. 그래도 &amp;lsquo;꾸준히 뭐라도 쓰자&amp;rsquo;는 절반쯤은 성공했다. 글자수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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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쓰는가: 답 둘 - 쓰기 잡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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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2:41:24Z</updated>
    <published>2026-02-28T12:2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 연휴 마지막날, 대학동기들 모임을 갖는다.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는 만났다. 매번 일찍 도착하는 친구와 늦게 도착하는 친구까지 일 년 만이지만 항상 변함이 없다. 내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작년보다 친구들 얼굴이 편안해 보였다. 메뉴를 고르는 중에도, 음식이 서빙되는 중에도, 심지어 입으로 음식이 들어가는 중에도 숨 쉴 틈 없이 수다를 떨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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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쓰는가: 답 하나 (2) - 쓰기 잡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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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0:40:43Z</updated>
    <published>2026-02-23T10: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겨울부터 &amp;lsquo;오신나&amp;rsquo; 글쓰기 모음에서 새로운 주제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시작은 항상 과다 의욕으로 하루 만에 모든 글을 써 내릴 기세였다. 허나 그 기세는 노트북을 켜고 한글 문서를 열기 전까지라는 기간 한정이다. 그리고 &amp;lsquo;제출 날짜는 못 지킨다.&amp;rsquo;라는 조건이 내 글쓰기의 디폴트 값이 되어버린다. 좋지 않은 습관이라는 것을 알지만 나는 원래 이런 인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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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쓰는가 : 답 하나 (1) - 쓰기잡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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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5:27:47Z</updated>
    <published>2026-02-22T01: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지 오웰의 발톱의 때만큼도 못 미치지만, 그의 책  &amp;lt;나는 왜 쓰는가&amp;gt;의 제목을 빌려 내가 왜 쓰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보고자 한다. 시작은 &amp;lsquo;내가 쓰고 싶은 글은 무엇인가?&amp;rsquo; 질문부터였다. 질문을 답을 따라가다 보니, 내가 진심으로 찾고 싶었던 건 쓰고 싶은 글의 종류가 아니라 그 이유였다.        쓰기의 시작은 '내 돈 내 산', 2022년 임수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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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무엇을 쓰고 싶은 - 쓰기 잡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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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1:21:43Z</updated>
    <published>2026-02-09T21:4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무엇을 쓰고 싶은가 숙제를 끝내니 길을 잃은 여행객처럼 우왕좌왕이다. 그래도 여행은 계속해야 하기에 관광 안내소도 가보고 스마트폰 속 내비게이션을 켜보는 것처럼 나의 쓰기도 멈출 수 없기에 뭐라도 하자는 마음에 책을 읽기도 하고 예전에 끄적거렸던 짧은 소설도 꺼내본다. 다 탐탁지 않다. 이거다 싶은 게 없다. 요즘 잘 나가는 작가들도 출간이 어렵다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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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내 발이 닿는 곳, 달리기 맛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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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0:00:15Z</updated>
    <published>2026-02-04T1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달리기를 시작했던 성복천은 가정식 백반 같은 코스다. 특별히 당기는 음식이 없을 때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메뉴처럼, 뛸 장소가 마땅하지 않을 때면 늘 성복천을 찾게 된다. 같은 길을 반복해 달리다 보면 지루해질 법도 한데, 이상하게 질리지 않는다. 따뜻한 밥과 몇 가지 반찬만으로도 충분한 한 끼가 되는 것처럼, 성복천은 언제 달려도 부담이 없다. 달리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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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헬스장_동계 달리기 맛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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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0:25:33Z</updated>
    <published>2026-01-31T00: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아파트에서 길 하나 건너 이 아파트로 이사 온 지 3주째다. 이전 아파트에서 내가 사는 동 맞은편에 아파트 주민 전용 헬스장이 있었다. 날씨가 좋지 않거나 운동할 시간이 짧을 때 유용하게 이용하던 곳이다. 하지만 지금 이 아파트에는 관리사무실 이외 다른 시설이 없다. 나와 남편은 조금 귀찮지만, 그나마 집에서 제일 가까운 헬스장을 등록하기로 했다. 결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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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용인아르피아_다이어트 식단 맛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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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2:12:47Z</updated>
    <published>2026-01-25T02:1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인분당선 죽전역에 위치한 용인아르피아는 종합체육공원이다. 축구장, 족구장, 테니스장, 베드민턴장, 실내 게이트볼장, 파크골프장, 야구장, 실내 수영장, 실내 스킨스쿠버다이빙장, 헬스장까지 갖추고 있다. 그리고 축구장 외곽을 따라 트랙이 둥글게 이어진다. 다채로운 운동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이 많은 선택지 속에서 내가 이용하는 건 늘 트랙을 이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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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광교호수공원_멈추게 되는 브런치 맛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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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23:18:32Z</updated>
    <published>2026-01-03T23: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번째 소개할 달리기 맛집은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광교호수공원이다. 광교신도시가 들어서면서 원천유원지 자리에 호수공원이 새로 지어졌다. 신대호수와 원천호수를 중심으로 둘레길과 쉼터가 있어 산책하기에 좋은 공원이다. 집에서 차로 15분 이상 소요되며 갈 때마다 사람이 많아 일 년에 한두 번 정도 갈까 말까 하는 곳이었다. 굳이 시간을 내 가야 할 정도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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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광교산_모든 코스가 맛있는 요릿집 3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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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7:28:25Z</updated>
    <published>2025-12-21T07:2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스 C 광청종주 (광교산~청계산) 버들치고개-형제봉-비로봉-시루봉-백운산-바라산-하오고개-국사봉-이수봉-청계산 정상 (매봉)- 원터골 편도거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약 25km 편도시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8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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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광교산_모든 코스가 맛있는 요릿집 2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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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7:27:57Z</updated>
    <published>2025-12-21T07:2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교산 특선 코스 메뉴  코스 A 버들치고개-천년약수터-형제봉 (해발 약 448m) 왕복 거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6.2km 왕복 시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시간 30분 ~ 3시간 &amp;nbsp;소요 (보통걸음 기준)  장거리 코스가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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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광교산_모든 코스가 맛있는 요릿집 1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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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7:27:23Z</updated>
    <published>2025-12-21T07: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교산은 경기도 용인시, 수원시, 의왕시에 걸쳐있는 높이 582m의 대한민국 100대 명산이다. 최고봉인 시루봉을 중심으로 백운산, 바라산, 우담산, 청계산으로 연결된다. 수원시에서 제공하는 광교산 등산코스는 총 10개다. 공식적인 코스는 10개지만 동네별로 따지면 50개 코스를 훌쩍 넘는다. 산과 산을 넘나드는 광천종주코스까지 포함하면 365일 매일 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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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성복천_나의 첫 달리기 백반집 - 우리 동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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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21:02:37Z</updated>
    <published>2025-12-07T15: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달리기를 시작했던 곳,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607 성복천이다.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서 시작해 분당 탄천을 지나 서울 송파구까지 쭉 이어진 이 천 길이다. 신호등이 없어 가다 멈출 필요가 없다. 아파트 단지 통로와 대로와 연결되어 천길을 들고나는 것이 쉽다. 새벽부터 저녁 늦게까지 걷는 사람, 자전거를 타는 사람, 달리는 사람, 출퇴근을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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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동네, 내가 사랑하는 달리기 맛집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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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5:26:31Z</updated>
    <published>2025-11-09T15: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내가 사는 동네 이야기&amp;rsquo;로 오신나 칠 인이 다시 뭉쳤다. 우리는 부산, 진주, 양상, 전주, 수원, 용인, 양양에 살고 있다. 누구 하나 겹치는 동네도 없고 생김새도, 생각도, 문체도 모두 다르다. 공통점이라면 책 읽기와 쓰기를 좋아한다는 것뿐이다. 이렇게 다른 이들이 어떤 동네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하다. 남의 이야기는 재미있을 것 같은데, 막상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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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겉쿨속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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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05:13:15Z</updated>
    <published>2025-01-05T14:1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글을 발행해야하는데........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하지만 글을 계속 쓰고 싶기에 연재에서 매거진으로 전환했습니다. 저도 쓰다보면 언젠가 규칙적으로 연재를 하는 사람이 될 수 있겠죠? 매일, 매주 규칙적으로 글을 발행하는 모든 작가님들!! 존경합니다.**    '괜찮아.', '그럴 수 있지.', '이게 끝이 아니야.', '신경 쓰지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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