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해원 hey on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zR2" />
  <author>
    <name>juileji1105</name>
  </author>
  <subtitle>에세이스트. 9년의 사랑과 이별 이후, 사랑과 현존, 몸과 마음의 감각을 씁니다.『사랑이 새어나가게 해줘』저자.</subtitle>
  <id>https://brunch.co.kr/@@1zR2</id>
  <updated>2016-04-09T05:15:19Z</updated>
  <entry>
    <title>3. 나는 내 몸을 아무에게나 맡기지 않는다 - 사랑받는 몸에서 선택하는 몸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zR2/12" />
    <id>https://brunch.co.kr/@@1zR2/12</id>
    <updated>2026-07-05T01:00:18Z</updated>
    <published>2026-07-04T10: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몸을 다시 바라보는 일  몸을 바라본다. 내 몸을 바라본다.   사회가 그동안 주입했던 기준을 도려내본다. 더 완벽해져야 한다고, 몸에 칼을 대야 한다고.  그 말들은 오래도록 몸 안에 남아 있었다. 마치 여름날 피부에 들러붙은 습기처럼.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나를 무겁게 만드는 방식으로.    내 몸은 그저 몸이다.      여성들의 몸은 몸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R2%2Fimage%2FaqOqc41gsyxd3iMqXq6Ju4MHVl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 나는 내 몸을 대상이 아니라 신화로 보기로 했다 - 대상화된 몸에서, 신성하고 살아있는 몸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zR2/11" />
    <id>https://brunch.co.kr/@@1zR2/11</id>
    <updated>2026-07-04T11:19:11Z</updated>
    <published>2026-06-28T03:0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몸을 다시 신성한 것으로 바라보기까지, 나는 오래 부끄러워했다.  9년 연애를 통해, 신화적 관점에서 여성의 신체 바라보기    너무 쉽게 납작해지는 여성의 몸  아주 쉽게 대상화가 되는 것이 여성의 몸이다. 인간이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대상을 납작하게 보는 것이다. 이름 붙이기는 그 대상을 실제 속성이 아닌, 이름표로 납작하게 이해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R2%2Fimage%2FFhzZRZghiduIPry7xvBAvMruhW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_ 9년 연애 끝, 관능적 여름 시작 - 발견되거나 발견하거나, 여름의 몸과 마음에 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zR2/10" />
    <id>https://brunch.co.kr/@@1zR2/10</id>
    <updated>2026-07-04T11:20:57Z</updated>
    <published>2026-06-27T10: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9년 연애가 끝나고 처음 맞는 여름. 한 사람에게 오래 맞춰져 있던 계절이 끝나자, 세상이 조금 더 선명해졌다. 나는 무언가를 잃은 사람인데, 동시에 아주 오랜만에 다시 감각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오래된 관계 안에서는 보이지 않던 나의 표정들, 내가 어떤 다정함에 약한지, 어떤 시선 앞에서 긴장하는지, 어떤 사람에게는 달려가고 싶고 어떤 사람 앞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R2%2Fimage%2F-5qyPqxcFmbRXCnK423EaMP9T_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