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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나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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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lomjinn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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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나는  '나날이 나아지는 나'입니다. 캘리로 마음이 치유되고 성장하길 원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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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05T09:49: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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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 평생 갚지 못할 은혜를 입었다 - (캘리그래피 지격증 시험 문장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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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02:59:04Z</updated>
    <published>2024-07-03T01:0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 저도 할게요!&amp;rdquo;       캘리그래피 자격증 시험에 도전해 보겠냐는 선생님의 질문에 내가 한 말이다. 2달 동안의 기본 연습이 지겨워질 때쯤이라서 내심 반가웠다. 같이 배우던 동기 중에 나 포함 3명이 도전해 보기로 했다. 첫 만남부터 왠지 이야기가 잘 통하는 분들이었는데 어느새 서로 격려해 주면서 의기투합하는 사이가 되었다.        &amp;ldquo;시험에 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Jn%2Fimage%2FS8fm3eEe-f4rDZBmajLhVDjke8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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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라서 행복해  - (딸의 손 놓아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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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00:31:31Z</updated>
    <published>2024-06-30T17: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하는 딸 지은이는 칠삭둥이다.  세상에 태어날 때 몸무게는 700g... 양수가 터지면서 심장이 멈춘 채로 태어났다. 하지만 심폐소생술을 멈추지 않았고 기적같이 다시 살아났다. 형태만 사람이지 몸의 기능은 모두 불안정해서 90퍼센트 이상의 확률로 치료받다가 죽을 거라고 했다. 운이 좋아서 살아나더라도 장애아가 될 거라고 담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Jn%2Fimage%2FtKAHtQtw8QrxYIUwivPZ9jz1N8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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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하기를 잘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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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14:25:41Z</updated>
    <published>2024-06-29T02:2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대학교 입학하면서 찾아온 공허함과 우울함에 대해 누군가는 갱년기라고 하고 누군가는 제2의 사춘기라고 했다. 나는 둘 중에 고르라고 한다면 제2의 사춘기라고 하고 싶었다. 바쁘게 사느라 잊어버렸던 진정한 나의 마음을 찾아 더 성장하고 싶은 이유에서다.  아는 언니가 캘리그래피를 배워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물어보았다. 옛날부터 배워보고 싶었지만 여러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Jn%2Fimage%2F6UdIU2CSQxBBLTLco884sf3Ff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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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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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13:20:53Z</updated>
    <published>2024-06-28T00:4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3월, 발그레 웃고 있는 소녀의 얼굴처럼 꽃들이 예쁘게 피어날 때쯤이었다. 아파트 1층이던 우리 집 앞 화단에서는 푸릇푸릇 새싹들이 올라오고 나무들은 드디어 겨울이 지났다고 환호성을 지르는 듯 앞다투어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었다. 아무 생각 없이 일어나 커튼을 열었더니 눈 부신 햇살에 이마가 찌푸려졌다. 그리고 화단의 화사한 꽃들을 보는 순간 평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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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변하게 한 자격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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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7T03:11:45Z</updated>
    <published>2024-06-26T23:4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캘리그래피 자격증을 딴다고 마음먹었을 때는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몰랐다. 한 장의 종이에 문장 하나를 적어 내는 일이 많은 단계를 거쳐야 하는, 생각보다 굉장히 복잡한 일임을 처음 알았다. 평상시 작은 일에도 결정장애를 겪는 나에게는 너무 힘든 일이었다. 이제 그 과정을 적어보려고 한다.      첫째로 어떤 문장을 쓸 것인가. 일주일을 고민했다. 마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Jn%2Fimage%2FQQLAfemoet7DhXKOMnGQEu-F6lM.png" width="24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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