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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리가 느낀 부끄러운 감정들을 나열하고 해체하여 조립해봅니다. 그리고 같이 생각해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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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3T11:41: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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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항상 늑대였다. - 애비 웜백 &amp;lt;우리는 언제나 늑대였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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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2T22:15:00Z</updated>
    <published>2022-04-22T13: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동지가 책을 한 권 선물해주었다. 책 선물의 포인트는 절대 읽기 싫다고 책을 팔거나 버리지 말고, 그 책을 다른 여성분에게 선물로 줘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이 책은 새롭게 사회로 나서는 나에게 딱 알맞게도 여성이 리더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 했다.  연설문처럼 존댓말로 어미가 마무리된 이 책은 애비 웜백의 연설을 듣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p%2Fimage%2FNqio9XLnhReyzc8axmGpXri2k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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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풍류 - 현대 사회 필수품, 풍류를 즐기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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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7T01:45:55Z</updated>
    <published>2022-03-26T00: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되지 않고 운치 있는 일이라는 풍류는 현대 사회의 필수품이다. 사방이 부동산과 돈에 대해 송사를 펼치는 이 세상에서 운치를 가지기 위해 풍류를 꼭 즐겨야 한다. 이 현대 사회 필수품을 나는 전시회를 보고 레스토랑을 가는 문화생활로 취했다. 그 방법은 꽤나 까다롭지만 즐겁다.   일단 관람할 전시회를 고르는 것부터가 풍류의 시작이다. 꼼꼼하게 나의 내면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p%2Fimage%2FW3X2cNZFcMP7ofsLDMRDZPkzn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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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만 원으로 고통과 행복을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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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8T04:15:56Z</updated>
    <published>2022-03-17T12: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노동이라고 느끼는 행위에 대한 고통과 행복에 대해 얘기하고 싶다. 이유는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거대한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 자본주의를 지향하든 공평한 재산의 분배를 지향하든 결론적으로는 노동을 통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나는 어차피 피하지 못할 노동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해 골몰해보았다.  요 근래 난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p%2Fimage%2FWUh9dCZGxoLLmGm-3xix4mP1I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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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은 고통이다. - 날 괴롭히는 선택이라는 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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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06:24:29Z</updated>
    <published>2022-03-17T12: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택은 항상 날 곤란에 빠뜨린다. 둘 중 한 가지만 선택해야 하는 그 상황이 나를 곤란하게 만든다. 여러 옵션 중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은 항상 어떤 요소로든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돈이든, 시간이든, 사람이든 항상 제한적인 상황에서 나는 선택을 하게 된다. 제한이 없다면 나는 선택을 하지 않고 모든 것을 취할 것이다.  나는 점심 메뉴를 정할 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p%2Fimage%2F8J-cVgza8D1VToalvRJzhQUDe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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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악습관 - 너를 못 본 체하는 나의 악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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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9T14:11:42Z</updated>
    <published>2022-03-17T12: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남에게 보여주기 부끄러운 습관이 있다. 악습관이라고들 하지. 나는 카톡이 오면 바로 읽지 않는다.  오래된 친구들이 모여있는 카톡방이 있다. 그 카톡방에선 수많은 이야기가 오고 간다. 대학생 때는 동아리부터 그때 사귀었던 남자 친구에 대한 험담과 자랑. 취업하고 나선 상사의 답답한 꼰대 기질과 직장 동료들의 무능력함에 대해서 잘근잘근 씹어대는 여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p%2Fimage%2F6fPD6_6S_sf8VkGj2KZDM1lYH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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