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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순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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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itystorytell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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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잘 살아가는 것에 사유 합니다. 역사와 함께 오래된 것들을 좋아하고 다양한 취향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현재는 제주에 머물며 삶을 기록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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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3T11:59: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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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 커리어의 기록 4] - 기업사회공헌 재단에서의 10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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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2:15:48Z</updated>
    <published>2026-09-01T02: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으로 첫 이직을 한 후, 그곳에서 무려 10년을 근무했다. 이곳에서 나는 오래전부터 가슴속에 품고 꿈꿔왔던 일들을 하나씩 현실로 펼쳐나갔다. 특히 아래의 굵직한 사업들을 주도적으로 담당하며 내 커리어의 깊이를 더해갔다.  국내 최고(最古) 최대 규모의 대학생 자원봉사단 'SK SUNNY' 국내 최대 기업 사회공헌 연합체 '행복얼라이언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U_FpqabriVK-MtMwva7Bd4z5_6o" width="4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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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 커리어의 기록 3] - 마다가스카르에서 날아온 엽서 그리고 첫 이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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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1:04:06Z</updated>
    <published>2026-08-06T01:0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에게서 온 세 번째 엽서를 받고 그 첫 문장을 읽었을 때, 가슴이 쿵쾅거렸다. '드디어 꿈을 찾았구나!' 엽서를 쭉 읽어 내려가니, 마다가스카르에 도착했을 때 현지 사람들이 너무나 행복해 보였다고 했다.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며 '자신은 더 풍족하고 잘사는 일본에서 자랐는데, 왜 그들보다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갈까' 곰곰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2TIXnQP62H7nkfVg3QOjgZ2VQV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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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 커리어의 기록 2] - 첫 직장생활 그리고 인생을 바꾼 터키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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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0:59:18Z</updated>
    <published>2026-07-27T06:0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졸업식을 두 달 앞두고 나는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비록 꿈꿔왔던 분야의 일은 아니었지만, 공채 신입사원 연수를 통해 동기들과 여러 교육을 받으며 나름의 소속감을 느끼게 되었다. 새로운 사회생활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커졌다. 그렇게 연수 기간을 마치고 팀에 배치되어 사수가 생기면서 업무와 조직생활의 체계를 배워나갔다. 지금 생각해보면 요즘은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dN6YsmNjE6_AllgUJF03uieszu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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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 커리어의 기록 1]  - 대기업 취업의 기쁨, 그리고 알 수 없는 씁쓸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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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8:41:37Z</updated>
    <published>2026-07-13T01:4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시절, 내 진학목표는 '교육대학교'였다. 막연히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이 즐거웠고, 아이들의 순수함이 좋았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했다. 수능 점수는 교대 문턱에 미치지 못했고, 목표를 잃은 내게 담임선생님은 슬쩍 교차지원을 권하셨다. &amp;quot;차라리 취직이라도 잘되는 공대로 가라.&amp;quot; 당시엔 문과에서 이과로의 교차지원이 비교적 수월하던 시기였다. 그렇게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_6gcJjkxioMYIA15SnzI3_b1m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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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봉은 줄었지만, 내 삶의 지분은 늘어났습니다. - 대기업 부장에서 국가기관 공무직으로, 서울에서 제주로 간 40대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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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02:44:30Z</updated>
    <published>2026-07-01T02: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 중반,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가슴속에 품고 사는 질문들이 있다. ​  '내가 언제까지 직장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 '나이 상관없이 오래도록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당장이라도 퇴사하고 싶지만, 경제적 자립은 어떻게 해야 하지?'  그리고 무엇보다  '나는 지금 행복한가?'  이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 수없이 고뇌했다. 어쩌면 지금 이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ZJYRbUkHmdTmoOgGYWwSw99Rb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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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애정 하는 후쿠오카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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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19:21:42Z</updated>
    <published>2022-06-10T08: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후쿠오카였을까? 매력적인 관광지가 있는 곳도 아니고 일본 내에서 돋보이는 곳도 아니고 그저 평범한 콤팩트시티 그 자체인 후쿠오카. 하지만 난 이곳을 애정 한다. 1년에 한두 번 후쿠오카에서 보내고 오는 시간을 통해 그 어떤 곳에서 보낸 시간보다 편안함과 쉼을 얻는다. 아마 평범하다는 것은&amp;nbsp;매력이 없는 것으로 오해하지만&amp;nbsp;세상을 살다 보면 의외로&amp;nbsp;평범하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41MmWvO3DW2Yi_yXI-FPLcMEK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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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마모토와 살아있는 아소산 - 지극히 개인적인 후쿠오카 이야기, 규슈 외유(外遊) 4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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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10:48:44Z</updated>
    <published>2022-05-11T04:1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적한 구마모토 나가사키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베이스캠프인 후쿠오카로 돌아와 휴식을 취한 뒤 다음날 구마모토로 향했다. 구마모토의 첫인상은 한적한 작은 도시 느낌이었다. 방문일이 평일임을 감안하더라도 후쿠오카와는 크게 차이가 날 정도로&amp;nbsp;구마모토역 주변도 도로도&amp;nbsp;구마모토 전체가&amp;nbsp;한산했다.(인구를 보니 약 70만 명으로 우리나라 전주와 규모가 비슷하다) 구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4MkbjIc8layInnw1B60c4SEvd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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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하며 살 것인지를 알려주는 교육 그리고 풀무학교 - 지역공동체 우수모델의 뿌리, 풀무학교(홍성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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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00:18:21Z</updated>
    <published>2022-04-26T06:4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풀무학교를 알아가는 인터뷰 그동안의 사회적경제 답사기는 현장을 찾아가고 각종 자료를 스터디하여 작성했었다면 이번 글은 풀무학교 출신의 창업생의 인터뷰로 풀무학교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인터뷰가 풀무학교의 모든 것을 알려줄 수는 없지만 풀무학교가 어떤 곳인지 풀무학교의 교육을 받은 한 창업생의 이야기로부터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b0uGmyuCwjRo5zNHgonA7FM_2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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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을을 바꾼 학교 이야기, 풀무학교 그리고 홍성 홍동 - 지역공동체 우수모델의 뿌리, 풀무학교(홍성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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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00:00:53Z</updated>
    <published>2022-04-15T05: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성 홍동면 매서운 바람 사이로 따스한 햇살이 느껴지는 계절에 홍동을 찾았다. 그냥 홍동 주소만 찍고 혼자 찾아갔다면 홍동의 많은 부분을 들여다볼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이하 풀무학교) 출신인 창업생(풀무학교는 졸업생을 창업생이라 부른다.) 한 분의 가이드를 받아 마을을 구경할 수 있었다. 마을은 언뜻 보면 전형적인 농촌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15grMb1CGJNDDjVWRsuLvcNom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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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짬뽕이 시작한 그곳, 나가사키 - 지극히 개인적인 후쿠오카 이야기, 규슈 외유(外遊)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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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50Z</updated>
    <published>2022-04-07T04: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식의 도시 나가사키는 앞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일본의 첫 개항지로(1571년) 일본의 당시 첨단 문물의 유입 창구였다. 포르투갈 빵 '카스텔라'가 나가사키의 대표적인 상징이 되었고, 천주교의 전래가 시작된 것, 그리고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의 무대가 된 것도 이러한 맥락이다. 이때 받아들인 문물 중 하나인 조총으로 조선은 임진왜란의 비극을 맞이하게 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X989iR6jADSWn9XzWzDK4DP1u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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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픔과 씁쓸함이 교차하는 전차의 도시, 나가사키 - 지극히 개인적인 후쿠오카 이야기 규슈 외유(外遊)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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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6T23:15:36Z</updated>
    <published>2022-04-04T08:0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가사키의 첫 느낌 나가사키역을 나서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노면전차였다. 현재는 많이 사라진 교통시스템이지만 나가사키에서는 메인 교통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와 함께 생각보다 도시 규모가 작다는 느낌을 받았다. 대부분 나가사키를 생각하면 원자폭탄이 떨어진 곳으로 기억을 하지만 나가사키는 우리가 가진 이미지보다 다양한 모습을 지니고 있는 도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yF2rXO-MQzU4RysGiP3A-eome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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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남 홍성에 흐르는 독립운동의 유산 - 지역공동체 우수모델의 뿌리, 풀무학교(홍성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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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3-31T08: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청도의 중심, 홍성 충청도하면 생각나는 도시는?이란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 대전, 충주, 청주, 공주, 천안, 세종 등이 떠오를 것이다. 여기에 홍성을 말하는 이는 많이 없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홍성의 옛 이름 홍주는 조선시대부터 충주, 청주, 공주와 함께 충청지역의 4대 목(牧)이었다. 그리고 바다와 인접한 내포지역의 중심고을로써 물류이동의 중심지이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OAClwu4uomzH9_zU_buLFVjXx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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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규슈 최고봉 구주산(久重山) 트레킹 - 지극히 개인적인 후쿠오카 이야기 외유(外遊)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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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6T23:14:39Z</updated>
    <published>2022-03-30T04: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규슈 에피소드 후쿠오카는 규슈의 최대 도시다 따라서 규슈의 중심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번편부터는 그런 후쿠오카를 베이스캠프 삼아 규슈 이곳 저곳 돌아다닌 이야기를 구주산(久重山), 나가사키, 구마모토 중심으로 풀어보고자 한다.  해외 첫 트레킹 해외에서의 트레킹은 어떤 느낌일까? 여러 나라를 여행했었지만 현지의 자연을 느끼며 제대로 트레킹을 한 경험은 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U4pk9UteyG2hujKHhtC7JsBsY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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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에서 여권을 잃어버렸을 때 취해야 하는 행동들 - 지극히 개인적인 후쿠오카&amp;nbsp;여권분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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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6T23:08:52Z</updated>
    <published>2022-03-08T05: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권분실 프롤로그 그동안 여행한 나라가 20여 개국, 나름 여행을 많이 했다면 한 베테랑인데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일이 후쿠오카에서 벌어졌다. 평소에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지 않는 편인 데다가&amp;nbsp;후쿠오카는 옆동네처럼 자주 방문했던 익숙한 곳에서 벌어진 일이라 너무나 당황스러웠고 지금도 그 순간을 생각하면 심장이 쿵쾅거린다.  사건의 발단 크리스마스를 한국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jEl62-zRoPRIln72Xox5drvH8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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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쿠오카와 명성황후, 숨겨져 있는 아픈 역사 - 지극히 개인적인 후쿠오카의 숨겨진 역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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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6T07:12:36Z</updated>
    <published>2022-03-01T02: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3년 전 오늘과 지금의 우크라이나  이 글을 쓰고 있는 오늘은 103주년을 맞이하는 3.1절이다.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벌써 100년 전 일이지만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면 아직도 비슷한 아픔이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슬프게 다가온다. 그동안 후쿠오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IekQPBjyhyxYYLDgAx4Xwnp92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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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쿠오카의 봄, 여름 그리고 겨울 - 지극히 개인적인 후쿠오카 계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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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6T07:10:02Z</updated>
    <published>2022-02-23T07:1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4계절이 주는 즐거움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데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기온차가 극단적인 나라 중에 하나라고 한다. 가장 더울 때는 40도에 육박하고 추울 때는 영하 10~20도까지 떨어지니 60도 기온의 차이를 체험할 수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다. 일본도 그에 못지않은지만&amp;nbsp;남북으로 길게 뻗어있어 홋카이도처럼 겨울이 긴 지역이 있고 오키나와처럼 여름이 대부분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wps93MKxvjGUin2ANsTSIBxT5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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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 있는 제주올레길 - 지극히 개인적인 일본 규슈 올레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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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4T02:25:23Z</updated>
    <published>2022-02-14T07:2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규슈올레길 올레길이 일본에도 있다고? 맞다 규슈에 올레길이 존재한다. 2012년 제주와 규슈가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서로 윈-윈 하기 위해서 손을 잡고 규슈에도 올레길을 오픈하게 되었다. 따라서 제주올래의 심볼인 간세(조랑말)를 그대로 사용한다. 다만 다름점은 제주올레가 민간단체가 주체가 되어 관리된다는 점과 달리 규슈올레는 규슈의 각 자치단체가 조성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2B2R3WdDlj2O3EtPrO3SeGgwW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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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쿠오카와 시속 3킬로미터 - 지극히 개인적인 후쿠오카 산책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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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13:55:39Z</updated>
    <published>2022-02-09T23: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책 (散策) : 휴식을 취하거나 건강을 위해서 천천히 걷는 일. 사전에서는 산책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걷는 것 자체가 휴식이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나는 걷는 것을 좋아한다. 가볍게 걷는 것부터 장거리 트레킹까지 천천히 걷는 행위를 즐긴다. 나에게 '여행을 할 때 자연과 도시를 가장 잘 즐기는 방법을 하나 추천해주세요'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천천히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2j_G5HFQUNm2VHz2MgULTDGSK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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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쿠오카의 평범한 식당들 - 지극히 개인적인 후쿠오카 식당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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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6T06:45:01Z</updated>
    <published>2022-01-25T07:0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후쿠오카의 맛집을 소개하는 글이 아니다. 여러 번 후쿠오카를 방문하면서 내가 가보았던 그저 평범한 식당들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식사는 우리 삶에 있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대부분 하루에 세 번의 식사를 하며, '식사는 하셨어요?'라는 인사가 일상적이고 반가운 사람을 만나면 '언제 밥 한번 먹자'라고 할 정도로 우리 삶 가운데에 있다. 그런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M_HJ0jojkpg5CyHEjqsDYWIKx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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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4대 라멘의 왕, 돈코츠라멘 - 지극히 개인적인 후쿠오카 돈코츠라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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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6T06:44:17Z</updated>
    <published>2022-01-15T07:0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의 4대 라멘 일본에는 지역별로 수많은 라멘 종류가 있다. 그중 소유라멘, 시오라멘, 미소라멘, 돈코츠라멘을 4대 라멘으로 손꼽는데 모두가 간장, 소금, 된장 등 베이스로 사용한 조미료 기준으로 분류한 것에 비해 돈코츠는 돼지뼈가 중심이다. 후쿠오카현 구루메시에서 시작한 돈코츠라멘은(1953년에 구루메시에서 오픈한 타이호 라멘 전문점이 원조라고 불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L%2Fimage%2FIucx-CPsgY9J7Sg_8qVccOutg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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