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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치와친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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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xmorni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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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년 넘게 현역 기자로 취재중입니다. 어릴적부터 동화작가의 꿈을 간직하고 있으며 '산치와 친구들'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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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1T20:52: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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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좋은 영상보다 좋은 하루가 먼저였다 - 《유튜브보다 오래 남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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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6:12:39Z</updated>
    <published>2026-10-10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왕 온 김에 이것도 해보자&amp;rdquo;만큼 위험한 말은 없었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만들다 보면 누구나 좋은 영상에 대한 욕심이 생깁니다.  좀 더 멋진 장면을 찍고 싶고, 남들이 보지 못한 것을 보여주고 싶고, 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하나라도 더 담아가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아이와 함께 영상을 만든다면 한 가지는 꼭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보다 좋은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CX%2Fimage%2FzLChvqZ8wti6nAys-1peGzGVR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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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일없지 떡볶이집 - &amp;ldquo;배고프면 들어와. 별일 없으면 됐지.&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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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0:51:50Z</updated>
    <published>2026-10-04T12: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실제 오래된 떡볶이집의 사연에서 모티브를 얻어 상상력을 더한 창작동화입니다.  1. 별일없지 떡볶이집  우리 동네 학교 앞에는 &amp;lsquo;별일없지&amp;rsquo;라는 특이한 이름의 분식집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인심 좋은 할머니가 계시는데, 손님들이 들어올 때마다 꼭 이렇게 물으십니다.  &amp;ldquo;왔어? 별일 없지?&amp;rdquo;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아이들도, 동네 어른들도 이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CX%2Fimage%2FPyqfofZ2sgA1JLGF_olmHKfbef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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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아이가 카메라를 들었다 - 《유튜브보다 오래 남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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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6:00:02Z</updated>
    <published>2026-10-03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한 번쯤 하게 되는 고민이 있습니다.  유튜브만 보는 아이가 책도 좀 읽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유성이가 아주 어릴 때는 엄마 아빠가 책을 읽어주면 곧잘 귀를 기울였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이 되고 휴대폰과 태블릿을 접하면서 유튜브를 보는 시간이 부쩍 늘었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못 보게 할 수도 없었습니다.  친구들과 나누는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CX%2Fimage%2FmQR8UPVvHci98VMG9QWqdDsU9S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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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례 - 월남참전용사 30여 명이 전우에게 올린 마지막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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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4:35:34Z</updated>
    <published>2026-10-01T01: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토록 아름다운 경례가 있을 수 있을까.  지인이 보내준 제보 영상을 보면서 한동안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팔십은 족히 넘어 보이는 백발의 노병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었습니다.  모두 제복을 갖춰 입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구령이 떨어지자 일제히 오른손을 들어 경례했습니다.  그 경례를 받는 사람은 이제 막 세상을 떠난 전우였습니다.  젊은 날 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CX%2Fimage%2Fu9mBrgsndjXXbnU4bWFLONVsT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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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보다 오래 남은 것 - 아빠와 딸이 함께 영상을 만들며 배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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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6:00:01Z</updated>
    <published>2026-09-26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6년 전, 나는 &amp;lsquo;1만 유튜버가 되는 법&amp;rsquo;을 쓰고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던 딸이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과, 우리 가족이 함께 영상을 만들며 알게 된 노하우를 소개하는 글이었습니다.  딸의 유튜브 채널이 조금씩 알려지면서 주변에서 &amp;ldquo;어떻게 하면 아이와 유튜브를 그렇게 할 수 있느냐&amp;rdquo;고 묻는 분들이 많아졌고, 그때마다 들려주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CX%2Fimage%2FAeKJc-9blny5SbXemNlk6VxnTT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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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을 지켜낸 전쟁 영웅들의 이야기 '마지막 파도' - 한국전쟁의 기억을 품은 소설, 한국을 넘어 프랑스로 향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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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22:55:27Z</updated>
    <published>2026-09-23T05:3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월, 취재를 통해 최해욱 작가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아침 일찍 대전에서 만나 국립대전현충원에 들러 연평해전 전사자 묘역을 함께 참배한 뒤, 해군의 고향인 진해까지 내려가 1박 2일 동안 함께 다니며 그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최 작가님은 대한민국 해군 OCS 92기로 임관해 UDT/SEAL 장교로 제1연평해전에 참전했고, 전역 후에는 프랑스로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CX%2Fimage%2FnJeFvmh2d7y9ZBM73EnCNEmeg2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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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편. 아빠의 에필로그 - 사라진 영상 대신, 딸의 어린 시절을 글로 남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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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5:18:16Z</updated>
    <published>2026-09-20T06: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는 &amp;lsquo;달래&amp;rsquo;라는 암컷 푸들이 있었습니다.       달래는 아내가 어린 시절부터 키워온 강아지였습니다.        연애할 때도 늘 우리 곁에 있었고, 결혼한 뒤에는 자연스럽게 한 가족이 되어 함께 살았습니다.       하린이는 그런 달래와 함께 자라며 어릴 때부터 동물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달래와 함께 살면서 제 비염이 심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CX%2Fimage%2FKQgMpF3JABC2wrjxMvtlFbmfy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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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왜 &amp;lsquo;개송편&amp;rsquo;일까?  - 추석마다 떠오르는 우리집 송편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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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0:18:48Z</updated>
    <published>2026-09-20T03:5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이 다가오면 우리 집에는 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세살된 딸 아이가 또박또박, 때로는 조금 서툰 발음으로 송편 노래를 부르던 모습입니다.  할머니 송편, 엄마 송편, 아기 송편&amp;hellip;.  가족이 하나씩 송편이 되어 나오는 그 노래는 지금 생각해도 참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소절이 문제였습니다.  딸아이는 환하게 웃으며 노래했습니다.  &amp;ldquo;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CX%2Fimage%2FduMY03q2or_zFV0BzsAWA4qSm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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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amp;lsquo;행복&amp;rsquo;을 말하는 순간, 나도 웃었습니다 - 690g으로 태어난 아들 &amp;lsquo;우주&amp;rsquo;를 공개한 가수 강준우 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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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1:11:03Z</updated>
    <published>2026-09-19T01:1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월, 취재를 통해 한 가수를 만났습니다.  장미여관으로 이름을 알린 뒤 지금은 육중완밴드로 활동하고 있는 강준우 씨입니다.  당시 강준우 씨는 임신 25주 만에 690g으로 태어난 아들 &amp;lsquo;우주&amp;rsquo;의 이야기를 세상에 처음 공개했습니다.  우주는 조그마한 인큐베이터 안에서 여러 차례 생사의 고비를 넘긴 아기였습니다.  기사가 나간 뒤 많은 분들이 우주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CX%2Fimage%2FK8CR8dbFKQhuuJjvIF4vjlMl-X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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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펑펑 울고 싶은 날, 이 책을 권합니다 「단정한 작별」 - 많이 울었지만, 눈물만 남지는 않았습니다 - 남유림 《단정한 작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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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14:46:25Z</updated>
    <published>2026-09-15T05: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하늘나라로 유학 간 딸의 이야기를 쓴 후배 아내의 책이 출간됐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반가운 마음과 함께 두려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동안 후배 가족이 얼마나 많은 조마조마한 순간을 겪었을지 조금은 알고 있었기에, 그 슬픔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일이 너무 힘들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선뜻 책을 펼칠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몇 주를 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CX%2Fimage%2FE5ZIZcBSHnAssUW46_i5WDHYxt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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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이 배달되었습니다 - 복숭아 택배에 맺힌 작은 우체국의 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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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0:50:58Z</updated>
    <published>2026-09-13T05:5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실제 별정우체국의 현실에서 모티브를 얻어 상상력을 더한 창작 동화입니다.  세종에서 복숭아 한 상자가 왔습니다.  띵동.  휴대전화 화면에 &amp;lsquo;배송 완료&amp;rsquo;라는 문자가 떴습니다.  나는 슬리퍼를 끌고 대문 밖으로 나갔습니다.  상자는 제법 묵직했습니다. 두 팔로 안아 들자 아직 뚜껑도 열지 않았는데 달콤한 복숭아 향이 어렴풋이 풍겨오는 듯했습니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CX%2Fimage%2F4bfjLIg_tfhr8Dnc4WiLsYGey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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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에 눈을 만난 벚꽃의 미소 - 영상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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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0:48:43Z</updated>
    <published>2025-04-12T18: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좀 더 있고 싶은데&amp;quot; 벚꽃이 속삭입니다  빗물에 겁먹던 벚꽃 &amp;quot;앗 또 비인가?&amp;quot;  하얗게 내리는 진짜 눈을 만났습니다  분명 &amp;quot;앗, 차가워!&amp;quot; 할 눈인데  왠지 따뜻하게 느껴지는 4월, 마법의 눈  &amp;quot;시간을 벌었네&amp;quot; 벚꽃잎이 살랑이며 웃습니다  나도 함께 살랑이며 웃습니다  &amp;quot;내년엔 좀 더 일찍 만나자&amp;quot; &amp;quot;꼭이야, 꼭!&amp;quot; https://youtube.c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CX%2Fimage%2Fm__m15iKilpxi00I8YJiFfY14H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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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편. 배고프면 일부러 잡혀줘요 - 탈출왕 구름이와 벌인 집 안 숨바꼭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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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4:01:29Z</updated>
    <published>2024-04-18T02: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5년 전 연재한 햄스터 동화를 2026년, 새로운 글과 그림으로 다시 엮었습니다. 이 글은 브런치북 《내 수호천사는 햄스터입니다》에 수록될 보너스 이야기의 개정판입니다. 구름이는 탈출의 천재였습니다.  천장에 거꾸로 매달려 네 발로 성큼성큼 움직이는 모습은 영락없는 스파이더 햄스터였습니다.  어느 날 구름이가 집에서 사라졌습니다.  가족 모두가 찾아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CX%2Fimage%2FW2DvT3OLAC6sVFBZ6XJdeG6FM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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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편. 하린이가 설이에게 보내는 편지  - 보고 싶어요, 내 마음속 수호천사 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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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3:59:03Z</updated>
    <published>2022-03-20T07:1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5년 전 연재한 햄스터 동화를 2026년, 새로운 글과 그림으로 다시 엮었습니다. 이 글은 브런치북 《내 수호천사는 햄스터입니다》에 수록될 개정판입니다. 그날로부터 여러 해가 흘렀습니다.  햄스터와 텔레파시를 나누던 어린 하린이는 어느새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재잘거리던 옛 영상 가운데 많은 것은 이제 비공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영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CX%2Fimage%2FmOZUKaUVb5AAOEa61W2pBqQ2HP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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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닷속 루돌프를 아시나요? - 꼬리에 점이 있는 점성어 중에 코가 빨간 친구가 있었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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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0:50:16Z</updated>
    <published>2022-01-18T14: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WZmgq8Jaghc 엄마 : 여러분, 바닷속에도 루돌프가 산데요. 어, 뭘까?  아이 : 우와!! 엄마엄마. 재봐! 코가 빨개.. 혹시 루돌프 사슴 아니야?  루돌프(점성어) : &amp;nbsp;안녕. 나는 바다에 사는 루돌프야.  내 친구들은 전부 꼬리에 빨간 점이 있지.  그래서 사람들은 점성어라고 불러.  하지만 나는 꼬리에 빨간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CX%2Fimage%2F-sOy2Cf6pbtMcgiCqZvipDF5z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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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상에세이] 나이 든 부모님을 사랑한다는 것 - 부모님과 병원에 가서야 알게 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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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05:26:40Z</updated>
    <published>2021-07-02T06: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6시 50분, 서울대병원.  어머니의 정기검사가 있는 날입니다.  암 수술을 받은 지 십 년이 훌쩍 넘은 어머니는 병원에 갈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자식들이 직접 모시고 간 날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어머니 곁에는 늘 여든이 넘은 아버지가 계셨기 때문입니다.  &amp;lsquo;아버지가 함께 가시니 괜찮겠지.&amp;rsquo;  저도 모르게 그렇게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CX%2Fimage%2F_NtTK_ByIK5Rg3Z4h5es2A88Y8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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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쌍둥이 엄마 백로와 게으름뱅이 물고기 - 늙은 엄마 백로의 사냥법&amp;quot;게으름뱅이물고기 찾습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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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0:46:03Z</updated>
    <published>2021-06-20T01:3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RhF33nr3jaQ 철새들의 쉼터가 돼버린 청계천  오늘은 백로 엄마가 사냥에 나섰습니다  늘그막에 세 쌍둥이를 낳은 터라 몸도 마음도 지쳤는데요.  살금살금 걷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힘들어서 그렇답니다  보이시나요? 팔다리가 유난히 말라 보이지 않나요?  벌써 여러 번 허탕을 친 탓에 더 이상 실패는 없어야 하는데요.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CX%2Fimage%2F11qGR5VxRlspL6sU8Zk7uko4x7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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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실에 들어가고픈 북극곰 보탄이 - &amp;quot;으앙 나도 온실에들여보내줘!&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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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0:45:18Z</updated>
    <published>2021-06-14T02:2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 아주 유명한 식물원이 있었어요.  그곳은 바로 서울식물원이랍니다.  이곳에는 아주 멋있는 온실이 있었어요.  온실 안에는 열대와 지중해 12개 도시 식물이 전시되어 있었답니다  특히 어린 왕자에 나왔던 바오바브나무가 큰 사랑을 받았어요.  곰돌이 보탄이는 온실 안에 너무 들어가고 싶었어요.  동화책으로만 접했던 바오바브나무를 꼭 보고 싶었답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CX%2Fimage%2FBmlwm_nbXD6pzZa4Be6CmZ6TJY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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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편. 설이가 들려준 &amp;lsquo;햄생&amp;rsquo; 이야기 - 함께한 시간이 짧아도 사랑은 작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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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3:55:56Z</updated>
    <published>2021-05-11T12:4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물원에 다녀온 뒤 우리는 햄스터들을 위한 간식 파티를 열었습니다.  구름이와 아기들은 무염 국수를 받아 들고 신이 났습니다.  그때 서윤이와 도윤이가 찾아왔습니다.  도윤이는 자기가 먹던 감자칩을 아기들에게 나눠주었습니다.  &amp;ldquo;도윤아, 사람 과자를 주면 어떡해!&amp;rdquo;  혼이 난 도윤이가 돌아간 뒤 저는 부스러기를 모두 치웠습니다.  다행히 아기들은 별일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CX%2Fimage%2FuhN6j5BKfCkxR3kpPe5kYoeFS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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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편. 판다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 - 사자보다 푸바오가 좋다는 동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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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5:10:02Z</updated>
    <published>2021-05-06T10: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파리에서 설이는 사자와 호랑이, 기린과 곰을 만났습니다.        평소 잘 보이지 않던 먼 풍경도 그날만큼은 신기하게 또렷하다고 했습니다.        어쩌면 동물원 바람에 작은 마법이 섞여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amp;ldquo;호랑이는 정말 멋있다!&amp;rdquo;  그러나 설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동물은 따로 있었습니다.        엄마 곁에서 대나무를 오물오물 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CX%2Fimage%2Fmfis2sGG8O_MCfA_aGCzs58MhX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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