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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enn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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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밤을 몹시 무서워해 잠을 못 자던 불안장애 아들1과 조금만 방심해도 잃어버리는 ADHD 아들2를 키우는 워킹맘 이야기. 제 정신으로 일과 육아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신여성</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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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17T08:53: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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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성)우울증 회복 기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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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15:22:24Z</updated>
    <published>2026-07-14T15: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옥같은 우울증 시기를 거쳐나옴  의사선생님이 환자가 회복 의지가 있고 그리고 주변 여건이 나아지면 우울증이 개선된다고 함 그런데 웃긴 것이 그렇게 모든 여건이 나아져도 우울증에서 극복되어 예전 컨디션으로 올라오는 것은 일반적으로 8개월은 걸린다고 하심....  그리고 나는 겁나 일반인이었는지 진짜로 8개월 지나고 나니까 이제 약 안 먹어도 되겠구나 싶어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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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약을 먹으며 알게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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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15:18:50Z</updated>
    <published>2026-07-14T15:1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 약을 먹으면 좀 사람이 느슨해진다. 난 몰랐는데 내가 굉장히 J의 삶을 살았단 거다. 언제나 계획이 있었다. 나는 내가 P라고 생각했다. 하고싶은대로 하며 사니까. 그런데 알고보니 나는 J였다. 언제나 다음은? 이 있었다.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뭔가를 해야 하는 것 이런 것들을 강박적으로 챙기고 있었다. 그런데 우울증 약을 한참 먹고 났더니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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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특효약 : 진짜 약과 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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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13:21: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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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우울증으로 회사에 가지 않은지 3년차다. 17년 가량 회사에 다녔다. 아들 둘 키우면서 회사 다니다가~ 우울증 직격탄 맞아본 썰 푼다.  1년 정도는 우울증을 헤매느라 어찌할 바를 몰랐고 아니 그냥 뭐 사는게 지옥이었다ㅎㅎㅎ 우울증 호소인 아니고 진짜 우울증. 우울증은 진짜 DISORDER임 나도 모르고 싶었는데 알게 되었네 뇌가 진짜로 고-장 나는 것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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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독증 분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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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23:59:49Z</updated>
    <published>2026-07-13T23:5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초2 아들은 단독증이 있다. 당연히 ADHD도 어느 정도 있는 거 같고. 오늘 국어학원에서 아이가 열심히 참여하지 않았다고 피드백이 왔다.  국어학원 열심히 참여 안한 벌숙제. 오늘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써봄. ㅡㅡㅡㅡㅡㅡ 선생님이 엄마한테 내가 공부를 안했다고 *귀엣말을 했다. 엄마가 혼낼 때 한 말이 계속 머릿 속에 *맴돌았다. 나는 속상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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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의 자녀양육과 입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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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5:00:00Z</updated>
    <published>2026-07-13T0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제] 나는 굉장히 전략적인 사고를 하려고 노력한다 가능하면 최선의 선택을 하고싶다.  굉장히 어려서는 나는 공부를 잘 하지는 못했다. 내 말은 아주 미친듯이 잘 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당연하다. 나는 어려서 크게 공부를 죽도록 해 본 적이 없다.  중학생이 되었고 약간의 공부 스킬을 장착한 다음에는 공부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처음 올백을 맞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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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 우울증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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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7:44:01Z</updated>
    <published>2026-07-08T07:4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힘들 수가 없는 환경이라고 여겨졌다. 주위를 둘러보아도 다들 나 정도는 고생하며 사는 것 같다. 그런데 나는 왜 힘들지? 이해할 수가 없다. 남편은 다 내 탓이라고 했다. 회사에서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 일도, 아이들이 저러는 이유도, 집안이 엉망인 이유도, 무엇보다 내 성격 탓이라고 했다. 회사생활도 대충 하면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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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 우울증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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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7:30:53Z</updated>
    <published>2026-07-08T07: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어린이집에 다녔다. 우리는 종종 모여서 우리의 힘듬에 대해 논했다. 어떤 날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했던 이야기를 서로 전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바쁜 엄마를 둔 아이가 잦은 야간 보육 끝에 머리가 희게 세어버린 이야기, 원형탈모가 온 아이 이야기, 야간 보육 때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 따라하기 등등.  그런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또 너무 우울해지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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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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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7:10:23Z</updated>
    <published>2026-07-08T07:0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 때 의대를 목표로 매우 열심히 공부하던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는 결국 목표하던 의대에 진학했다. 얼마나 열심히 공부를 했는지 나는 그 아이와 늘상 근처에 있었지만 그 아이와 이야기를 나눈 기억은 거의 없다. 내가 그 친구를 싫어했던 것도 아니다. 그 친구는 그냥 늘 말이 없었다. 아니, 공부하느라 진짜로 바빴다. 쉬는시간이면 머리를 박고 문제집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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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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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6:51:33Z</updated>
    <published>2026-07-08T06:5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먹고 잘 사는 우리 집 초등 어린이들에게 너희가 지금 이렇게 잘 살게(?) 되기까지 엄마 아빠가 얼마나 어려운 시절을 겪었는지, 사고 싶은 것을 꾹 참았는지 하고 싶은 것들을 (나름)참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큰 아이는 내가 정말 없는 형편에 낳고 키웠던 아이라 더 애틋한 마음이 든다. 물론 아이는 기억하지 못한다. 거기서 또 한 번의 희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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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라고 그래~ - Let the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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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3:25:10Z</updated>
    <published>2025-10-13T03:2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남편이 나보고 나르라고 이야기하면서 니가 그런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다고 하는데 아 열이 받으려고 하다가 오늘 또 다시 생각난 이 말  &amp;lt;Let Them&amp;gt; 그러라 그래  니가 나를 뭐라고 생각하든  니가 나를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내가 나르시스트인 것은 아니니까. 니가 나를 뭐라고 생각하든 나는 나니까.  그렇게 내 길을 가야겠다고 생각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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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시스트 남편 - 나르시스트 남편이 어제 난보고 나르시스트라던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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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3:12:37Z</updated>
    <published>2025-10-13T03: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르시스트 남편의 나르 기질은 부모님에게서 왔다 아주 기가막히게 대단한 고난이도의 나르시스트이신 두 분은 고난이도의 나르질을 시전했다 그리고 그 기술을 고스란히 전해서 뼈에 새긴 남편은  수시로 내게 그 기술을 시전했다  10년을 그렇게 내가 엉망진창이라고 생각하며 살다가 뭐 많은 치료 끝에 많이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리고 남편도 치료의 길로 들어섰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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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약물과 부작용 - 식욕부진과 쾌활함 떨어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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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3:10:00Z</updated>
    <published>2025-10-13T03:1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쾌활하고 개구진 모습이 귀엽고 매력포인트다 그 쾌활한 얼굴이 진짜 내 스타일.  그런데 약을 먹고 그 모습이 진짜 사라졌다 그리고 무기력하게 자꾸 눕고싶어 한다던지 좋아하던 음식도 다 비위 상해서 못 먹는 그런 스타일  그렇다고 공부를 그렇게나 잘 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이렇게 먹어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됨. 도대체 맞는 약 어떻게 찾을 수 있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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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습장애 바로잡기 - 공부 못하는 아이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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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4:08:37Z</updated>
    <published>2025-10-07T04:0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만약에 ADHD를 몰랐다면 ADHD로 인해 생기는 학습장애가 무슨 뜻인지 몰랐다면 우리 아이는 지금 아마 내 고성과 압박 속에서 덜덜 떨며 어찌 됐든 공부를 하고 있겠지? 어쩌면 이미 나는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그냥 너는 네 인생 네가 선택했으니 그렇게 살다 가라.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의사 선생님도 내게 그렇게 말했다. ADHD라는 것 알고,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FU%2Fimage%2FhxQWhXoHheDeop1IWcTjaONAnp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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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단약하기 - ADHD 단약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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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0:29:45Z</updated>
    <published>2025-10-07T00:2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DHD 약을 단약하기로 해본다. 다 괜찮은데 잠잘 때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느낌이 별로라서 좀 끊어볼까 한다. (이미 먹지 않은지 좀 되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인생은 잘 살아야하기 때문에 그리고 나는 사실 약 없이도 여기까지 잘 살아온 인생이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내 삶을 잘 manage하고 아이들을 잘 케어하며 살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필요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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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 다이어리 - 아이를 키우지 않았더라면 - 나를 키운 건 8할이 아이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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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0:24:11Z</updated>
    <published>2025-10-07T00: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 15년 차 대부분이 남자인, 처음 회사 입사했을 때에 층에 여자 화장실이 없던 건물도 있었을 만큼 남초회사에 다니는 나는 직장생활 15년, 큰 아들 열 살, 작은아들 여덟 살을 키운다.  오늘 문득 아이 아침식사를 준비하다가 그런 생각을 했다. 아이를 키우지 않았더라면 내 인생이 달랐을까? 당연히 YES, DEFINITELY YES다.  1년 가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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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불안엄마+왕불안아들+ADHD강박아들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신경다양인 유니버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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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13:54:05Z</updated>
    <published>2025-10-02T13:5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 잘 다니던 워킹맘이다. 애 낳으면 잘 먹고 잘 사는 그런 쉬운 인생만을 꿈꿔왔지.  첫째 아들을 낳았더니 아들이 잠도 자지 않고 마트도 못 가고 울기만 해댔다 돌이 될 때까지 불만 끄면 울어서 환장하는 줄 알았다 자다 깨면 울다 눈이 퉁퉁 불을 때까지 울기만 했다 그런 와중에 먹기는 오지게 먹고살은 뒤룩뒤룩 쪄서는 18개월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FU%2Fimage%2FKY0DmEWMBtEoPuIPhk7u5ikZkZ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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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습장애를 가진 ADHD아이 - ADHD라서 공부를 못해요?어떻게 도와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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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4:53:14Z</updated>
    <published>2025-10-02T04: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학년 둘째가 ADHD진단을 받고 얼마 지나지 않아 확실하게 학습장애 라는 진단도 받았다. 근데 그 때만 해도 뭐 잘 인지 못했던 것 같다. 정확히는 내가 받아들이지 못했다는 말이 맞겠다. 이제는 정확히 알게 되었다.  아이는 학습장애가 맞다.ㅎㅎㅎㅎ   지능은 괜찮은데 난독증 난서증 난산증,,, 이런 기초적인 읽기 쓰기 셈하기가 안 되는 것이 뭐 학습장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FU%2Fimage%2FvyVE15Z09TR9PT7kQkHF4893Bs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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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여행 - 큰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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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2:24:37Z</updated>
    <published>2025-09-24T02: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DHD에 난독을 가진 아이를 키우면서 나도 모르게 그 아이에게 더 많은 힘을 기울였다. 마음도 여리고 잘 하고 싶고 인정도 받고싶은데 쉽지 않으니까 아이는 늘 풀 죽어 지냈다. 그런 아이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었다. 그래서 둘째는 늘 놀이터에서 친구들과도 놀고 엄마랑 약간은 멀리 난독 치료도 다닌다.   반면 큰 아이는 독고다이로 스스로 하는 일들이 많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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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 - 혹은 나에게만 일어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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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2:09:27Z</updated>
    <published>2025-09-24T02: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는 이미 불안장애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중이었다. 생각보다 첫째아이는 너무 쉽게 좋아졌다. 정말 작은 양을 삼 년째 먹고 있는데도 더 이상의 증량이 불필요하다.  아이는 성장하고 점점 자신의 감정을 핸들링하는 방법을 깨닫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몸무게는 두 배가 넘게 늘어 나와 비슷해지고 있는데 약 용량은 몸무게와 상관없이 유치원 생이 한 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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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 너의 롤 모델은 바로 나야, 엄마야(2) - ADHD 아들을 키우는 ADHD 엄마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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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8:12:10Z</updated>
    <published>2025-09-06T08: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내가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이제서야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ADHD 아동을 키우는 일이 쉬웠을 리가 없다. 하물며 나에게는 형도 있고, 아들같은 남편까지 있다. 새벽같이 일어나 회사 다니면서 아이들을 챙기는 내가 그렇게 버거웠던 이유가 있었다.  아들을 키우면 다 그런 것이라는 말도 사실 말이 안 되는 거였다. 내가 지금 이렇게 번~ 아웃이 된 이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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