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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철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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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은퇴 후 무직으로 보낸 세월 15년, 사진과 여행을 즐기며 살았습니다. 80이 된 노인의 체력으론 이것도 힘들 것 같습니다. 남은 인생은 글 쓰기로 마감하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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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13T00:49: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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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안내 (Un Anno a Firenze) - 두 아이와 피렌체에서의 1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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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15Z</updated>
    <published>2020-12-28T08: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고즈넉한 골목길.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브루넬레스키 같은 예술가들을 우연히 만날 것 같은 거리에서 저자는 두 아이와 한 해 동안 머무르면서 다양한 추억을 만들었다.  두 아이와 발로 걷고 눈으로 담으며 쓴 잊을 수 없는 피렌체 이야기  저자: 이경아   한 도시를 단순히 관광객으로 스쳐 지나가기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rI%2Fimage%2FeruQTcNhZrqUssRfAHaQ9L5A7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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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하늘의 향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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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7T18:49:39Z</updated>
    <published>2020-10-01T00:0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덕(?)에 집에 머무는 날이 많아지니, 창밖으로 가을하늘을 바라보는 시간도 길어진다.  파란 하늘은 어느덧 구름들의 캔버스로 변한다.  뭉게구름, 새털구름, 양떼구름들이 그려내는 멋진 자태들을 모아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rI%2Fimage%2F-z40EOPDnSwIuG5Q6G0o8uyeC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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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사병이  중세 유럽에 남겨준 선물. - 중세 유럽에서 창궐했던 흑사병은 1331년에 중앙아시아에서 처음 발병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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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08:40:46Z</updated>
    <published>2020-04-02T11:3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흑사병은 중세 유럽의 붕괴를 가져온 동시에, 인본주의와 르네상스, 자본주의를 낳는 산파 역할을 했다.  원래 병명은 페스트다. 흑사병이란 별명을 갖게 된 것은 환자의 몸에 나타나는 증상 때문이다. 말 그대로 몸이 까맣게 되면서 죽는다 해서 이름이 흑사병이라 붙여졌다. 처음에는 열이 나다가 림프종이 붓는 증세가 나타나고, 조금 지나면 피부의 조직이 괴사, 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rI%2Fimage%2F4ZgTAT1XuOmPG14fcLeUUB63M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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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명의 미국 대통령 - 2차 세계 대전 중, 대한민국의 운명은 그들 손에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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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11:29Z</updated>
    <published>2019-08-05T12: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차 세계대전 기간 중, 미국에는 두 명의 대통령이 있었다. 대한민국의 운명을 쥐고 있던 사람들이다.  한 사람은 프랭클린 루스벨트(Franklin Delano Roosevelt)였고, 또 한 사람은 해리 트루먼(Harry S. Truman)이다. 전쟁 중 루스벨트가 죽자 부통령이던 트루먼이 이어받았다.  이들은 영국과 소련 그리고 중화민국과 협력하여 2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rI%2Fimage%2F4ThMntF3sBHsKBQBfH1ODdD9YL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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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복(光復)의 그늘. - 광복과 한반도 분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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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11:29Z</updated>
    <published>2019-08-05T12: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입학 전 어린 시절, 신작로(新作路)에서 놀다, 말을 타고 옆구리에는 긴 칼을 찬 일본 군인을 보았다.  무섭긴 하지만 호기심에 그 뒤를 따랐다. 그들은 근처 학교로 들어선다.  잠시 후 태극기를 손에 든 선생님을 잡아끌고 나온다. 그리고 참혹한 광경이 벌어진다. 1945년 8월 15일, 광복(光復)이 찾아온 날이다.  해방의 기쁨에 선생님은 태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rI%2Fimage%2FPY2RoQ_NW-IbwYPW_-SYS5Hbr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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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치유신은 음식혁명이었다. - 교토 3박 4일 셋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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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6T22:37:01Z</updated>
    <published>2019-06-25T04:0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의 절밥 같은 연두부탕... 부실해 보이는 점심을 하고&amp;nbsp;료안지를 나왔다.  교토 여행&amp;nbsp;3박 4일 마지막 저녁이 기다리고 있다.  교토에 와서 육식(肉食)을 한 기억이 없다. 기껏 일본 라면에 들어있는 돼지고기 한 두 조각이 전부였다.  일본은 고기가 귀한 나라였다. &amp;nbsp;&amp;nbsp;&amp;nbsp;이곳의 고기 맛이 궁금하다. 일본은 1200년 동안 소고기를 먹지 않았다. 먹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rI%2Fimage%2FQX6ThXyiwdkP7NK-WorYLoVn6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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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와 다른 일본의 종교. - 교토 3박 4일 셋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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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0T14:32:21Z</updated>
    <published>2019-06-22T00: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이야기지만 일본에서 교포 목사님의 교회에 초대를 받았다.  당연히 십자가 탑이 있는 교회건물을 상상했지만 그분이 안내한 곳은 목사님 가정집이었다.  방안에는 조상의 위패(位牌)처럼 십자가를 모셔 놨다. 신도가 몇 명 안 되어 교회건물은 필요가 없다며 신도 대부분은 재일동포라고 한다.  일본에서 교회건물을 본 기억이 없다. 나가사키에 성당 한 군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rI%2Fimage%2F5XSXYJgETTFxbFi34YNyaJ6A4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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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이샤의 추억 속으로 - 교토 3박 4일 셋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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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30T13:15:04Z</updated>
    <published>2019-06-19T01: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게이샤의 추억&amp;rdquo;.  영국 소설(Memoirs Of A Geisha)을 영화로 만든 미국 영화다. 대사는 일본어가 아니라 영어다.  가난한 어촌마을 두 자매가 병든 엄마의 치료비 때문에 교토 하나마치(花街) 오키야로 팔려온다. 오키야(置屋)란, 어린&amp;nbsp;게이코(芸子)가&amp;nbsp;성인이 되어 독립하기까지 머무는 집이다.&amp;nbsp;&amp;nbsp;지금은 교토에 하나마치(花街)라는 동네는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rI%2Fimage%2FHOesaK11BYYvroT30g_xLS9JX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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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공불락의 요새 오사카성 - 교토 3박 4일 둘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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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0T14:32:30Z</updated>
    <published>2019-06-15T09: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의 권유로 오사카성(大阪城)에 왔다.  임진외란을 일으킨 豊臣秀吉(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만든 성이다.  그는 천하통일의 근거지로 오사카성을 지었다.  15년 세월 동안 공을 들여 축성한 난공불락(難攻不落)의 요새(要塞)다. 육지에 섬(島)을 만든 것이다. 그 섬 안에 또 섬이 있다.  오사카성은 20여 미터 높이의 가파른 성벽과 내 외곽의 2중 해자(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rI%2Fimage%2FVHPWWr4EobyohSQC33MpNLxLt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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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 서기로 보낸 &amp;nbsp;하루 - 교토 3박 4일 첫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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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7T04:36:29Z</updated>
    <published>2019-06-12T05:3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짐을 싸 들고 집을 나서며 카카오 택시를 호출했다. 집 앞에는 이미 택시가 와 있다. 요즘 카카오 택시는 부르기 무섭게 달려온다.  부슬부슬 비가 온다. 비 때문인지 여행 첫날 설렘도 사라진 느낌이다.  2019년 5월 27일 월요일.  분당 서현동 공항버스정류장은 긴 줄이 서 있다. 인천공항버스가 도착했으나 빈 좌석이 거의 없다. 예약 손님부터 태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rI%2Fimage%2FJoSdJfEdWjRCFOFuLLrqD_DLs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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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년고도 교토(京都) - 2차 대전 때 폐허가 될 번한 고도(古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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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0T14:32:34Z</updated>
    <published>2019-06-11T08: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토에 2,000개가 넘는 사찰 등 유적이 있다. 동네(町) 조그만 신사(神祠)까지 포함한 숫자일지 모르지만 참으로 많다. 일일이 세어본 것은 아니더라도 교토의 긴 역사를 생각하면 믿어야 될 것 같다.  천년의 수도(千年首都)  신라에 수도(首都) 서라벌(徐羅伐)이 있었고 중국 당나라에 장안(長安)이 있던 시절&amp;nbsp;&amp;nbsp;일본에는 교토(京都)가 있었다.&amp;nbsp;&amp;nbsp;교토는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rI%2Fimage%2F748OrBYHK7Z66FV5_AgIWDROJ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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