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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구독 CS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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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C레벨의 전략과 플래닝을 구독하세요. 당신의 비즈니스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스케일업 Strategy aaS.</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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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12T07:33: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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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상반기, 혹시 '말아먹으셨나요'? - 괜찮습니다. 진짜 판돈이 걸린 판은 이제부터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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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23:54:22Z</updated>
    <published>2026-07-12T23: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어? 하다 보니 눈 깜짝할 사이에 2026년의 절반이 싹둑 잘려 나갔습니다. &amp;quot;올해는 진짜 다르다&amp;quot;, &amp;quot;제대로 된 매출 엔진 하나 만든다&amp;quot;라며 호기롭게 시작했는데, &amp;quot;내가 지금까지 뭘 한 거지? 이제야 정신을 차린 건가?&amp;quot; 싶은 자책감이 밀려오는 느낌표 파파팟의 순간을 경험하셨나요?  하지만 냉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후회하고 있을 시간조차 아깝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G%2Fimage%2FhRaawK0gLv-2s_MVIObDVRDm1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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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수많은 거절과 아픈 팩트가 날 후드려 팰지라도 - 오늘도 씩씩하게 일어날 소중한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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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3:34:52Z</updated>
    <published>2026-07-05T23: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좋아하는 햄찌 채널의 이번 에피소드를 보면서 많은 생각들이 들었다.   초년생 때는 정말 많이 혼나기도 하고 남몰래 숨죽여 흘린 눈물과 엎드려 엉엉 울어재끼던 그 수많은 밤들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찡하다. 그땐 뭣도 잘 모르고 무조건 시간이 지나서 차라리 혼내는 사람(=윗사람) 포지션이 되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하루하루를 살아내다 보니 이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G%2Fimage%2FGrr-TTZw2eVwL1P4XhDiAd2XS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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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약서에서 갑&amp;middot;을을 지웠더니, 진짜 파트너가 걸어왔다. - 여전히 &amp;lsquo;갑질&amp;rsquo;하는 고객사에게 대처하는 계약서 프레이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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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0:02:15Z</updated>
    <published>2026-07-03T00:0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전한 &amp;lsquo;갑&amp;middot;을&amp;rsquo;의 얄미움  이전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짧은 시간 내에 많은 분들과 프리랜서 단기 계약을 맺어야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변호사님의 검토를 받은 표준계약서를 열심히 발송하고 구글 드라이브에 차곡차곡 정리하던 중, 어떤 한 프리랜서 분께서 조심스럽게 메일을 주셨습니다. &amp;ldquo;&amp;lsquo;갑&amp;rsquo;과 &amp;lsquo;을&amp;rsquo;이라는 단어는 아무래도 조금 부담스러워서요&amp;hellip;&amp;rdquo; 오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G%2Fimage%2FB5U4O1IiPULDGYH2wxynFMBIB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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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가 영어를 잘해야 하는 이유? - 유능함의 척도가 아니라 conquer할 시장의 사이즈가 달라지기 때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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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2:00:36Z</updated>
    <published>2026-06-29T02: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표들이 흔히 빠지는 함정이 있습니다. &amp;quot;비즈니스 하려면 영어 유학파 수준으로 해야 하나?&amp;quot;, &amp;quot;원어민처럼 발음이 유창해야 기회를 잡나?&amp;quot; 결론부터 말씀드리면,&amp;nbsp;전혀 아닙니다.  우리가 글로벌 비즈니스를 논할 때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내 이력서에 &amp;lsquo;유능함&amp;rsquo;의 한 줄을 추가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amp;nbsp;내가 정복하고(conquer) 장악할 수 있는 시장의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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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창한 AI, 콘텐츠, 데이터 말고 '영수증'에서 ?! - 영수증에서 발견한 매출의 치트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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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01:50:14Z</updated>
    <published>2026-06-24T01: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이터 회사에서 일해왔지만 데이터와 친숙하지 않은 분들께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거나 강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필요한 진짜 숫자는 언제나 사장님들이 매일 마주하는 현장에 단서를 남기기 때문입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손님들이 주로 몰리는 시간대의 영수증 더미, 유독 결제 금액이 높았던 영수증들의 공통점, 할인 쿠폰이 찍힌 영수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G%2Fimage%2FD4Tr3dcgM0NZjNurk34Taggt2pI.jpg" width="37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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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독서비스의 함정: 매출확보가 아닌 기대를 점유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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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01:21:47Z</updated>
    <published>2026-05-21T01:2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독서비스? 잠재 매출의 확보가 아니라 미래 가치에 대한 &amp;ldquo;기대&amp;rdquo;의 확보여야 합니다.  6년 동안 두 곳의 회사에서 구독 비즈니스를 맡아봤습니다. 구독 서비스를 설계하고 운영해 왔음에도 스타트업의 서비스부터 테슬라의 자율주행, 전 구독, 일상의 소소한 생활 편의 서비스까지 왜 많은 시장의 방향성이 '구독'으로 흘러가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금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G%2Fimage%2F2FtOkBRM48RvXPP9zFYCVfu4-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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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링크드인 사람들은 왜 맨날 'thrilled'할까?&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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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23:42:49Z</updated>
    <published>2026-05-17T23:4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레드에서 보고 격하게 공감한 짤입니다. 피드를 보면 너나 할 것 없이 &amp;quot;I'm thrilled to announce...&amp;quot;(기쁜 소식을 전합니다)로 시작하죠. 누군가는 이걸 보며 지나치게 가식적이라고 느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회생활 하면서 어떻게 모든 걸 다 꺼내놓고 살겠나 싶고, 게다가 좋은 이야기와 감사한 일들을 자꾸 꺼내다 보면 정말 일이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G%2Fimage%2F4ZBPjmn2TzYIPWVQlgG31SUO6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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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님상에는 AI를 올리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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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23:52:23Z</updated>
    <published>2026-05-11T23:5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방의 불빛은 날카롭고, 공기는 팽팽합니다. 최신형 초고속 블렌더가 돌아가고, 오븐은 $0.1^{\circ}\text{C}$ 단위로 온도를 제어하며 재료의 단백질 구조를 바꿉니다. 하지만 셰프는 잘 알고 있습니다. 손님이 기대하며 기다리는 것은 '기계의 사양'이 아니라, 입안에서 섬세하게 펼쳐지는 '압도적인 풍미의 미식 경험'이라는 것을요.  비즈니스 현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G%2Fimage%2FpQJdY1u_ePP5Xifg4yWNeKxky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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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의 비즈니스에는 '진주회관 콩국수'가 있습니까? - 돈 쓸어 담는 타임리스 클래식은 타겟이 의미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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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23:48:50Z</updated>
    <published>2026-05-05T23:4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amp;quot;여름&amp;quot;이 다가오고 있다는 건, 거리 곳곳에 콩국수와 냉면 개시 현수막이 붙기 시작했다는 뜻이죠. 우리는 이렇게 계절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인지합니다.  저에게 여름의 시작은 하나의 의식과 같습니다. 바로&amp;nbsp;시청역 진주회관의 콩국수를 먹는 일입니다. 그 크리미 하고 고소한 국물을 한 입 넘기는 순간, 저의 여름은 비로소 '오픈'됩니다.  금이나 석유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G%2Fimage%2F2ITPUTzAqF48DWueJuxILV8dc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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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겟의 지갑이 열리는 &amp;lsquo;결정적 순간&amp;rsquo;을 포착하는 법 - '가짜 타겟'에 돈 버리는 일을 끝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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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7:07:49Z</updated>
    <published>2026-04-27T07: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고객의 니즈를 파악해라, 결핍을 건드려라.&amp;quot;  세일즈 책 몇 권만 읽어도 나오는 뻔한 이야기들. 그런데 솔직히... 여러분들은 그 공식대로 해서 진짜 매출이 터지고 있나요?  사실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어제는 만 원짜리 밥값도 아까워 편의점에 갔지만, 오늘은 20만 원짜리 위스키 한 병을 고민 없이 결제합니다. 이 차이가 '니즈'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G%2Fimage%2FRoBJs555iSzD0guT2wo5VI0pz4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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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잘하는 것을 second talent로 내렸을 때 - 전략적 재배치로 리포지셔닝 되는 삶의 이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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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23:08: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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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dquo;영어가 아깝다&amp;quot;는 조언을 거절하고 얻은 것들  20-30년 전, 주변의 모든 이들이 내게 &amp;quot;영어로 승부를 봐라&amp;quot;라고 조언했습니다. 조기교육도 한몫했습니다. 분명 영어는 매력적인 무기였지만, 저는 그 달콤한 정답을 거절하고 영어를 '세컨드 탤런트(Second Talent)'로 내리는 선택을 했는데요.  이것은 단순한 겸손이 아니었습니다. 철저한 메타인지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G%2Fimage%2FBDzHFgtlJSJP6jry4LioUduNcAo.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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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서비스, 고객에게 문전박대 or 프리패스상 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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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21T01:5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장에 나왔다면 그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싸우세요.  거절은 서비스의 결함이 아니라 '방향의 결여'다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으려는 서비스는 누구에게도 선택받지 못합니다. 고객의 &amp;quot;별로예요&amp;quot;라는 말 뒤에 숨겨진 진실은 당신의 서비스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당신이 엉뚱한 문을 두드리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문전박대'를 당하고 있다면, 그것은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G%2Fimage%2FWfws6QSDSfVtBSWrNEmdVMJIb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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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UM 1조 투자사 면접에서 잦은이직 사유를 물었을 때 - &amp;quot;그 당시 나의 미성숙한 결정&amp;quot;이라고 대답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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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8T01: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불리한 패는 내가 먼저 까는 것이 낫다. 열심히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요즘 링크드인을 통해 헤드헌터분께 유니콘 스타트업의 멋진 포지션(C-Level) 에 대해 안내받았고 기꺼이 롤링하고 싶다고 했다.  시간이 훌훌 지나 면접 당일이 되었고, 면접이 시작되고 말씀없이 이력서를 훑어보시기에 내가 먼저 면접관분들께 &amp;ldquo;제가 이직이 좀 잦은편이라 이력서를 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G%2Fimage%2FlZ_msblHWXq1BI7luxywzO7MjS0.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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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가 변별력을 잃은 시대 - AI의 등장은 실행의 민주화를 넘어, 실행의 '하향 평준화'를 불러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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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7T02:2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가 변별력을 잃은 시대  과거에는 카피라이팅 능력, 디자인 감각, 데이터 추출 기술 같은 '실행 기술(Hard Skills)'이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가르는 기준이었다. 숙련된 마케터가 꼬박 이틀을 밤새워 짜낸 기획안과 신입 사원이 대충 써 내려간 기획안 사이에는 메울 수 없는 격차가 존재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프롬프트 한 줄이면 10년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G%2Fimage%2F_rmVs14TnSeBOB5rnzE5EPKt3l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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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그럼에도 불구하고&amp;rsquo;가 만든 독보적 서사 - 카피했네 어쩌네마네 하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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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25T23: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상의 사람들 절반이 밥을 먹는데, 세상에 햇반이 하나뿐이어야 하나?   &amp;quot;이거 우리 거 혹은 OO 거 베낀 거 아냐?&amp;quot; 카피라는 단어에 대해서 종종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흔히 작곡에서 8마디 이상 비슷하면 표절이라는 이야기가 돌기도 하지만, 실제 법적 잣대는 '질적 유사성'과 '의거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우리가 마트에 가면 마주치는 수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G%2Fimage%2FHRQ583d9xtUPytkKHExLZSitV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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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 발행의 목적은 구경꾼 말고 구매자 찾기입니다. - 그게 누구든 트리거버튼 하나만 눌러주세요. (욕망 or 결핍 or 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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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23:15:29Z</updated>
    <published>2026-03-16T23: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콘텐츠 발행은 '업무'가 아니라 '영업'이어야 합니다.  콘텐츠 만들고 (잠재) 리드 확보했다고 자위(自慰) 하지 마세요  공들여 만든 그 콘텐츠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킬링타임용 콘텐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수 있습니다. 지난 콘텐츠에 비해 올라간 조회수 기뻐하며 &amp;quot;우리 브랜드 인지도가 올라갔어! 노출이 증대됐어!&amp;quot;라고 말하는 건, 사실 성과 내지 못한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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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누군가의 'Pro-founder'인가요? - Profound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feat.404NotFound아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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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3:47:18Z</updated>
    <published>2026-03-08T23:4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흉내 낼 수 없는 단 하나의 깊이  요즘은 생성형 AI만 켜도 그럴듯한 글과 정보가 쏟아집니다. 클릭 몇 번이면 전문가 수준의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세상이죠. 하지만 역설적으로 정보가 넘쳐날수록 우리는 더 목말라합니다. 바로 &amp;lsquo;진짜(Real)&amp;rsquo; 대한 갈증입니다. 화려한 수식어와 데이터로 무장한 정보들 사이에서, 결국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AI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G%2Fimage%2FgS5ctj_u8nk-qZkl-Bstb3tLG0I.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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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서비스던 기능이던 론칭한거 안궁금합니다.&amp;nbsp; - 축하 파티는 됐고, 유저한테 떨어지는 '콩고물'은 뭡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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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0:10:10Z</updated>
    <published>2026-03-03T00:1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기업들이 서비스나 기능을 출시하면 보도자료를 뿌리고, SNS에는 '드디어 론칭!'이라며 팀원들이 고생한 사진을 올립니다. 네, 물론 고생하셨겠죠. 하지만 냉정하게 말해서, 시장은 여러분이 얼마나 밤을 새웠는지, 그 기능이 얼마나 또 혁신적인 AI가 활용되어 만들어졌는지 전혀 궁금하지 않습니다.   론칭, 누구를 위한 잔치인가?  지금 SNS를 도배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G%2Fimage%2FlvMG2qzFxxUDNiIZQDZbvNH0b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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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의 침묵은 무관심이 아니라 '과부하'다. - 시크한 게 아니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야기할지 감도 안 잡히는 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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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1:36:51Z</updated>
    <published>2026-02-27T01:3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객을 만났는데 꿀 먹은 벙어리다? 시크하신 게 아니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야기할지 감도 안 잡히는 겁니다.   '꿀 먹은 벙어리'가 된 고객  고객의 요청으로 미팅에 갑니다. 질문을 던져도 돌아오는 건 짧은 대답뿐. 오잉? 시크해 보이기까지 합니다&amp;hellip; 그렇다면 나를 왜? 여기에?라는 머릿속에 물음표가 듭니다. 이 상황에서 &amp;ldquo;오늘은 여기까지 하실까요?&amp;rdquo;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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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CEO들의 두 얼굴: ENTJ+&amp;lsquo;그럼요&amp;rsquo; - 반전 매력의 최강조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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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1:08:10Z</updated>
    <published>2026-02-26T01:0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한 리더의 조건? 성격 유형 너머의 공통점  수많은 커피챗과 미팅 그리고 제가 실제로 몸 담았던 조직에서 성과를 만들어냈던 CEO들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두 가지 특징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로 MBTI 유형 중 'ENTJ'적 기질과, 입버릇처럼 내뱉는 &amp;quot;그럼요&amp;quot;라는 대답이었습니다.  ENTJ: 멈추지 않는 폭주기관차  엔티제들은 흔히 '대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hG%2Fimage%2FPsZSMCIx5LW3jQF3_9_pe4tbi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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