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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츠비의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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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ke5brc</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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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유투브채널 &amp;quot;개츠비의 결정&amp;quot; 운영자, 한국인 최초 World series of poker tournament  메인이벤트 파이널 진출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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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13T23:32: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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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비트 vs GGPoker, 한국 최고의 스타트업 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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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0:26:52Z</updated>
    <published>2026-09-07T00: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나무(업비트) vs NSUS(GGPoker)   2015년 이후 성장한 한국 최고 스타트업 비교  &amp;mdash; 조용히, 그리고 완전히 세계를 먹은 두 팀의 이야기  한국에서 2015년 이후 세계적인 규모로 성장한 스타트업을 딱 두개만 꼽으라면 주저없이 다음 두 기업을 선택하겠다. **두나무(Dunamu)**와 NSUS(앤서스).   하나는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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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커플레이에서 비매너 플레이는 전략이 될 수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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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7:14:28Z</updated>
    <published>2026-08-05T07:1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WSOP 기간 중에 있었던 일이다. 14BB. 숏스택이었다. SB에서 99를 받았다. UTG가 오픈했고, UTG+1이 콜했다. 셔브 각이었다. 스택도, 핸드도 셔브를 부르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칩을 밀기 전에, LJ에 앉은 플레이어가 자기 핸드를 확인하더니 먹으로 카드를 던졌다. 던진 카드가 날아와 내 손에 맞았다. 그때 나는 내 99를 두 손으로 덮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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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뷰포인트] Creative의 본질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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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7:13:59Z</updated>
    <published>2026-08-05T07: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Creative의 본질은 무엇일까?  ChatGPT와 같은 생성형 AI가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예상과 다른 현상을 목격하고 있다. AI로 인해 가장 먼저 대체될 것이라고 생각한 분야는 인간의 단순 노동을 필요로 하는 직업과 산업이었다. 그러나 실제로 가장 먼저 위협받고 있는 것은 그림을 그리거나 음악을 작곡하고, 시를 쓰는 등 창조적인 영역이라 간주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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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버는 검색포털의 지위를 버릴 수 있을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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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9:48:54Z</updated>
    <published>2026-04-09T09:4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가 연관검색어를 없앴다. 4월 30일부터 종료하고, 그 자리에 AI 브리핑과 대화형 검색을 넣겠다고 했다. 20년 된 기능 하나 빼는 거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건 UI 개편이 아니다. &amp;quot;우리는 더 이상 포털의 방식으로는 못 산다&amp;quot;는 고백이다. 네이버는 사람들이 궁금한 게 생겼을 때 어디서 질문을 시작하느냐, 그 위에 세워진 회사다. 그 첫 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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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커를 통해 배우는 협상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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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2:37:18Z</updated>
    <published>2026-04-01T02: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주체가 서로 조건을 협상해야 할 때, 누가 먼저 조건을 제시해야 하는가? 먼저 제시하는 쪽이 유리하다는 주장도 있고, 상대의 패를 먼저 확인하고 카운터하는 게 낫다는 주장도 있다. 포커를 깊이 공부해 본 사람이라면 이 질문에 대해 꽤 명확한 답을 갖고 있다.  1. 조건은 먼저 제시하는 것이 유리하다  텍사스 홀덤에서 AK과 77이 올인으로 맞붙는 상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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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의사결정에서 멘탈을 유지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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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2:36:23Z</updated>
    <published>2026-04-01T02: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요한 의사결정에서 멘탈을 유지하는 방법  로마인이야기를 읽다 보면 묘하게 억울한 캐릭터가 하나 나온다. 바로 폼페이우스다. 객관적으로 보면 그는 거의 모든 면에서 시저보다 위였다. 집안은 더 명문이었고, 명성도 더 높았고, 병력과 보급도 훨씬 탄탄했다. 심지어 남아 있는 조각상만 봐도 폼페이우스 쪽이 얼굴도 더 잘생기고, 체격도 더 크고, 전장 경험도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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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이란 실존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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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2:35:59Z</updated>
    <published>2026-04-01T02: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 기: 포커 테이블 위의 억울함 포커 테이블에 앉아 AK, QQ 이상의 프리미엄 핸드만 골라 치는데, 옆자리 빌런은 56오프슈트나 22 포켓으로 한방 스트레이트, 투페어, 셋을 줄줄이 맞추며 팟을 쓸어간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본 억울한 장면이다. 그뿐인가. 기껏 플랍에서 셋을 맞추거나 한방 스트레이트를 메이드하고 강하게 베팅을 이어갔는데, 상대가 끈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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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CM을 통해 배우는 의사결정의 또 다른 고려사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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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2:35:11Z</updated>
    <published>2026-04-01T02: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당신 앞에 두 가지 선택지가 놓여 있다.  A. 지금 당장 확실하게 1억을 받는다. B. 50% 확률로 3억을 받거나, 50% 확률로 0원을 받는다.  어떤 걸 고르겠는가?  EV를 기반으로 판단하면 답은 명확하다. B의 기대값은 1억 5천만 원이다. A보다 5천만 원이나 높다. 합리적인 선택은 B여야 한다.  그런데 실제로 이 질문을 던지면, 많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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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위바위보, 포커, 투자 그리고 의사결정의 레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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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2:34:06Z</updated>
    <published>2026-04-01T02:3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위바위보를 잘하는 방법이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위바위보를 운의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고의 수준에 따라 승률이 꽤 크게 갈린다. Level 1의 사고: &amp;quot;상대는 주먹을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나는 보자기를 내면 이긴다.&amp;quot; 상대의 선택을 하나로 단정짓고, 그에 맞는 답을 낸다. 맞으면 이기고, 틀리면 진다. 근거는 감이다. Level</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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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레임워크] 포커에서 배우는 의사결정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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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7:12:47Z</updated>
    <published>2026-04-01T02:3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스크, 잡스, 게이츠가 저녁을 먹고 신용카드 뽑기로 계산 내기를 합니다. 이때 머스크가 잡스에게 말합니다. &amp;quot;잡스, 당신 카드가 뽑히면 내가 대신 낼게&amp;quot;. 결과적으로 게이츠의 카드가 뽑혀 게이츠가 밥값을 냈습니다.  여기서 문제를 하나 내보겠습니다.  이때 잡스가 고마워해야 할 사람은 누구일까요? 자신이 먹은 밥값을 낸 게이츠일까요? 아니면 카드를 뽑기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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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삼국지 #16 동탁의 위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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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4:00:53Z</updated>
    <published>2025-08-25T03:5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탁은 어떤 면에서 천재라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의 탁월한 인물이었다. 최고의 명문대에 수석입학하여 최고의 성적으로 졸업하였으며, 전공인 철학을 깊게 공부해 인간사를 꿰뚫는 혜안을 가졌으며, 절망에 결코 좌절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는 물론 절대 포기하지않는 끈기까지 갖춘, 재능과 노력, 천운을 모두 타고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동탁은 현재 자신이 처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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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삼국지 #15 조조의 운명-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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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06:59:40Z</updated>
    <published>2025-01-13T02:0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들이 하나둘 상장하며 스톡옵션을 받은 직원들이 부자가 되자 그러한 기회를 부여받지못한 본사의 직원들에게는 박탈감이라는 감정이 생겼다.  물론 일부 물적분할을 할 수 있을정도의 성과를 내보자는 으쌰으쌰 분위기로 열심히 일하는 사업부도 있었지만,&amp;nbsp;많은 직원들은 분할예정인 사업부로 옮기기 위해 줄을 데기시작했고, 고위임원들은 잘나갈것 같은 사업부를 자신의 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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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삼국지 #14 조조의 운명-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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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02:03:10Z</updated>
    <published>2025-01-13T02: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곽가는 1인지하 만인지상의 위치에 만족감을 느끼며 열정을 다해 일했다.  과거 원소회사와 파트너쉽을 맺어 노하우를 습득한 이후 경쟁 제품을 내어 원소회사를 밀어내고 마침내 원소회사까지 인수합병한 성공의 경험을 살려 새로운 사업분야에 쉼없이 진출하여 성과를 이루어냈다. 조조회사는 막대한 자본력과 두터운 인재풀, 독보적인 기술과 브랜드를 가지고 있어서 후발주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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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삼국지 #13 조조의 운명-1&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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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22:07:21Z</updated>
    <published>2025-01-12T16: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조가 처음 장인의 가업을 물려받았을때, 이미 조조회사는 국내에서 재계서열 20위에 드는 대기업이었다. 조조가 경영을 맡으면서 많은 인재들이 몰려들었고, 그 결과 조조회사는 재계서열 1위의 글로벌기업이 되었다.  하후돈은 CTO로서 조조회사가 재개서열 20등에서 1등이 될때까지 묵묵히 함께 일하면 큰 공을 세운 개발자였다.  조조회사에는 허저, 전위, 서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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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삼국지 #12 초선의 야망-4 - 동탁의 결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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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10:43:30Z</updated>
    <published>2024-05-07T06:2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탁은 늦은 밤 여포로부터 갑작스러운 면담 요청을 받았다.  의아한 마음으로 집에서 여포를 맞이하였다. 여포는 평소와 다르게 꽤 뜸을 들이며 이야기를 바로 시작하지못했다. 더 이상 초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진 않았어서 여포의 긴장한 표정을 보니 또 초선이 무슨 사고를 쳤나하는 생각에 심장이 두근거릴 지경이었다. 역시나 초선에 대한 이야기였다.  그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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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삼국지 #11 초선의 야망 -3 - 여포의 고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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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06:20:16Z</updated>
    <published>2024-05-07T06:2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포는 자신이 회사에 들어오기전 동탁과 밤새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떠올렸다.  동탁은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여포가 판단했을때, 동탁의 꿈은 제국의 꿈이었다.  여포는 이미 한번 제국의 꿈을 이루어내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았기때문에 동탁이 자신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바로 이해했다.  여포는 한무제와 시저를 거론하며 제국의 꿈을 이루기위해서는 두가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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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삼국지 #10 초선의 야망-2 - ㅎㅎ 즐거우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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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06:19:55Z</updated>
    <published>2024-05-07T06:1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가지 성장통을 겪었지만 동탁의 회사는 점점 잘 나갔다.  동탁은 Finance출신은 아니었지만 특유의 승부사적 기질로 대담한 Deal들을 척척 성공시키며 세상을 놀라게 하였다.  동탁의 말 한마디는 어록이 되어 성공을 갈구하는 젊은이들 사이에 성경처럼 퍼져나갔다.  동탁은 회사를 매출과 기업가치 등의 숫자로 성장시키는데에 금새 흥미를 잃었다.  마치 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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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삼국지 #9 초선의 야망-1 - 빨리 가려면 혼자 가야하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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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06:19: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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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초선은 중소기업이었던 왕윤의 회사에 계약직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10년만에 임원의 자리에 오른 입지전적의 인물이었다.  그녀는 손을 대는 프로젝트마다 대박을 터트렸고, 왕윤의 회사를 자산규모 1조의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키며 마켓팅으로 업계에서 최연소 Creative director로서의 명망이 높아졌다.  그러한 초선이 회사를 그만두었을때, 수 많은 회사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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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삼국지 #8 유비가 무너지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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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06:18: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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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유비는 도원결의 이후로 오랜기간 생존의 기로에서 외줄타기를 하며 사업을 이어나갔다.  공손찬의 도움으로 낙양프로젝트의 외주를 수주하였을 때, 갑을병정에서 &amp;quot;정&amp;quot;의 위치에서 일주일에 120시간을 넘게 수개월간 일하며 코피를 쏟는 일은 다반사였다.  대기업인 원소네 회사의 말단 직원이 스펙변경을 공유해주지않아 몇주간 일한 것이 허사가 되었을때도 자신이 제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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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삼국지 #7 공명의 반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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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06:18:31Z</updated>
    <published>2024-05-07T06:1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우와 장비가 회사을 그만두고, 처형이었던 손권의 회사를 인수합병하려던 시도를 실패한 유비는 소액주주들로부터 비난과 책임론에 시달렸다.  유비는 유학에서 돌아와 외국계 회사에서 일하던 아들 유선을 CEO로 임명하고 본인은 등기이사에서 사임하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것을 선언했다.  유비는 고객만족총괄책임자라는 알쏭달쏭한 타이틀을 만들어 대외적으로 무급여 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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