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효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kCy" />
  <author>
    <name>travelersue</name>
  </author>
  <subtitle>두 다리와 자전거로 여행하고 글을 쓰는 여자사람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1kCy</id>
  <updated>2016-03-13T14:18:29Z</updated>
  <entry>
    <title>방구석 집순이는 어쩌다 자전거로 세상을 달렸을까? - 프롤로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kCy/41" />
    <id>https://brunch.co.kr/@@1kCy/41</id>
    <updated>2026-09-20T22:13:24Z</updated>
    <published>2026-09-18T11: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   TV에서 흘러나오는 푸르스름한 불빛만으로 어둑한 거실. 화면 속엔 무한도전이 흘러나오고, 그 앞에 벽에 기댄 것도, 그렇다고 완전히 누운 것도 아닌 어정쩡한 자세로 깔깔거리는 나. 내 나이 스무 살이었다.    대학에 들어가고 나서야 난생처음 &amp;lsquo;빈 시간&amp;rsquo;이라는 게 생겼다. 공강, 휴강, 약속 없는 오후, 그리고 석 달이나 이어지는 긴 방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y%2Fimage%2FSgL2WEmtK-O6aPI5xgXpOH1y7cA.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끝이 없는 길,길,길... - Kozideh~ Pitup | 타지키스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kCy/40" />
    <id>https://brunch.co.kr/@@1kCy/40</id>
    <updated>2026-09-18T12:00:07Z</updated>
    <published>2026-09-18T09: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07.13~14   파미르 자전거 여행의 둘째날. 새벽같이 일어나서 후다닥 텐트 정리를 마치고 오전 6시 반 경에 길을 나섰다. 아침 9시만 되어도 내리쬐는 햇볕을 감당하기가 힘들어 날이 밝으면 최대한 빠르게 움직이는게 상책이다.    길을 얼마 나서지 않아 모래밭 길이 나왔다. 다행히 10m 정도의 짧은 길이었지만 고운 모래 탓에 자전거 바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y%2Fimage%2FogVOYAsNEvsKI786A53bSdD-GDg.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와칸밸리(Wakhan Valley)를 아시나요? - Khorog~Kozideh | 타지키스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kCy/39" />
    <id>https://brunch.co.kr/@@1kCy/39</id>
    <updated>2026-09-08T06:05:15Z</updated>
    <published>2026-09-08T05:3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07.12     파미르를 여행하는데는 다양한 경로가 있다. 보통 자동차로는 파미르 하이웨이인 M41을 따라 이동하지만 자전거 여행자에게는 그보다 좀 더 도전적인 길들이 있다. 그 중에서 내가 선택한 길은 '와칸밸리'로 타지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사이의 경계인 판즈강을 따라 이어지는 길이다. 이 길은 포장도로인 M41과 다르게 대부분이 모래길이나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y%2Fimage%2F4t4-ijN_MHdnKWrADfU9oYfgke4.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파미르에 가기 위한 준비 - 두샨베 (Dushanbe) | 타지키스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kCy/37" />
    <id>https://brunch.co.kr/@@1kCy/37</id>
    <updated>2026-06-18T06:48:35Z</updated>
    <published>2026-06-18T06: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07.08~07.10    나브루스의 차를 타고 두샨베 호스텔에 도착했다. 내심 그의 가족들도 걱정이 되었던 건지 나보다도 빠르게 차에서 내려 호스텔에 자전거가 도착했는지 확인했다. 나는 '자전거는 잘 도착했을까?' 라고 걱정을 하기도 전에 트렁크에서 패니어를 내리랴, 나브루스와 가족들과 인사를 하랴 정신이 없었다. 다행히 자전거는 무사히 호스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y%2Fimage%2F7aS2gSGnvqkF8OsWxbwSkmUEqt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히치하이킹을 권유받다. - 이스트라브샨~두샨베 (Istravshan~Dushanbe) | 타지키스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kCy/36" />
    <id>https://brunch.co.kr/@@1kCy/36</id>
    <updated>2024-07-12T01:07:49Z</updated>
    <published>2024-07-11T15: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07.07      억수같이 비가 쏟아지던 어제와 다르게 하늘이 맑게 개었다. 비가 온 다음날의 맑고 푸른 하늘은 평소보다 훨씬 더 반갑다.  앞으로 목적지인 두샨베까지 약 230km 남았다. 지도를 살펴보니 업다운이 심했고, 지형과 내 체력을 고려해 대략 5일내로 도착하는 것이 첫번째 목표였다. 하지만 이미 후잔트 호스텔에서 만났던 벨기에 여행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y%2Fimage%2F6_c6Umdg2ZBJljE9mnkqkaHgI4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전거여행의 복병은 '비' - 부스톤~이스트라브샨 (Buston~Istravshan) | 타지키스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kCy/35" />
    <id>https://brunch.co.kr/@@1kCy/35</id>
    <updated>2024-07-10T15:01:09Z</updated>
    <published>2024-07-10T13: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07.04~07.06     우즈베키스탄에서 타지키스탄으로 넘어가기 위해 Oybek 국경으로 향했다. 육로로 국경을 넘는 일이 오랜만이라 약간 긴장이 되었다.  국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설 환전상에게 남은 숨(우즈벡 화폐)을 소모니(타지키스타 화폐)로 바꿨다. 소모니를 손에 들고 있으니 타지키스탄에 가는 것이 실감이 났다. 긴장했던 것과 다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y%2Fimage%2FHQLpKkyaK5N5BY0dN9do9hku5v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년 만의 자전거여행, 이번엔 중앙아시아다! - 타슈켄트~오이벡 (Tashkent~Oybek) | 우즈베키스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kCy/33" />
    <id>https://brunch.co.kr/@@1kCy/33</id>
    <updated>2024-02-08T06:29:28Z</updated>
    <published>2024-02-07T08:3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07.01~07.04    코로나로 여행길이 막혀 근 4년간 해외여행을 갈 수 없었다. 이제나 저제나 여행을 갈 수 있을까 기약 없이 기다리려니 슬슬 코로나도 잠잠해지고 해외여행객이 점점 늘고 있다는 인터넷 기사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역병이 창궐하는 동안 달리 할 수 있는 게 없던 나로서는 한국에 콕 박혀 열심히 일만 해댔는데 드디어 움직일 때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y%2Fimage%2Fn0tDXWIy1HghQPzFFSQ293UFsI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prol. 집순이는 집에 있는 걸 좋아하지 않아? - 집순이가 중앙아시아로 가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kCy/34" />
    <id>https://brunch.co.kr/@@1kCy/34</id>
    <updated>2026-03-30T14:36:04Z</updated>
    <published>2024-01-31T06: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자전거 여행을 시작했던 2011년 이후 자주는 아니어도 꾸준히 국내로, 해외로 자전거와 함께 여행을 이어왔다. 이런 여행 이력을 아는 사람들은 내가 엄청나게 활동적인 사람인 줄 안다.  하지만 나는 집순이다.  그냥 집순이도 아니고 '집순이,집돌이 콘테스트가 있다면' 모두를 제치고 당당하게 1위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엄청난 집순이. 한번 집에 틀어박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y%2Fimage%2F9F9eDlDA9WB2kngqGB61wcqjMN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