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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직스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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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년 가까이 글쓰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7살 남자아이를 키우는 중입니다. 2014~2015년에는 뉴욕에, 2022~2023년에는 산호세에 머물렀던 경험이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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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8T14:00: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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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한 아이, 내겐 너무 힘들었던 육아 - AI에게 육아를 묻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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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23:21:34Z</updated>
    <published>2026-10-05T2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제가 어쩌다 챗GPT에게 육아 상담까지 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가장 심각했을 때 태어난 우리 아이는 꼬박 1년을 집에서 엄마와 단둘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첫 돌 이후 3개월 즈음, 어린이집 생활에 이제 좀 적응했나 싶을 때는 아빠의 해외 근무로 지구 건너편의 새 집으로 떠나야 했죠. 새로운 언어를 쓰는 사람들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f%2Fimage%2FL8KvZ9o8zf1YQDBZ0EmUX7ant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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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라지는 일상 - AI는 제안하고 나는 선택하고..결과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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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22:00:28Z</updated>
    <published>2026-09-28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와 다름없던 아침에 유독 크게 충돌하고, 챗GPT와 육아 상담을 시작한 다음 날.  저는 아침의 목표를 &amp;lsquo;아이 스스로 아침 준비를 끝내기&amp;rsquo;가 아닌 &amp;lsquo;평화로운 아침 준비&amp;rsquo;로 수정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와 부딪혀서 서로 감정이 상하고, 제 일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부터 해결해야 했거든요.  그런데 첫 시작부터 사실 계획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제가 6시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f%2Fimage%2F7Gnx9sOWZao0Yta_0aStXDavzQ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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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가장 큰 고민, 육아 - 너와의 아침은 왜이리 힘든건지&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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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23:38:06Z</updated>
    <published>2026-09-21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저의 일상에서 가장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아이와 보내는 아침이었습니다.  참고로 이야기하자면, 저는 직장맘이기에 아이가 유치원에 가야 하는 시간은 아침 8시, 하원시간은 저녁 6시 정도였죠. 그러니까 거의 직장인 만큼 유치원에 있는 셈입니다.   문제는 아침 8시에 등원을 하지 못하면 그만큼 제가 지각을 한다는 데서 시작했습니다. 아침 7시에 아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f%2Fimage%2FdQnZ3qoHDkL_NsMc3qNlXHL6CG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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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술쇼, 그 다음은 '무엇을 먹느냐' - 챗GPT와 브레인스토밍, 이번엔 식당 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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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22:00:26Z</updated>
    <published>2026-09-14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7세 아이를 데리고 괜찮은 저녁밥을 먹는 일은 아직 조금 어렵습니다. 아이가 매운 것을 먹을 수 없고, 날것도 꺼려지죠. 그런데 기왕이면 영양도 고루 갖춰 먹이고 싶고요. 남편의 생일을 위한 저녁식사인데, 자칫 잘못하면 &amp;lsquo;아이를 위한 날&amp;rsquo;로 쏠릴 위험도 있습니다.  6시30분 마술쇼를 보기로 결정한 뒤 저는 내심 매우 흡족했습니다. 아이도 볼 수 있으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f%2Fimage%2FuvYB8KnUY37eJkKIrmhaG9a6B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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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테스트는 남편의 생일 플랜 - 기억에 남는 생일 만들어주기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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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0:00:13Z</updated>
    <published>2026-09-08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남편 생일인데, 토요일 오후에 7세 아이를 데리고 40대 남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아이디어 없을까?&amp;quot;  챗GPT 사용법을 바꾸어 결과를 시험해보기 위해 처음 제가 선택한 건 바로 남편의 생일 플랜이었습니다. 남편은 사실 수요일이 생일이었지만, 이런저런 업무들로 대충 흘러갔기에 주말 오후에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이벤트를 마련해주고 싶었죠.  이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f%2Fimage%2Fi7bpORkwI1ewbMAutROCOxaF_d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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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GPT, 구독 끊었는데&amp;hellip; - 구독을 중단하자마자 벌어진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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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5:06:25Z</updated>
    <published>2026-09-01T09: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 챗GPT는 너무 별로인 것 같아. 다른 AI로 바꿔봐야겠어.&amp;quot; 지난달 저는 챗GPT 플러스 버전의 구독을 끊었습니다. 한동안 챗GPT를 매일 사용하던 적도 있었지만, 그다지 업무에 도움이 되는 쪽은 아니었습니다. 일상에서 궁금한 걸 물어보는 정도였는데 그마저도 수박 겉핥기식의 응답이 돌아올 때가 많아 만족스럽지 못했죠. 결과가 의심스러우니 항상 수동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f%2Fimage%2FbAuvoz9RyAbHPDogJ9lV-Z29GE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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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는 어디로?&amp;hellip;가을엔 역시 펌킨패치! - 여름엔 딸기농장, 가을엔 호박농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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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3:28:08Z</updated>
    <published>2023-08-29T09:3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8월이 다 가고 9월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산호세는 아직도 햇빛이 뜨겁지만 그늘에 들어가면 냉기가 서늘한 때지요. 가을이 되어도 이곳에선 선크림이 필수입니다. 이곳은 워낙 햇빛이 뜨겁기 때문에 한국에서 선크림 바르듯 살짝 발라서는 효과가 없다고 해요. 골프장에서처럼, 정말 얼굴이 허옇게 되도록 발라야 효과가 있다고들 합니다. 데이케어에 처음 갈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f%2Fimage%2FutpA_9Fv2lhZpFA9kdBDzGusq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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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 바닥에서 아기와 터미타임, 괜찮을까요? - 많은 사람들이 신발신고 돌아다니는 도서관 바닥인데..저만 이상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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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3:21:38Z</updated>
    <published>2023-06-01T05:3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리콘밸리에 와서 제가 아이와 가장 많이 한 일이 무엇이었냐고 물으면 아마도 도서관에 갔던 일일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최소 한 번, 많으면 네다섯번씩 도서관을 찾았는데 그 덕분인지 아이가 책을 참 좋아합니다. 도서관에 가면 집에 안가겠다고 버티는 날도 많고, 잠자기 직전에도 책 두세권을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하지요.   그런데 도서관을 찾을 때마다 &amp;lsquo;괜찮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f%2Fimage%2Fr_x_2pi2WBl1iUUF8nar6hbTkm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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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 보내시려구요? 산호세에선 대기만 &amp;lsquo;1년&amp;rsquo; - 엄마는 여유롭게 아아 한 잔을 마시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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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10:58:23Z</updated>
    <published>2023-05-25T22:4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실리콘밸리 데이케어(어린이집)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실리콘밸리는 아주 광범위하니까, 산호세를 둘러싼 쿠퍼티노, 써니베일 등 산호세 주변 지역의 이야기라고 보면 됩니다.  이곳에선 많은 한국엄마들이 고민을 합니다. 처음부터 미국 데이케어를 보낼 것인가, 한국형 데이케어를 보낼 것인가. 아니면 힘들어도 내가 아이를 이곳저곳 데리고 다닐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f%2Fimage%2FeksxvTzOm8IP9_E68aiN9B2xwT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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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하고 싶어? 다 해봐!&amp;rdquo; 체험을 중시하는 인도 아빠들 - 구강기 아이도 안 되는 건 없다.. 다 맛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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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4T08:34:39Z</updated>
    <published>2023-05-23T11: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리콘밸리 이민자들 가운데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인종이 있다면 바로 인도계라는 데 많은 분들이 고개를 끄덕이실 겁니다. 산호세 서쪽에 위치한 저희 집 주변에서도 한 집 건너 인도계 미국인들을 볼 수 있는데요. 전통적으로 대가족을 이루고 사는 이 분들은 아이를 정말 예뻐합니다.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일입니다. 아직 이곳이 익숙지 않아 지리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f%2Fimage%2FPVQnbOqZVH6oWQBvm19nPaSZAG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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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흙장난하고, 자전거타고..구글 캠퍼스는 우리 놀이터! - 우리 집 앞마당 마냥 구글 캠퍼스를 드나드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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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1T04:58:33Z</updated>
    <published>2023-05-17T22:2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빅테크 기업들이 즐비한 실리콘밸리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주말에 무엇을 할까요? 놀이동산에 가고, 수족관이나 동물원에 가고.. 엄마 아빠와 보내는 시간은 여느 아이들과 비슷합니다.   좀 실망스러운가요? 그렇다면 조금 다른 것을 이야기해 볼게요. 빅테크 기업에 다니는 엄마 아빠들이 흔히 보이는 이곳에서는 회사 앞마당에서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f%2Fimage%2FyF4SEYzttlueeud6AQZxqNM0t7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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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보호가 몸에 밴 미국 아이들 - 물통 갖고 다니기, 책 돌려보기.. 작지만 습관으로 만들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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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18Z</updated>
    <published>2023-05-12T11:5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실리콘밸리에 와서 조금 성가시다고 느꼈던 문제는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물이었습니다. 어린아이를 데리고 다니다 보니&amp;nbsp;틈틈이 물을 찾는데, 그 물을 늘 가지고 다녀야 했거든요. 아시잖아요, 물이 참 무겁다는 걸요. &amp;lsquo;어휴, 한국이었으면 흔한 편의점에서 물 한 병 사주면 끝인데&amp;rsquo; 그 생각을 수시로 했었더랬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는 가장 흔한 선물이 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f%2Fimage%2FVejsvL5wHrqVIvRxIhV21Ipou9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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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아이들은 왜 분필을 가지고 놀까 - 한국에선 오래전에 사라진 분필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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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0:23:39Z</updated>
    <published>2023-05-03T16: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데리고 집 근처 놀이터에 갔을 때 종종 보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하늘색, 분홍색, 노란색 분필로 그려놓은 갖가지 그림들입니다. 별도 그리고 꽃도 그리고, 가끔은 사람도 그리고 무지개에 땅따먹기까지.. 한국에선 이제 보기 드문 풍경이죠.   아이가 데이케어에 간지 며칠 지나지 않았을 때의 일입니다. 2월부터 다니기 시작했으니까, 얼마 지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f%2Fimage%2FI-fyz7eNZGzKWAE3ODD7Ua8WrT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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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미래가 궁금해, 하디나 - 팔로알토의 한 놀이터에서 만난 푸른 눈의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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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0:19:03Z</updated>
    <published>2023-05-02T01:1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리콘밸리 놀이터를 이곳저곳 들르다 만난, 잊을 수 없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그 아이의 이름은 하디나. 그 아이를 만난 곳은 팔로알토의 한 놀이터였습니다.  알록달록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하디나는 멀리서도 눈에 띄는 아이였습니다. 보통 이곳 놀이터에는 한쪽에 3~4세 미만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가 설치되어 있고, 그 옆으로 더 큰 아이들을 위한 미끄럼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f%2Fimage%2Fe6qiIhS79SL97ZP38WZWs0LVAy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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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착순 25명! 엄마의 경주는 도서관에서 시작된다 - 놓칠 수 없는 즐거움, 스토리 타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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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10:55:57Z</updated>
    <published>2023-04-25T17:4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앗, 이러다 또 늦겠네.&amp;rsquo; 매주 수요일 오전이 되면 저는 평소보다 조금 더 바쁩니다. 아이와 함께 지역 도서관에 스토리 타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날이거든요. 오전 10시 30분부터니까 여유가 있을 것 같은데도, 막상 아침에 일어나 아이를 씻기고 먹이고 하다 보면 10시가 되는 건 금방입니다. 서둘러 겉옷을 입힌 뒤 카시트에서 앉네마네 잠시 씨름을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f%2Fimage%2F-verY0RaLNpxdCua9wSX5VsMHA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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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르는 재미는 놀이터에도 있다 - 매일 다른 놀이터를 찾아다니는 엄마와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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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5T01:55:29Z</updated>
    <published>2023-03-29T19:5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오늘 학교 재미있었어? 간식 먹고 놀이터 갈까?&amp;rdquo; 매일 오후 2시 30분, 데이케어에서 아이를 데려오면서 제가 묻는 말입니다. 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놀이터를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오케이 사인이 떨어지면 다시 묻습니다. &amp;ldquo;지난번에 모건 놀이터 갔었으니까, 오늘은 기차가 있는 바소나 레이크 공원 갈까?&amp;rdquo; 이런 식으로요.  처음 실리콘밸리에 왔을 때는 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f%2Fimage%2F76CsORFg_9hL6EwvHAOf3XWhg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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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쿡 아기들의 낮과 밤은 일찍 시작된다 - 저녁 8시면 잠드는 아기들의 매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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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2T00:27:39Z</updated>
    <published>2023-03-23T00:0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저 잠시 아이 좀 재우고 올게요. 와인 한 잔 하면서 놀고 계세요.&amp;rdquo;  실리콘밸리에 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수년 전부터 알고 지낸 지인K의 집에서 저녁을 먹고 난 후 아이들이 함께 놀고있을 때였습니다. 8시가 넘은 시각이 되자 세 살 먹은 K의 아이는 눈을 비비기 시작했고, 그 사실을 눈치챈 K는 아이의 손을 잡고 양치질을 시키더니 곧바로 침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f%2Fimage%2F7vgYoHZKsxZI_CzxCBxEttVCNj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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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리콘밸리? 내겐 그저 육아현장일 뿐 - 어쩌다 실리콘밸리에 오게 된 엄마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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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14:54:59Z</updated>
    <published>2023-03-16T09: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내가 도대체 여길 왜 왔을까.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amp;rsquo; 지난해 6월, 해외파견을 가게 된 남편을 따라 실리콘밸리에 오게 된 이후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던 말입니다. 오기 전엔 솔직히 너무 좋았습니다. 예전에 뉴욕에서 몇 년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겨울이 너무너무 추웠거든요. 그래서 눈부신 태양과 바다가 연상되는 따뜻한 미 서부, 캘리포니아에서의 삶을 기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f%2Fimage%2FJkYVsjsJ3y1xrK6j76-jplhApy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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