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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노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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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nomah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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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하지만 이것저것 생각은 많고, 책을 좋아하지만 자주 읽지는 못하는 사람. 나를 담아낸 글 그리고 내가 남긴 생각과 마음이 그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빌며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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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8T04:59: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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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첫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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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15:01:18Z</updated>
    <published>2026-09-19T15: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을 생각해본다, 내게 엄마의 첫 모습은 피로 둘러싸인 수술의 현장이었다. 기어코 아빠가 데리고 간 목욕탕에서 나는 비누를 밟고 넘어져 대리석에 머리를 부딪히고는, 울컥-울컥 하며 피를 쏟아냈다(고 생각한다.) 난 잘 모른다. 내 기억에 그저 엄마가 나를 보며 &amp;quot;괜찮아 괜찮아&amp;quot; 했던 순간만 기억날 뿐.  사실 내 인생에 그 기억은 크지 않다. 그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mf%2Fimage%2F2mb1elUp4qtW-zO2A406SUkpe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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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그때 왜 날 그렇게 봤어? - 난 평생 모를 줄 알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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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15:35:55Z</updated>
    <published>2026-05-21T15: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3년 2월 2일, 춘천 강원 의료원에는 두명의 아이가 울었다. 그중에 한명은 젊은 엄마를 둔 아이였고, 그중에 한명은 나이든 엄마를 둔 아이였다. 그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할까, 1993년 2월 2일 우렁찬 목소리로 태어난 아이는 그 누구보다 씩씩하게 인생을 살아왔다.   2024년, 그로부터 31년이 지나서야 탄생의 의미가 무엇인지, 내가 태어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mf%2Fimage%2F_TmZYjHJAtpMFD0GuVUXwalRCJ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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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오늘도 아이에게 안된다고 말했다 - 자괴감이 날 갉아먹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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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14:30:17Z</updated>
    <published>2026-05-15T14:3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복직을 하며, 비교적 출근시간이 유동적인 내가 포도의 등원을 맡게 되었다. 이제 한달반즈음 되었지만 여전히 내게 등원은 어려운 일이다. 특히나 아이에게 화를 내고 어린이집을 들여보낸 날에는 더욱 더..  아침엔 회사 일정이나 포도 컨디션을 봐가며 가급적 조금이라도 더 재우려고 한다. 어차피 나중엔 일어나기 싫어도 일어나야 할텐데, 근심걱정 없을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mf%2Fimage%2FpSwIeryaUlx3IHB8taZRMKhAVc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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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는 하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 어쩌면 그것이 떡볶이는 아닐지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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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3:48:47Z</updated>
    <published>2026-03-31T03: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아이를 재우러 들어간 사이, 난 주섬주섬 거실에 널브러진 전투의 잔해를 치우고 있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아이스크림 모형, 자석이 붙은 숫자, 어느덧 포도(아이의 태명이 포도였다) 것이 되어버린 아내의 알 큰 선글라스..  절반쯔음 치우고 나서 홈캠을 틀어 방에서 치러지고 있는 최후 전투의 전황을 살핀다. 음 아직 승전보를 울리기에는 이른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mf%2Fimage%2FQk3kGdhVTca0uCqwOmQgA4Wths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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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와 함께 작가 모자(母子)가 되기까지.. - 브런치와 함께한 작가 모자(母子)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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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12:58:31Z</updated>
    <published>2025-09-09T06: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 작가의 열렬한 팬이다. &amp;lsquo;샛별&amp;rsquo;이라는 필명을 사용하는 작가님인데, 인생을 살아오며 겪은 이야기, 그리고 마음을 글에 잘 담아낸다. 특히 최근에는 자신의 손녀와 함께한 이야기를 올리는데 같은 월령의 딸을 키우는 내 입장에서 나의 어머니가 손녀를 보며 이런 생각을, 이런 마음을 느끼겠구나 하는 것을 가르쳐주는 고마운 글이다.  내게는 아주 열렬한 팬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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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글로 모여 만든 이야기들, 만들어갈 이야기들 - 글모이 시즌1을 종료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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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1:28:30Z</updated>
    <published>2025-04-18T03: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에는 벌써 6개의 글이 남았습니다. 글모이로 만난 이들과 함께 남긴 글은 무려 53개나 됩니다. 끝을 향해 가는 모임이 아쉬운 마음도 들지만, 당분간은 2주마다 글을 발행하지 않아도 된다는 시원-섭섭한 마음도 듭니다. 어색함을 가득 안고 처음 모임원들을 만난날 우리는 꽤나 그럴싸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1. 왜 이 모임을 신청하게 되었는지2.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mf%2Fimage%2FLh82NwvauSVxqjUrnb2VqMpEa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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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 당신이 초능력을 한 가지 갖는다면... - 글모이 시즌1-특별회차 &amp;lt;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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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04:57:26Z</updated>
    <published>2025-03-25T01:5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별회차라고 이름 붙인 &amp;ldquo;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amp;ldquo;는 늘 글주제를 고민하는 모임원들의 고생을 덜고, 조금이나마 재밌는 글쓰기가 되길 기원하며 기획해 본 회차입니다. 다른 모임원분의 재미난 제안 덕분에 시작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재미난 주제가 많아 다음 오프라인 모임이 기대가 됩니다 :) 정말 다양한 주제가 있었는데, &amp;lsquo;당신의 이름에 대해 글을 써주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mf%2Fimage%2F17KrN8V65I9uckvB3XDdIYYLe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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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모임의 최전선에서 - 부제: 글모이, '글'로 만나 글로 '모'여 글로 '이'야기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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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06:46:46Z</updated>
    <published>2025-03-08T11:5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과 출산, 인생의 가장 큰 변화를 한 번에 겪은 2024년은 정말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시간은 더욱더 빨리 흘러간다는 데 이 귀중한 시간들이 점점 더 빨리 흘러간다니 걱정이 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살아가야 하는 시간이 많기에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2025년을 어떻게 살지 고민했습니다.  숱한 실패에도 끊임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mf%2Fimage%2FtjN4ubNE1gMmGs7LJLhFrJWqA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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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이직 시도, 그리고 최종면접 탈락을 회고하며 - &amp;lt;면접의 질문들&amp;gt;, 삶의 질문들, 떠날까? 남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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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00:56:01Z</updated>
    <published>2024-12-31T01: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이직 시도는 아쉽게도 단 1건의 합격도 만들지 못한 채, 탈락이라는 결과만 남기게 되었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몹시 씁쓸합니다만 내심 차라리 탈락이 나은 것도 같습니다. 이번 실패 덕분에 조금 더 빨리, 더 깊은 고민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으니깐요.  오랜만에 책을 한 권 샀습니다. 이직을 준비하며 시작했던 링크드인에 어떤 분의 글이 재밌어 좋아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mf%2Fimage%2FztxgS338_M_ykfgPRJy2ICYPW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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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자식에게서, 젊은 시절의 부모님을 봅니다. - 그 시절, 우리는 기억하지 못할 부모님의 사랑을 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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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04:48:03Z</updated>
    <published>2024-12-26T09:1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리-도리-도리-도리, 잼-잼, 잼-잼, 짝-짜꿍, 짝-짜꿍,OO아, 함미 봐봐, 짝짜꿍 할까?&amp;nbsp;짝-짜꿍, 짝-짜꿍,&amp;quot;이거 봐, 얘 이렇게 하면 손바닥을 핀다니까? 잼-잼은 따라 하려고도 해.&amp;quot; 이제는 적응이 좀 되었지만 처음엔 어색했던 노래들, 행동들. 귀여운 딸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소리들로 온 집안이 가득하다. 그중에서도 귀에 익은 듯, 언젠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mf%2Fimage%2FaZ9_ow_442tq6nhQn7bihSxiFJ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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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진 우물안 일잘러, 일어선 바닷속 일잼러 - &amp;lt;잘나가는 서비스 기획자 도그냥은 왜 PM/PO가 되었을까?&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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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21:37:03Z</updated>
    <published>2024-05-06T13:2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이 소중한 이유는 내가 살아보지 못한 다른 이의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그 삶이 내가 살아왔던, 혹은 내가 살아가게 될 인생의 어떤 부분과 닮아있다면 더욱더 마음속 깊이 그 책을 느낄 수 있겠죠,오늘 글은 서비스 기획자, PM 혹은 PO로 일하는 사람이라면, 혹은 이런 직무를 꿈꾸고 있다면 자주 들어봤을 법한 도그냥(이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mf%2Fimage%2FFVVGib3PrnVheUQ9vFCFyEvT52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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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무전환, 그래도 행복하시죠? - 아이 그럼요.. 행복하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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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9:29:54Z</updated>
    <published>2023-08-20T11: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3년 전 이 맘때쯤, 직무 전환을 목표로 퇴사를 했다. 그리고 약 1년 4개월이 지난 2021년 12월, 서비스 기획자로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그로부터 1년하고도 8개월이 지난 지금, 서비스 기획 주니어의 삶은 어땠는 지, 요즘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 지 스스로 자문자답을 준비했다.  Q. 지난 1년 8개월동안 서비스 기획자로서 어떤 시간을 보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mf%2Fimage%2FMXO2BHCbAO-uKB1DABCFMGUA6Ik.jpeg" width="30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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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놓으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핸드폰을 놓으면, 그리고 고개를 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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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16:45:11Z</updated>
    <published>2022-05-22T08:5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핸드폰 없이 보내는 일상이라니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누군가의 연락을 받지도, 누군가에게 연락을 하지도 못하니 얼마나 답답할까요?  어제 우연치 않게 핸드폰을 놓고 운동을 갔습니다. 숙취에 시달리며 겨우겨우 운동 갈 준비를 마치니,&amp;nbsp;곧 버스가 올 시간이었습니다. 행여나 버스를 놓칠까 정신없이 버스정류장으로 향했습니다. 겨우겨우 버스에 몸을 싣고 교통카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mf%2Fimage%2FB1FDSICW54z9b3o-EqX1kXttC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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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R 주니어가 서비스기획 주니어가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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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10:21:04Z</updated>
    <published>2022-01-27T13:5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폭풍이 두렵지 않다. 나의 배로 항해하는 법을 배우고 있으니까- 헬렌 켈러   1년 전 몹시 더웠던 여름날, 평소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 머리도 손질하고 잘 다려두었던 셔츠를 꺼내 입었다. 만들기가 어려워 시도하지 못했던 딤플도 이쁘게 만들어 넥타이까지 맸다. 조금 더 공들여 구두를 닦고, 자주 뿌리지 못했던 아끼던 향수를 뿌렸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mf%2Fimage%2FikhZeiFGZASlMweOhvb_Ubd13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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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출근길의 30분짜리 쉼터, 첫 번째 주 - 아침 출근길의 30분짜리 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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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3T10:58:33Z</updated>
    <published>2022-01-17T13:0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출근길에 글을 써보기로 다짐했습니다. 최근 사회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지켜야 할 가치가 있다면 &amp;ldquo;나를 담아낸 글 그리고 내가 남긴 생각과 마음이 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빌며 글을 씁니다.&amp;rdquo;라는 글쓰기의 가치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매일 아침 새벽에 작성된 이 글은 매주 토요일에 발행할 예정입니다. 한 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mf%2Fimage%2Frmwb7vFhtlEGgukzAA_l_bjLx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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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 카드? 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 증빙입니다. 근데 이제 톡명함을 곁들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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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15:30:33Z</updated>
    <published>2021-11-20T08:3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유난히 브런치 글 발행 알림이&amp;nbsp;많이 뜹니다. 자주 글을 발행하시던 작가님들은 물론, 요 근래 글로 만나 뵙기 힘들었던 작가님들까지 많은 분들이 글을 발행하고 계십니다. 왜 갑자기 이렇게 글 발행이 늘었을까요? 다름 아니라 브런치에서 &amp;lt;결산 리포트&amp;gt;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조회수, 구독자수, 자주 발행한 글의 키워드 등 다양한 브런치 Data를 한데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mf%2Fimage%2FyVzjAMCQA3pkpPJoU32OIhvRT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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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어서 기획속으로, IT기업 나라 이커머스 도시편 - 서평, &amp;lt;코딩 몰라도 됩니다&amp;gt;(도그냥(이미준) 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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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5T09:15:55Z</updated>
    <published>2021-10-20T13: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비스 기획, PM, PO 직무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이라면 거기에 더 나아가 브런치를 자주 활용한다면 도그냥(이미준)님을 모를 리 없다(모르기도 힘들다). &amp;lt;현업 기획자 도그냥이 알려주는 서비스 기획스쿨&amp;gt;로도 잘 알려진 도그냥님은 얼마 전 &amp;lt;코딩 몰라도 됩니다&amp;gt;라는 제목의 신간을 출간했다. 이 글에서는 &amp;lt;코딩 몰라도 됩니다&amp;gt;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이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mf%2Fimage%2FVuJueIC0JEqXYair8uDiezuh7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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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게 산더미인데, 글은 써야겠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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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6T23:55:32Z</updated>
    <published>2021-10-17T14:3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난의 시기에 동요하지 않는 것, 이것은 진정 칭찬받을 만한 뛰어난 인물의 증거다.  - 베토벤  고난의 연속이다. 할 일은 산더미인데 줄어들지 않는다. 곧 있을 면접도 준비해야 하고 큰맘 먹고 가입한 스터디 과제도 제출해야 한다. 책도 읽어야 하고 서평도 써야 한다. 그런데 얄밉게 왜 꼭 이럴 때에만 글이 쓰고 싶은 걸까, 그래서 일단 동요하지 않고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mf%2Fimage%2Ft4uAcGks6KRet5nxTSHZnzk79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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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시간은 안녕하신가요? - 저는 안녕하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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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8T01:09:25Z</updated>
    <published>2021-09-19T15:1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제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세상을 맞이한다. 각자 다른 환경에서 자라며 다른 삶을 살아간다. 이런 우리에게 주어진 것 중 같은 것은 오직 '시간'과 '죽음'뿐이다. 죽음은 언제 어떻게 우리를 찾아올지 모른다. 그렇기에 우리가 관리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시간' 뿐이다. 조금 더 현명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까? 어떻게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mf%2Fimage%2FQLyJhBj7W3wJHFqIsF3VXp9N9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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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직장 동료는 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 짜라투스트라는 아니고&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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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2T07:51:22Z</updated>
    <published>2021-09-10T07:0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당신은 살아오면서 어떤 영향력을 끼쳤나요?&amp;quot;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무슨 말을 하겠는가? 나는 많은 대답이 생각난다. &amp;quot;저는 우리 가족이 '사랑한다'라고 좀 더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데 영향을 끼쳤어요, 어머니나 아버지께 무작정 사랑한다고 말했거든요.&amp;quot;, &amp;quot;글쎄요, 거창한 영향력은 아니지만 제가 봉사하며 도움을 드렸던 이들에게 아주 작은 순간이나마 도움을 드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mf%2Fimage%2F7MQrfaiHeqlmg96JtFenF_fto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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