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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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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myjesu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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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립초 교사맘 / 3,5,중1학년 학원에 다니지 않는 세 자녀와 살며 집공부를 합니다. &amp;lt;집에서 자라는 공부습관&amp;gt;을 연재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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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6T10:36: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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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중1, 초5의 공부 시간표 - 삼 남매 교사맘의 일상기록(마지막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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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13:41:09Z</updated>
    <published>2026-08-30T13:4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공부 시간표는 아이들의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이 가능하다. https://brunch.co.kr/@omyjesus/57  중1 첫째는 1학기를 자유학기제로 비교적 편안하게 보냈다. 2학기에는 (성적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시험도 보기 때문에 시간표 틀을 주고 짜보게 했다. 출력해서 아이 책상 앞에 하나, 내 책상 앞에 하나, 거실 앞에 하나 - 붙여놓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R%2Fimage%2FT8ZwLIddtw9loJqc2yiWbcydT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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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의 일 - 삼 남매 교사맘의 일상 기록(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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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00:06:55Z</updated>
    <published>2026-07-05T12:4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색종이로 딱지 접기를 하는데 종이 접기만 하면 울상이었던 우리 반 K. 딱지는 K도 스스로 접을 수 있는 첫 종이 접기다. 소중했는지 방과후 수업 마치고 딱지 찾으러 다시 교실에 왔다. &amp;quot;K도 이제 접을 수 있으니까 스스로 접어 봐. 엄마, 아빠도 가르쳐드려!&amp;quot;하고 말했더니 배시시 웃으면서 하교한다.   아기들이 100일 후에는 세상살이에 적응하듯이, 초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R%2Fimage%2FFCQoNWntYA3Ki6eEZVNXc0BrLNc.pn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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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 행복 - 삼 남매 교사맘의 일상 기록(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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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14:26:38Z</updated>
    <published>2026-06-06T14: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집은 지금보다 10평이나 더 좁았는데 나만의 독서 공간이 있었다.  지금 집으로 이사 오면서 방도 하나 더 늘었는데, 이상하게 독서 공간이 마땅치가 않았다. 아무래도 그 사이 어린이집에 다니던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고, 첫째는 중학생이 되었기에 아이들이 쓰는 공간이 많아져서겠지. 삼 남매가 동성이 아니다 보니 딸을 위한 방을 하나 내주어야 했고, 첫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R%2Fimage%2Fh5X53QgHUjefEAhvYkOYah9v_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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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맘이지만 자녀를 가르치며 화를 낸 날 - 교사맘의 일상기록(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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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16:02:57Z</updated>
    <published>2026-05-24T16: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를 데리고 수학 공부를 할 때면 나도 모르게 첫째가 5학년일 때의 수학 실력과 비교를 하게 된다. 둘째는 첫째에 비해 국어, 영어를 훨씬 잘하고 첫째는 둘째에 비해 수학을 훨씬 잘하니, 각자 잘하는 게 다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상 내 눈앞에서 수학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지 않다. 디딤돌 최상위수학 문제집은 각 단원 당 4단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R%2Fimage%2FyW3ZQg6V_8xSA6mXhYjtL3F2K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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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맘인 나는 자녀를 가르칠 때 화내지 않는다.  - 그것이 전문가로서의 자존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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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11:13:03Z</updated>
    <published>2026-05-10T11: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맘인 나는 자녀를 가르칠 때 화내지 않는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 한 가지. 화를 내지 않는 것이지, 화가 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둘째(초5)는 매일 1시간씩 수학 공부를 한다. 구체적으로, 교과서를 보며 개념을 노트에 정리하는 것과 최상위 수학 문제집을 푸는 게 첫째와 둘째가 하는'수학 공부'이다. (막내는 초3이라 아직 개념을 노트에 정리하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R%2Fimage%2FbOWGT5SI_uLt0sbUibk51hA40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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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쓰지 말자, 가만히 있자.  - 삼 남매 교사맘의 일상 기록(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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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13:38:17Z</updated>
    <published>2026-05-05T13: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모자무싸) 드라마를 소중하게 감상하고 있다. 나의 해방일지, 인간 실격, 슬기로운 의사 생활... 재미있는 드라마는 '많이 남아 있었으면...&amp;nbsp;'하는 마음으로, 보면서도 종종 남은 러닝 타임을 확인한다. 매 화가 끝나가는 것이 아까워서.  20년째 영화를 만들지 못하는 영화감독인 동생에게, 형이 윽박지른다. &amp;quot;니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R%2Fimage%2FKGqX6R1mdLd9kSi-Z1B5pxpSA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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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가로 살아간다는 것은 뭘까?  - 삼 남매 교사맘의 일상 기록(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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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11:41:07Z</updated>
    <published>2026-04-26T13:2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춥고 힘들었던 시기는?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린 건 어렸을 때 엄마와 잠시 떨어져 살았던 시기이다.  생각해 보면 엄마는, 지금의 나보다 훨씬 어린 나이인 33살에, 3살, 6살의 자녀를 키우던 때 아빠와 사별하였다. 마흔을 넘긴 내가 바라보는 30대 초반의 엄마들이란, 얼마나 어리고 젊은가. 우리 엄마가 그 나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R%2Fimage%2FQP6JwR4S0Gm8bP0I2NuhXpzJPq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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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모 상담주간을 마치며  - 삼 남매 교사맘의 일상 기록(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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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3:33:56Z</updated>
    <published>2026-04-19T13:2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3월, 4월은 몸무게가 가장 적게 나가는 시기다. 새 학기 긴장 상태로 아이들과 지내다가 3월 말 공개 수업 및 학급 교육 설명회(총회)를 한다. 그리고 4월 초에 시작하여 2주간의 학부모 상담 주간이 있다. 이 기간 동안은 몸의 긴장도가 높고, 일교차가 큰 날씨로 인해 면역력도 약해져 각종 질환에 시달린다. 목감기, 성대결절, 알러지성 비염, 구내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R%2Fimage%2FKTgVLrGI01a8u2cCUd-zQuw2K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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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모 상담주간을 앞두고 - 삼 남매 교사맘의 일상 기록(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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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3:50:55Z</updated>
    <published>2026-04-05T13: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금슬금 목 상태가 안 좋아지는 느낌이 왔다.  성대결절이 금방 생겨서 강의용 마이크를 주로 사용하는 편이었는데, 마이크 특유의 그 기계음이 편하지 않아서 올해는 마이크 없이 수업하기를 한 달째 도전해 보았다. 예전에는 마이크 없이 생활을 하면 2, 3일 만에 바로 성대결절이 왔는데 그래도 한 달간 성대가 멀쩡했다. 말보다는 정해진 신호나 약속으로 소통하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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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_진퇴양난의 집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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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3:09:24Z</updated>
    <published>2026-03-31T13: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을 하고 꼬박 한 달이 지났다. 처음 2주는 새 학기 1학년들의 전반적인 적응을 돕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우리 학교는 학교에서의 수업도 긴 편이고, 방과후 수업도 복잡하고, 스쿨버스냐 학원버스냐 개별하교냐 등등 하교 방법도 복잡하기 때문에 체크할 것이 매우 많다.  '교실'이라는 공간, '수업 시간'이라는 상황에 초등 1학년 우리 반 모든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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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휴직이 끝났다 - 복직하여 돌아보는 2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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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5:08:01Z</updated>
    <published>2026-03-14T14:1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3일에 복직을 했다. 올해는 귀여운 1학년. 복직하고 2주가 지났다. 금요일마다 밤 9시가 넘도록 (무급) 야근을 했다. 1시간만 하고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초과근무를 안 올렸는데, 그게 결국 9시가 되어 버린다. 주무관님들을 먼저 가시도록 하고 내가 복도의 불을 끄고, 학교 현관문을 잠그고 퇴근했다. 불현듯 고등학생 시절, 일본어 동아리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R%2Fimage%2FXK9m-bF1rs44IIH489SW4vHZ-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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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일기(9) 금보다 더 귀한 것 - 국립경주박물관 : 신라 금관이 다 모인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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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3:07:10Z</updated>
    <published>2026-02-02T09:2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APEC정상회담&amp;nbsp;기념으로&amp;nbsp;경주국립박물관에 신라 금관 6개가 모두 한 자리에 모여있다&amp;nbsp;하여,&amp;nbsp;잠시 경주 당일치기 여행을 혼자 다녀왔다. 휴직자의 마지막 호사라 생각하며. 평일의 경주는 여유롭고 조용했다. 1월은 많은 일로 바빴는데 분주한 마음도 가라앉는 듯했다.   권력과 위신. 신라 황금 문화의 정점을 보여줌과 동시에 금관은 최고 권력자만 쓸 수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R%2Fimage%2F2VQczBzhdBlU5-sdJ6uH-NRicz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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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일기(8) 일본 여행 덕후 - 내게도 있다, 덕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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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3:11:05Z</updated>
    <published>2026-01-05T12:5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여행을 정말 좋아한다.  이 정도 가지고 덕후라고 하긴 부끄럽지만, 일본을 일 년에 3~4번 정도는 다녀오는 것 같다. 화상일본어로 만나는 일본인 선생님보다 내가 더 다양한 일본 여행지를 방문한 경우도 많다.   혼자 갈 때도 많지만 작년에 이어 이번 연말연시도 일본에서 가족과 여행하며 보내고 있다. 남편은 전생에 친일파 아니었냐고 하는데, 요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R%2Fimage%2Fz_K1W0tCdfzJI8pI1aUpfmDHAR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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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일기(7) 의식주에서 제일 좋은 食 - 건강한 식습관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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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10:12:14Z</updated>
    <published>2025-12-29T06:2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을 매일 7시간 이상 자는 것에 이어, 잘 챙겨 먹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 다이어트를 해서 날씬한 몸을 갖고 싶은 맘이야 굴뚝같지만, 그보다 더 본질적인 건강을 위해 다음 기준을 떠올리며 음식을 선택하고 있다.  1. 장 내 환경이 개선되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인가? 2. 혈당을 많이 올리지 않는가?(GI지수)3. 좋은 지방인가?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R%2Fimage%2FpW2q4ggNeoR2Oh2waBDmrHibB8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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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공부 시즌 II_10화: 영재교실 시험 - 너의 속도와 선택을 존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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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9:49:02Z</updated>
    <published>2025-12-18T09: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현재 초6)는 중학교 발명영재교실 입학시험을, 둘째는(현재 초4) 교육청 수학영재교실 입학시험을 12월 초에 치렀다.  둘째가 본 시험은, 첫째가 무난하게 통과했던 시험이었다. 4학년이던 첫째는 시험을 보고 와서의 소감이 &amp;quot;학교 수학사고력 대회 문제보다는 쉬웠어요. 어떤 문제는 풀긴 했는데 그렇게 푸는 게 맞는지 모르겠지만...&amp;quot;(창의적인 답변을 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R%2Fimage%2FXcb3i-ei5m0tLgZ1Utr2MWZkS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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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공부 시즌II_9화: 수학은 매일매일 - 매일 공부할 수 있게 하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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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4:49:49Z</updated>
    <published>2025-12-10T05:1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서 아이들이 매일 하는 공부는 1. 독서 2. 수학 3. 영어동영상시청, 영어 학습서(독해책) 공부(시간이 부족할 때는 학습서 공부 생략)이다. 시간이 부족할 때는 분량을 조금씩 줄이기도 하고, 이틀까지는 몰아서 공부하는 등 유연하게 한다. https://brunch.co.kr/@omyjesus/57  아이들이 매일 공부할 수 있는 이유 중 8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R%2Fimage%2Fxij9t3sB1MS5RiMHOYl0GHhU5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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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일기(6) 신의 사랑을 받는 일 - 잠에 드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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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4:53:20Z</updated>
    <published>2025-11-28T14: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 초기에는 새벽 4시 반에 일어나서 기도를 하고 새벽 수영을 갔다. 수영을 한 후 수영장 근처에서 해가 뜨는 것을 보며 러닝을 하기도 했다. 직장 다닐 때 못했던 각종 활동을 하느라 하루 종일 신나게 움직이고 돌아다녔다. 그러다 보니 자꾸 늦게 자게 되었다. (체력이 좋고 에너지 자체가 많은 것은 분명하다.) 늦게 자는 데도 자는 시간이 아까워 알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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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공부 시즌II_8화: 수학 교육 확산의 불씨?  - 교사맘은 열공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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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10:39:16Z</updated>
    <published>2025-11-27T06:4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임 시절부터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라는 단체는 여러 이유로 나와 친근한 단체였다. 당시 단체 대표였던 송인수선생님은 '좋은교사운동'이라는, 여러 개의 기독교사모임의 연합체를 만든 분이셨고, 나는 좋은교사운동에서 '행복한수업만들기 초등모임'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었다. 모임은 주로 좋은교사운동 사무실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오며 가며 송인수선생님과 이후 대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R%2Fimage%2FBC9mcJIbfXf8PGNnT7FT7bXjG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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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일기(5) 발레를 또 시작하다 - 잘 안될 것 같아도 시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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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11:10:04Z</updated>
    <published>2025-11-21T04:3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북 제목을 '일기'라고 붙여가며 최대한 가볍게 글을 써보려는데 잘 안된다. 많은 정보를 담는 글을 쓰고, 그래서 더 많은 구독자를 모으려는 목표는 없다. 출간을 목표로 하는 것도 아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10년, 20년이 되도록 꾸준히 글을 쓰는 행위 그 자체이다. 그러려면 담백하고 가볍게 써 내려가야 할 것 같다. 자꾸 대단한 정보를 담아야 할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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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일기(4)친정 엄마를 위한 시 - 쓸쓸해서 찬란한 가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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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4:33:41Z</updated>
    <published>2025-11-07T04:2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단풍&amp;gt; 어릴 때 부르던 노래처럼 빨갛게 노랗게 물드는 줄 알았다 나뭇잎이 예쁜 옷 입고 치장하는 줄 알았다  실상 단풍은 물빠짐 많은 햇빛 받을수록 더 빨리 초록을 내어주는 빛바램  긴 겨울 지루하고 고단할테니 짙은 초록의 무게를 떨쳐내고 급기야 스스로 떨어져나가 가지의 짐 덜어주려는 평범한 희생  딸의 자식들이 두 발로 걷기까지 다 키우고서도 혹시나 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R%2Fimage%2FGP7bwYEr8j50HxUigD__V132Z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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