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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둥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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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기, 재테크, 운동, 자기계발, 사람에 관심 많은 현직 사회복지사의 둥글 둥글 인생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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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4T13:49: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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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 두 팔 벌려 진심 다해 사랑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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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4:22:49Z</updated>
    <published>2024-08-27T12: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를 맺으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 또는 사랑하는 존재로 여겨지며 행복을 느낀다. 하지만 행복한 순간들만 계속되지는 않는다. 불변의 법칙이라고나 할까? 함께 데이트를 할 때, 결혼을 계획할 때, 아이를 양육할 때, 각자의 가족이 얽힌 일을 해결할 때 등 우리의 삶 속엔 피곤하거나 귀찮고 힘든 순간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m%2Fimage%2FI-ADCPqTlQfESWqmftYsetF7n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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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받아본 사람만 사랑을 알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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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14:56:27Z</updated>
    <published>2024-08-19T10: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10년을 알고 지낸 친한 지인들을 만났다. 광복절에 아이를 키우는 A언니 집에 놀러 가기로 해서 전 날엔 퇴근 후 집에서 밥을 먹고 쉬고 있었다. B언니는 맥주가 너무 마시고 싶다며 원래 만나기로 했던 전날 가겠다고 말했다. 나는 너무 피곤할 것 같기도 하고, 러닝크루의 정기런이 있는 날이어서 퇴근 후 광복절 전 날 가는 걸 거절을 했다.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m%2Fimage%2FHZgQ9fSbjQ1er_eZveBjmfqxW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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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내 모습을 보여주자 - 좋은 모습만 보여줄 필요는 없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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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23:52:49Z</updated>
    <published>2024-08-12T02:1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엔 친구 부부와 애인과 함께 넷이서 술자리를 가졌다. 신기하게 나와 친구는 고등학생 때 닭갈비집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알게 된 사이였고, 애인과 친구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알게 된 사이였다. 좋은 사람을 소개 시켜준 친구와 남편과도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 자리를 마련했다. 술이 들어가서인지 급속도로 친해지는 것을 느꼈다.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m%2Fimage%2FXQAbfm_Ki7Wcw4B7lSAl8udst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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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언제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껴? - 우리의 &amp;lsquo;사랑의 언어&amp;rsquo;는 모두 다르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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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14:05:33Z</updated>
    <published>2024-08-05T12:3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인과 데이트를 하는 날 뭘 할지 생각하려던 찰나에 오빠에게 연락이 왔다. 오빠가 여자친구와 2박 3일로 여행을 다녀온다고 했다. 그 둘은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다. 애들만 두고 3일 내내 집을 비울 수는 없으니 나에게 하루 들러 밥을 챙겨주고 감자도 캐달라는 부탁을 했다. 그런데 바로 부탁받은 그날이 마침 데이트 날이었다. 하루종일 일하고 나를 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m%2Fimage%2F43jmq06bJjRQP3qsbQa_vufdI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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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는 것이 아깝지 않은 사람 - 우리 힘껏 사랑하고 앞으로 나아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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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16:04:54Z</updated>
    <published>2024-07-29T03:5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반드시 기브 앤 테이크여야 하는가? 우리는 기버인가 테이커인가? 나는 기버보다는 테이커 쪽에 더 더 가까운 사람이었다. 내가 바라는 만큼의 사랑과 노력을 상대에게 은연중에 요구하고, 충족되지 못하면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희한하게 나를 미친 듯이 좋다고 하는 사람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끌렸다. 누가 봐도 별로인 사람을 만나 몸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m%2Fimage%2Fmi7hpkcXx5plOlkLn3UyrTNtn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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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와 미래를 그리는 질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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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10:32:02Z</updated>
    <published>2024-07-22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의 소개로 한 살 연하인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다. 서로 자석처럼 끌려 연애를 시작했다.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재미있고 좋은 마음들이 솟아난다.  마음이 커질수록 이 사람이 나의 들추고 싶지 않은 모습인 어린 시절, 집안 형편, 가족 간의 관계를 알게 되어도 나를 지금처럼 바라봐주고 좋아해 줄까 걱정이 됐다.  아빠가 돌아가신 건 말했지만 아빠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m%2Fimage%2F1LrWi3lGhEaMCnuo7wF-yK_yz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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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함은 늘 옳다 - 친밀한 관계 속에서 살아 숨쉬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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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10:33:36Z</updated>
    <published>2024-07-14T23:4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는 데 있어 다정함은 굉장히 중요하다. 다정함이 사람을 살릴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상냥한 말투, 예의 바른 행동, 상대방이 불편하지 않을 주제의 대화, 끊임없는 지지와 응원  내가 자라온 환경은 다정함과는 거리가 멀었다. 다정함보다는 날 선 말들이, 말다툼과 몸싸움이 오갔다. 부모님은 나에게 다정함을 물려주지 않았다. 경제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m%2Fimage%2Fy5ScslZAOUAJV9GH1_RgRQkic5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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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 입문기 - 무릎 아플까봐 걱정하지 말자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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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23:46:46Z</updated>
    <published>2024-07-11T23: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닝크루 입성 5월 말부터 달리기를 시작해 한 달 반 이상 지속하고 있다. 헬스를 하고 있지만 혼자 운동하는 것이 심심해졌고, 기안84의 마라톤 영상을 보고 언젠가는 나도 마라톤 대회를 나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찰나였다. 때마침 저녁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 달리기 좋은 날이 계속되고 있었기에 생각만 하지 말고 실행을 해보기로 했다.  우선 나는 달리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m%2Fimage%2FqZ31ZFA1FuvgRp_3PbhDOe_f5_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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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만난 건 기적과 같은 일이야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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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04:46:39Z</updated>
    <published>2024-07-08T03: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H는 친구에게 내 번호를 받아 연락해 왔다. 카톡으로 인사를 하고 나는 둘이 만나는 게 괜찮은지 물었다. 막힘없이 대화가 오갔고 평일 저녁 내가 다니는 회사 근처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리고 바로 첫 번째 소개팅남에게 연락해 정중히 만남을 거절했다.   퇴근 후 천천히 H를 만나기로 한 곳으로 걸어갔다. 분명 한 번 봤던 사이였지만 둘이 만나는 건 처음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m%2Fimage%2FAVOmOolZybVvuS19rFWqZnTpd-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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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만난 건 기적과 같은 일이야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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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13:21:43Z</updated>
    <published>2024-07-01T09:3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옆에 있는 사람과 나는 얼마만의 확률로 서로를 알게 되었을까?   첫 번째 소개팅을 하기 전부터 친구인 P가 소개해주고 싶은 남자가 있다며 클라이밍을 같이 해보자고 했었다. 괜찮은 사람인데 같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고 말이다. 책 읽는 걸 좋아하고 나와 잘 맞을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이미 소개팅이 잡혀있었기 때문에 우선 첫 소개팅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m%2Fimage%2FjjC9ADrQeXW25NFXMoeil125-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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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회가 될 때마다 소개팅을 하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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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5T15:20:24Z</updated>
    <published>2024-06-24T09:4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봄에는 야근하는 횟수나 시간이 눈에 띄게 줄었다. 그만큼 내 업무 처리 속도가 빨라졌고 적응을 어느 정도 했기 때문이겠지. 오랜만에 야근하는 날, 야근식대로 먹을 걸 사러 김밥집에 갔다. 내가 좋아하는 상사이자 인생선배인 Y와 함께 갔다. 김밥집 사장님은 우리가 시킨 김밥을 열심히 말고 있었다.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 자리에 앉아 기다리기로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m%2Fimage%2F0UXCzlrXEZKCPFG597uJFqP_27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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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  내가 되고 싶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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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03:35:27Z</updated>
    <published>2024-06-17T13: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가 되어서 좋은 점이 있다면 20대 때보다 불안하지 않고 덜 흔들린다는 것이다. 20대 때는 세상이라는 파도를 마주 보고 힘겹게 나아갔다면 지금은 서핑보드를 사서 크고 작은 파도를 기다린 뒤 파도에 몸을 맡기며 살아간다고 해야 할까. 서핑이 능숙하지는 않지만 파도를 맨 몸으로 맞이할 때보다는 훨씬 세상이라는 바다가 더 좋아졌다.   서핑보드 위에 누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m%2Fimage%2FI0r63G9XjBTN9IbtAQlfNVsFIy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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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부족한 점을 말해서 떠날 사람은 인연이 아니다 - 안정적인 관계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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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07:42:38Z</updated>
    <published>2024-06-10T10: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앤드쌤의 사랑방이라는 상담심리 관련 유튜브 채널을 보고 공감 갔던 내용이 있어 가져와봤다.  내 부족한 결핍을 드러내도 괜찮다 해주는, 함께 가자고 해주는 사람이 든든한 사람이다.   이 말이 너무 와닿아서 몇 번이고 영상을 돌려 봤다. 나는 왜 이 말에 꽂힌 걸까?   우리는 누구나 하나쯤 숨기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혹은 남들에게 쉽게 털어놓지 않는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m%2Fimage%2F6LZ5PyV9eNrKu3IOZYwXEI80nY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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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 사귄 사람을 잊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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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7:50:25Z</updated>
    <published>2024-06-03T15:0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엔 서울에서 약속이 있어 지하철을 탔다. 용산까지 가야 해서 지하철에서 한 시간 가량을 책임져줄 에어팟을 귀에 꽂고 요즘 푹 빠진 '거니'라는 싱어송라이터의 음악을 틀었다. 그리고 휴대폰 갤리러를 들어가 나에게 가장 잘 어울렸던 머리 스타일이 뭐였을까 궁금해 내 얼굴이 나온 사진들을 살펴봤다. (최근 머리를 단발로 잘랐는데 그전엔 히피펌을 도전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m%2Fimage%2FWiEHNjL818pboiser-98s58ym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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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가 연애하기 어려운 이유 - 내 시간은 너무 소중하고, 혼자가 편하거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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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08:35:13Z</updated>
    <published>2024-05-27T14: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본 유튜브 쇼츠 영상에서 공감됐던 게 있다. 말년을 자유롭게 라는 영상에서 기안84가 주우재에게 왜 연애를 안 하는지 묻자 이렇게 대답한다.  연애 못하고 있어요. 20대 때는 10개 중에 하나만 맞아도 &amp;lsquo;고&amp;rsquo;였거든요? 그런데 30대 한 중반 넘어가니까 10개 중에 하나 아니면 뒷걸음질.. 주우재의 말에는 많은 것들이 내포해 있었고, 많은 30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m%2Fimage%2FUa4exYA5eLWfZWT5TTo-CAHD7N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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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 취향은 달라도 가치관은 같았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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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9T06:20:59Z</updated>
    <published>2024-05-20T14: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달 전 아주 짧게 만난 사람이 있었다. 그는 내 친한 친구와 절친한 사이라 동갑이었다. 오늘 갑자기 샤워를 하다 불현듯 그가 나에게 했던 말에 상처를 받았던 게 떠올랐다.   그는 솔직하고 꾸밈없는 사람이었다. 좋은 말도 많이 해주었지만 너무 솔직한 게 사실 한 번씩 거슬릴 때가 있었다. 한 번은 내 손을 이리저리 만져보며 손이 작다는 말에 덧붙여 말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m%2Fimage%2FHT59bv8UxsPA1I8pSduAx4-iiC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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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나&amp;rsquo;를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다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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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16:26:09Z</updated>
    <published>2024-05-13T01:1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1일엔 근로자의 날이라 쉬었다. 전날 야근을 하고 집에 가서 먹다 남은 치킨을 먹고 늦은 밤 산책을 했다. 저녁 9시 반에 치킨을 먹었으니 산책을 하지 않으면 배가 더부룩할 게 뻔했다. 간단히 산책을 하고 돌아와 씻고 누워 책을 읽었다. 비록 누워있지만 인스타그램을 보는 대신 종이책을 읽는 내가 대견했다. 조금만 읽다 12시 반엔 잘 생각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m%2Fimage%2FSIiRBpU5Uh1iJ1VZA2SxgmVlA-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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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할 땐 일단 일어나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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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02:10:09Z</updated>
    <published>2024-05-11T09: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걷기 참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어린이날과 어린이날 대체휴무날에는 오래간만에 비가 많이 내렸는데, 헬스장이 열린 줄 알고 우산까지 쓰고 집을 나섰다가 휴무라는 걸 알아채고 바로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 나쵸 과자와 이온음료를 샀다. 그리고는 집에서 지구마불 세계여행2를 정주행 했다. 4화까지 보니까 오후 네다섯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m%2Fimage%2F_JwvUj9-elNEf9ADqr4T-Fc9E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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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코 하찮지 않은 직장인 월급과 직장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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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0T01:14:39Z</updated>
    <published>2024-05-07T23:0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인 작가 사사키 후미오의 &amp;lt;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amp;gt;는 미니멀리즘을 접하기 좋은 책이다. 작년 봄, 취업하기 전 이 책을 읽고 책장에서 잠자고 있는 책을 알라딘에 팔거나 버렸고 옷장에서 몇 년씩 입지 않은 옷을 헌 옷 수거함에 넣어 버렸다.   이 책을 다시 집어 들게 된 계기는 회사 동료 몇 명과 함께 독서 모임을 시작하고 내가 책을 선정할 차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m%2Fimage%2FXonGqj8GE8EvxqLEtgf75-w1B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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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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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0T09:15:14Z</updated>
    <published>2024-05-06T10:2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오빠, 오빠의 여자친구와 함께 밥을 먹었다. 어버이날 겸사겸사 해서 언니가 맛있는 요리를 해줬고, 나는 생화 케이크집에서 케이크를 주문해서 언니와 오빠가 사는 집으로 갔다. 둘이 같이 살게 된 지는 1년 이상 된 것 같다. 언니는 요리솜씨가 좋아서 항상 뭔가 해주면 다 맛이 있다. 이번에는 뼈찜과 해물 샤브샤브를 해주셨다. 최근에 키우던 고양이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9m%2Fimage%2Fv8GEcrsh2gGHuM0k76l-cdoGUr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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