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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토마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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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omar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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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리랜서 웹소설 작가. 혼자 일하는 애환과 거기에 성찰 한 스푼을 담은 에세이 준비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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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4T12:20: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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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평범한 하루가 무너진 나를 구할 때 - 일상 속 작은 루틴의 소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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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12:08:02Z</updated>
    <published>2026-09-02T12:0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는 깨닫지 못하다가 나중에 크게 무너지고 나서야 깨닫는 소중한 것들이 있다. 습관을 넘어 하나의 루틴이 된 것들. 매일 반복하다 보면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어제와 같은 오늘을 만들고, 때로는 쳇바퀴를 구르는 것처럼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가 정말 힘들어졌을 때는 그 평범했던 것들이 나를 붙잡아준다. 좋은 루틴들은 쌓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7M%2Fimage%2F1tspI5uklqob_sI08jCQcm5YgG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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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부당한 세상에서 내 마음의 평화를 지킬 수 있을까 - 나의 평온을 타인에게 인질로 잡히지 않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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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6:25:12Z</updated>
    <published>2026-08-13T06: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사소하지만 꽤 억울한 일을 겪었다.   인터넷에서 옷을 한 벌 주문했는데, 업체 측 실수로 요청하지 않은 사이즈가 배송된 것이다. 불쾌하긴 했으나 살다 보면 충분히 생길 수도 일이라 여기며 넘어가려 했다. 문제는 그 이후 업체 태도였다.  오배송 사실을 알렸을 때 그들은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면서도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 없었다. 찜찜한 기분이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7M%2Fimage%2FZlbOD8JU3b4ScDqvLDnoPNiiq0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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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매일 옥상에 올라가는 기분 - 루틴의 보상 : 나는 매일 조금씩 나아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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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8:15:13Z</updated>
    <published>2026-07-14T08:1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하루 루틴이 하나 추가 되었다. 평일 오일, 매일 아침 계단을 타고 옥상에 오르는 일이다. 늘 잠이 덜 깬 상태에서 계단에 오른다. 정신이 너무 또렷하면 가기 싫어질까 봐 몽롱한 상태에서 옷을 꿰어 입고 현관문을 박차고 나간다.  처음에는 5층만 올라가도 숨이 차서 죽을 것만 같았다. 두 달이 지난 지금, 숨은 여전히 차지만(결코 안 힘든 건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7M%2Fimage%2FAg2FFIGjT124khKyHyJ3OUg_Ai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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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나는 회사 체질일까, 프리랜서 체질일까? - 회사 생활과 프리랜서의 장단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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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02:05:10Z</updated>
    <published>2026-06-12T02: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회사 체질일까?   주머니에 늘 품고 다니는 사직서처럼 직장인 누구나 이 질문은 가슴에 한 번쯤 품어보았을 법하다. 대답은 대부분 '회사 체질이 아니다'가 아닐까. 그렇다고 답한 사람은 난 지금껏 딱 한 명 보았다. 대부분 먹고살기 위해서, 달리 하고 싶은 일이 없어서, 회사 생활이 그다지 맞진 않지만 그렇다고 당장 퇴사를 할 만큼 안 맞진 않아서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7M%2Fimage%2F7bjflaDH0PWZWPuCBsDwiYzmJw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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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프리랜서 마음관리 : 부정을 부정하라 - 감정이 비처럼 주루룩 내릴 때, 마음은 우산을 활짝 펴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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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3:10:22Z</updated>
    <published>2026-05-26T09: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에게 가장 중요한 자산은 무엇일까?   노트북? 작업실? 아니다. 프리랜서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바로 자신의 '몸과 마음' 그 자체다. 회사라는 울타리가 없는 프리랜서는 자신이라는 자산을 굴려 성과를 내야 한다. 그렇기에 몸과 마음을 챙기는 일은 어찌 보면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찬찬히 우리의 삶을 들여다 보면, 눈에 보이는 신체 건강은 신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7M%2Fimage%2F8jdx8SE04r1TIeH_tcQDj9EgLo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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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프리랜서 애로사항:좋아하는 마음만으로는 부족한 - 잘함 = 귀찮음을 이겨낼 만큼 좋아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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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13:10:30Z</updated>
    <published>2026-04-16T07:2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리랜서(백수와 프리랜서의 합성어)로 살아온 지 어언 8년.    한 달에 치킨값에서, 드물게는 명품 가방값만큼 벌어봤다.  평균으로 치면 아마 최저시급 파트 알바생 정도 될까. 여전히 수입은 작고 귀엽고 불안정하다.  회사를 퇴사하며 맨땅에 헤딩하듯 프리랜서 일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일본어 번역으로 프리랜서를 시작했는데, 하필 때맞춰 터진 노재팬 이슈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7M%2Fimage%2FyUY-uR1wQSNtav-FEtxWHDbX0z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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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억지 긍정(Toxic positivity) - 때로는 약이 되지만, 또 때로는 독이 되기도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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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6:27:05Z</updated>
    <published>2026-03-23T06:2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 괜찮은데 '괜찮다'라고 말하면 정말 괜찮아질까? 내가 오래 품어온 질문 중 하나다. 어떤 안 좋은 상황이든 '괜찮다, 분명히 괜찮아질 거다'라고 일단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나아가 마음 속 상처도 낫게 해 줄 수 있는지 궁금했다. 결론부터 먼저 말하면, 이런 긍정 방식은 크게 두 가지 분류에 따라 다른 효과를 주었다.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7M%2Fimage%2FD9kM2OegLJDFlaVJYNDL0Mcs2c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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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미운 사람, 고마운 사람 그리고 기억할 사람 - 누구에게 안녕을 고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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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7:38:29Z</updated>
    <published>2026-03-05T07:3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꽤 오랫동안, 없는 사람을 붙들고 살았다.   몇 년, 몇 십년이 흘러도 여전히 생생히 떠올려지는 풍경들. 그 사람 얼굴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그 감정들만큼은 어제 일처럼 선명하게 기억이 난다. 마치 그 순간을 사진이라도 찍은 듯 혹은 그대로 박제가 된 듯. 그것들은 내 마음 한 구석에 여전히 굳건하게 자리잡고 있다.  그걸 아픔의 기억이라고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7M%2Fimage%2FsDuDcfq0JR2Hp6yk7vdKjYAhkZ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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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냉소 : 명랑하면 지는 줄 알아서 - 강아지처럼 끝까지 명랑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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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6:02:56Z</updated>
    <published>2025-11-17T10:4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나는 지금보다 좀 더 밝고 사람들에게 마냥 호의적이었던 것 같다. 의심할 줄도 몰랐고, 말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 때로는 눈치가 없기도 했다. 마치 사람을 좋아하는 강아지처럼 좋아하는 사람들을 무척이나 믿고 따랐다. 반가운 사람을 만나면 크고 밝은 목소리로 이름을 힘껏 불렀고 웃음을 터뜨리며 그동안 궁금했던 말들을 속사포처럼 쏟아내며 물어보기도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7M%2Fimage%2F9eO2tV-OFhlnBPwWCz4ZqmiW86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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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미 님의&amp;lt;애매한 재능&amp;gt; - 이 아닌 완벽한 재능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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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4:08:02Z</updated>
    <published>2025-07-23T10: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초록색]은 책 발췌입니다    스스로의 재능이 애매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찰나였다.    쓰던 글을 중단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기를 며칠째. &amp;lt;애매한 재능&amp;gt;은 답답한 마음에 꺼내든 책이었다. 주황색 표지에 선명하게 쓰인 &amp;lt;애매한 재능&amp;gt;이라는 제목이 마치 내 가슴속에서 걸어 나온 듯했다. 나는 홀린 듯이 바로 클릭을 했다.   수미 님의 글을 써온 연대기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7M%2Fimage%2F8zkPgpCF8PhgA0H1Zbs0gVgf05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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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적당한 불안은 오히려 잘할 수 있는 연료가 된다 - 불안도 때론 유용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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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10:00:09Z</updated>
    <published>2025-07-21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안의 모든 불안이 사라지게 해 주세요   나의 오래된 기도 제목이기도 했다. 내 안의 모든 불안이 사라지게 해달라고, 모든 일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강인함을 달라고 기도했다. 기도를 하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졌다. 하지만 슬프게도 조그마한 트리거가 현실에 나타나는 순간 그 평안은 너무나 쉽게 휘발되곤 했다.   최근에 10만 자가량 쓰고 있던 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7M%2Fimage%2FoyqgOS7GPY3itFdInemv93O37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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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마 만화가가 절필한 이유 - 모두가 창작자가 될 수 있는 시대, 모두가 지켜야 할 소중한 저작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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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9:02:39Z</updated>
    <published>2025-06-05T06:0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야! 내 거&amp;nbsp;따라하지마!&amp;quot; 아주 오래&amp;nbsp;전,&amp;nbsp;초등학교 시절 나는&amp;nbsp;아이들 사이에서&amp;nbsp;나름 소문이 자자한 꼬마 만화가였다. 연습장 3장을 툭 떼어낸 다음, 반으로 접고 토막난 한 면마다 만화를 그려 이야기를 만들었다. 장르는 다양했다. 무서운 이야기, 야시시한 이야기, 놀라운 이야기 등 지금 생각하면 조잡하고 썰렁한 이야기들이었지만 당시엔 꽤 진지하게 만화를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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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형 애착의 생존 마음가짐 : 응, 난 무조건 내 편 - 12. 혼자 놀기의 고수가 되볼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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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4:35:31Z</updated>
    <published>2025-06-05T03: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amp;nbsp;어떻게 하나요?    1. 억울하지만, 어떻게든 해결 방법이 있다고 생각한다.2.&amp;nbsp;얘들아, 들어봐. 이거 진짜 너무한 거 아니야?&amp;nbsp;주위 사람들에게 반복적으로 상담하며 공감을 얻는다. 3.&amp;nbsp;화가 나지만 그냥 참는다.&amp;nbsp;&amp;nbsp;감정을 억누르고 겉으론 무덤덤하게 넘긴다. 4.&amp;nbsp;왜 나만 이런 일을 당해야 해?&amp;nbsp;따지고 결국 후회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7M%2Fimage%2FxKdOiRQ2-rup-H36m20XBeru-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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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알바는 알바일 뿐이다 - 열심히 일했지만 잘렸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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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3:56:21Z</updated>
    <published>2025-06-04T02:5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안하지만,&amp;nbsp;오너로서 냉정하게 말할 수 밖에 없네요    잘리기 하루 전, 퇴근 시간 즈음 사장님은 나를 조용히 불러내더니 이렇게&amp;nbsp;운을 뗐다.   지난 3개월 동안 열심히 해준 것도 알고, 일도 잘해줘서 이런 말하기 더 미안하고 힘들지만, 오너로서 냉정하게 해야하는 말을 한다고 했다. 요지는&amp;nbsp;월세가 많이 오르고 수익이 거의 남는 게 없어서&amp;nbsp;오전 알바인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7M%2Fimage%2Fgvllu0qQDdXP9ZwWM2LzkESbU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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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누군가에 대한 판단은 미룰수록 좋다 - 그런갑다 정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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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22:25:02Z</updated>
    <published>2025-03-27T03:3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인관계를 그럭저럭 잘할 수 있는 비결이 있을까?  이런 질문을 받으면 다들 콕 집어서 시원하게 대답하진 못해도, 내심 하나쯤은 자기만의 필살기를 품고 사는 것 같다. 사람마다 대인관계에서 마음을 다치지 않기 위해 쓰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어떤 사람은 눈 감고 넘기고,&amp;nbsp;어떤 사람은 그때그때 말로 풀어내고,&amp;nbsp;또 어떤 사람은 그냥 조용히 물러나기도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7M%2Fimage%2FSeMu9HyCPy0TkPxskkmZ0qfEl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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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자책도 영락없는 습관이다 - 성실함의 그림자_어쩌면 당신은 너무 노력하는 사람이라서 외로울지도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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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5:09:00Z</updated>
    <published>2025-03-26T03:5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왜 자책하는 인간이 되었을까요?    혹시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본 적이 있나요.  &amp;quot;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amp;quot; &amp;quot;왜 나만 잘못한 것 같고, 나만 부족해 보일까?&amp;quot;  그렇다면 자책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이 질문은 지금 내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부터, 왜, 나는 나에게 그렇게 가혹했을지를 그 뿌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7M%2Fimage%2F7ZoBcemyXjEPW3plU75en-SAE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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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아무도 없는 계단 모퉁이에 도토리를 올려놓는 마음 - 나 아닌 누군가를 위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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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07:31:56Z</updated>
    <published>2025-03-24T04: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살고 있다는 건, 어쩌면 내 마음에 이름 모를 타인이&amp;nbsp;들어올 한 뼘의 여유를 남겨두고 일일지도 모른다.   작년 가을, 구례에 있는 천년고찰 화엄사를 다녀왔습니다. 산속에 고즈넉하게 자리한 화엄사를 거닐며 조용하지만 깊이 스며드는 휴식을 취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던 중, 화엄사에서 조금만 더 올라가면 구례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연기암 표지판을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7M%2Fimage%2FU2BlWypHd8NK2hRDxR3SjeK7n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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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약점도 어엿한 역할이 있어 - 나의 아픈 손가락 가만히 들여다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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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1:08:37Z</updated>
    <published>2025-03-13T03:3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이것만 없었으면-&amp;nbsp;하는 약점이 있다.   약점 :&amp;nbsp;모자라서&amp;nbsp;남에게&amp;nbsp;뒤떨어지거나&amp;nbsp;떳떳하지&amp;nbsp;못한&amp;nbsp;점.  ​ 약점의 사전적 의미입니다. 이를 곰곰이 들여다보면 약점이라는 단어 속에는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는 의미가 짙겨 담겨 있는 듯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약점은 사람들 사이에서 유독 도드라질 때가 많습니다. ​ ​ 사실 누구나 약점 하나쯤은 가지고 있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7M%2Fimage%2FvK635Tm88yenS-izPqv61VMzw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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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러시안룰렛처럼 돌아가던 왕따의 기억 - 트라우마의 고리를 끊는 건, 결국 내 몫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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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06:16:18Z</updated>
    <published>2025-02-25T06:5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왕따'라는 말이 처음 생겼을 때   아직도 또렷이 기억나는 장면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처음으로 '왕따'라는 단어가 생겼을 때 입니다. 당시 저희 반에는 6학년 일진 언니를 둔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교실 분위기를 장악하며, 돌아가며 왕따를 지목했습니다. 이유는 터무니없었습니다. 빨간 안경을 썼다, 선생님에게 예쁨을 받으려 한다, 잘난 척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7M%2Fimage%2FYgK7JiJU2xen_8MGd0WezCtF2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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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경청이 과연 늘 옳을까? 경청에 딴지걸기 - 때로는 남의 말은&amp;nbsp;흘려듣는 게 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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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05:48:59Z</updated>
    <published>2025-02-19T03:3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청의 신화, 깨부수기     경청. 이제는 귀에 익숙할 정도로 흔한 단어입니다.&amp;nbsp;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amp;nbsp;기울여 듣고, 적극적으로 들을 자세를 취하는 것. 어느 순간부터 경청은 우리가 반드시 가져야 할 태도로 강조되기 시작했습니다.&amp;nbsp;아마 사람들 사이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주요&amp;nbsp;원인 중 하나가&amp;nbsp;서로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일 겁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7M%2Fimage%2F2ljSj9fevKFkXzI6wq8i1_c9Y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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