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정우 LJW</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gK3" />
  <author>
    <name>kolee0111</name>
  </author>
  <subtitle>24시간 중에 주로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 외에는 나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한 여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피아노 연주같은 것들.</subtitle>
  <id>https://brunch.co.kr/@@1gK3</id>
  <updated>2016-02-28T12:17:56Z</updated>
  <entry>
    <title>30. 나의 파리 여행기 Epilogu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gK3/146" />
    <id>https://brunch.co.kr/@@1gK3/146</id>
    <updated>2026-10-10T14:36:09Z</updated>
    <published>2026-10-05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장 6박 7일의 여행이 끝났다. 뉴욕을 다녀온 지 얼마나 되었다고 나는 또다시 떠났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이 회사에서 주는 2주간의 유급휴가가 3월에 끝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고른 곳이 유럽이었고 그중에서 파리였다. 세련되고 낭만적인 느낌이 내 성향과 잘 맞을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 예상은 적중했다.  사실 유럽여행하기에는 비수기의 느낌이</summary>
  </entry>
  <entry>
    <title>29. 우연한 만남 그리고 출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gK3/145" />
    <id>https://brunch.co.kr/@@1gK3/145</id>
    <updated>2026-10-10T14:36:09Z</updated>
    <published>2026-10-04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 때부터 알고 지냈던 성당에서 만난 분이었다. 생각보다 성향이 맞고 음악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어 (물론 난 취미고 이분은 프로 중에 프로다.) 친하게 지냈는데 결혼하고 아이도 생기고 나도 이제 취업하고 생활반경이 달라 만나지 못했었다. 그런데 이렇게 만나다니. 체크아웃을 하고 지하에서 내 짐을 킵해놓은 뒤 바로 Republique 카페로 갔다. 오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K3%2Fimage%2Fx2nDKQaU1gEx6ZGxKBFS3syGeK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8.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서점, 트로카데로 광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gK3/144" />
    <id>https://brunch.co.kr/@@1gK3/144</id>
    <updated>2026-10-10T14:36:09Z</updated>
    <published>2026-10-03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 시내를 원 없이 걸으며 오늘은 천천히 거리를 음미했다. 생제르맹 지구에 들어섰고 좀 더 센강 쪽으로 걸으니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서점이 나왔다. 헤밍웨이가 즐겨 방문했고 지금은 노트르담 대성당이 바라다 보이는 위치에서 계속 영업하고 있는데 1919년부터 한차례 장소를 옮겼다고 한다. 책을 사지 않고 마음껏 빌려가서 읽어도 된다는 책방 주인의 말에 헤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K3%2Fimage%2FJrQSuHGYBFYK_p9a-k7urTqujU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7. 팡테옹, 소르본 대학, 뤽상부르 공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gK3/143" />
    <id>https://brunch.co.kr/@@1gK3/143</id>
    <updated>2026-10-10T14:36:08Z</updated>
    <published>2026-10-02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이면 출국이다. 온전히 파리를 누릴 수 있는 마지막 하루. 일단 가볼 곳은 거의 다 가봤다. 이번 여행은 장소를 눈에 담고 발을 디뎌보고 숨을 쉬어보는 그런 여행이었다. 약간 도장 깨기 느낌. 그래서 오늘은 좀 쉬어가는 느낌으로, 카페에 앉아 멍하니 앉기도 해 보고 책도 읽기도 해 보고 좀 더 느린 호흡으로 도시를 걸어보기로 했다. 오늘은 파리 5 구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K3%2Fimage%2F3KszYSfn5jNoI1gaqCjjS3xGcz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6. 하루 만에 런던 구경하기(4) - 세인트 제임시스 공원, 버킹엄 궁전,&amp;nbsp;로열 뮤즈, 피시 앤 칩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gK3/142" />
    <id>https://brunch.co.kr/@@1gK3/142</id>
    <updated>2026-10-10T14:36:08Z</updated>
    <published>2026-10-01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웨스터민스터 사원에서 버킹엄 궁전을 가기 위해서는 큰 공원 하나를 지나야 되는데 세인트 제임시스 공원이었다. 주변에 궁전과 의회 등 영국의 중요한 시설이 밀집되어 있는데 이 공원 때문에 런던이 답답했던 숨을 푹 쉬는 느낌이었다. 마치 뉴욕 마천루 한가운데 조성한 센트럴파크처럼. 연못도 곳곳에 있고 잔디와 나무도 곳곳에 있어 도시의 속도가 조금은 느려지는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K3%2Fimage%2FKrTxB-IRDxKh60QD6yvQPsTpWV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5. 하루 만에 런던 구경하기(3) - 골든 힌드, 셰익스피어글로브 극장, 빅 벤, 웨스터민스터 사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gK3/141" />
    <id>https://brunch.co.kr/@@1gK3/141</id>
    <updated>2026-10-10T14:36:08Z</updated>
    <published>2026-09-30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최종 목적지는 버킹엄 궁전이고 가는 도중에 관람이 가능한 관광지를 구경하는 느낌으로 동선을 짰다. 네 번째 목적지는 셰익스피어글로브 극장이었다. 내가 빅벤과 더불어 런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을 꼽으라면 이곳인데, 한 5초 정도 되는 그 극장의 열기 때문이었다.  일단 타워 브리지에서 런던 브리지 방향으로 걷다 보면 더 샤드라는 초고층 건물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K3%2Fimage%2FwAA-eWDIugbmhGH59dzHxW6NfI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4. 하루 만에 런던 구경하기(2) - 세인트폴 대성당, 런던탑, 타워브리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gK3/140" />
    <id>https://brunch.co.kr/@@1gK3/140</id>
    <updated>2026-10-10T14:36:08Z</updated>
    <published>2026-09-29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성당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내부도 굉장히 웅장했다. 밖에서 보던 돔을 아래에서 어떤 장애물도 없이 바로 볼 수 있었고 사람들은 연신 돔을 밑에서 위로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었다. 프랑스의 성당과는 다른 영국의 균형 잡히고 정돈된 느낌이 느껴졌다. 화려함보다는 질서 있고 그 안에서 웅장함을 뽐낸다고 해야 하나, 높고 뾰족한 느낌보다 넓고 단단하다는 느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K3%2Fimage%2F_Bx_pR1yKdNr7M_1l4Maua0WjC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3. 하루 만에 런던 구경하기(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gK3/139" />
    <id>https://brunch.co.kr/@@1gK3/139</id>
    <updated>2026-10-10T14:36:08Z</updated>
    <published>2026-09-28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여행기를 쓰기 전에 내 바보 같은 행동부터 말해야겠다. 사실 파리 여행을 계획할 때부터 파리 외에 다른 곳을 꼭 한 곳은 가볼 생각을 했고 시간만 비워둔 채 어떤 예약과 계획을 세우지 않고 일단 파리로 출발했다. 그리고 여행 둘째 날 저녁, 호기롭게도 암스테르담 정도는 하루 만에 왔다 갔다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고 유로스타를 예약했다. 하지만 여행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K3%2Fimage%2Fk6nNQnToJzNjas8x0Q9jrVYtiR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2. 뮤지엄 패스 본전 찾기(3) - 앵발리드, 로댕 미술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gK3/138" />
    <id>https://brunch.co.kr/@@1gK3/138</id>
    <updated>2026-10-10T14:36:08Z</updated>
    <published>2026-09-27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섯 번째 목적지인 앵발리드로 출발했다. 콩코드 다리를 통해 센강을 건너다보면 황금빛 돔이 보이는데 그곳이 앵발리드다. 루이 14세 때 부상당한 군인과 퇴역 군인을 위해 만든 시설이었고 지금은 군사 박물관과 나폴레옹 무덤으로 유명한 곳이다.  현재도 사관학교 시설로 쓰이는 건물이라고 들었는데, 들어가는 입구의 중간중간 무장한 군인들이 지키고 서 있어 살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K3%2Fimage%2F5qbs1TWid6WZzwWgR1fEAcJAHZ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1. 뮤지엄 패스 본전 찾기(2) - 조르주 퐁피두 센터, 오랑주리 미술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gK3/137" />
    <id>https://brunch.co.kr/@@1gK3/137</id>
    <updated>2026-10-10T14:36:08Z</updated>
    <published>2026-09-26T03:2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번째 목적지는 조르주 퐁피두 센터였다. 지나가면서 보기만 했었는데, 오늘은 프랑스에 갈 수 있는 미술관은 모두 방문해 볼 요량으로 고른 장소였다. 파리에서는 시대별로 그 시대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데, 그중에 가장 현대 미술을 보려면 이곳을 방문해야 한다.  파리시청 앞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5분 정도 걸었더니 한눈에 봐도 특이한 건축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K3%2Fimage%2Fl4hugOREn26iCCunHiOroBtUvQ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 뮤지엄 패스 본전 찾기(1) - 생트 샤펠, 콩시에르 주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gK3/136" />
    <id>https://brunch.co.kr/@@1gK3/136</id>
    <updated>2026-10-10T14:36:08Z</updated>
    <published>2026-09-07T13: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뮤지엄 패스 사용의 마지막 날이다. 동선 때문에 못 본 곳이 너무나 많았다. 왔는데 뮤지엄 패스로 비용 지불 없이 볼 수 있는 관광지를 그냥 지나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일단 베르사유 궁전은 너무 멀어서 포기했고 근처에 볼 수 있는 관광지는 모두 구경하기로 했다.  첫 번째는 시테 섬 한복판에 있는 생트 샤펠과 콩시에르 주리였다. 사실 이 둘은 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K3%2Fimage%2FmyNG6q1JmoSjnbmfujnH2BZSVz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9. 라파예트 백화점, 스타벅스 카푸친스 1호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gK3/135" />
    <id>https://brunch.co.kr/@@1gK3/135</id>
    <updated>2026-10-10T14:36:07Z</updated>
    <published>2026-09-06T06:4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파예트 백화점은 6개의 거리가 교차하는 교차로의 한편을 꽉 채워 서있었다. 오페라 가르니에와 그 앞 샤흘르-가르니에 광장이 있었고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교차로를 건너기도 하고 백화점에 들어가기도 하면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라파예트 백화점을 들어서자 1층에는 한국처럼 명품관을 비롯한 여성들을 위한 화장품 매장들이 죽 늘어서있었고 위를 보니 그 유명한 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K3%2Fimage%2FXaVmrEk0cdsrfXVh_QcSBDSWM7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8. 반고흐의 집, 사랑해 벽, 귀스타브 모로 박물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gK3/134" />
    <id>https://brunch.co.kr/@@1gK3/134</id>
    <updated>2026-10-10T14:36:07Z</updated>
    <published>2026-07-27T10:1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인 한 잔에 알딸딸해져 살짝 긴장이 풀렸다. 역시 알코올에 있어서는 가성비 높은 몸. 이 정도 양에도 알딸딸해지다니. 계속 내려가다 보니 구글 맵에 유명한 장소로 체크된 곳이 있었다. 사실 어딜 봐도 유명해 보이는 곳은 없는 평범한 길이었는데, 알고 보니 반 고흐의 집이었다.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대화가의 집이라기에는 평범한 가정집이었고 사람들도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K3%2Fimage%2F-nxCcwtUUscmvfbnuNyhIqPgQH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7. 테르트르 광장, LE CONSULA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gK3/133" />
    <id>https://brunch.co.kr/@@1gK3/133</id>
    <updated>2026-10-10T14:36:07Z</updated>
    <published>2026-07-20T08: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나게 사진을 찍고 언덕길을 따라 쭉 내려갔다. 중간중간 보이는 샛길과 내려가는 계단으로 보이는 파리의 전경을 아낌없이 보았다. 걷다 코너 한편에 자리 잡은 달리다 동상은 만지면 행운과 부를 가져다준다는 속설 때문인지 특정부위가 금색으로 반짝였다. 나는 차마 만지지 못했다. 계속되는 아기자기하고 고즈넉한 골목길이 이어졌다. 난 이 풍경을 마음껏 즐겼다. 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K3%2Fimage%2FN0nc3KzkxFZwZwW_NX8bzmrDXq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6. 사크레쾨르 대성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gK3/132" />
    <id>https://brunch.co.kr/@@1gK3/132</id>
    <updated>2026-10-10T14:36:07Z</updated>
    <published>2026-06-22T07:0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매우 익숙한 프랑스 지하철을 타고 앙베르(Anvers) 역에서 내리니 수많은 인파가 한쪽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오늘 갈 '언덕'이라는 단어가 이정표가 될 만큼 주변에 오르막길은 딱 한 방향밖에 없었다. 그쪽으로 쏟아져 가는 인파를 따라 나도 슬슬 걸어 올라갔다. 좁은 건물 사이에는 여러 기념품 가게들이 있었고 관광지답게 정말 수많은 나라의 단어가 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K3%2Fimage%2Fgzx7z3NaB_hDsD6kUbPB64ouae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5. 파리 스타벅스에서의 K-직장인 모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gK3/131" />
    <id>https://brunch.co.kr/@@1gK3/131</id>
    <updated>2026-10-10T14:36:07Z</updated>
    <published>2026-06-07T07:0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부터 카톡으로 업무 연락이 잠깐씩 오고 있었으나 별거 아니어서 간단한 답장으로 대응이 가능한 수준이었다. 누구도 파리에서 업무를 하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어서 간단한 질문만 몇 개 던지고 알겠다고 하는 식이었다. 하지만 나는 노트북을 챙겨갔다. 이맘때쯤 무조건 해야 하는 루틴 한 업무가 있는데 무조건 노트북으로 자료를 만들어서 보내야 하는 일이었기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K3%2Fimage%2FIoKgL3QjwQIT3JHZKvOHsvl7ey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4. 루브르박물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gK3/129" />
    <id>https://brunch.co.kr/@@1gK3/129</id>
    <updated>2026-10-10T14:36:07Z</updated>
    <published>2026-05-17T05:3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슨트 분의 간단한 소개를 시작으로 루브르박물관 투어가 시작되었다. 유리 피라미드가 입구라고 생각했지만 우리가 대기했던 옆 건물을 통해 지하로 내려갔다. 지하로 내려가니 사진으로만 보던 넓은 광장이 있었고 주변에는 성벽느낌의 벽에 여러 나라 말로 인사말이 적혀있었다. 들어보니 실제로 예전에 중세시대 성벽으로 성 방어용으로 쓰였던 곳이고 루브르 박물관으로 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K3%2Fimage%2FrwWfmkE-jBYTw3E1TdUy0FKreB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3. 사마리텐 백화점, 루브르 박물관 앞 광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gK3/128" />
    <id>https://brunch.co.kr/@@1gK3/128</id>
    <updated>2026-10-10T14:36:07Z</updated>
    <published>2026-04-19T12: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퐁네프 다리를 건너 루브르 박물관을 향해 가니 중간에 고풍스러운 유리 외관을 자랑하는 건물이 보였다. 사마리텐 백화점이었는데 프랑스의 백화점은 건축적 가치가 매우 뛰어나고 내부도 굉장히 화려하다고 한다. 내가 미리 공부한 백화점은 라파예트의 화려한 천장을 꼭 보라고 한 것이었는데, 갑자기 어머니의 몽클레어 선물이 떠올라 급 들어가 보게 되었다.  1870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K3%2Fimage%2FYsny6FN2Rk_TNVRfQe0HlUh4IS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2. 파리에서 먹는 쌀국수, 퐁네프 다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gK3/127" />
    <id>https://brunch.co.kr/@@1gK3/127</id>
    <updated>2026-10-10T14:36:07Z</updated>
    <published>2026-04-13T11:5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점심은 센강 근처에 있는 'HA NOI 1988'이라는 베트남 음식점이었다. 프랑스에서 한국인이 찾은 베트남 음식이라니. 구글을 보니 리뷰도 많고 전체적인 평이 괜찮았다. 조심스럽게 들어가니 다행히 혼자 먹는 사람들이 많았다. 2층까지 있는 아기자기한 공간이었는데 1층 반대편 벽 쪽으로 2인석이 오밀조밀 붙어있었고 그 사이에 딱 한자리가 남아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K3%2Fimage%2FFC6KtXKeqrP0SY3rAtmLFWpGgt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1. 노트르담 대성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gK3/126" />
    <id>https://brunch.co.kr/@@1gK3/126</id>
    <updated>2026-10-10T14:36:07Z</updated>
    <published>2026-04-05T08: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르주퐁피두 센터에서 남쪽으로 쭉 내려가니 센강이 보였고, 그 위로 엄청나게 높은 첨탑과 지붕이 눈에 들어왔다. 시떼섬 동쪽에 자리한 노트르담 대성당이었다. 2019년 보수공사 중이던 첨탑에서 발생한 화재로 당분간 관람이 제한되었던 곳이라고 들었는데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것을 보니 다시 시작된 것 같았다. 찾아보니 24년 12월 재개관했다고 하니 개관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K3%2Fimage%2FnCYyD0ikntIVMfYlWMEVxfQ5aF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