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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영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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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과 사람, 팀과 성과를 관찰하고 기록합니다. 성과관리&amp;middot;리더십&amp;middot;자기계발을 강의하고 『직장생활의 공기를 읽어라』 『팀플레이의 법칙』등을 쓴 &amp;lsquo;일하는 법 작가&amp;rsquo; 윤영철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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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8T09:58: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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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사원을 초기화하시겠습니까? - 직장 생활의 온기를 만들어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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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3:21:36Z</updated>
    <published>2026-09-21T13: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직 우리 회사를 잘 모르니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어요.&amp;rdquo;  회의실 공기가 잠깐 멈춥니다. 누가 큰소리를 낸 것도, 모욕적인 말을 한 것도 아닙니다. 말한 사람은 차분하고, 표정에는 걱정도 묻어 있습니다.  그에게는 조언이었을지 모릅니다. 새로 온 사람이 조직의 사정을 모른 채 성급하게 판단하지 않도록 돕고 싶었을 수도 있습니다.  회사마다 쌓인 역사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Ih%2Fimage%2F9QTTvYRZ3V2IzzADSFIfjvOcD5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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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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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7:18:13Z</updated>
    <published>2026-09-20T15: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의 무게는 얼마인가? 이번 여행에서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큰 여행가방은 수하물로 맡겼습니다. 그러니 몸에 지고 다닐 짐은 배낭 하나뿐이었습니다. 그런데 한참 걷다 보니 어깨가 아팠습니다. 도대체 뭘 이렇게 넣었나 싶어 배낭을 열어봤습니다. 포스트잇이 있었습니다. 생각나는 것이 있으면 메모하려고 넣었습니다. 만년필도 있었습니다. 기왕 메모할 거면 제가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Ih%2Fimage%2FGlWOTWaaRaqE_h8-EwUpFoZ387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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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을 잘하려면 말을 남겨야 한다 - 직장생활의 공기를 따뜻하게 만들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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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6:26:23Z</updated>
    <published>2026-09-18T06:2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강의를 갔는데요 담당자가 저를 이렇게 소개하더군요. &amp;ldquo;세게 말씀하시고 독설 하시는 강사님이세요. 잘 새겨들으시기 바랍니다.&amp;rdquo; 그리고 저에게 마이크를 넘겨줬죠. &amp;ldquo;아이고, 제가 무슨 상처 주는 말을 하는 사람은 아니고요. 명확한 생각을 명쾌하게 전달하려고 말하다 보니 그렇게 느끼실 수 있겠네요. 독설로 느꼈다면 죄송합니다.&amp;rdquo; 사람들도 웃었습니다. 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Ih%2Fimage%2FMGOg8wNgI-ywCclalvGYUCURHt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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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아감과 머무름은 반대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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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14:46:53Z</updated>
    <published>2026-09-16T14:4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오디세이〉를 보기 위해 용산 아이맥스에 갔다.  영화가 시작되기까지 시간이 남았다. 잠시 앉아서 쉬고 싶었지만 마땅히 머물 만한 곳이 없었다. 결국 나는 이곳저곳을 계속 걸어 다녔다. 어딘가에 정착하지 못하고 떠다니는 느낌. 영화의 제목도 오디세이, 여정. 어디 한 곳 편히 쉴 곳이 없는 느낌. 머무르며 쉴 자리도 없었다. 그러자 오래전 대기업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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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그러다가 그룹장 된다 - 직장생활의 온기를 만들어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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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7:33:41Z</updated>
    <published>2026-09-08T07:2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 그러다가 그룹장 된다.&amp;rdquo; 성과를 내려고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직원에게 누군가 농담처럼 말합니다. 회의에서 의견을 자주 내고, 남들이 지나치는 문제를 발견하고, 시키지 않은 일에도 한발 먼저 움직이는 사람에게 던지는 말입니다. 말한 사람에게는 칭찬일 수도 있습니다. &amp;ldquo;그렇게 열심히 하면 높은 자리까지 가겠다.&amp;rdquo; 어쩌면 격려의 뜻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분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Ih%2Fimage%2F15QEG39QFbH2hjnbOYqtFoaQb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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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직읽기와 수평읽기 - 읽고 보고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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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7:54:12Z</updated>
    <published>2026-09-04T00:0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립민속박물관에서 개최하는 특별전 &amp;lt;제로 ZERO:민속의 길에서 만난 북한&amp;gt;을 다녀왔다. 가장 눈에 띄는 건 뭐니 뭐니 해도 해주항아리. 항아리라고 하지만 푸르다가 못해 시린 청색으로 백자처럼 보였고 국화, 연꽃잎, 파초, 구름, 모란, 산수 등의 그림은 부귀와 장수 그리고 다복을 기원한다고 한다. 옹기라고 부르기에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고, 하나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Ih%2Fimage%2Fydyqz8c21xi8QRhP7R4Kc0Q0-3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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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은 따뜻해졌는데, 왜 직장은 차가워졌을까? - 직장온기와 직장광기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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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4:28:39Z</updated>
    <published>2026-09-03T04:2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요즘 나는 &amp;lsquo;직장온기&amp;rsquo;라는 주제로 글을 쓰고 있어. 직장에 온기를 조금 더했으면 좋겠어.&amp;rdquo;  얼마 전 친한 후배들과 이야기하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 뜻을 잘 알고 평소 제 생각도 존중해주는 후배들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후배가 곧바로 물었습니다.  &amp;ldquo;왜 그래야 하는데요?&amp;rdquo;  순간 당황했습니다. 이렇게 바로 토를 달 줄은 몰랐습니다. 잠깐 생각하다 대답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Ih%2Fimage%2FdvQtSvSw3wE_h1rN76Jk0mfiC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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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의 온기는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 직장생활의 온기에 관심을 두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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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6:56:03Z</updated>
    <published>2026-08-31T06:5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의 공기를 읽어라》를 출간한 뒤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amp;ldquo;직장의 공기를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공기를 만드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amp;rdquo;  질문이 나온 뒤 잠시 그 자리에 흐르던 공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누군가는 자신의 상사를 떠올렸을 것이고, 누군가는 자신을 돌아봤을 겁니다. 우리는 출근해서 인사하고, 회의하고, 일을 부탁하고, 다른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gIh%2Fimage%2Fyw7PPN0lgkmmtTUhdFDPHBtg9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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