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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자서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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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ullssamh7t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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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80 여 년 인생을 돌아보며 마음 속에 한 줄, 시(詩)속에 한 줄, 책 속에 한 줄, 영화 속의 한 줄을 쓰면서 마음 공부를 하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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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2T13:42: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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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는 어떻게  한 아이의 안전기지가 되는가 - 영화 〈보이콰이어〉에 나타난 유기불안과 애착의 회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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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5:17:33Z</updated>
    <published>2026-09-13T15:3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보이콰이어〉는 천부적인 목소리를 가진 소년이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는 성공담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작품의 중심에는 음악보다 더 근원적인 질문이 놓여 있다. &amp;ldquo;버림받았다고 느끼는 아이는 어떻게 다시 사람을 믿게 되는가?&amp;rdquo;라는 질문이다. 주인공 스텟의 반항과 폭력, 합창단에서의 성장과 변화는 불안정 애착과 유기불안, 그리고 새로운 관계를 통한 회복의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d4%2Fimage%2FpAWhxuyT1XcE-fPboR4g3xsEx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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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파인딩 포레스터&amp;gt;와  &amp;lt;굿 윌 헌팅&amp;gt;의 변주 - 닫힌 창문을 열고 서로의 계절을 바꾼 두 영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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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4:57:40Z</updated>
    <published>2026-09-06T12:5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스 반 산트(Gus Van Sant) 감독의 영화 &amp;lt;파인딩 포레스터&amp;gt;(2000)는 겉보기에는 거장과 천재 소년의 흔한 성장 드라마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인간의 실존적 상처와 편견, 그리고 두 세대를 뛰어넘는 교감의 무게가 묵직하게 담겨 있다. 감독의 전작 &amp;lt;굿 윌 헌팅&amp;gt;(1997)과 이 작품은 흥미로운 궤를 같이한다. 상처 입은 천재 청년(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d4%2Fimage%2F67wrhOHBvi0DRqi4mpoKn2loEA4.jpg" width="2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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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제 대신 스스로  조절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 자녀의 손에서 화면을 내려놓게 하는 세 가지 심리 원리와 대화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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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1:37:22Z</updated>
    <published>2026-08-30T07:1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요즘 아이들 키우느라 하루하루가 치열하고 고민도 많지? 부모들의 가장 큰 걱정 가운데 하나가 스마트폰과 컴퓨터 게임이라는데, 너희도 아이들이 화면에 오래 붙들려 있는 모습을 보며 속상하고 걱정스러울 때가 많을 것 같구나.       사용 시간을 정해주고 인터넷을 차단하며 엄격하게 통제해 보아도 그때뿐이고, 아이들과 실랑이만 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d4%2Fimage%2FsK3y085RMzuMzQFdJM4lYXLMv0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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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TSD를 중심으로 본  오디세우스의 심리 - 전쟁은 끝났지만, 그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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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13:35:59Z</updated>
    <published>2026-08-16T13: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한 오디세우스는 영웅이다. 그는 트로이 목마를 고안해 10년간 계속된 전쟁을 끝냈다. 그러나 그의 귀향에는 다시 10년이 걸린다. 바다의 신과 괴물들이 길을 막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심리학적으로 보면 그가 전쟁에서 겪은 외상과 죄책감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다. 전쟁은 트로이에서 끝났지만, 오디세우스 내면의 심리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d4%2Fimage%2F3iBIQAHTFN1Z8CvCXSsYVkT-e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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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오디세이&amp;gt; - 영웅에서 인간으로 돌아오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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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2:19:23Z</updated>
    <published>2026-08-09T13: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얼굴. 한 함대. 한 전쟁. 한 생각. 한 인간.          영화 〈오디세이〉의 첫 문구는 트로이 전쟁의 시작과 끝을 압축한다. 헬레네의 얼굴 때문에 그리스 함대가 출정했고, 10년간 전쟁이 이어졌다. 오디세우스가 생각해 낸 트로이 목마는 마침내 전쟁을 끝냈다. 그러나 영화가 마지막에 주목하는 것은 함대도, 전쟁도, 영웅적인 계략도 아닌 &amp;lsquo;한 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d4%2Fimage%2FA8KjBrKjVy9E9S2oeUDZehO3lQ0.jpeg" width="4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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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접촉가설로 읽는 영화 《그린북》 - 혐오에서 우정으로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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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16:30:06Z</updated>
    <published>2026-08-02T13:4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린북》은 2018년에 제작된 미국 영화로, 피터 패럴리가 감독했다. 비고 모텐슨이 이탈리아계 미국인 토니 발레롱가를, 마허샬라 알리가 흑인 피아니스트 돈 셜리 박사를 연기했다.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았고,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작품상&amp;middot;남우조연상&amp;middot;각본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에는 실존 인물인 돈 셜리와 토니 발레롱가가 1962년 미국 남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d4%2Fimage%2FkVd7W4Uw_fvw3ooLhpRedy9upaM.jpeg" width="37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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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추락의 해부&amp;gt;를 통해 본  자기방어와 자기효능감 - 자신을 지키려다 관계를 잃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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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2:08:48Z</updated>
    <published>2026-07-26T14:1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공격받으면 본능적으로 자신을 방어한다. 상대가 날카로운 말을 던지면 우리도 상대의 약점을 찾아 반격한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과거의 상처와 서운함까지 실리기 때문에 싸움의 후폭풍은 더욱 크다. 자기방어는 순간적으로 자존심을 지켜주지만, 반복되면 신뢰를 파괴하고 관계를 단절시킨다.       에릭 번(Eric Berne, 1910~1970)은 공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d4%2Fimage%2FukOm0WM6tnK29ITaaw1bhQz0Yg0.jpeg" width="39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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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퍼플 하트&amp;gt; - 거짓이라는 껍데기 속에서 피어난 뇌와 마음의 치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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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2:00:46Z</updated>
    <published>2026-07-12T11:5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흔히 사랑을 '마음이 먼저 움직여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이라 믿는다. 그러나 2022년  영화 &amp;lt;퍼플 하트(Purple Hearts)&amp;gt;는 이 로맨스의 고전적 명제를 완전히 뒤집는다. 가치관도, 정치적 성향도, 처한 현실도 극과 극인 두 남녀가 오직 '제도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 시작한 위장 결혼. 심리학적 관점에서 이 영화는 단순한 로맨스 판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d4%2Fimage%2FWNJNHDGn__6AQMoMeTI780QNG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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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상반기 독서목록(61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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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05:25:31Z</updated>
    <published>2026-07-10T08:2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9권) 1.《F1》, 김남호, 책들의 정원, 2025, 260108. 2.《GERHARD RICHTE》, 국립현대미술관, 컬처북스, 2006, 260107. 3.《게르하르트 리히터, 영원한 불확실성》, 디트미어 엘거, 을유문화사, 2024, 260117. 4.《교차된 편지들》, 앙리 미테랑 엮음, 나일민 옮김, 2025, 260108 5.《너는 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d4%2Fimage%2F78g8GJ9_GfG3bfUzeN89Ooy6T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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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린 겨울을 견디는 당신에게 - 영화 &amp;lt;상자 속의 양&amp;gt;이 건네는 나직한 첼로의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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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13:20:23Z</updated>
    <published>2026-07-05T13: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의 슬픔을 세상의 그 어떤 말로 감히 헤아릴 수 있을까요. 그것은 가슴속에 거대한 진공 상태의 방 하나가 생기는 일이며, 세상의 모든 소음이 끊긴 채 오직 시린 적막만 남는 일일지도 문득 듭니다. 영화 &amp;lt;상자 속의 양&amp;gt;은 바로 그 지독한 적막, 언어마저 길을 잃은 깊은 상실의 공간에서 시작됩니다. 화려한 악기의 간섭 없이 오직 낮고 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d4%2Fimage%2FwAFqvcSdwH-hEO_kNZLt4t_V61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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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의 끝에서 만난 공허,  그리고 나를 찾아가는 길 - 영화 《리브 원 데이》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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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17:19:40Z</updated>
    <published>2026-06-28T17: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밖을 향해 평생 달려왔는데, 막상 도착한 곳에서 내 안이 텅 비어 있음을 발견한다.&amp;quot; 영화 《리브 원 데이》는 성공한 셰프 세실이 아버지의 심장마비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돌아오면서 시작된다. 파리에서 자신의 레스토랑 개업을 앞둔 세실은 부모와 다시 마주하고, 학창 시절 첫사랑 라파엘을 만난다. 한편 파리에는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현재의 연인 소피앙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d4%2Fimage%2FNRTz47nJ6s7U9Fhmle5SqbFH_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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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첨밀밀&amp;gt;의 달콤한 가식과 연민 - 달콤한 노래 뒤에 숨겨진역사의 영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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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07:49:33Z</updated>
    <published>2026-06-14T12:2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롤랑 바르트는 그의 저서 『사랑의 단상』에서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역사가 쥘 미슐레의 문장을 빌려 &amp;quot;Jai mal &amp;agrave; l'autre(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amp;quot;라는 서늘한 개념을 제시했다. 이 문장에서 타자는 내 고통의 원인이 아니다. 도리어 상대방의 고통과 존재를 내 신체와 영혼으로 온전히 수용하고 연민하는, 이른바 &amp;lsquo;맹목적이고도 정신병리학적인 차원의 공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d4%2Fimage%2FDdigb8gyKAIZhxnHRVdUOfZxGWk.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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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갱도를 뚫고 비상하는 새 - 영화 &amp;lt;빌리 엘리어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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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13:36:18Z</updated>
    <published>2026-06-07T13:3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80년대 대처 정권하의 신자유주의 물결은 영국 북동부 탄광촌 더램의 공동체를 가차 없이 해체해 나갔다. 삶의 터전이자 역사적 투쟁의 공간이었던 그곳에서, 소년 빌리가 마주한 현실은 지독하게 남루하고 무거웠다. 황혜진 평론가가 지적했듯, 이 영화는 80년대 거대 담론의 몰락과 노동계급의 패배주의적 현실이라는 &amp;lsquo;키친 싱크 리얼리즘&amp;rsquo;의 토대 위에 서 있다.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d4%2Fimage%2Fit_wLGcWjFQDGUT6hurgc_RssTY.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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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익 먼저 생각하라 Profit First》 - &amp;lsquo;매출 - 수익 = 비용&amp;rsquo;:&amp;nbsp;&amp;nbsp;사업을 수익 체질로 바꾸는 전환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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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2:49:29Z</updated>
    <published>2026-06-02T02:4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익 먼저 생각하라 (Profit First)》, 마이크 미칼로위츠, 윤동준 옮김, 더난출판, 2017,  이 책은 &amp;quot;매출 - 비용 = 수익&amp;quot;이라는 기존의 서구식 회계 공식을 뒤집어, &amp;quot;매출 - 수익 = 비용&amp;quot;으로 접근하여 기업을 무조건 수익이 나는 체질로 바꾸는 시스템을 제안합니다.  1. 다이어트 원칙과 현금 관리의 연결고리 행동과학 연구에 따르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d4%2Fimage%2FUh8FCL3-BZpdznpaPYKQMAnyF6Q.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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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이라는 아름다운 거짓말 - 《인생은 아름다워》Life Is Beautiful, 1997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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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18:33:51Z</updated>
    <published>2026-05-31T18: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의 시작은 예상보다 밝고 유쾌했다. 귀도의 과장된 몸짓과 엉뚱한 행동, 우연을 가장한 재치 있는 장면들은 마치 슬랩스틱 코미디를 보는 듯했다. 익살스럽게 상황을 넘기는 그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 영화가 비극적인 전쟁영화라기보다 한 편의 따뜻하고 재미있는 코미디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영화가 진행될수록 그 웃음은 점점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d4%2Fimage%2FrK8I-Z9I1RH3qA_o5zeCR041r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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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은 왜 인간을 집어삼키는가? - 영화 《잃어버린 주말》이 보여주는 중독의 심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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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18:48:42Z</updated>
    <published>2026-05-24T13:5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The Lost Weekend&amp;gt;은 1945년에 만들어진 영화다. 그러나 이 영화는 놀랍게도 오늘날의 중독사회를 정확하게 비추는 작품처럼 보인다. 술에 관한 영화이지만, 사실은 인간의 외로움과 실패감, 자기혐오, 그리고 무너져가는 자아에 관한 이야기다. 이 작품을 만든 Billy Wilder 감독은 인간의 약함과 위선을 꿰뚫어 보는 데 탁월한 감독이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d4%2Fimage%2F9wBEA_ywQpy2YrR_zxZhVcu_Bro.jpeg" width="2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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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 썽 블루》 리뷰 - 상처 입은 사람들이 남의 노래를 부르며 자기 삶을 견디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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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14:26:28Z</updated>
    <published>2026-05-17T14: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Song Sung Blue&amp;gt;는 단순한 음악영화가 아니다. 겉으로는 닐 다이아몬드 헌정 밴드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중년의 상실, 외로움, 알코올중독, 질병, 우울, 그리고 외상 후 삶을 견디는 인간의 심리가 깊게 흐르고 있다.  영화의 실제 모델은 밀워키의 부부 공연팀 &amp;ldquo;Lightning &amp;amp; Thunder&amp;rdquo;다. 이들은 지역 술집과 결혼식장, 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d4%2Fimage%2F72QcRS4TAnE3jyDpN7dsTT6FFl4.jpeg" width="19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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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속 원석이  자기정체성으로 빛나는 순간 - 영화 〈귀를 기울이면〉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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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19:00:54Z</updated>
    <published>2026-05-10T19: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귀를 기울이면〉은 겉으로 보면 중학생 소녀의 첫사랑 이야기처럼 보인다. 도서관 책 대출카드에서 자꾸 같은 이름을 발견하고, 그 이름의 주인공인 소년을 만나며 성장하는 이야기다. 그러나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이 영화는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청소년기 자기정체성 형성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린 심리 성장 영화다.  주인공 시즈쿠는 책 읽기를 좋아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d4%2Fimage%2FaQXeu06fZCHipuU4S1I6jmw6uF8.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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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체칠리아 자기 삶을 연주하다&amp;gt; -  &amp;lt;비발디와 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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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1:00:35Z</updated>
    <published>2026-05-03T20:2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8        &amp;ldquo;어떻게 설명하면 될까요? 음악은 자기 자신을 잊게 만들고, 제 진정한 모습을 보지 못하게 하고 저를 제자리가 아닌 다른 곳으로 옮겨놓습니다. 음악은 제가 실제로 느끼지 못하는 것을 느끼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이해하고,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만듭니다.&amp;rdquo; ― 톨스토이, 《크로이체르 소나타》 중에서       톨스토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d4%2Fimage%2F8xV2YC3s-oEhBXdcuRyRV8iM4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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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위하여The Pursuit of Happyness - 회복탄력성의 눈으로 본 노숙인 아버지의 실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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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5:09:19Z</updated>
    <published>2026-04-26T15:0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amp;lt;행복을 위하여&amp;gt;는 가난과 실패, 절망 속에서도 끝까지 무너지지 않고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한 아버지의 이야기다. 이 영화는 단순한 감동 드라마가 아니다. 실존 인물 크리스 가드너의 삶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는 점에서 더 큰 울림을 준다. 주인공 크리스 가드너 역은 윌 스미스가 맡았고, 그의 어린 아들 크리스토퍼 역은 실제 윌 스미스의 아들인 제이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d4%2Fimage%2Fw3MYBi18rtxPs1zqm96bLaTzu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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