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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진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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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iraffesist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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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귀 기울여 듣는 게 일인 라디오PD이자 비폭력대화(NVC)로 삶을 되살리는 코치입니다. 대화법, 이론은 알지만 실천은 어려운 분들을 글, 강의, 코칭으로 도와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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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24T05:41: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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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뭔데?  - 생각보다 거칠고 짧아도, 실은 비폭력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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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5:09:46Z</updated>
    <published>2026-09-26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화 수업에서 내내 조용하던, 30대 여성 참가자 분이 손을 들었다.  제가 원래 말이 좀 거친 편인데요. 이런 저도, 비폭력대화를 할 수 있을까요?  나는 물었다. 말이 거칠다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장면 하나를 들려주실 수 있는지. 그러자 결혼 전에 동생과 살 때의 이야기를 꺼냈다.  새벽 한 시. 언니(참가자)는 동생을 기다리며 소파에 누워 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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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거지 제대로 하라는 말에, 나는 왜 짜증이 났을까 - 명절에 자주 만나게 될, 어른들의 참견에 답하는 새로운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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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22:41:24Z</updated>
    <published>2026-09-23T22:1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저녁,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친정엄마가 옆에서 한마디 거들었다. ​ 너, 세제 뭐 쓰냐? 내가 유튜브에서 뭘 좀 봤는데. 애들 식기구 뜨거운 물로 빡빡 닦아라. 세제를 깨끗하게 안 닦아서 그거 먹고 네 살 아이가 죽었다더라. ​ 거실에선 아이들이 둘러앉아 놀면서 어른들 얘기를 다 듣고 있었다. &amp;lsquo;죽다&amp;lsquo;, &amp;lsquo;네 살&amp;lsquo; 같은 표현에 아이들이 멈칫하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9jpoEKgN9LMxlkkUZubFaxPwxD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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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지능 먼저 : AI 시대 어떤 양육자들의 기록 - 아이들 삶에 점점 가까워지는 AI 기술과 양육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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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08:29:22Z</updated>
    <published>2026-06-30T08:2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은 AI 빼곤 대화를 이어가기 힘든 해였다. 우리 부부라고 예외일까.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지 않았다. 공동양육자인 남편은 인공지능 엔지니어이고, 레거시 미디어인 라디오 업계에 종사하는 나 역시 때마침 전략 부서에서 AI 스피커 제휴와 숏츠, 유튜브, 각종 AI 교육에 파묻혀 지냈기 때문이다. 일에서 시작된 AI 이야기는 늘 약속이라도 한 듯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cD72Fh7HQUNRZpi-Zic_Y3PqtV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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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저는 딱히 원하는 게 없는 것 같아요.&amp;quot; - 아뇨! 우리 모두에겐 욕구가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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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22:10:43Z</updated>
    <published>2026-05-28T22:1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습모임에서 욕구를 찾아보자고 하면 잠깐 공기가 달라진다. 관찰도, 느낌도 그럭저럭 따라오던 사람들이 욕구 앞에서 머뭇거린다. 제가 원하는 거요? 되묻는 사람도 있다. 잠시 뒤에 나오는 말은 대부분 비슷하다.  저는 딱히 원하는 게 없는 것 같아요.  그 말을 들을 때마다 나는 조용히 알아본다. 나도 그랬으니까. 부모님에게 필요한 것, 친구에게 필요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HKfFjJADNjWTLmOgqj3vGKqpK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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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rdquo;네? 느낌이요? 좋은데요.&amp;ldquo; - &amp;lsquo;느낌에 대한 설명&amp;rsquo;이 느낌인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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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12:23:51Z</updated>
    <published>2026-05-15T0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폭력대화를 배울 때면 이 질문을 숨쉬듯 자주 받는다. &amp;quot;지금 이 순간, 느낌이 어떠세요?&amp;quot;  수업 첫 날, 나는 생각했다. 지금 이 상황에서 기분이 어떠해야 하지? 새로운 걸 배우니 설레야 하나, 긴장해야 하나. 강사님 눈을 한 번 봤다. 그리고 대답했다. &amp;quot;느낌이요? 좋은데요.&amp;quot; 강사님이 살짝 웃으며 넘어가서 괜찮은 줄 알았다.  곧이어 느낌 목록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niVO7Ue6fjuim2WJD7BBJ0gkHJ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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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우리 남편한테 읽히고 싶어요.&amp;quot; - 나만 비폭력대화를 배우고 있어서 억울한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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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9T21:58:53Z</updated>
    <published>2026-05-08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남편한테 읽히고 싶어요.&amp;quot; 강의장에서, 북토크에서, 전작을 읽은 독자들의 메시지에서. 이 문장은 늘 나왔다. 남편 자리에 아들이나 딸이 들어가기도 하고, 상사나 엄마가 들어가기도 한다. 나는 그때마다 고개를 끄덕였다. 맞는 말이니까. 비폭력대화는 가까운 관계일수록 더 필요하지만 가까운 관계일수록 권하기 더 어렵다.  그런데 어느 날, 고개를 끄덕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2a_iOFdZnLiFPIV3OBuY7a1u5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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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그만 울고 좀 자라고!&amp;quot; - 생후 78일 아기에게 소리를 질렀다. 비폭력대화 배웠다는 사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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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7:00:03Z</updated>
    <published>2026-05-01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몇 시였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하루에 3시가 두 번이라는 걸 체감하던 시절이니까. 기억나는 건 세상에 나 혼자 뿐인 것처럼 느껴지는 어둠, 두 아이를 번갈아 안느라 팔이 저려오는 감각, 시큰한 어깨와 손목. 그리고 이 아이가 왜 아직도 우는지 모르겠다는 막막함뿐이었다.  아이가 태어난 지 78일 째였다. 기저귀는 진작에 갈았다. 밤수유를 했다. 트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acL12pz5QYqhWplauyEepI2e71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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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1] 형이 거기서 왜 나와? - 비폭력, 아니 유기력 이야기를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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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11:52:22Z</updated>
    <published>2026-04-24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폭력'이 들어가면 책은 안 팔려요.스스로 폭력적이라고 인정하는 꼴이잖아요.  출판기획서를 본 담당자들이 약속한 듯 같은 말을 했다.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다른 단어를 찾아야 했다. 오래 걸릴 것 같았는데, 찾지 않아도 됐다. 아이들이 먼저 만들어버렸으니까.  한창 만화천자문에 빠져 &amp;quot;죽을 사! 되돌릴 반!&amp;quot; 하고 노는 아이들이 어느 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WkIdtph5CglqIWE4AStxTAh-OcA.png" width="47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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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원래 유기력(有氣力)했다 - 무기력을 벗어나는 가장 적확한 방법, 비폭력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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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4:50:25Z</updated>
    <published>2026-01-10T00:3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한파가 닥친 어느 날, 꼬마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저희 아이들까지 셋이 집안 곳곳을 헤집고 다니며 노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변변한 장난감 하나 없었지만, 아이들은 스스로 놀이와 규칙을 만들어내더군요. 이내 땀방울이 맺히고 머리카락이 푹 젖더라고요. 그 열기 속에 문득 한 단어가 스쳤습니다.  유기력(有氣力)  우리는 '무기력(無氣力)'이라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3jqqyyH7hWzNC5NnCUU9Nydt2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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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대화를 잡아먹는 괴물 - &amp;lt;연결노트-23&amp;gt; 당신의 스크린 타임은 몇 시간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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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21:15:58Z</updated>
    <published>2025-12-08T21:4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화코칭을 하다 보면, 그 현장이 대학이든 도서관이든 기업이든 결국 '가족대화'로 귀결됩니다. 가족은 삶의 기반이 되는, 아무리 힘들어도 일상을 부대끼며 살아야 하는 공동체이기 때문일 겁니다. 스물세 번째 연결노트의 주제는 바로 '가족대화'입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제죠.  가족의 단절과 갈등의 복판에 한결같이 등장하는 녀석이 있습니다. 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oJ0e3XzJM_Z_S2Xgq-hYCLZHl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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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할 말 디톡스 - &amp;lt;연결노트-22&amp;gt; 나는 하나의 옳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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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10:00:06Z</updated>
    <published>2025-11-12T1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원온원의 첫 단추로 '현존(Presence)'을 이야기했습니다. 지금, 눈앞의 사람과 온전히 함께하려는 태도가 신뢰와 안정을 만든다고 했죠. 하지만 현존을 방해하는 가장 큰 적은 외부의 알람이나 메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바로 우리의 머릿속을 꽉 채운 '내 할 말'입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으실 텐데 어쩜 그렇게 참고 들어주세요?  코칭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OzTSaqaRpUY8R8KtbegGMoHfI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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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온원이 힘드시다고요? - &amp;lt;연결노트-21&amp;gt; 원온원 - 첫 단추는 바로 ㅎ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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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0:00:09Z</updated>
    <published>2025-10-06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회사마다 원온원 미팅이 부쩍 늘어났다는 얘기, 들어보셨나요? 예전에는 팀 전체가 모여 일괄 보고하는 회의가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1:1로 만나 각자의 고민과 성장방향을 조정하는 원온원이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조직이 작고, 원격 근무를 병행하는 경우 원온원이 더욱 중요해졌죠.  코로나를 거치며 온라인 솔루션이 빠르게 보급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gExd8-L03ipoCrTf1WoiH2pH2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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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미vs.오은영 논란종결 (정답 : 권위 있는 부모) - 제가 보기엔 두 분이 같은 말씀을 하고 계신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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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4:19:25Z</updated>
    <published>2025-09-17T08:2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아이가 밥을 안 먹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amp;quot;&amp;quot;장난감 사달라고 떼를 쓰는데 그냥 무시해야 하나요?&amp;quot; 육아 커뮤니티에는 이런 질문들이 매일 쏟아지고, 그 답글에는 늘 오은영 박사님과 조선미 교수님의 이름이 등장합니다. 누군가는 &amp;quot;오은영 박사님이 공감이 우선이라고 하셨어요.&amp;quot;라고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amp;quot;조선미 교수님이 단호하게 '안 되는 건 안 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S5oNS1O-8blVTA8d4d46gBvud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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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연결노트-20&amp;gt; 챗GPT로 하는 상담, 괜찮을까요? - 챗GPT가 출력하는 것은&amp;nbsp;OO의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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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22:00:12Z</updated>
    <published>2025-09-05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챗GPT로 많은 작업 하고 계시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면 챗GPT에서 공감과 조언을 얻는다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고민을 털어놓는다거나, 정보를 입력해 둔 뒤에 의견을 묻기도 하고요. 지난달, 한 일간지가 이 문제를 기사로 다루기도 했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내담자로서 챗GPT를 이용해 보셨나요? 만족도는요? 후유증은 없으세요? 지인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jOVkzNFuyAJQD8ap8gc0uJ37D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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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라디오는 괜찮을까요? - 라디오가 AI시대를 버텨낼 세 가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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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18:43:43Z</updated>
    <published>2025-08-18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매거진을 시작하며 저의 정체성을 라디오PD와 양육자로 잡았는데요. 그래서 역시나 글이 왔다 갔다 합니다. AI라면 이렇지 않았을 겁니다.   지난 두 글이 인공지능 대신 인간지능을 키워내겠다는 양육자의 화두였다면, 이번 글은 라디오PD로서의 고민입니다. 요즘 다들 자문하는, '내 직업, 내가 몸담은 업계 괜찮을까?'에 대한 자답말이죠.  라디오에 필요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jHKDf6vKnhyp-UljhmQwnzSNA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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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연결노트-19&amp;gt; 나를 긁히게 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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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9:37:46Z</updated>
    <published>2025-08-07T09:3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긁는다'는 말이 자주 등장해요. 누군가 혹은 뭔가가 나의 민감한 부분을 건드려 기분이 상했을 때 쓰는 표현이죠. 절묘합니다. 긁히면 아프고 거슬리지만 상처가 나서 피가 줄줄 나는 것은 아니잖아요. 마찬가지로 대놓고 화를 낼만큼은 아니지만 그냥 넘어가기엔 불편한 자극이 분명 있습니다.  저는 이 표현을 듣고 '적 이미지 프로세스(The enemy imag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5Yp2lcna4ziOqvMo8mrVcpThwq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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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 서울말 안 배우셔도 돼요. - 금쪽같은 내 새끼를 보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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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9:30:37Z</updated>
    <published>2025-07-18T08: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 안녕하세요? 저는 &amp;lt;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이)&amp;gt;를 꾸준히 보는 양육자입니다. 본방사수는 어렵고 너튜브 요약본을 봅니다. 빠뜨리지 않고 보는 이유는, 출연자 소위 문제부모들의 모습에서 제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금쪽이를 보는 동안 혹시 저도 실수하고 있지는 않은지 몸과 마음을 다 잡고는 합니다.  며칠 전, 할머니가 나오신 클립을 봤습니다. 평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ZzP7riF802CO4FWL3scHWvcEB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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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지능 갖추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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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7:32:20Z</updated>
    <published>2025-07-12T19: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amp;rsquo;아이들이 인간지능을 먼저 갖추게 돕는다&amp;lsquo;고 말씀드렸는데요. 많은 양육자가 어렴풋이 동의할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글은 인간지능을 구체화하고 어떻게 키우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비단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닐 겁니다. https://brunch.co.kr/@giraffesister/281  인간지능을 먼저 정의해야겠지요. 말 그대로 인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s8dvTutu1QdTWihSqsjtctf35-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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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함께 자라는 아이들 - 엄마 대신 알렉사? 인공지능 쓰기 전에 인간지능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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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22:29:23Z</updated>
    <published>2025-07-11T21: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AI시대에 태어나 자라는 아이들 이야기입니다. 매거진 첫 글에 밝힌 대로 2020년 전후에 태어난 아이들을 중심에 둘게요. 여기서 AI는 특정 서비스뿐 아니라 인공지능이 탑재되는 미디어, 인터넷, 스피커를 아우릅니다. 이렇게 연령대와 대상을 구체화하는 이유는 AI와 아이들의 관계에 AI의 발전과 활용범위, 발달 단계(생애초기 3년, 4-7세, 초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QCut3BaPAKCCvBxIaIJURyifdT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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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연결노트-18&amp;gt; 원하는 것을 말해요. - 원하는 것을 말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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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0:00:12Z</updated>
    <published>2025-07-08T1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푹푹 찌고, 습하고! 불쾌지수가 이보다 높을 수 있을까요?&amp;nbsp;별 것 아닌 일에도 짜증이 납니다. 지난 주말도 그랬어요. 오후 5시경, 녹초가 되어 잠깐 앉았는데 아이가 말합니다. '엄마, 배고파!' 한숨 돌리려던 참에 그 말을 들으니 어찌나 지치던지요.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아래 음료를 집어 듭니다. 밥을 못 챙기거나 너무 기운이 없을 때 먹으려고 현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Gy%2Fimage%2F61X_njn3hiRPuWW9lIP7eEnHS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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