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신다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dbk" />
  <author>
    <name>sdhe4272</name>
  </author>
  <subtitle>노동, 평화, 민주주의에 관심이 많은 언론사 기자. &amp;lt;오늘도 2명이 퇴근하지 못했다&amp;gt; 저자. 관련한 여러 이야기와 취재 노하우를 기록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1dbk</id>
  <updated>2016-02-15T07:48:03Z</updated>
  <entry>
    <title>그대, 여전히 같은 마음인가요 - 개인의 과거 구설수를 소환할 때 필요한 질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dbk/116" />
    <id>https://brunch.co.kr/@@1dbk/116</id>
    <updated>2026-09-21T23:47:29Z</updated>
    <published>2026-09-21T14:2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론이 한 개인의 과거 구설수를 갑자기 '소환'('끌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비슷한 잘못을 또 저질러서 비판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공직 발탁으로 도덕성 검증을 할 때 그 인물의 과거 논란이나 편향적 가치관 등을 재조명하는 경우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서울교통공사 사장 시절에 지하철에 치어 숨진 하청 노동자를 비하했다거나, 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bk%2Fimage%2FUHIpPzuLptWcnm_swVKTp2USWpo.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자의 직업병, 무한 정보 탐색 - 내가 스스로 나를 멈추지 못할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dbk/113" />
    <id>https://brunch.co.kr/@@1dbk/113</id>
    <updated>2026-09-04T00:24:08Z</updated>
    <published>2026-09-03T15:2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재에 관심이 많은 기자로서 언론 산업의 건강 영향에도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익히 알고 있었던 건강 위협 요소는 목과 허리 디스크고요. 시일이 조금 더 지나서 알게 된 건 모니터를 하루종일 볼 때 찾아오는 눈의 피로입니다.  전자를 예방하기 위해 집에 스탠딩 데스크 환경을 조성했고요. 후자는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과 인공 눈물을 항상 책상 앞에 구비해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bk%2Fimage%2F-KhrGXd70J_e7cMNsGup_uZedE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창적 기사는 팔린다, 분명히 - 독자의 지갑을 열기 위한 노력을 한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dbk/114" />
    <id>https://brunch.co.kr/@@1dbk/114</id>
    <updated>2026-09-03T14:53:28Z</updated>
    <published>2026-09-03T14: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중앙일보 유료 콘텐츠가 자주 눈에 띕니다. 1주 사이에 두 개나 읽었습니다. 포털의 속보기사로 넘쳐나는 언론 생태계에서 한 언론사의 기사를 두 개나 관심 있게 보는 일은 흔하지 않죠. 그만큼 일반 독자들의 관심을 잘 끌고 있다는 뜻으로 여겨집니다.  두 기사 다 끝까지 읽지는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언론사가 기사의 흥미로운 도입부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bk%2Fimage%2Fr_bQubPvnY48feaKOVdvNNefsd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대를 배려하는 전화 취재 매너 - 달라진 취재환경, 상대방 입장에서 봐야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dbk/110" />
    <id>https://brunch.co.kr/@@1dbk/110</id>
    <updated>2026-09-04T02:37:42Z</updated>
    <published>2026-08-18T13: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엊그제 지인들과 차 한 잔 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두 분 다 금융기관과 연구기관의 책임자 자리에 계신 분들이었는데요. 기자를 어떻게 상대해야 하냐며 이런저런 고민을 털어 놓으시더라고요. 개인 전화번호를 줘야 하냐, 전화가 오면 바로 받는 게 좋냐, 평상시에 기자와 밥을 먹어두는 편이 낫냐 등등의 질문이었어요.  저는 본인이 속한 부서가 적극적인 대중 메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bk%2Fimage%2FdczG4TLDcTsFMh_INFtVwmq0dD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기사가 왜 안 읽힐까요 - 과자로 가득한 매대에서 밥의 중요성을 외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dbk/109" />
    <id>https://brunch.co.kr/@@1dbk/109</id>
    <updated>2026-08-17T14:04:11Z</updated>
    <published>2026-08-17T12: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간혹 어떤 기사를 내보내고는, 외롭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대단하진 않아도, 나름 최선을 다한, 선한 영향을 주는 흠 없는 기사라고 생각했지만 거의 읽히지 않는 경우이다. 문구 하나를 위해 세심하게 팩트체크를 한, 그 노고와 정신을 취재 기자나 수정&amp;middot;승인한 데스크(상사)만이 안다. &amp;lsquo;언론이 좋은 기사를 안 써서 외면당한다&amp;rsquo;는 비판 한편으로, 사실 조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bk%2Fimage%2Fx2Q25UV4Tc_1-uxbxthGakEXJ6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편의점 신상 출시'가 왜 뉴스야 - 광고형 기사가 보여주는 언론사 주머니 현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dbk/108" />
    <id>https://brunch.co.kr/@@1dbk/108</id>
    <updated>2026-08-17T14:18:08Z</updated>
    <published>2026-08-09T07:3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메론 신상품 출시. 전국 어느 편의점에서나 만날 수 있다.&amp;rsquo; &amp;lsquo;올여름 취향 저격 수박 주스, 8월부터 OO 매장 출시.&amp;rsquo;이런 기사, 포털에서 자주 보셨지요?  신상품 소식이 하도 자주 올라오니 소비자 입장에선 계절마다 달라지는 인기 상품을 바로바로 접할 수 있습니다. 가끔은 광고를 안 봤다면 몰랐을 정보까지 속속들이 알게 되기도 합니다. 제품명이 큼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bk%2Fimage%2FGO-YEguJw0aT4kEW6MqFjCCzx_E.PNG" width="46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뉴스에 아무런 리스크도 없잖아 - 이토록 독자를 홀대하는 산업이라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dbk/107" />
    <id>https://brunch.co.kr/@@1dbk/107</id>
    <updated>2026-08-09T07:43:39Z</updated>
    <published>2026-07-14T10: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지금 생각해 보면 '왜 이렇게 책을 만들고 파는 일이 힘들고 어려울까' 고민하던 그 시기에 나는 가장 안전한 곳에 숨어 있었다. 할당된 출간 종수는 맞춰야 하니 꾸역꾸역 책을 만들었지만 책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았다. 유사한 책이 너무 많이 출간되는 것이 우리 출판업계의 한 가지 큰 문제라 치면, 당시에 나는 아무런 손상 없이 시장에 가장 적극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bk%2Fimage%2F_7UqfGP6TkoBW84whGUHI8QPVas.jpg" width="175"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터의 위험에 민감해지는 일 - &amp;lt;오늘도 2명이 퇴근하지 못했다&amp;gt;를 주제로 산재를 이야기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dbk/106" />
    <id>https://brunch.co.kr/@@1dbk/106</id>
    <updated>2026-07-14T12:42:15Z</updated>
    <published>2026-07-09T06:3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amp;lt;오늘도 2명이 퇴근하지 못했다&amp;gt;를 쓴 뒤로 여러 기관에 강의를 다녔습니다. 주로 산업재해(산재)에 관한 강의를 해 달라는 요청이었는데요. 시민단체와 학습모임, 독서모임이 많았고 라디오 출연이나 고등학교 대형 강의 요청도 있었습니다. 대체로 산재를 잘 모르는 시민들이 초청하시는 경우가 많았죠. 그래서 저도 우리나라의 후진국형 산재 현실을 알리는 데 초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bk%2Fimage%2FAoKv0CeX9IWZQw0lmX8_SksnSu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언론사의 특이한 호칭 문화 - 동아리도 아니고 웬 선배후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dbk/105" />
    <id>https://brunch.co.kr/@@1dbk/105</id>
    <updated>2026-06-16T13:30:36Z</updated>
    <published>2026-06-16T12:5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론사에 처음 들어와서 제일 당황했던 것은 선배 후배 호칭 문화였다. 이것은 마치 직장에 취업했는데 대학 동아리방에 아직 남아 있는 느낌이랄까... 나보다 연차가 많은 건 알겠는데 왜 갑자기 선배신지...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 됐다.   한참 지나고 나서야 그게 미처 선진화되지 못한 직무 교육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 언론사에는 OJT, 즉 직무 오리엔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bk%2Fimage%2F6i6iRGCJV5F0iSyJmDNTcu0-wN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도 몰랐던 이메일 취재의 신박함 - 시간 줄이는 기획취재에 최적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dbk/104" />
    <id>https://brunch.co.kr/@@1dbk/104</id>
    <updated>2026-06-16T04:02:13Z</updated>
    <published>2026-06-15T00: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사를 거의 다 썼다. 이제 마지막 문단 하나만 코멘트를 받으면 된다. 혹은 입장 확인을 하면 된다. 삘리리 삘리리... 여보세요?  나: 안녕하세요 저는 000 일보의 000 기자인데요,  [   ]에 관해 문의드릴 사항이 있는데 혹시 관련해 통화하실 수 있는 분이 계실까요? 상대방: 아 네, 이메일로 정리해서 주시겠어요? 나: 아니 그, 엄청 간단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bk%2Fimage%2FHxhtu_YpdYL5bcXuDUzDUTq1Wv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언론중재위를 가게 됐나요?  - 일선 기자의 언중위 대응 A.B.C</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dbk/103" />
    <id>https://brunch.co.kr/@@1dbk/103</id>
    <updated>2026-06-14T14:04:03Z</updated>
    <published>2026-06-14T14: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론중재위원회. 소송만큼은 아니지만 횟수가 잦고 구조적으로 기자에게 불리하며 상당한 직무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제도. 이 글을 읽는 독자 중에도 언중위로 속을 끓이는 기자가 있을지 모르겠다. 의외로 언중위 대응 매뉴얼이 없는 언론사가 많고 있어도 일선 기자에게 잘 알려주지 않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정리해본다.  일선 기자의 언중위 대응 a.b.c.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bk%2Fimage%2F3-i1dhnmxcJ_JV31tlJiGTbKki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메일 답장과 취재 사이 - 업무 우선순위 재배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dbk/102" />
    <id>https://brunch.co.kr/@@1dbk/102</id>
    <updated>2026-06-14T13:24:01Z</updated>
    <published>2026-02-23T12: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두 달 간 생산성 향상과 노동시간 줄이기에 관해 적어도 10권 이상의 책을 읽었다.작가에 따라 강조점은 조금씩 달랐지만 큰 줄기는 같았다. 바로 아무런 우선순위도 없이 난삽하게 펼쳐져 있는 일들을 중요도와 긴급성에 맞춰 배열할 것, 그리고 거기에 맞춰 시간을 압축적으로 사용하라는 것이었다.   과감하게 업무를 줄이라고 말하고 싶다. 불필요한 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bk%2Fimage%2FVDKoN0NhkralFkFQyt0GmsLYax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죄책감과 조직생활 - 잘나가는 상사의 공통점: '이것'의 결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dbk/101" />
    <id>https://brunch.co.kr/@@1dbk/101</id>
    <updated>2026-06-16T04:04:00Z</updated>
    <published>2026-02-17T06: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을 갉아먹는 의외의 원인 중에 근면윤리와 죄책감이 있다. 아래는 마인드저널이라는 곳에서 찾은 글. (현재는 브런치로 옮겨와있음) https://brunch.co.kr/@mind/162&amp;quot;직장 내에서 횡포와 무례, 괴롭힘과 비열한 짓, 그리고 심각한 농담을 하는 또라이 10명 중 7명은 리더다. 그리고 이런 일들이 만연할 때 그 리더들은 위선적인 인간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bk%2Fimage%2FLYyaSZhOh3Mp7FQtg7Ewp1dnqh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KMN작업법으로 생산성 up - 김명남 번역가가 제시하는 '건강한 시간사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dbk/100" />
    <id>https://brunch.co.kr/@@1dbk/100</id>
    <updated>2026-02-14T07:09:06Z</updated>
    <published>2026-02-14T01:0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지금은 하루에 5&amp;sim;6KMN만 해요. 원래는 집에서 일했는데 이제는 공유 오피스에 출근해서 일하죠. 다른 사람에게도 하루 6&amp;sim;8KMN만 하라고 해요. 오늘 12KMN을 하면 내일은 4KMN밖에 못해요. 그것보다는 매일 8KMN씩 하는 게 총 시간은 같더라도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리듬입니다. 이 작업법은 일을 많이 하기 위한 방법이라기보다 건강하게 오래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bk%2Fimage%2Ftb1LHt7RrR0nURUlHgHz9JdCF3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사 쓰기와 사전계획의 중요성 - 구체적인 콘셉트 짜기+분석적 읽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dbk/99" />
    <id>https://brunch.co.kr/@@1dbk/99</id>
    <updated>2026-02-14T06:01:35Z</updated>
    <published>2026-02-14T00:5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업무효율 끌어올리기 프로젝트 중,사전 계획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한 계기.(기사는 쓰는 것보다 계획하는 게 훨씬 중요한 생산품이다...)어제 짧은 인터뷰 순번을 맡아서 하나를 쳐내야 했다.나는 한동안 취재하지 못한 A 사업장을 골랐다.예전부터 간간히 기사를 써서 내부 사정은 소상히 아는 편.다만 최근 농성이 커지는 걸 따라가지 못한지라 부채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bk%2Fimage%2FgQfz1udi90Eza5ikIMbqm4lppD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과로를 유발하는 글쓰기 패턴 - 그거슨 바로 백트레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dbk/98" />
    <id>https://brunch.co.kr/@@1dbk/98</id>
    <updated>2026-02-14T06:03:26Z</updated>
    <published>2026-02-13T15:0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사가 잘 안 풀릴 때는 그 지점을 멀리서 광각으로 계속 관찰하면서 무엇이 문제인지 명확히 파악한 뒤에 수정하는 것이 좋다.그러지 않고 바로 문장 속으로 뛰어들어 미세조정을 하기 시작하면 큰 줄기가 빠져 있는 상태로 계속 세밀한 가지를 자르거나 이어붙이며 시간을 무한정 쓰게 된다.지난번에 백트래킹 습관을 발견한 뒤로 최대한 수정을 지양하고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bk%2Fimage%2FteZgIS6Z9dZrfIUUNv5o602qUo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칼퇴 기록 깨짐 - 내 업무시간 잡아먹는 주범, 찾았다 요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dbk/97" />
    <id>https://brunch.co.kr/@@1dbk/97</id>
    <updated>2026-02-14T06:02:54Z</updated>
    <published>2026-02-13T14: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다짐이 칼퇴하는 거였는데.칼퇴 뿐만 아니라 퇴근 30분 전에는 행정업무를 하면서 조금씩 뇌를 이완시키는 게 목표였는데.한 달 가까이 잘 지키다가 오늘 깨짐.계획한 거보다 업무 진도가 너무 안 나가서 막판까지 붙잡고 있어야 했다 ㅠ 왜 이렇게 생산성 속도가 안 나올까 의아했는데.좀 관찰하다 보니까 명확하게 내 생산성에 발목을 잡는 안 좋은 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bk%2Fimage%2FbAsDs7WqyAWUvtMFUFwyWd8kFs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체없이 책상에서 일어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dbk/96" />
    <id>https://brunch.co.kr/@@1dbk/96</id>
    <updated>2026-02-14T06:02:22Z</updated>
    <published>2026-02-13T14:1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7월, 2주의 긴 휴가를 가지며 업무와 일을 분리하는 감각을 연습했다.당시 긴 휴가를 마무리한 뒤 내가 결심한 것은 '일이 끝나지 않아도 반드시 퇴근 시간이 되면 일을 멈추는 것'. 뒤꼭지가 불편하더라도 그 상태로 노는 것.   예전에는 그냥 업무를 빨리 끝내기 위해서 월요일 밤 9시, 10시까지 압축적으로 일해서 화요일에 일을 끝내는 식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bk%2Fimage%2FJQr285K1gzTkIWZaHtyAwyfEkb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니의중동여행기55_에필로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dbk/92" />
    <id>https://brunch.co.kr/@@1dbk/92</id>
    <updated>2026-06-15T11:59:48Z</updated>
    <published>2021-10-19T16: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연휴에 홍세화 작가가 쓴 &amp;lt;결: 거침에 대하여&amp;gt;를 읽는데 작가가 파리의 카페에서 크로와상과 에스프레소를 즐겼다는 구절이 나왔다. 정작 파리에서 크로와상을 먹어본 적도 없으면서 어쩐지 그 풍경이 눈에 그려지면서 아련하고 애틋한 기분이 들었다. 외국의 풍경을 기록한다는 게, 여행지의 특징을 전달하는 것만이 아니라 읽는 이마저 그 자리에 있는 듯 착각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bk%2Fimage%2Fg4cI0GbgJhvVXk_GBJXzTeCQBX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중동여행기54_몰랐던 오만의 멋 - 실은 고오급 여행지였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dbk/91" />
    <id>https://brunch.co.kr/@@1dbk/91</id>
    <updated>2026-06-15T11:59:48Z</updated>
    <published>2021-10-19T15:4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합승택시는 버스처럼 승객들을 간간히 떨구었다. 대중교통이 잘 다니지 않는 대신 합승택시가 사실상의 이동수단 역할을 하는 모양이다. 오후2시께 출발한 택시는 오후5시가 다 되어서야 무트라에 도착했다.  아까 내게 말을 걸었던 노령의 승객은 상당히 친절한 사람이었고 영어도 잘했다. 그는 내가 혼자 여행한다는 것을 알았는지 내리기 직전에 자기 전화번호를 적은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bk%2Fimage%2F-O0hnMueCQPYrxQUptk_114Onjc"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