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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Y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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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ykjnof</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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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JYK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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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14T17:40: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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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6. 눈이 높아졌다는 말의 함정 - 측정가능성부터 신뢰가능한 공약까지, 게임이론으로 추적한 연애결혼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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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7:33:15Z</updated>
    <published>2026-07-04T07:3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amp;mdash; 흔한 말 하나를 검증해보기로 했다 &amp;ldquo;요즘 애들은 매체 때문에 눈이 너무 높아졌다.&amp;rdquo; 이 말은 어느 술자리에서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그런데 이 문장을 그대로 검증하려 들면 곧바로 이상한 지점에 도달한다. &amp;ldquo;눈이 높아졌다&amp;rdquo;는 측정 가능한 주장인가, 아니면 그럴듯하게 들리는 통속 서사에 불과한가. 이 글은 그 질문 하나에서 출발해 총 아홉 단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20%2Fimage%2FImXJFnRoQ19jv-xF9NaT_0m1me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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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5. 종교라는 번들 상품의 해체 - 왜 신을 떠난 사회가 무너지지 않는가, 그리고 누가 무너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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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5:41:59Z</updated>
    <published>2026-05-28T05: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amp;mdash; 떠나는데 멀쩡한 나라들 상식적인 예측이 하나 있다. 종교가 인간에게 의미와 위안과 공동체를 준다면, 종교를 버린 사회는 점점 불행해져야 한다. 신을 잃은 자리에 공허가 들어차야 한다. 그런데 데이터는 정반대를 가리킨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측정되는 나라들은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종교를 떠난 나라들이다. 핀란드는 행복도 9년 연속 1위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20%2Fimage%2FQB3106Hm3oG4BL0hv4N5TYmvIe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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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4. 종교가 결혼에 대해 정말로 가르친 것 - '조건 따지지 말라'의 잘못 번역된 5,000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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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08:39:45Z</updated>
    <published>2026-05-27T08:3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amp;mdash; 한 번쯤 들어본 클리셰 이런 말을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amp;ldquo;결혼할 사람은 조건 따지지 마라. 사람 됨됨이만 보면 된다.&amp;rdquo; 성철스님이 일생에 단 두 번 선 주례사에서 그랬고, 법정스님의 짧은 주례사 한 줄이 그랬고,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에서 수백 번 반복되었다. 미국 뉴욕 리디머장로교회를 세운 목사 팀 켈러(Tim Keller)는 The Me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20%2Fimage%2FfMt6V9VfHVnx7lchghL2zJkB98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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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3. 성 선택의 통계학 - 함수를 다 풀고 나면 답은 함수 밖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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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16:47:14Z</updated>
    <published>2026-04-29T16:4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amp;mdash; 한 번쯤 해볼 법한 의심 이런 질문을 한 번쯤 해본 적 있을 것이다. 남녀가 서로 99% 신뢰하는 상태라고 가정하자. 그래도 통계적으로 남성과 여성의 성욕은 동일한가, 아니면 여전히 남성이 더 강한가. 이건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amp;nbsp;연애&amp;middot;결혼&amp;middot;인간관계의 거의 모든 갈등이 출발하는 지점에 대한 질문이다. 답을 데이터로 찾으면 깨끗하지만, 그 답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20%2Fimage%2F7dWLZ5WINrO4UXjyxTujdJaeKI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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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녀간 임금 격차: 베커의 역설부터 싱가포르 모델까지 - 임금 격차를 의심하니 이민 정책이 튀어나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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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6:02:53Z</updated>
    <published>2026-04-22T16:0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amp;mdash; 한 번쯤 해볼 법한 의심 이런 질문을 한 번쯤 해본 적 있을 것이다. 한국의 남녀 임금 격차가 정말 성차별 때문이라면, 이윤을 극대화하는 기업은 여성을 더 많이 채용하는 게 이득 아닌가. 동일 생산성에 더 싼 인건비면, 차별 없는 기업이 차별하는 기업을 시장에서 밀어내야 한다. 그런데 현실은 정반대다. 그렇다면 임금 격차는 차별이 아니라 실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20%2Fimage%2FQ0mqeg2JSc7A-qTD58rJW1if7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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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결혼시장의 내쉬균형은 어떻게 이동했는가 - 석기시대부터 현대 한국까지, 게임이론으로 추적한 연애&amp;middot;결혼&amp;middot;출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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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6:03:15Z</updated>
    <published>2026-04-22T15: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amp;mdash; 전쟁은 출산율을 회복시키지 않는다 처음 떠올린 가설은 이랬다. 한국은 여성 다수가 자발적으로 연애&amp;middot;결혼을 포기하면서 &amp;lsquo;잉여 남성&amp;rsquo;이 발생하고, 그 결과 연애율&amp;middot;결혼율&amp;middot;출산율이 모두 떨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전쟁으로 남성 인구가 급감한 러시아&amp;middot;우크라이나는 반대로 잉여 남성 비율이 줄어, 혼인율과 출산율에 긍정적 영향이 나타나지 않을까? 직관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d20%2Fimage%2FuS0kzm73xF1uOSYe7Vej5KPLe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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