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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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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resth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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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J.J.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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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13T04:12: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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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진상 엄마&amp;rsquo;라는 낙인이 두려운 나에게 - 육아의 적극성 속에서 내가 놓치지 않아야 할 마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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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6:47:40Z</updated>
    <published>2026-08-10T06: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에게 &amp;ldquo;왜 이렇게 극성이야&amp;rdquo;라는 말을 들었다.  안타깝게도 여기서의 &amp;ldquo;극성&amp;rdquo;은 &amp;lsquo;분자 내에서 전하가 양극으로 분리되어 쌍극자 또는 다극자의 형태를 띠는 상태&amp;lsquo;가 아닌. 내가 그렇게도 피하고 싶었던 &amp;rsquo;성질이나 행동이 몹시 드세거나 왕성하고, 지나치게 적극적인 데가 있다&amp;rsquo;의 극성이었다.   어떻게 된 일인지 변명을 해보자면.  유월 즈음의 샬롬이는 우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r_q3qZjEXKl4-Q0qDUcYLojY_M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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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미숙함에 나를 내어 준다는 것 - 서툰 우리들이 서로를 품으며 성숙해가는 다정한 세상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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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02:21:59Z</updated>
    <published>2026-07-17T12: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모님은 반지하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셨다. 성실하게 일하시고 아껴 쓰며 모으셔서 은퇴 즈음에는 경제적으로 훨씬 나아졌지만, 부모님은 여전히 알뜰하시다.  그래서인지, 어릴 적 헤어숍을 가본 기억은 거의 없고, 서울에서 미용실을 하시던 큰이모를 찾아가 매직과 커트를 하거나, &amp;ldquo;미용학원&amp;rdquo; 간판이 붙은 곳에서 머리를 한 기억이 있다.  그곳에서는 실습 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0Cilk6V6fVKbzZ24a24oR7JE-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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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무승부 운동회&amp;rsquo;에게 빼앗긴 것들 - 승자와 패자 모두 행복한 운동회를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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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14:36:06Z</updated>
    <published>2026-07-09T14:3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날로그 시대에 어린 시절을 보냈고 그 시절의 좋았던 것들을 추억하는 나로서는, 요즘 아이들이 경험하지 못하게 될 것들을 생각하면 너무도 아쉽고 안타깝다.  그 중 하나가 운동회인데, 말도 안 되는 민원으로 운동회 자체가 없어지는 것뿐만 아니라, 그놈의 &amp;rsquo;상대적 박탈감&amp;lsquo; 때문에 말 많았던 &amp;lsquo;무승부 운동회&amp;lsquo;도 큰 문제라고 생각된다. (내가 근무했던 학교에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hJhh0FldknoGwEpqELV8ggCaR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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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아직은&amp;rdquo; 괜찮을 때 - 병아리 인턴 시절의 지도교수님이 나에게 가르쳐 준 육아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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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10:52:15Z</updated>
    <published>2026-07-08T10:5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사고시를 준비하며 인턴 실습을 할 때였다. 인턴들이 임상에서 배우고 습득해야 하는 시술들과 검사들을 매일매일 몸으로 배워나갔다.  그날은 호흡기 내과 실습 첫 날이었다. 호흡기 내과의 많은 침습적 검사나 시술은 이제 임상에 막 발을 디딘 초보 병아리 인턴이었던 우리를 매우 긴장되게 했다. 이러한 긴장감은 모국어가 중국어가 아니었던 나뿐만 아니라, 머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vV26ytIzy3HR2nQmYGzNiJvJH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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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나는 문장을 찾아 - 엄마인 내가 미처 너의 문장을 찾아내지 못하더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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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12:07:18Z</updated>
    <published>2026-07-07T12:0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천개의 파랑&amp;gt; 작가님이 쓰신 &amp;lt;아무튼, 디지몬&amp;gt;을 읽어보면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  삶의 너무 어려운 시기를 지나느라 그녀의 다채롭고 다양한 차원의 문들이 다 닫히고 망가지고 폐허가 되었었지만, 그녀가 가끔 찾아가 그녀의 소설을 보여드렸던 교수님의 이야기를 통해 비로소 &amp;ldquo;그녀의 문장이 빛났다&amp;rdquo;는.   그 글을 보다 문득 떠올랐다.  나는 자기 자신조차 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WasiFCDEOZC4jHxjpT_IUSzh4T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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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실 꼬마와 6인실 꼬마가 친구가 되는 법 - &amp;ldquo;BCG 거지&amp;ldquo;는 누가처음 뱉어낸 오만과 편견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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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01:34:15Z</updated>
    <published>2026-05-27T01:2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고 산후조리원에 누워 가장 많이 본 유튜브 채널은 소아과 의사들의 육아 콘텐츠였다. 병원에서 일할 때는 신경조차 쓰지 않던, 어쩌면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여겼던 사소한 것들까지 꼼꼼히 따져보고 공부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기 때문이다.  결핵 예방접종인 'BCG 접종'도 그중 하나였다. 흉터가 덜 남는다는 유료 '경피용'을 맞출 것인가, 세계보건기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00_SgCPGxE-q-dRHdWBygdp4I7k.av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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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아외과 의사에게는 있고 엄마에게는 없는 것 - 정답 없는 틈 사이로 사랑이 쌓일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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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05:12:07Z</updated>
    <published>2026-05-26T05:0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지던트로 병원에 입사했을 때, 병원 로고가 박힌 의사 가운, 내 사진이 인쇄된 출입증 등 다양한 물품과 함께 손바닥만 한 보라색 표지의 책 한 권을 받았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약품의 상품명과 성분명, 적정 용량 등이 작은 글씨로 빼곡하게 적힌 &amp;lsquo;약전(藥典)&amp;rsquo;이었다.  그 책이 손에 쥐어졌을 때 참 안도했다. 나이도, 몸무게도 제각각인 아이들에게 정확한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xeiRBWnXOKDCULIb6-MR4QxQdZw.av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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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씩, 엄마라는 옷에 몸을 맞추며 - 어버이날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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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13:21:21Z</updated>
    <published>2026-05-13T13: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공룡 둘리보다 고길동이 안쓰러워지고, 톰보다 제리가 얄미워지면 어른이 된 것이라고들 한다.  그렇다면 '엄마'는 언제 되는 걸까. 임신 테스트기의 빨간 두 줄을 확인하는 순간일까, 아니면 아기가 세상에 나와 &amp;quot;응애&amp;quot; 하고 첫 울음을 터뜨린 그 찰나일까.  아기의 첫 어버이날, 고열이 찾아왔다. 응급실에 갈 정도는 아니라는 판단에 밤새 해열제를 먹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_vPqHZ7ok4-FXGORmG8m_tPdWr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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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과의와 부모, 그들을 지탱해 주는 것 - 테이블 데스(Table Death)가 남긴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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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23:42:04Z</updated>
    <published>2026-04-29T23: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사로서의 자질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 자질은 부모가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과 어디쯤에서 맞닿아 있을까.  어느 날, 신경외과 수술실에서 '테이블 데스(Table Death)'가 있었다. 의료 사고는 아니었지만,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이별이었다. 그날 이후, 집도의 선생님의 공허한 뒷모습을 한동안 지켜봐야 했다. 아이의 가족만큼이야 힘들겠냐마는, 수년간 그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cTq645c-WiCTMCYjDTy-TkpkRG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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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엔 수박이 달고 - 누려볼 만한 아름다운 세상에 온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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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1:54:09Z</updated>
    <published>2026-01-28T11:5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벨 문학상 작가님이신 한강 작가님의 남편분께서, 자녀 계획을 주제로 작가님께 건넨 이야기가 참 마음에 와닿는다.  &amp;quot;세상은 살아갈 만도 하잖아? 그렇다면 한 번 살아보게 한다고 해도 죄짓는 일은 아니다. 세상에 맛있는 게 얼마나 많아. 여름엔 수박이 달고, 봄에는 참외도 있고, 목마를 땐 물도 달잖아. 그런 것 다 맛보게 해 주고 싶지 않아? 빗소리 듣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F6QL_1wtM1-WrIQSVrWDWw1xQ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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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것 - &amp;quot;사물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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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23:57:39Z</updated>
    <published>2026-01-26T23: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에서 퇴원하여 조리원에 입소했다. 병원 퇴원 교육과 조리원 입소 교육을 받았다. 10분도 안 되는 그 짧은 순간, 나도 모르게 누군가를 섣불리 판단했다.  워낙 따뜻하게 말을 건네시고 눈빛을 보내 주신 분들이 계셔서인지. 틀린 정보를 전달한 것은 아니지만, 조금 투박한 단어 선택과 말투에 좀 기분이 나빠진다던가, 약간의 횡설 수설하는 동작과 말투로 인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0Ee3UwqEJ7YcZlvQo9Mf53GBq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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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도 교사도 아닌 엄마로서 - 나의 직업 변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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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23:52:08Z</updated>
    <published>2026-01-26T23:5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1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직장생활에서 잠시 쉼표를 찍는다.  중국에서 소아외과 대학원생 + 전공의 신분으로 3년 한국에서 기독 대안학교 교사로서 약 8년 이제는 엄마로서의 새로운 시작. 글을 써 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동안 이런저런 주제로 끄적인 글들이 조각조각 있지만 길게 가진 못했다. 기록의 중요성도 알고, 남기고 싶은 이야기가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MFVMqYwCaOqQHZrkZjIWpXT3-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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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포도 사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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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12:43:23Z</updated>
    <published>2023-06-04T23: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반별 피구대회 기획을 하고 진행하고 경기하는 너희 보면서 (피구대회 포스터를 불꽃 이미지 배경으로 해 놓았더라고... 열정이 포스터를 뚫고 나오는 듯!) 매년 하는 대회인데도 목숨걸고 하는 너희를 보면 기특하기도 하고. 조금 더 즐겼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저러다 반끼리 싸움나는건 아닌가 걱정도 되..  지난 학기 남학생 축구 대회는 중등 고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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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 다 이해할 수 없겠지만 - 부모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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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6T13:26:09Z</updated>
    <published>2022-02-05T15: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크고 당연했던 존재가 작아졌다가 다시 커졌다.   나라는 존재를 만들어 냈던, 내 삶을 지탱해 주었던, 그 크고 당연하던 존재가.   어느 날부터 인가, 모든 걸 다 해낼 수 없다는 사실들에, 이해되지 않고 동의되지 않는 모습들에, 그 크던 모습이 희미해질 만큼 작아져 버렸다.   그러다가, 작은 한 인간으로서 흔들리는 삶 속에서도, 자기 자신을 지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7hVPYL2w0YnGUpmhbPyzzGj8s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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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들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 - 오늘도 난 내 뒤통수를 때려야 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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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6T01:49:30Z</updated>
    <published>2022-02-05T14: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 있다 보면, 가끔, 아니 자주...... 너희들의 깊은 마음 씀씀이에 깜짝 놀랄 때가 있어. 그런 너희의 깊은 마음과 마주칠 때마다, 드러나는 너희의 단편적인 행동만 보고 너희를 판단한 나의 뒤통수를 호되게 때려주고 싶곤 해....  중고등 학교를 검정고시로 마친 나로서는, 평범한 중고등 학생의 이미지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본 게 전부 다였지. 부모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gFer22D9pUL5DsXXWKgVYK1le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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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 이후의 행복 - &amp;lt;&amp;lt;회개를 사랑할 수 있을까?&amp;gt;&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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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6T08:17:47Z</updated>
    <published>2022-02-04T08:0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쯤 전인가&amp;hellip;&amp;hellip;. 예전에 다니던 교회 담임 목사님께서 적당한 형제를 찾아 주고 싶으셨는지, 이상형이 누구냐고 물어보신 적이 있다. 나는 &amp;ldquo;자기가 죄인인 줄 아는 사람&amp;rdquo;이라고 대답했다. 그 당시 &amp;ldquo;회개&amp;rdquo;를 지금 만큼 깊이 묵상하고 깨닫지 못했지만, 그래도&amp;nbsp;그 표현에는 참 많은 것이 담겨 있었다. &amp;ldquo;나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것&amp;rdquo;, 사실 이건 이상형에게만 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ZxYt_PM565T5s0D_Er2Bop_ZQ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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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하루의 기적. - 일상이 기적이 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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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3T12:35:10Z</updated>
    <published>2022-02-03T11: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교사님들을 위한 의료 지원 단톡방이 있다. 전문의 선생님들과 선교사님, 그리고 선교사님을 지원하는 간사님들이 많이 들어와 계신다. 의료 지원 단톡방에는 지속적으로 코로나 치료 관련 문의들이 올라온다.  얼마 전, 말라리아 치료제로 효과를 보셨다고 생각하신 몇몇 분들께서, 카톡방에서 말라리아 치료제를 복용하기를 권유하시는데, 의사 선생님들께서는 코로나 감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i0hyPgtrxncL5ztShw97R97Hs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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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니까... 7일동안 집에만 있어야 한다는거죠??&amp;nbsp; -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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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3T11:30:08Z</updated>
    <published>2022-02-03T10:2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누구도 이 바이러스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던 2019년 말 부터, 한국에 확진자가 폭등한 몇 번의 고비를 지나, 이제 치명률이 거의 독감 수준까지 내려온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변하는 2022년 2월 지금까지. 매일매일이 롤러 코스터를 타는 느낌이었다.  공립학교 보건교사도 매일 새롭게 달라지는 지침에 많이 힘드셨을 것이지만, 작은 대안학교 보건 교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sNr5_QUqlop-4b41MLqAKxLr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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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마지막을 기대하며 - &amp;lt;&amp;lt;어떤 죽음이 내게 말했다&amp;gt;&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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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7T03:45:42Z</updated>
    <published>2021-12-21T07: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라는 질문은 너무도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질문이지만 '어떤 죽음을 맞이하고 싶은가?' 라는 질문을 마음에 염두해두고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를 결정하면 저절로 어떤 '죽음'을 맞이하고 싶은지가 결정되어 지는 것이 논리적일텐데, 왜 내가 살고 싶은 &amp;quot;삶&amp;quot;과 내가 맞이하고 싶은 &amp;quot;죽음&amp;quot;은 아직 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yqT8mgkPxCzf27QRizpsvG39J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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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음으로 자유케 된 여성을 다시 속박하는 현실에서 - &amp;lt;&amp;lt;그리스도가 구속한 여성&amp;gt;&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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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2T21:44:21Z</updated>
    <published>2021-07-23T04:4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하고 고민하면 열받는데 상황은 나아질 기미가 없으니, 그냥 덮어놓고 지나간 문제들이 있다. 그 중 하나는 &amp;quot;설교&amp;quot;에 대한 문제이다.   &amp;quot;설교&amp;quot;를 할 수 있는 &amp;quot;자격&amp;quot;을 누가 갖고 있는가 처음으로 고민 했던 때가 언제 였는지 생각해 보았다.  북경 유학 생활 때, KOSTA라고, 유학생 수련회가 있었다. 스탭으로 섬기던 시기였는데, 스탭 모임의 설교자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wy%2Fimage%2FPsC4edvBM0fP-R37OPeOCWrmS4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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