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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앙떼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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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ntenn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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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들을 하기로 마음먹고 그렇게 살아가려 합니다. 치열한 삶을 뒤로 하고 아이와 함께 섬마을로 이사와 느리게 흘러가는 시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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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14T13:52: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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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스러운 ADHD 6편-나의 사랑스러운 ADHD - 6편 뒤늦은 프롤로그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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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7:29:48Z</updated>
    <published>2023-04-13T16: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5년 넘게 입시학원을 운영했다. 만삭때까지 불러터진 몸을 이끌고 고3 수업을 했고 아이가 100일이 되자마자 유모차를 끌고 출근을 해서 학원관리를 했다. 아이가 11개월이 되었을 때 어린이집 입소가 가능해졌다. 걷지도 못하고 기어다닐때부터 어린이집에 맡기고 오전엔 대학원 수업을 듣고, 오후엔 학원에 출근해서 일을 했다. 그리고 아이를 데리고 집에와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XY%2Fimage%2FMX11VAF0PMvdTqMVwLoDbIwmn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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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스러운 ADHD 5편-똑똑이약을 먹자 - 5편 - ADHD 진단을 받은 도일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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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7:30:32Z</updated>
    <published>2023-04-10T11:5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후 선생님께서는 학교 내 상담 선생님을 연결해주셨고, 상담선생님께서 지역 내 아동심리상담센터에 상담예약을 잡아주셨다. 센터에서는 아이와 한참을 이야기하기도 했고, 여러가지 질문지를 통해서 아이의 심리상태, 학습상태 등을 체크했다. 아이가 직접 답을 써야하는 질문들이 있었는데, 아이가 쓴 답안을 보고나서는 숨이 멎는 것 같았다. 손이 떨리고 심장이 벌렁거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XY%2Fimage%2Fblh4Sj3CTV4OzFdPVmF4fXoqE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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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스러운 ADHD 4편-'산만함'이란. - 4편 - 조마조마했던 담임선생님과의 상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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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7:31:14Z</updated>
    <published>2023-04-10T11:4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 도일이를 괴롭힌다는 아이들의 실체를 하나하나 파헤쳐가며 퍼즐을 맞춰가다보니 도일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이 갔다. 나는 이 작은 아이에게 그 모든 아픔을 그냥 참으라고만, 그냥 피하라고만 했다. 아이가 겪은 사건들의 실상을 알게되고, 아이가 받았을 상처를 생각하니 나는 숨을 쉬기가 힘들어졌다.  그 날 저녁 집에서 도일이의 눈을 쳐다보며 말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XY%2Fimage%2FRIz2AueNxGJLqgljqwGGKVSUh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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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스러운 ADHD 3편-초딩의 싹퉁머리 - 3편- 순진한 도일이에겐 너무나 잔인했던 교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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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7:33:13Z</updated>
    <published>2023-04-10T11:3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나 솔직한 아이인 도일이가 &amp;lsquo;거짓말&amp;rsquo;에 대해 가지고 있던 기준이 무너진 사건이 생겼다. 거짓말을 하는 건 나쁜 일인데 왜 거짓말을 한 친구는 혼이 나지 않고 자기만 혼이 나는 거냐고 서럽게 울며 이야기하는 아이를 겨우 진정시킨 후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어보았다.  아이의 뒤에 서 있던 친구가 뒤에서 쿡쿡 찔러서 하지마라고 얘길했는데도 키득키득 웃으며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XY%2Fimage%2FhKBlTah1grDVRwfUKMi_-dQ04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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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스러운 ADHD-오지랖이 넓은 아이 - 2편 - 코로나 입학생이 된 도일이의 고군분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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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7:33:57Z</updated>
    <published>2023-04-10T11:3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입학생이었던 아이는 일주일에 등교를 한 두 번 밖에 하지 않았다. 학교에 가서도 2시간 후면 집으로 왔다. 학교와 교실에 익숙해지고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그렇게 몇 주가 지난 후 담임선생님과의 첫 번째 정규상담이 기간이 돌아왔다.  아이가 활동적이고 한자리에 오래 앉아있는 걸 힘들어하니, 어느 정도의 부정적인 피드백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XY%2Fimage%2FOJAKqwbOQa0nEiLVeLLNlWUWk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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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스러운 ADHD 1편 -너무 솔직한 아이 - 1편 - 납득할 수 없는 규칙을 지켜야하는 스트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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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7:34:42Z</updated>
    <published>2023-04-10T11:2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이름 &amp;lsquo;도일이&amp;rsquo;는 가명이다. 내가 태교를 하면서 &amp;lt;명탐정 코난&amp;gt;을 너무 열심히 보고 한국판 &amp;lt;명탐정 코난&amp;gt;의 주인공 이름인 &amp;lsquo;도일이&amp;rsquo;를 아이의 이름으로 짓고 싶었다. 물론 그렇게 되지는 않았지만. &amp;ldquo;엄마, 거짓말하는 건 나쁜 일 아니에요?&amp;rdquo; 어느 날 학교를 다녀온 아이가 물었다.  &amp;ldquo;그럼, 당연히 나쁜 일이지.&amp;rdquo; 아이는 내 눈을 뚫어져라 쳐다보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XY%2Fimage%2FeoYqtTmd-h4BPurVuw9ezI9_s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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