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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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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rrand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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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에 비치는 것들을 씁니다. 글쓰기에 진심입니다. 이제 봄이고 오늘은 비가 오고 차를 한 잔 마시고 내 안에서 꿈툴대는 언어들을 옮깁니다. 좋은 날이 그대와 나에게도 함께하기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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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09T16:10: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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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부 고발자는 보호되어야 하는 것이 시대의 조류 - 임은정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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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4:57:11Z</updated>
    <published>2026-10-12T14:5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은정은 보호되어야 하는 것이 맞다. 내부고발자를 보호하는 것은 시대의 조류라는 생각이 든다. 기업에 대입해 보자. 기업이 내부고발자를 보호하는 추세로 가는 이유는, 사전에 앞으로 일어날 일어날 리스크를 미리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임은정은 직책상 내부에 속한다. 감찰 대상이 아니라 보호대상이라고 본다.   이재명 정부가 취하는 방식은 현재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O%2Fimage%2FhGC08OxWfEG3WI0cWuZwmowD5k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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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나 자신의 호의에 의탁해야 한다는 것 - 몽테뉴 에세3, 12장 외모에 관하여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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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6:48:27Z</updated>
    <published>2026-10-09T04:3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두 달간의 플래시몹 낭독회 방학이 끝났다. 한 달을 더 연장한 방학이었다. 오가는 버스를 보며 '익숙해지는 일은  없다'라고 생각했다. 왜 이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겠다. 낭독을 규칙적으로 제시간에 몇 년 동안 했지만 두 달간의 방학 동안 그 규칙성은 어디로 가버렸을까 하는 생각 때문일지도 모른다. 익숙함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시간을 보내는 방식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O%2Fimage%2FGbRZFeB4aLnrvLEQzKTv1HkNZO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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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복과 회피 - 삶을 만드는 반복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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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5:16:23Z</updated>
    <published>2026-10-01T05: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달의 특징을 번복 속에서 보았다. 번복은 되풀이되는 것이다. 종결될 것만 같고 확정될 것만 같은 일들이 다시 되돌이 표를 찍고 회전하는 것이다. 그 번복되는 과정은 기운을 소진시킨다. 소진되는 가운데 얼핏 보이는 것들이 있다. 망설임과 갈등 안에 도사리고 있는 감정은 회피다. 먼저 더 알아보고 먼저 이 사태를 책임지겠다는 그런 태도를 뒤로 미루고 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O%2Fimage%2F7zqTD5pcZ60zqqFwqYd9__H5E0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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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년 후 -  그때 본 것과 지금 본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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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7:56:07Z</updated>
    <published>2026-09-28T07:5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지 마와 해의 사이로 빠져나가는 것. 막히면 사이로 뚫고 나가는 게 생각이란 것이다.  2014/09/26  2026/09/26  과거와 현재 사이에 있는 기억은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는 것들의 감정을 보는 것. 사진은 그 감정의 기억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O%2Fimage%2F0VeZuxBIYEJ6dDHkPxTJbY-n07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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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기억과 실존상태 - 이재명대통령_기자회견_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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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3:48:20Z</updated>
    <published>2026-09-20T03: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재명의 시간은 각각 장소가 다르다. 그리고 지금은 현재 청와대에 있다. 과거의 습관을 버려야 하는데, 지난 1년간 그 습관이 그를 옥죄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제 습관을 바꾸어야 하는데 왠지 머뭇거리는 것은 아무래도 실존 상태에 빠진 탓이리라. 낯선 환경의 연속, 경험해보지 않은 환경, 이 환경들에 대한 습관기억은 없었다. 그럴 때 그 분열된 자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O%2Fimage%2FvSoPKZYyWw1Ruoh2cnC2Q2yv7D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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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세함과 다양성 - 검찰개혁에 관한 짧은 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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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2:46:46Z</updated>
    <published>2026-09-20T01:4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섬세함이란 겉으로 드러난 가짓수의 다양성이 아니라, 하나의 대상을 깊이 파고들어 속속들이 펼쳐 보는 일이다. 세포 안의 세계처럼, 그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지점의 유기적 연결을 목격하는 것이다. 이렇게 파고든 섬세함이 내부의 다채로움과 맞닿을 때 비로소 그 세계를 온전히 보았다고 할 수 있다. 그전까지는 누구도 그 세계의 실체를 알지 못한다. 거시적 구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O%2Fimage%2F35AXyLtGlKJOeC7VXB-LVwooZ1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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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과 속도 - 속도는 권력을 해체한다(탈권력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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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10:20:04Z</updated>
    <published>2026-09-08T10:2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는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 같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빨리빨리 속도의 민족인 것은, 특별히 더 행동이 빨라서가 아니다. 시간이 빨리 압축되는 것이다. 즉 정보가 유달리 더 잘 집약되는 것이다. 아마도 공간의 균일성 때문일 것이다. 어느 순간 그 임계치에 도달했기 때문일 것이다.  각 나라마다 상대적인 시간의 속도가 있다. 우리나라와 미국의 속도도 같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O%2Fimage%2FyUI_rzZyZTdAuh5jsv5kGToB2p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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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자들의 도시 - 못된 자들의 인위적 집합 - 포네로 폴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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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19:38:06Z</updated>
    <published>2026-08-29T19: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조적 다수는 '못된 자들의 집합'이란 의미다.  그런데 먼저 언어부터 정정하고 가자. 역사적 지층은 '구조화된 역사의 길(자연적 구조화)'이 맞고, 구조적 다수 역시 인구통계학적 또는 사회 시스템상으로 자연스럽게 형성된 다수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므로 '구조화된 다수(인위적 구조화)'라는 말로 고쳐야 그 본 의미가 더 잘 드러난다.  또한 현재 돌아다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O%2Fimage%2Fvs9m4WSG_33libdMpNJ1g2eJ09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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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문은 풀렸다 - 표 차이 / 호남당원들 책임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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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13:52:57Z</updated>
    <published>2026-08-16T13:5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송영길이 정청래 표를 잠식한 듯. 누가 설계한 것인지 치밀하게 계산했었던 듯. 호남 지역 사전 여론 조사를 했었을 수도 있고 또는 선호도를 조사한 끝에 송영길을 끌어들인 듯. 정청래 표와 송영길 표를 합산하면,  318,806(정청래 표)+65,874(송영길 표) = 384,680표   이 표에서 김민석 표를 제외하면, 384,680(합산표)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O%2Fimage%2Fxj0rCmlizyJ-_CYcSBbXADlD_q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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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당고령층 당원, 투표권 소외 현상 - 민주당 선관위의 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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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7:42:18Z</updated>
    <published>2026-08-15T07: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조적 다수라는 말은, 유권자 배려가 없는 단순표계산 방식을 뜻하는 것 같다. 결국 구조적 다수라는 말은 폭력성이 내재된 배제의 또 다른 말이었던 듯하다.   광주 지역의 대리투표 논란과 징계 사건은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 방식에 많은 오류가 있었음을 단적으로 드래내고 있다. 투표하는 당원유권자를 배려하지 않는 처사였기 때문이다. 특히 고령의 유권자가 자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O%2Fimage%2F0D9U2_ZOaRDQtTPe8veIE5R082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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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우적 언어와 메타정치언어의 차이 - #의문해소_9단계 #알맹이의_증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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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15:33:43Z</updated>
    <published>2026-08-13T06:1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흠...이건 내 생각일 뿐이지만, 이런 점들이 의문스러워 생각해 보았다.  아무래도 김민석 뒤에 극우 교회 세력이 붙어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 극우 냄새가 나는 이유를 이것 말고 달리 설명할 수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말투와 사고방식과 행동에 대한 어떤 세계 설명에서 보자면, 민주주의가 아닌 또 다른 어떤 세계 추구 방식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O%2Fimage%2FwzEMad46Ap-J3X-wEVXHQfaAAI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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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당은 사적 소유물이 아니다 - 12가지 생각 - 민주당 전당대회 기간을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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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19:48:24Z</updated>
    <published>2026-08-11T19:4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친석계의 모든 발언들은 모조리 이재명 안티 같다. 자신들이 지금 이재명을 흔들고 있는 것 같은데 말이다. 김민석은 자신이 당대표 안 되면 이재명 정부는 아무것도 못하고 큰일난다는 것이니까. 하긴 김민석은 자기가 2인자나 3인자 정도는 된다고 떠드는 자이니까. 이건 완전히 이재명을 협박하고 있는 거랑 똑같다. 우리나라에는 두 명의 권력자가 있는 셈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O%2Fimage%2Fkfo2ZRNZuQ4nVHFhK_LKz-wyuD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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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프나 한 잔 할까? - 영화 HOP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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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17:45:29Z</updated>
    <published>2026-08-03T04: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에 등장하는 어촌 마을 건물들은 모두 박정희 시대 산물 같았다. 외계인이  미친 것처럼 날뛰며 그 건물들을 모조리 부숴버렸다. 나는 이때 감독은 혹시 이 시대에 만들어진 집과 골목, 담장들을 모조리 부숴  버리고 싶은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우리가 그 시대를 지나왔지만 그것은 집이라고 담장이라고 길이라고 말하기에는 주저하게 만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O%2Fimage%2F5sqRwl75L9ouvLL5khmkrYVkB6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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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분 뉴스 - 대호와 지호의 정치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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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17:11:37Z</updated>
    <published>2026-08-01T16:3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유튜브에 자동으로 떠서 보았다. 파리에서 뤽상부르 공원 &amp;quot;방드르디 구르망(Vendredi Gourmand)'식당 찾아가는데, 한여름에 정장 입고서 자전거 타고 간다. 길 모르면 내려서 지도 펴 보고, 다시 씽씽. 오뉴월 날씨는 왜 그다지도 높고 쨍쨍한지, 산책 나온 댕댕이도 혀를 길게 쏙 빼놓을 것만  같다. '여기가 아닌가벼' 또 헤매고, 땀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O%2Fimage%2Fy7satoUMHg3TQogfWdVL3MqU1n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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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횡보橫步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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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10:47:28Z</updated>
    <published>2026-07-28T10:3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옆으로 게처럼 기어가는 주식 차트 그래프를 보았다. 횡보라 부른다. 나는 이제부터 이 횡보장을 염상섭 차트라고 불러야 할까 보다.  염상섭의 호, 횡보橫步는 술에 취해 갈지자로 걷는 걸음이자, 남들이 다 똑바로 가는 길을 거부하고 비딱하게 세상을 바라보며 묵묵히 제 갈 길을 가겠다는 반골 정신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시대가 하수상하면 게처럼 묵묵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O%2Fimage%2FN4e6m7GmhagZr1RLFuABJOIr-B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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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험실의 청개구리 - 염상섭의 표본실의 청개구리 오마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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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13:18:20Z</updated>
    <published>2026-07-28T10:2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 국민 노릇 참 힘들다  일제 강점기를 거쳐 6.25 동란을 거쳐 산업화를 거쳐 민주화 시대를 거쳐 세대 갈등을 거쳐 IT의 시대를 거쳐 스마트 폰 시대를 거쳐 AI의 입구까지 와서 만인의 주식 시대까지... 또 다른 갈등 갈등 그리고 갈등, 이 모든 갈등이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시대......  억겁처럼 8282가 포개진다. 삐삐진동.. 드르륵,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O%2Fimage%2FN0cRyNCN2vXYBC5jyXiPmAndr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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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내 감정 하나가 죽었을 뿐이다 - 연민과 동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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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9:34:09Z</updated>
    <published>2026-07-16T09:3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은시입니다 -연민과 동정- 이 괴이한 상황이 내내 너무 가슴이 아펐다. 반면에 이미 마음을 먹고 실행하기로 한 이들은 먼저 판을 짜놓고 토끼몰이를 시작했다. 그들의 마음에 연민이 있었는지 독기로부터 인지는 여기서 헤아리지는 않겠다.  연민이 나를 에워싸고 있었다. 니체는 동정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그것은 약자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동서고금 동정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O%2Fimage%2FwIxGAqeL_gg33zyRZ5Bo9ufCrk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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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가설 - 지방선거_대통령발언_보완수사_당권장악_소버린ai_서로_얽혀있는_문제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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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8:34:02Z</updated>
    <published>2026-07-16T08:1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재명 대통령 발언 원문 전체 (2026. 6. 19. 일문일답)  ​&amp;quot;국회에서 자체적으로 판단하면 될 것 같다. 제 생각을 저는 뭐 그 점은 명백하다. ​사실 검찰 마음에 안 든다. 권한이 이만한 쪼가리만 있어도 이만하게 만들어서 악용해서 대한민국의 법 질서를 완전히 거의 파괴하다시피 하지 않았나. 법 질서를 유지, 보호하는 게 가장 큰 책임이라고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O%2Fimage%2FiHu8oENA0YOHYFfc49Ch9n0zJC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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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실험의 무용함 - 거대정당은 곧 민생과 직결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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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13:10:41Z</updated>
    <published>2026-07-14T09: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드는 생각, 일부 국회의원들은 자신들 스스로 국민을 믿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선출해 놓으니, 선출직이 임명해 준 권력을 가지고 되려 칼을 휘두른다.   혼자 고난의 행군을 했다고 믿는 자들은 그 가슴 속에 무엇을 숨겼는지 알 수 없다.  정치실험을 하려거든 당을 나가서 해라. 다 그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거대정당을 자신들의 정치실험 도구로 사용하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O%2Fimage%2F0CYwJN7R0E3zFFmm1EkE43Of8F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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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미지옥 - 조회수 6만 2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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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8:53:12Z</updated>
    <published>2026-07-14T08: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담벼락 살펴보다가, 조회수 6만 2천을 발견하다. 그 무렵 주식 시장 변동성이 수상하여 사람들 관심이 거기에 미치었나 보다.  요즘 주식 차트 그래프를 관찰하다보면,  개미 지옥이 자주 형성되는 것 같다. 여기가 바닥일거라고 여기고 들어간다면, 다시 바닥이 새로 형성되곤 한다. 그만큼 갭차가 형성된다. 그 낙차만큼 그래프는 오르락내리락 하며 개미털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bwO%2Fimage%2FIByvQ-JuK1J6K0WVtqeDknxB9h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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