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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스름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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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국어, 독서와 글쓰기를 가르치고 독서모임을 운영합니다. 읽고 생각하고 쓰기를 좋아합니다. 한 군데에 머물러 정체되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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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03T06:13: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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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모임아름 10기 4회] 2026년 8월 모임 후기 - 안토니오 자드라, 로버트 스틱골드, &amp;lt;당신의 꿈은 우연이 아니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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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06:51:26Z</updated>
    <published>2026-08-09T05:3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독서모임 아름 비문학 모임 10기 4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저 포함 여섯 명이 참석했습니다.   작가 살피기 이 책의 저자는 두 명입니다. 우선, 안토니오 자드라 (Antonio Zadra)는 몬트리올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몬트리올대학교 꿈 연구실 소장이며, 성모심장병원 산하 수면의학첨단연구센터에서 수면 부전면역질환 연구그룹을 이끌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S%2Fimage%2FcxBu6vAs5IiLVQHppIjG0wKOqx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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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모임아름 10기 3회] 2026년 7월 모임 후기 - 구마시로 도루, &amp;lt;쾌적한 사회의 불쾌함&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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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11:31:06Z</updated>
    <published>2026-07-12T11:3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독서모임 아름 비문학 모임 10기 3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여덟 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 작가 살피기  이 책의 저자 구마시로 도루(Toru Kumashiro, 1975~ )는 신슈 의과대학 졸업한 정신과 의사이자 블로그 '북극곰의 쓰레기통' 운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명 &amp;lsquo;북극곰 선생님&amp;rsquo;이라고 불린다고 해요. 2000년대 초반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S%2Fimage%2Ft11EuvV97nA3T31h0o2Em_a7Rw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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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모임아름 10기 2회] 2026년 6월 모임 후기 - 에머런 마이어, &amp;lt;세컨드 브레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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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04:51:48Z</updated>
    <published>2026-06-17T04: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독서모임 아름 비문학 모임 10기 2회 모임이 있었는데 이번 달에는 여섯 분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작가 살피기  이 책의 저자 에머런 마이어(Emeran Anton Mayer, 1950.07.26.~ )는 독일 출신의 소화기내과 의사이자 신경과학자입니다. 현재 UCLA 데이비드 게펜 의과대학 명예교수로, UCLA의 오펜하이머 스트레스 및 회복력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S%2Fimage%2FsapSx-4nzfMp9NXLE2YS-Amuc5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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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모임아름 10기 1회] 2026년 5월 모임 후기 - 대니얼 네틀, &amp;lt;성격의 탄생&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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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04:51:25Z</updated>
    <published>2026-05-19T05:2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월 월9일에 독서모임 아름 비문학 모임 10기 1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 달에 새로 합류해 주신 분들, 환영합니다. 첫 모임은 아홉 분이 참석했습니다.   독서모임 아름은 다음 형식으로 진행되는데요. 이번 모임은 성격 유형에 관한 책이라서, 2번 즉, 요약 발제는 제외하고 1번과 3번으로 진행했습니다.   1. 책 전반 흐름과 맥락 정리 - 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S%2Fimage%2F0xhIjVX5g1f1lC51wQEXgV4YxO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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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모임아름 9기 4회] 2026년 4월 모임 후기 - 안토니오 다마지오, &amp;lt;느끼고 아는 존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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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04:52:08Z</updated>
    <published>2026-04-18T13:0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독서모임 아름 비문학 모임 9기 4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다섯 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작가 소개 및 책 선정 이유  안토니오 다마지오(1944~ )는 감정, 느낌, 의식을 연구하는 신경과학자로 현재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에서 신경과학&amp;middot;심리학&amp;middot;철학 교수 겸 뇌과학연구소 소장이기도 합니다. 다마지오가 현대 신경과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인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S%2Fimage%2FSXGE9ynHPCv3QLWJjOnHmj5QDb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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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모임 아름 10기(2026년 5월-8월)모집(마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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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9:53:36Z</updated>
    <published>2026-03-28T13:1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독서모임 아름에서 [비문학 10기]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시즌 주제는 &amp;lsquo;심리학/성격심리학, 사회학/교양인문학, 과학/의학, 과학/뇌과학&amp;rsquo;입니다.  기간: 2026년 5월~8월(총 4회) ※ 2026년 5월 9일에 시작합니다. 일시: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3시 ~ 6시(발제 없을 땐 5시 30분) 장소: 강남역 인근 스터디카페 참가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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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모임 아름 9기 3회] 2026년 3월 모임 후기 - - 사이먼 제임스 코플런드, &amp;lt;젊은 남성은 왜 분노하는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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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4:30:13Z</updated>
    <published>2026-03-22T14:2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독서모임 아름 비문학 모임 9기 3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달에는 다섯 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책의 전체적인 흐름과 맥락  작가 소개 사이먼 제임스 코플런드 : 호주 국립대학교(ANU) 사회학 연구원으로, 온라인 여성혐오, 극단주의, 남성 폭력, 소셜 미디어 및 디지털 플랫폼 정치 분야의 전문가. 과학 커뮤니케이션 석사, 사회학 박사(2022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S%2Fimage%2FZCocpvTRS9JPPyCaU1SAVY2tlZ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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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모임 아름 9기 2회] 2026년 2월 모임 후기 - - 지바 마사야, &amp;lt;현대사상 입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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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7:48:47Z</updated>
    <published>2026-02-22T15: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토요일 독서모임 아름 비문학 모임 9기 2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달에는 여섯 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제가 깜빡하고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책의 전체적인 흐름과 맥락  작가 소개: 지바 마사야(1978~ ). 리쓰메이칸대학 대학원 첨단종합학술연구과 교수이자 소설가. 단편소설 &amp;lt;매직미러&amp;gt;로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수상(2021)했다.  책 선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S%2Fimage%2FtuoKce_r3F6-lS6nLh6LDHVGB1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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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모임 아름 9기 1회] 2026년 1월 모임 후기 - - 남궁인, &amp;lt;몸, 내 안의 우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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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5:11:32Z</updated>
    <published>2026-01-23T07: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1월 17일, 독서모임 아름 비문학 모임 9기 1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2026년 첫모임인 만큼 아홉 분이나 참석해 주셨습니다. 작년부터 함께 하신 분들도 있고 이번 기수에 새로 신청하신 분들도 계셨는데요. 모든 분들이 충실하게 발제와 토론에 임해주셔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독서모임 아름의 모임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1. 운영자의 책 전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S%2Fimage%2FgvHHbPciw-XCSZSrMKdoU9LnT3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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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모임아름 8기 4회] 2025년 12월 모임 후기 - - 홍성욱 외, &amp;lt;과학에 도전하는 과학&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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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5:12:03Z</updated>
    <published>2026-01-23T07:2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2월 13일에 독서모임 아름 8기 마지막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발제 없이 편안하게 진행했습니다. 5명이 참석하였는데, 제가 사진을 못 찍었네요.   모임은 이 책에 대한 전체적인 감상과 각자의 질문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많이 나온 이야기는 책이 너무 어렵고, STS를 배우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교재 같다는 느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S%2Fimage%2FvMBAGEydrOWJuM8yi9wyBBhLzo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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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이상하지만, 더 나답게 살아가는 중입니다 - ― 아직 오지 않은 50대를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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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1:35:04Z</updated>
    <published>2025-12-02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8월 중순, 학위기를 수령하며 늦깎이 대학원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는 일도, 각종 식(式)을 치르는 일도 달가워하지 않는 저답게 졸업식장에는 가지 않고 종이 한 장만 받아왔습니다.   제 마음속의 졸업은 이미 최종 논문을 제출했던 지난 7월이었습니다. 그달부터 저는 잠시 멈추었던 두 가지 일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S%2Fimage%2F8ZPiWZvXSOwVo6uxh6-jerlls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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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머싯 몸, 《달과 6펜스》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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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6:53:24Z</updated>
    <published>2025-11-27T05: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제가 현재 참여하고 있는 독서모임에서 이 책으로 모임을 했습니다. 그때 써갔던 메모를 공유합니다.    이 소설을 중학교 때 한 번 읽었고,  20대 때도 읽은 기억이 있다.   중학교 시절, 문학소녀였던 나는  스트릭랜드(고갱이 모델)의 인간적 흠결에도  신경 쓰지 않고 그의 예술혼을 흠모했다.   지금까지도 고흐의 그림보다  고갱의 그림을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S%2Fimage%2F7z5Jd--N7d4ukenecJ7qsNVi28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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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장. 대학원생이 되다: 40대 중반에 다시 학생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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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5:12:19Z</updated>
    <published>2025-11-25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과 학생 사이, 이중생활의 시작       내가 입학한 대학원의 아동문학&amp;middot;독서논술교육 전공은 2022년에 신설되었다. 그해 여름 신설 소식을 접한 뒤, 입학 원서를 접수하는 12월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마침내 원서를 내고 확인한 경쟁률은 2.47 대 1. 과연 붙을 수 있을까? 면접을 보고 합격 통보를 받을 때까지 내내 마음을 졸였다. 대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S%2Fimage%2Fbctff9HwiJxbfxjmX4x2vOmJf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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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모임 아름 비문학 9기 모집(마감) - - 2026년 01-04월 모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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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8:22:05Z</updated>
    <published>2025-11-20T10:2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독서모임 아름에서 [비문학 9기]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시즌 주제는 &amp;lsquo;사회학/젠더, 인문/현대철학, 과학/의학, 과학/뇌과학&amp;rsquo;입니다.  * 기간: 2026년 1월 ~ 4월(총 4회) - 1월 17일에 시작합니다.   * 일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3시 ~ 5시 30분 * 장소: 강남역 인근 스터디카페 * 참가비: 8만원 (회당 2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S%2Fimage%2F7GXUB2weHSTTFAUY68FBe8IKD8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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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장. 마흔의 창업 : 읽고 쓰는 직업 - - 독서논술 교사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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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1:00:19Z</updated>
    <published>2025-11-18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 첫-을 다시 배우다       나이가 들수록 &amp;lsquo;첫-&amp;rsquo;이라는 접두사를 붙일 일이 줄어든다. 설렘이 줄어드는 이유도 대부분의 경험이 예측 가능한 범위 안에서 반복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니 마흔의 &amp;lsquo;첫-&amp;rsquo;은 특별할 수밖에 없다.  유난히 더웠다던(그러나 올해가 더 더웠다고들 하지만) 2018년 여름 하반기, 생애 처음으로 새 아파트에 입주했다. 새집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S%2Fimage%2FV1okPb9nzVA6sragYb4VhwQnk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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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모임 아름 8기 3회] 2025년 11월 모임후기 - 파코 칼보, &amp;lt;뇌 없이도 생각할 수 있는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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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5:12:45Z</updated>
    <published>2025-11-16T09:0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독서모임 아름 비문학 모임 8기 3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 책은 PLANTA SAPIENS 즉, 식물지능에 관한 책이라서 어려웠습니다.  우선, 과학책은 그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으면 이해하기 어렵고, 둘째, 우리에게 '식물지능'이란 너무나도 낯선 개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이 어려운 책을 읽고 참여해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말씀해 주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S%2Fimage%2FQVmkOeXxVe1toTT0o_NtsjUek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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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장. 독서모임 아름, 읽고 쓰는 삶과 직업을 향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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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11:28:12Z</updated>
    <published>2025-11-11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기, 나를 알게 한 힘  &amp;quot;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amp;quot; 윤동주 시인의 &amp;lt;별 헤는 밤&amp;gt;은 이렇게 시작된다. 시인은 가을 하늘의 별을 세면서 사랑하는 존재들의 이름을 부른다.  &amp;ldquo;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 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패, 경, 옥 이런 이국 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애기 어머니가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S%2Fimage%2FZ7QeRLnTvI7jB4fsp5xNgvkfY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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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장. 갈등의 끝에서 다시 찾은 읽고 쓰기 - - 아이가 없어도 괜찮은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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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9:14:37Z</updated>
    <published>2025-11-04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시 꿈꾼 아이 있는 삶   &amp;lsquo;아이를 낳지 말아야겠다.&amp;rsquo;   10대 때부터 생각했다.   좋은 부모가 될 자신이 없었고, 인구 증가가 인류에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았다. 좋은 부모는 아이에게 따뜻한 사랑을 줄 수 있는 정서적 안정도 필요하지만,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해줄 수 있는 경제력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후반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S%2Fimage%2FjFfl1qISoVYNtzlhBQ9sm_0KJw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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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박금산, 《믿음 소망 그리고 호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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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6:18:30Z</updated>
    <published>2025-10-28T04:1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믿음 소망 그리고 호랑이》로 독서모임을 했습니다. 서평을 쓰느라 오늘 &amp;lt;이상하지만 괜찮아요&amp;gt;의 연재글은 쓰지 못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믿음 소망 그리고 호랑이》는 올해 8월에 출간된 장편소설입니다. 신간인 만큼 관심이 있으신 분들도 계실 듯하고 연재글도 대신할 겸 서평(이라고 쓰고 독서에세이라고 읽습니다)을 올립니다.      출생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S%2Fimage%2Fi1mG8eSS9xbmHa5OY1kpe9Vtmd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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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장. 다시 읽고 쓰기 위한 멈춤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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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3:22:29Z</updated>
    <published>2025-10-21T0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가 삶이 되지 않을 때, 무력한 읽고 쓰기       학자금 융자를 모두 갚은 삼십 대 초반 무렵, 대학원에 가고 싶은 마음이 남아 있었다. 그러나 학교에서 일하며 생계를 책임져야 했고, 모아둔 돈도 없었다. 등록금은 내 형편에 비해 지나치게 비쌌다.   그럼에도 글은 놓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소설을 써보기로 했다. 문학 출판사에서 운영하는 아카데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bS%2Fimage%2F_OFq4GJYbNvqfXjTi2gX7rUfPN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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