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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내는 남자 민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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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n-ch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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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을 사랑하는 아직 40대 앱 개발자, 이제는 책을 한손에 들고 행동할 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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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05T08:02: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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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살아야 하냐고 묻는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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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06:35:43Z</updated>
    <published>2026-08-30T06:3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살아야 하냐고 묻는다면 멍청이 같은 소리 하지 말라고 답해주리라  굳이 답변을 해야 한다면 꼴리는 대로 살라고 답하리라  보고 싶으면 보고 읽고 싶으면 읽고 먹고 싶으면 먹고 기도하고 싶으면 기도하며 살자.  또, 쓰면서 살자라고 말하고 싶다.  안에서 나오는 글귀, 그 거창하고 가벼운 행위가 나를 나답게 만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OSRAjPJt2y0zSATjZ0D2o4-8SP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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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죽음을 미리 겪어보는 책 - 롤란트 슐츠 &amp;quot;죽음의 에티켓&amp;quo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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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22:00:29Z</updated>
    <published>2026-07-12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읽어야 할 책이란 다음과 같은 것이다. 읽기 전과 읽은 후 세상이 완전히 달리 보이는 책, 우리를 이 세상의 저편으로 데려다주는 책. 읽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마음이 맑게 정화되는 듯 느껴지는 책. 새로운 지혜와 용기를 선사하는 책. 사랑과 미에 대한 새로운 인식, 새로운 관점을 안겨주는 책. &amp;mdash; &amp;quot;초역 니체의 말&amp;quot;  요즘 웹소설에서 제일 잘나가는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584c5ZMmb-8eZvHwwriQAnX8Z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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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잊힌다. 그러니, 내 인생을 살기로 했다 - 톨스토이 단편집. 「세 죽음」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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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22:00:22Z</updated>
    <published>2026-06-07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톨스토이 단편집을 펴 들었다.  오래전부터 마음에 품어온 다짐이 있었다. 톨스토이는 죽기 전에 꼭 다 읽어보자.  그 시작은 10년 전에 읽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였다. 짧은 이야기 한 편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다. 사람을 살게 하는 것이 결국 무엇인지, 그 단순하고도 깊은 물음이 좀처럼 잊히지 않았다.  그리고 「이반 일리치의 죽음」으로 이어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wlQfmb2RfCBIFoo5Bl5WG5tip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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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능으로 승부하는 시대는 끝났다, 뭔 말인지 알지? - 최태원 회장이 학부모에게 한 말, 정작 찔린 건 쉰을 코앞에 둔 나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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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23:30:59Z</updated>
    <published>2026-06-06T23:2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태원 SK 회장이 학부모들 앞에서 강연을 했다.  AI 시대에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의대만 바라보지 마라. 시험 점수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좋은 말이다.  그런데 영상 시청 내내 서늘했던 건 내 아이 걱정 때문이 아니었다. 그 말, 전부 나한테 하는 말 같았다.  &amp;quot;라이선스&amp;quot;라는 방패는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우리는 한 가지 신화를 믿고 살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Pgj6v2T0edREv4G2IuTx89aHk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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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능을 거스르라더니, 이제는 원시인처럼 살라고? - 자청~ 미안타, 밀리의 서재로 3일 동안 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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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22:00:23Z</updated>
    <published>2026-05-18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청은 『역행자』에서 본능을 거스르는 삶을 이야기했다.  95%의 순리자가 아니라 5%의 역행자로 살기 위해서는, 본능대로 행동하지 말고 꾸준히 읽고 써야 한다고 했다. 자의식을 해체하고, 유전자 오작동을 인식하고, 그렇게 살아갈 때 자신이 원하는 삶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원시인처럼 살라고 한다. 잘 자고, 걷고, 멍 때리고, 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SP8QDSRkwkt3XYYe9xeqkjS4t2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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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본질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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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22:00:32Z</updated>
    <published>2026-04-28T22: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틈만 나면 생각하는 것이 있다.  아니 틈을 내어 생각하는 것이 있다.  &amp;quot;인생의 본질은 무엇일까?&amp;quot;  짧다. 생각하는 시간이 너무 짧다. 나뿐만이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매우 중요한 질문이 아닌가?  깊이 생각한다고 답변이 세련되어 질까?  &amp;quot;지금을 사는 것이다.&amp;quot; 라고 답변을 감싼다.  더 깊게 생각해 볼까?  인생의 본질이 있을까? 있기는 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aS8fvjKEdrPJSz4RHPKYPkB3q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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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대 머리맡에 두고 매일 읽고 싶은 책 - 아는 것으로부터 자유 - 지두 크리슈나무르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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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22:00:25Z</updated>
    <published>2026-04-19T2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말씀드리겠다. 이 책, 사서 읽을 가치가 있는가?  있다. 그것도 침대 머리맡에 두고 매일 한 장씩 읽기를 권한다. 전부 16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하루 한 장씩 읽으면 보름 남짓이면 끝난다. 하지만 장담컨대, 한 번으로는 부족할 것이다.  실용서도 아니고, 자기계발서도 아니고, 이름조차 낯선 이 책이 왜 나를 사로잡았는지. 그리고 왜 당신도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JOSModn3qTdjfvKNHJMYrNVyF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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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크셔 해서웨이의 전설이 전하는 행복해지는 법 - 확실히 불행해지는 것을 하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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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22:00:22Z</updated>
    <published>2026-03-30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직장인 들에게, 그 중에도 나같이 딱 50이 된 세대에게 글을 보낸다.  행복하고 싶은가?  잘 모르겠다. 당신이 무엇을 해야, 어떻게 해야 행복해 하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 나만 모를까?  버크셔 해서웨이의 전설, 투자 귀재라고 불리우는 찰리 멍거도 이 질문에 명쾌한 답변을 하지 못하였다.  그렇지만 확실히 불행해 지는 것을 안하는 것만으로 행복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toPnSn53Gc54DRouyd1SA_Djc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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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168시간은 어디로 갔는가 - 기록하지 않으면 모른다. 기록하면 바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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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22:00:22Z</updated>
    <published>2026-03-26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은 168시간이다.  수면 56시간. 출퇴근 10시간. 근무 45시간.  남는 건 57시간.  57시간.  이 시간에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나는 40대 직장인이다. 8시에 퇴근하면 지친 몸으로 소파에 눕는다.  유튜브를 틀고, 넷플릭스를 켜고, 게임을 한다.  3시간이 지난다.  &amp;quot;이게 아닌데.&amp;quot;  머릿속에 뭔가 떠오른다.  영어 공부를 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pGc3nAAEZ9Apeh7z5pgOZDTse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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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들 줄 알고 팔 줄 알면 무적이다 - 지천명에 시작한 바이브코딩 1인 사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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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22:00:36Z</updated>
    <published>2026-03-22T22: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는 주니어에게 좋은 도구다. 하지만 시니어에게는 무기다.  이 차이를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나는 올해 쉰이다. (한국 나이로..어떻게든 줄여보려는 1인) IT 중소기업에서 20년 넘게 일했다. 젊을 때는 Java로 코드를 짰고, 지금은 제안서를 쓴다.  그러다 문득 깨달았다.  회사에서 20년을 바쳤는데, 퇴직하면 남는 게 뭐지?  이력서? 경력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5XzOjJEV5dCKfHm7ABj6GdiJG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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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12권 읽었는데 인생은 그대로인 당신에게  - 책 읽고 뿌듯한 건 착각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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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22:00:10Z</updated>
    <published>2026-03-21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에 중독된 사람 있나?  독서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책을 사 모으는 것이다.  Youtube에서 추천 받은 책, AI가 추천해 준 잭. 알게 모르게 광고에서 본 책  그래도 책을 사면 조금이라도 읽고 읽으면 다 어떻게든 똑똑해 지니까 좋은 것 아닌가?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반은 많고 반은 틀리다. 역시 책을 사게 되면 읽게 된다.  사게 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28jWeujVCVv8W8RWJ2z5FboRW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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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에서 주운 한 줄이, 앱이 되기까지 - &amp;quot;갓생&amp;quot;을 꿈꾸는 평범한 직장인의 하루 기록 앱 제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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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21:42:35Z</updated>
    <published>2026-02-26T21:4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에서 만난 한 권의 책  어느 주말, 별 생각 없이 들른 동네 도서관에서 한 권의 책을 집어 들었다. 김종봉 작가의 《평범하지만 부자가 되고 싶어》.  제목이 너무 솔직해서 웃음이 났다. '아니, 이거 완전 내 얘기잖아.'  가볍게 읽기 시작한 책이었는데, 어느 페이지에서 멈칫했다.&amp;nbsp;'오늘&amp;nbsp;점검'이라는 개념이 나왔다. 하루를 돌아보면서, 오늘 내가 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qrSdeUYub9HMNaxn1yySziuYpr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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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년 걸려 깨달은 것을, 10분 안에 말씀드릴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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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22:00:22Z</updated>
    <published>2026-02-16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The 11th Hour 채널의 77살 노인의 인터뷰를 한국어로 정리하였습니다. 우리가 가끔은 관심을 갖지 않는 그들에게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영상은&amp;nbsp;링크&amp;nbsp;를 클릭해서 확인하세요)  당신에게 할 말이 있고, 제발 제대로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당신이 쫓고 있는 그것, 돈, 승진, 집, 몸, 인정, 당신의 인생을 마침내 제대로 만들어줄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ddZsPM1imsn8GwHk3yjLrsVV3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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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92살입니다. 죽기전에 당신에게 할 말이 있습니다 - STOP SLEEP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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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13:02:39Z</updated>
    <published>2026-02-16T13: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The 11th Hour 채널의 92살 노인의 인터뷰를 한국어로 정리하였습니다. 영상은 링크&amp;nbsp;를 클릭해서 확인하세요)  나는 92살입니다. 아내보다 오래 살았습니다. 친구들보다 오래 살았습니다. 적들보다도 오래 살았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 쓰던 과거의 나 자신보다도 오래 살았습니다.  나는 지금 절벽 끝에 서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Yz_A_dKywWIMAUJxWbeZQ74Yv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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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를 살아가는 동시대인에게 고한다 - 3D를 방향을 잡고 3E로 행동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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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2:17:03Z</updated>
    <published>2026-02-01T02:1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유튜브가 다음 영상을 골라주고, 넷플릭스가 취향을 대신 정의한다. AI가 답을 써주고, 알고리즘이 하루를 설계한다. 편하다. 그래서 위험하다.  어느 순간 깨달았다. 내가 선택한 것처럼 보이는 것들이 사실은 선택당한 것이었다는 걸. 내 시간이, 내 관심이, 내 삶이 조용히 내가 없는 곳으로 흘러가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3LMoujx8mVJqEU0SBLFNQyqmG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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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한 엔딩이 아니어도 괜찮다.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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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22:55:24Z</updated>
    <published>2025-11-30T22:5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amp;lt;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amp;gt;를 보셨나요? 아마 우리 또래, 특히 40대 후반에서 50대를 지나고 있는 대한민국 가장들이라면 그 이야기를 그저 남의 일처럼 넘기기 힘들었을 겁니다.  저에게도 그 드라마는 유독 아프고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드라마 속 이야기가 브라운관 너머의 허구가 아니라, 당장 내 친구, 내 동료, 그리고 나의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c-z2vJFi4aAnHZYwe9hHH8f5c4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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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지평선, 구름 너머의 꿈 - 문과생 성시은의 AWS 정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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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22:02:56Z</updated>
    <published>2025-11-13T22:0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미래드림재단&amp;rsquo; 수주 성공 파티는 뜨거웠다. 평소에는 키보드 소리와 낮은 한숨 소리만 가득했던 20평 남짓한 사무실은, 그날만큼은 웃음과 환호, 그리고 값싼 샴페인 거품으로 가득 찼다.  &amp;ldquo;우리가! 타이탄이랑 알고리듬을! 이겼다!&amp;rdquo;  이철민은 넥타이를 머리에 두르고, 거의 노래에 가까운 외침을 토해냈다. 그의 옆에서 박서준은 말없이 잔을 부딪치며, 아주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W8Df72rXRnDyCUos-2BlOVYi4-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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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 실패하고 계십니까? - 잘하고 계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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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10:58:58Z</updated>
    <published>2025-11-12T10:5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꼬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기서 실패란 익숙하지 않은 그러나 성장을 위해 도전하는 모든 일을 말합니다.  저희 회사는 1층에 카페가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미술전을 열아 카페 벽, 그림 작품이 변하게 되는데 오랜만에 가슴을 강타하는 작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살짝 그림을 다시 봐 주시겠어요. 영어로 뭐라 써 있나요?  I WI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s5Ds788sh2TYSc21n6hz_3dssL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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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하삼분지계: 최후의 프레젠테이션 - 문과생 성시은의 AWS 정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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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21:44:17Z</updated>
    <published>2025-11-11T21:4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미래드림재단&amp;rsquo;의 대회의실은 차가운 긴장감으로 가득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비영리재단이 차세대 디지털 후원 플랫폼 구축을 위해 내건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수십억 원 규모의 사업이 아니었다. 이 계약을 따내는 자가 향후 10년간 국내 비영리 기술 시장의 표준을 정하고 패권을 쥐게 될 것이라는 상징성이 있었다. 그리고 최종 후보에 남은 것은 공교롭게도 &amp;lsquo;이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ng2rimY_lWgOwyiaRCxFZoOMGW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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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요할 때만 부르는 해결사 (Lambda) - 문과생 성시은의 AWS 정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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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22:06:51Z</updated>
    <published>2025-11-09T22:0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RDS 도입이라는 심장 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amp;lsquo;이노베이트&amp;rsquo;의 사무실은 완전히 다른 곳이 되어 있었다.  공기부터가 달랐다. 이전에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옆에서 일하는 듯한 초조함과 피로가 안개처럼 깔려 있었다면, 이제는 잘 정비된 시스템 위에서 미래를 설계하는 건축가들의 고요한 자신감이 그 자리를 채웠다.  특히 박서준의 변화가 가장 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DQ%2Fimage%2FlGB8fzAzb-FxP-5unS5PESUt34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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