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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ath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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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eegoo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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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야기를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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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22T11:55: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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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홀로 파키스탄 여행(7) - 어서 오세요! 훈자 사람들의 집으로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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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8:05:27Z</updated>
    <published>2026-10-02T09:0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처음 만난 사람을 우리 집에 초대할 수 있을까?   '그 사람은 믿을 수 있을 사람일까?' '집에 훔쳐갈 건 없지만 괜찮을까?' 등 우리는 이방인을 환대하기에 앞서 큰 두려움을 가지게 될 것 같다.   그런데, 훈자에서는 내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기꺼이 자신의 집을, 차를 내어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amp;lt;쇼키의 초대&amp;gt; 처음 초대해 준 사람은 '쇼키'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A%2Fimage%2FENMv98qTEobr-OZPWl3rNydKUs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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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홀로 파키스탄 여행(6) - 훈자 투어에서 발견한 인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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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1:18:27Z</updated>
    <published>2026-09-17T11: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샬라' 파키스탄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 중 하나인 인샬라는 '신의 뜻대로'라는 의미로 앞으로 일어날 일은 신에게 달려 있다는 종교적인 표현이다. 파키스탄을 여행하면서 나는 많은 '인샬라'를 겪었다. 아사드와 써니와의 만남도 그중 하나였다.  킴, 나히와 함께 여행을 도모하기 위해 만났던 카페는 '카페 드 훈자'였다. 이 카페에서는 정말 은혜와 같이 펑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A%2Fimage%2F0Lm2nr_GYHkn0-tPtVbyvYuctc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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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쓰는 파키스탄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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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9:42:13Z</updated>
    <published>2026-09-04T09:4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취업과 다사다난한 여러 현생 이벤트로 인해 '파키스탄 여행기를 써야지' 라고 마음만 먹다가 결국 일년이 지나 버렸다.  그러다 오랜만에 유튜브 알고리즘의 가호로 인해 뜨랑낄로의 파키스탄 여행기를 보고 있자니 잊고 있었던 파키스탄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더니 고통뿐만 아니라 행복했었던 기억들마저 자꾸 들여다보지 않으면 어느덧 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A%2Fimage%2F-J6X1MMeuX6XgIBLgyg09B-cM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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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홀로 파키스탄 여행(5) - 훈자 여행을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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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3:57:08Z</updated>
    <published>2025-07-25T03:5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훈자 25시간 동안 등조절이 어려운 좌석에 앉아 꼬불꼬불 산길을 거쳐왔더니  낡은 엉덩이와 허리가 쑤셨고 생리 둘째 날로 인해 생리통마저 심했던 나는 4만 원 이하인 숙소에 머물려했던 결심을 쉽게 꺾었다.  그리고 부산에서 만난 수연님이 추천해 주신 힐탑호텔이 너무 솔깃했다. 그래&amp;hellip; 컨디션이 좋아야 어디라도 다니지 라는 생각에 7만 원이 넘는 힐탑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A%2Fimage%2FjM-lHMZNefm1Ibm3NoKLlwo2S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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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홀로 파키스탄 여행(4) - 훈자로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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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1:48:45Z</updated>
    <published>2025-07-01T08: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쉽지 않다. 훈자 가는 길 라호르에는 훈자로 가는 버스가 없기 때문에 다시 라왈핀디에 들려 훈자행 NATCO 버스를 탔다. (외국인의 경우 훈자행 버스 티켓은 무조건 나라에서 운영하는 NATCO에서만 살 수 있다. 이 정보를 모르고 훈자를 가지 못해 한 달 넘게 카라치만 여행하신 한국인 부부를 공항에서 만난 적이 있다.) 라왈핀디-&amp;gt;훈자 버스는 기본 2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A%2Fimage%2FdqVPhf8KrWEkRxiRvUP0NDqLc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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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홀로 파키스탄 여행 (3)  - 라호르 탐방기 (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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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3:31:25Z</updated>
    <published>2025-06-24T07:5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리고 싶지 않았던 버스와 따스운 낯선 이웃들 파키스탄에 도착한 다음날, 곧장 라호르로 향하는 버스에 몸을 싣었다. 역시나 버스 터미널에서 극동아시아 여성은 나 홀로였고, 나의 존재는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호의적인 시선이면 좋겠지만 백혈구들 사이에 있는 어떤 바이러스가 된듯한 기분이 들었다. 이쯤 되니 그냥 시선을 즐겨보자고 생각했지만 나 홀로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A%2Fimage%2FlF8xVD5lBiJo_dCZ7NdY_iQHF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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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홀로 파키스탄 여행 (2)  - 파키스탄에 피크민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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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7:27:29Z</updated>
    <published>2025-06-11T11: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키스탄에 피크민이 있다?! 이슬라마바드에 온 첫날밤.  따뜻한 짜이를 마시고 난 뒤, 여유로워진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피크민 앱을 열었다. &amp;lsquo;파키스탄에 피크민이 있으면 버섯 초대해 줄게&amp;rsquo;라고 주위 피크민 친구들에게 말을 했다만 진짜 여기에도 피크민이 있을까?  호기심 반 재미 반으로 피크민을 켜자 숙소 근처에 있는 중형버섯들과 간간히 심어진 꽃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A%2Fimage%2Fopzhdppg6eNupRX7qrpLleVc5N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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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홀로 파키스탄 여행 (1) - 망한 환전과 낯선 땅 그리고 화려한 트럭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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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6:38:33Z</updated>
    <published>2025-06-05T04: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여행은 언제나 변수와 함께 복잡 다양한 일들이 넘치는 현생 때문에 사실 여행 전날에 와서야 배낭을 꾸렸다.  짐을 전날에서야 다 챙기는데 여행 계획은 다 세웠을 리가.  여행 루트는 크게 이동할 도시만 짜놓고 나머지는 일단 가서 부딪혀야겠다는 나이브한 생각만 해뒀다.  모든 건 알라신의 뜻대로 잘 되겠지 하면서.  그래도 환전만큼은 무서운 마음에 미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A%2Fimage%2FRd3XR_EaxaaA1YJsO51kQ1NAv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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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키스탄에 가기 위해서는 뭘 가져가야 할까? - 3주 치 배낭여행 짐꾸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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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21:58:40Z</updated>
    <published>2025-05-29T13:5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마단과 이드가 끝나는 바로 다음날로 비행기 티켓을 끊고, 오랜만에 배낭여행 짐 리스트업을 했다. 코어 근육도 없고 사무직으로 나약해진 쿠크다스 허리 이슈로 최대한 짐을 가볍게 가져가려 했지만 역시나 하나씩 짐을 추가하다 보니 어느새 무게는 20킬로가 넘게 되었다. 짐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amp;lt;3주 치 짐꾸리기&amp;gt; -원데이 렌즈 20일 치, 안경, 머리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A%2Fimage%2Fs6HNqOpDd70impI9b8WDcG5ZTo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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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키스탄에 여자 혼자 다녀왔습니다. - 미지의 나라 파키스탄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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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3:51:44Z</updated>
    <published>2025-05-28T06: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KKH(카라코람 하이웨이) '북인도 갈래?' 2017년 초여름.&amp;nbsp;당시 대학원 영화과 단편 과제로 넌더리가 났던 나에게 구남친은 인도행을 추천했었다. 이곳만 떠나면 될 것만 같았던 나는 두서없이 '콜'을 외쳤고, 도망치듯 떠난 나에게 라다크는 너무나도 충격이었다.&amp;nbsp;엄청나게 큰 산과 강. 광활한 자연 안에 작디작은 유한한 내가 서 있다는 실로 낯선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A%2Fimage%2FT2yIdomFVRgEAA4FEzGoTjOqi8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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