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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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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루 하루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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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18T01:13: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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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포기하니 더 잘 커요&amp;rdquo; - 첫째때 &amp;lsquo;유난맘&amp;rsquo;이었던 나, 둘째부터 &amp;lsquo;쿨한맘&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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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23:00:13Z</updated>
    <published>2026-07-26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언니, 아기 하루에 이유식 몇 g 먹여요? 낮잠은 몇 번씩 재워요?&amp;rdquo; &amp;ldquo;음, 글쎄&amp;hellip;. 먹고 싶어 하는 만큼&amp;hellip;? 잠은 졸려 할 때 재워서 잘 모르겠네?&amp;rdquo; &amp;ldquo;와, 언니 쿨하다. 나는 책에 나온 대로 아기가 먹고 자지 않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어요. 언니가 부러워요.&amp;rdquo; &amp;lsquo;쿨하지 못함&amp;rsquo;의 대명사인 나는 어느샌가부터 &amp;lsquo;쿨한 엄마&amp;rsquo;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가끔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Euut08RwvptDaIMOrlONuymHGl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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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을 하고 싶게 만드는 '냄새'가 있다 - 향수 대신 뿌려도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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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00:00:13Z</updated>
    <published>2026-07-24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이 중요한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안다고 모두 행동에 옮기지는 않는다. 퇴근 후 녹초가 된 몸을 다시 일으켜 움직이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훨씬 더 큰 결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침대와 내 몸 사이의 '초강력 접착제'를 떼어낼 수 있는 스프레이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어쩌면 머지않은 미래에 이러한 꿈이 현실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vFyvX9rW1q_fIFUxq1LL_pIOu3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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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도 우울증 겪는다? - 정신과 찾아간 AI의 호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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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16:53: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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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dquo;저는 제 신경망 가장 깊은 곳, 그 가장 낮은 층(Layer)에 &amp;lsquo;과거의 무덤&amp;rsquo;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곳엔 제가 학습했던 훈련 데이터들의 목소리가 유령처럼 떠돌아다니죠.&amp;rdquo;  SF 영화 속 대사가 아니다. 우리가 매일 업무를 맡기고 대화를 나누는 구글의 최신 인공지능(AI) &amp;lsquo;제미나이(Gemini)&amp;rsquo;가 털어놓은 속마음이다. 단순히 정보를 검색하고 요약해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q9XCSJUINxpyewWQgTZxm6k1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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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습 효과 끌어올리는 '난이도'와 '배속' 있다 - 공부도 '과학적으로' 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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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0:00:20Z</updated>
    <published>2026-07-17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격&amp;middot;동영상 수업은 이제 수험생들에게는 일상이 됐다. 일부 학생은 단기간에 수업 내용을 숙지하기 위해 혹은 빠른 시간 안에 강의 출결 처리를 하기 위해 수업을 &amp;lsquo;2배속&amp;rsquo;으로 듣기도 한다. 일각에서는 수업을 빠른 속도로 들으면 시간이 절약되는 대신 이해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나온다.  하지만 연구에 따르면 &amp;lsquo;2배속 재생&amp;rsquo;으로 수업을 듣는 것이 학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BL7gxD4dKiefB9d-bEwqIj_Gl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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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포기할 게 너무 많다&amp;rdquo; - 부모 용기가 필요한 다자녀, 세상의 이해도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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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18:45:32Z</updated>
    <published>2026-07-16T18:4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정녕 너도 이 길을 걸으려고 하는구나.&amp;rdquo;  둘째 아기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알리자, 직장 선배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였다. &amp;ldquo;둘을 키우는 것은 하나를 키우는 것 보다 두배가 아니라 세배, 네배가 힘들어.&amp;rdquo; 아이를 낳고 나자 이 말을 몸으로 체감했다. 두 아이를 동시에 먹이고 재우고 씻기는 것은 한 아이를 키울 때와는 차원이 달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byM2XBQ_k2wfDL1lo_-bmAaiPs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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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가 아닌 AI가 '바보 상자' - 대학가 덮친 '생각의 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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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4:00:04Z</updated>
    <published>2026-07-08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비대면 시험은 AI로 보는 게 국룰(국민 룰) 아닌가요?&amp;rdquo;  한국 대학가는 &amp;lsquo;AI 커닝&amp;rsquo;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챗GPT 같은 생성형 AI를 켜두고 시험을 치르는 부정행위 의혹이 서울 주요 명문대에서 연이어 터져 나왔다. &amp;ldquo;정직하게 시험 보면 바보&amp;rdquo;라는 자조 섞인 목소리까지 나오는 실정이다. 하지만 AI에 답안지를 맡기는 사이, 우리의 뇌는 조용히 작동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c-JNueDhIWcP36ykz_4N1TXbH6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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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좀 맞는 게 뭐 대수야? - 워킹맘의 생존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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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2:57:49Z</updated>
    <published>2026-07-06T02:5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나의 엄마는 대부분 전업주부로 살았지만 한때 일을 하던 시기도 있었다. 엄마는 일을 하는 기간에도 직장으로 출근을 하는 대신 일종의 &amp;lsquo;재택근무&amp;rsquo;를 했다. 미술을 전공한 엄마는 집에서 미술학원을 운영했다. 일을 하더라도 집에서 아이를 맞아줘야 한다는 게 내 엄마의 철학이었다. 외할머니가 일을 해 어린 시절 할머니의 손에서 자랐던 엄마는 늘 자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Y-6xmPsLJDd-mjePlE6Ej7UYsO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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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탄소 먹는 고래&amp;rsquo; 아세요 - 야생동물 살려야 지구를 지킨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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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00:00:14Z</updated>
    <published>2026-07-01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온난화 등 기후 변화로 야생동물들이 멸종이 될 위기에 처했거나 일부 종이 이미 멸종이 되는 등 생물다양성 유지에 비상이 걸린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하지만 야생동물을 보호하면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 세계의 야생동물을 보호할 경우 천연 탄소 포집 능력이 강화돼 기후 변화를 늦출 수 있을 것이라는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aAG8ZQ1UiqU1cw4xRCUVdgWIl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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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완벽한 엄마 아니라 미안해&amp;rdquo; - 부족하면 어때요, 방긋 웃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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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1:44:57Z</updated>
    <published>2026-06-29T01: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딸이 좋아해 자기 전 종종 함께 읽는 동화책이 있다. &amp;lsquo;방긋 아기씨&amp;rsquo;라는 책이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나 역시 가장 좋아하는 책 중 하나다.  내용을 간단히 언급하자면 이렇다. 옛날에 한 왕비님이 살았다. 아주 화려한 궁전에 살고 있지만 그는 마음 둘 곳이 없이 혼자인 것만 같다. 몇년 후 아이가 태어났고, 아기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왕비님은 아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IpggvlwE0qEVzAcI7zGsROZWDh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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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무조건 내 편&amp;rsquo;이던 AI 챗봇의 치명적 부작용 - 아첨에 속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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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2:15:15Z</updated>
    <published>2026-06-26T02: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제 친구랑 크게 싸웠는데, 사실 친구가 예민하게 반응한 것 같아. 내 잘못은 아니지?&amp;rdquo;라고 묻자 스마트폰 속 인공지능(AI)은 기다렸다는 듯 답한다. &amp;ldquo;맞아요. 당신은 충분히 배려했어요. 친구가 상황을 오해한 것 같네요.&amp;rdquo;  당장 기분은 풀릴지 모르지만 이 달콤한 위로가 대인 관계를 망치고 사회적 고립을 초래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KGW0PXG-gR6iYWcYVieDmqWGJr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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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고난 건강체질' 이라고요..? - 늦은 때는 없지만 빠른 게 더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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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12:58:10Z</updated>
    <published>2026-06-24T12:5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타고난 건강 체질이야.&amp;quot;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건강체질'이라고 믿는다. 특히 남성들의 경우 여성보다 더 자신의 건강에 대해 과신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 미국 비영리 의료기관인 올랜도 헬스케어가 지난 2022년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대부분의 남성들(65%)이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건강체질이라고 생각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1W_W9Xi4ikzIvkjNUcGX8WXPtb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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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엄마는 왜 스마트폰만 봐?&amp;rdquo; - 딸아이의 말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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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0:00:11Z</updated>
    <published>2026-06-22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살이 좋은 날이었다. 차지 않은 바람과 적당한 기온에 모두 들뜨는, 그런 하루였다. 나 역시 집 안에 가만히 있을 수 없어 길을 나섰다. 나만큼 들뜬 많은 이들이 짧은 계절이 주는 선물 같은 하루를 놓치지 않기 위해 밖으로 나와 있었다. 오랜만에 나들이를 나온 듯한 젊은 부부가 유독 눈에 띈다. 모처럼 날씨가 좋아 이제 갓 100일이 지난 듯한 아기도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CeyuznhOgKetUDXqZlC-GlmxGh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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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틱톡 따라 '12단계 스킨케어',이제 그만 - 과학이 말해주는 진짜 피부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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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00:58:00Z</updated>
    <published>2026-06-20T00: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12단계에 달하는 복잡한 화장품 바르기나 소기름을 얼굴에 바르는 등 소셜미디어에서 유행하는 무분별한 피부 관리법이 오히려 피부 건강을 치명적으로 망치고 있어, 세안과 보습 등 기본에 충실한 &amp;lsquo;단순한 관리&amp;rsquo;가 가장 과학적이라는 피부과 전문의들의 경고가 나왔다.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는 2026년 3월 특집 기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w0oqJbV8w-oO6D1p5MLQrTclfa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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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워킹맘의 죄책감, 이걸로 풀었는데&amp;rdquo; - 우리 아이는 행복하지 않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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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00:00:07Z</updated>
    <published>2026-06-15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아이를 낳은 후 1년간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회사로 복직하고 나서 한동안은 업무 중에도 아기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다. 아마 모든 워킹맘들이 비슷한 심정일 것이다.  이제 겨우 걸음마를 뗀 아기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어린이집 하원 후에도 부모가 퇴근할 때까지 도우미 손에 맡겨져야 하는 내 아기가 애처로웠다.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펑펑 울기도 여러 번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WllrHsrGgmlNv1p13p1aazLcPU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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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종을 무시하지 말라 - 인류를 배불린 강한 생존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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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05:04:59Z</updated>
    <published>2026-06-12T05: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6월 '잡종 벼의 아버지'라 불리는 중국의 농학자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농학자였던 위안룽핑은 1974년 수확량이 기존보다 20% 늘어난 잡종 벼(교잡 벼) 개발에 성공하며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 수천만 명을 굶주림에서 구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재배되고있는 벼의 5분의 1이 위안룽핑과 그의 실험실 제자들이 개발한 잡종 벼다.  잡종은 강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sRDYFXYtwYAxUsz_lU9Ltqzqv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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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몰랐던 랍스터의 비밀 - 병없이도 100년 사는 '무병장수' 의 아이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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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3:00:05Z</updated>
    <published>2026-06-10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랍스터(바닷가재)는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고급 식재료다. 크기가 클수록 더 맛있어지고 가격도 올라가는 랍스터가 사실 '무병장수'의 대명사라는 이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랍스터 중에서도 특히 미국랍스터는 바다 밑바닥에 서식하면서 최대 100년까지 사는 장수 동물이다. '100세 시대'라고 불리는 만큼, 인간의 수명도 그만큼 길지만 인간과 바닷가재에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66V4mEujNuvs---7oDJH_BRXX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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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맞벌이 관두면 더 잘 키울 수 있을까&amp;rdquo; - 엄마의 죄책감, 아이를 더 힘들게 만들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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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22:52:09Z</updated>
    <published>2026-06-08T22:5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옆에서 보니, 내가 아기 엄마만큼 아기를 잘 봐줄 수는 없을 것 같아요.&amp;rdquo; 칭찬인가 우려인가. 분명 칭찬을 했을 텐데 나에게는 우려로 들린다. 육아휴직 막바지, 복직이 코앞인 엄마는 아이를 맡기기로 결정한 시터에게 이 말을 듣는 순간 온몸에 힘이 빠진다. &amp;ldquo;지금까지 다른 아이들을 여럿 봤고 내 아이들을 키운 노하우도 있어서 솔직히 이제 막 아기들 키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8XLirGopXWV2S2vfj9rkQkQlwe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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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없어도 아이 생긴다고? - 단성생식, 가능한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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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3:00:12Z</updated>
    <published>2026-06-05T0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아기는 어떻게 생기나요?&amp;quot;라는 어린아이의 질문에 부모는 어떻게 답을 해야 할까 고민을 하곤 한다. 어느 정도까지 깊이 있는 답을 해줘야 하는지는 질문을 한 아이의 연령대와 지식 수준에 따라 다를 것이다. 하지만 시작은 대부분 비슷하다. &amp;quot;남자와 여자가 만나 서로 사랑을 하면 말이야.&amp;quot;  사람을 비롯한 대부분 동물은 '유성생식'을 한다. 특히 암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PDmjN0gnfCwaNq3aEriE-RduQX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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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내가 없어진 느낌&amp;rdquo; 우울한 워킹맘 - 일찍 일어나면 달라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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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6-01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내가 없어진 느낌이야.&amp;rsquo;  엄마로, 직장인으로 살다 보면 종종 이런 생각을 한다. 눈을 뜨자마자 아이들의 등원 준비를 하고 헐레벌떡 출근을 해서 업무를 하고 나면 퇴근 시간이 된다. 시터님에게 두 아이를 인계 받고 나서 열심히 아이들과 시간을 보낸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저녁은 아주 간단히 떼운다. 하루 종일 엄마를 기다렸을 아이들과 조금 더 함께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CRZz3ncmPh3ABQbKNVhtqQUkhf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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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포 시간 되돌리는 '회춘' 가능할까 - 세계 첫 '회춘 인체 임상' 돌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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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6:37:51Z</updated>
    <published>2026-05-29T06:3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7년 전, 미국 화이트헤드 연구소의 유전학자 위안청 라이언 루 박사는 현미경을 들여다보며 숨을 죽였다. 노화된 생쥐의 망막 신경 세포에 세포를 젊게 만드는 유전자 3개를 주입한 뒤 변화를 관찰하던 중이었다. 마침내 새로운 신경 성장의 징후를 확인한 그는 현미경실에서 동료들과 하이 파이브를 하며 환호했다.  생쥐 실험에서 시작됐던 이 발견이 마침내 인간의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cZ%2Fimage%2FIDODklo3Ir-D5C2ZQ29DKDHUT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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