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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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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검색과 AI로는 절대 안 나오는 희귀한 삶의 모양을 나눠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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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12T06:42: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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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디즈에서 9.9억 정산받아본 사람의 마케팅 회고 - 그 중 3.9억은 회사에서 리딩한 펀딩이고, 나머지는 쌩 1인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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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9:59:29Z</updated>
    <published>2026-08-24T09:5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제품 마케팅 계획 있으신 분들은 저장해 두세요? (저는 어떻게 저장하는지 모름..)  1/ 타겟 설정은 AI에 맡기세요 내가 괜히 연령, 성별 지정하지 마세요. AI가 더 잘합니다. 최근 회사에서 마케터가 수동으로 타겟 지정하고 있길래 하지 말아보라고 했더니 &amp;ldquo;AI가 나보다 잘한다고?..&amp;rdquo; 위기의식 느끼더라고요. 결론은 AI가 더 잘합디다..  2/ 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p%2Fimage%2F0ef08J1RM7W79uZjxq61xIPjU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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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성 친구들과 켄 윌버의 &amp;lt;아트만 프로젝트&amp;gt;를 읽었다 - 모든 열쇠는 내 마음이 쥐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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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9:55:55Z</updated>
    <published>2026-08-24T09:5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요즘 카르마(업보)의 속도가 거의 5G급이라고 한다. 예전엔 전생에 지은 업보를 현생에서 받았다면, 세상이 빨라진 만큼 이제는 이번 생의 카르마가 이번 생에 곧바로 청산된다는 것. 서늘하면서도 정신이 번쩍 든다. 매 순간, 지금 내게 주어진 삶을 더 똑바로 살아내야겠다는 생각..  2. 철학자 켄 윌버 덕에 내 마음의 발달 과정을 쫙 펼쳐봤다. 어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p%2Fimage%2F0l-XKvk7UZMLN_Dz1hahH3ltY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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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대연봉 또 퇴사... 후 5개월 차 근황 - 3개의 진짜 / 대서사 / 굵직한 / 프로젝트를 동시에 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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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3:16:31Z</updated>
    <published>2026-08-21T03:1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자아초월 심리학 석사 과정이 드디어 끝났다. 인터뷰를 하고, 논문을 쓰고, 발표하고, 도반들과 고마움을 나누는.. 희귀한 자리도 가졌다. 남은 건 뭐지? 지식? 지식은 지혜로 체화되기 전까지는 별 쓸모가 없다. 남은 건 내 영혼의 친구들, 그리고 GPA 4.0/4.0 성적 강박의 징표뿐.  나는 도반들과 이제 얼굴을 자주 보지 못한다는 게 아쉬웠나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p%2Fimage%2FG9B5BoyxeBTyOnr_UZfoRkuHlk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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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지로 노 젓기를 멈췄더니 벌어진 일 - 기획 0%, 광고 0%. 오직 &amp;lsquo;직관&amp;rsquo; 하나로 마감시킨 모임에서 배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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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11:06:47Z</updated>
    <published>2026-05-31T11:0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주말, 자주 가던 카페에서 켄 윌버의 책을 읽고 있었어요. 근데 문득 &amp;lsquo;이 책은 나 혼자 읽을 게 아니라, 같이 읽을 사람들이 모여야 한다&amp;rsquo;는 직관이 찾아왔어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스토리 올리고 구글 폼을 만들었는데.. (핸드폰으로..) 불과 반나절 만에 인원이 모였어요. (의도하지 않았는데 주로 사업하는 친구들이 모인 것도, 성비가 딱 맞는것도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p%2Fimage%2F31yUgM399txMXhgAPjO8iftgzb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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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영성 친구할래?&amp;nbsp; - 켄 윌버의 &amp;lt;빅 홀니스&amp;gt; 같이 읽기 스터디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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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10:44:09Z</updated>
    <published>2026-05-18T10:4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영성 친구할래? 켄 윌버 같이 읽기〉 신청은 사실상 마감해야 할 것 같은데&amp;hellip; 수요일까지는 추가 지원서를 받아볼게요. 혹시 모르잖아요. 제가 지원서를 읽다가 반해서 이번 스터디에 함께하게 될 수도 있고,  이번에 함께하지 못하더라도 기억했다가 다음 스터디 때 우선 초대드리려고요.  저는 지원서 글을 읽으면서 이미 스터디가 시작된 기분이에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p%2Fimage%2FgXgUJBLwE1O0oNIvBfPhKgPcSU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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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꿈꾸는 삶을 미루지 않기로 했다 - 나는 어찌 이리 진부하고 전형적인 삶을 열망하는가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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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3:39:24Z</updated>
    <published>2026-04-30T03:3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꿈꾸는 삶을 미루지 않기로 했다. 언젠가 여유가 생기면, 언젠가 내가 조금 더 준비되면. 그때 살겠다고 미뤄둔 삶을 그냥 지금부터 살아보기로 했다.   내가 꿈꾸는 삶은 나무와 닮았다. 요가로 제 몸의 뿌리를 내리고, 차로 나무의 몸통을 세우고, 문장으로 열매 맺는 삶.  쉽게 말해 요가하고, 차 마시고, 글을 쓰는 삶이다. 요가는 &amp;ldquo;와.. 너 그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p%2Fimage%2Fp6V_VYbPcN58Z9liNsx8xl32M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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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이 내 삶 최고의 럭셔리임을 - &amp;ldquo;와&amp;hellip; 럭셔리다&amp;hellip;&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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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12:12:33Z</updated>
    <published>2026-04-29T12: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로 바이러스에 걸렸다. 이 날씨에는 생굴을 먹지 않는 것이 대한민국 사람들이 (나 빼고) 다 아는 국룰이라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다.&amp;nbsp;꼬박 이틀을 죽어 있었다.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나는 종종 내가 타인의 생사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예컨대 의사와 같은 업을 시도조차 하지 않은 것에 남 몰래 감사한다.&amp;nbsp;내가 하는 일은 이틀을 쉬어도 그 누구에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p%2Fimage%2FDFSBSKAOHTDTHj9QbWCAGcIvO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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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모든 일은 상표권부터 시작한다 - &amp;ldquo;그 브랜드명은 포기하시죠.&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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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9:06:47Z</updated>
    <published>2026-04-10T08:4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 모든 일은 상표권부터 시작한다. 인생에 내 브랜드 하나 만들기도 어려운데,나는 남의 브랜드를 5개나 만들어줬더라.  &amp;ldquo;내 인생의 주권을 되찾자.&amp;rdquo;&amp;nbsp;그 결심 이후, 드디어 내 브랜드를 만들기 시작했다.&amp;nbsp;(책도 써야 하는데&amp;hellip; 언젠가 이 모든 기록이 책으로 묶일 거라 믿고 있다.)  5번이나 A부터 Z까지 다 해봤으니눈 감고도 만들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p%2Fimage%2FPnHNAXUULB1YjNtbag211oj9BO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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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은 갑자기 오지 않는다 - 서울 청년 무료 상담 지원 (오늘 마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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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8:58:30Z</updated>
    <published>2026-04-01T08:4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 저는요. 제 머리통을 잘라.. 땅바닥에 내리치고 싶어요.&amp;rdquo; 그러면 속이 시원할 것 같았다. 수박통이 바닥에 내리쳐졌을 때 쩍 하고 두 갈래로 갈라지는 것처럼. 단단한 것이 바닥에 닿는 소리. 갈라지는 순간의 저항. 나는 그 장면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보았다. 머릿속의 상황은 그렇지만, 나는 아무런 탈 없이 잘 지내고 있었다.  1. 선생님의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p%2Fimage%2FOcpKjm1Oa1XHzC5CrZfLR_jad-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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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GPT로 글 잘 쓰는 방법 - 작가가 직접 써보고 정리한 현실적인 사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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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8:57:44Z</updated>
    <published>2026-04-01T05: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GPT로 글 잘 쓰는 방법?이 궁금했다면 3번부터 보면 된다. ✍️   1. 심리학 석사 과정 중, 논문만 남겨두고 있다. &amp;ldquo;독자들이 내 미국 석사 학비 2년 치를 몽땅 내줬다&amp;rdquo;이 글을 쓴 지가 벌써 2년이 다 돼간다는 소리다. GPT 이후의 학교 모습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학생들이 과제를 직접 쓰고, GPT를 다듬는 정도면 양반이다.어떤 경우에는 GPT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p%2Fimage%2F0EISS_7RXbbsIn5GGARfbQAkrx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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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가장 젊은 날, 32명의 난자 냉동 - 그 지나했던 기간과 비용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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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0:52:18Z</updated>
    <published>2026-03-27T08: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32명의 난자를 얼렸다. 내가 최근에 저지른 기묘한 짓 중 가장 기특한 일이다. 만약 당신이 곧 죽어도 제 고유의 속도대로 살아가야만 하는 사람이라면, 이 글이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해 주길 바란다. 내게도 제 삶의 속도라는 것은 때로는 숨과 같고, 때로는 기어코 지켜내야 할 목숨과도 같다. 그러나 그 고요한 숨 뒤에서, 서늘한 뒤통수 언저리에서, 집요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p%2Fimage%2FexkMIJxxm2X6C8kPucDJCinX3l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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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당신을 만날 의무가 없다. - 그냥 나를 좋아하지 않는 혹은 싫어하는 사람들은 있어도 그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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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2:28:43Z</updated>
    <published>2026-03-26T02:2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당신을 만날 의무가 없다. 20대에서 30대로 건너오며, 어느 순간 자연히 체득한 이 문장은 여전히 내 중심 문장이다. 물론 중심 문장이라 함은 세월의 파동에 따라 변주하고 변모할 것이나, 그 핵만큼은 중력과 같다.  만약 당신이 내향형이거나, 고도로 민감한 HSP(Highly Sensitive Person)라면, 이 문장은 단순히 차가운 거절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p%2Fimage%2FFUdCVhp8FbtrmUvXHIY2qiD30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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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용되지 않고 고용하지 않겠다는 삶의 선언 - 나는 다시 조직의 울타리 안으로 제 발로 걸어 들어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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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8:59:02Z</updated>
    <published>2026-03-25T09: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0. 내가 쓴 책의 첫 문장, &amp;lsquo;고용되지 않고 고용하지 않겠다는 삶의 선언&amp;rsquo;이 부서졌다. 우스운 일이다. 지난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9개월. 나는 다시 조직의 울타리 안으로 제 발로 걸어 들어갔다. 18장에 달하는 과제를 제출하고, 3번의 인터뷰를 거쳐, 글로벌 회사의 한국 지사를 총괄하는 포지션이었다.  1. 팀으로 함께 무언가를 일구던 호흡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p%2Fimage%2FTdFiKoYDrsVLRQmEhbglMH0Ul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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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서가 힘들 때 읽는 글: 미움을 내려놓는 똑똑한 방법 - &amp;ldquo;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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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01:52:44Z</updated>
    <published>2025-03-25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인간이 미울 때&amp;hellip; 똑똑한 사람은 이걸 한다고?  나는 몇 년 동안 그를 미워했다. 내게 준 상처를 선물처럼 돌려주고 싶었다. 매일 복수심이 부글부글 끓어올랐던 건 아니지만, 종종 그의 희멀건 얼굴을 떠올렸다.  &amp;ldquo;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amp;rdquo; 백 번이고 천 번이고 상상 속에서 내가 칼 같은 말을 내뱉는 장면을 재현했다.그는 괴물이 되었고, 나는 정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p%2Fimage%2FFxt831HlHHXSgjU0JVqiDwlF-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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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일기 매일 썼는데... 왜 공허했을까? - 내 감사는 가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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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13:35:48Z</updated>
    <published>2025-03-24T12: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내가 내뱉은 &amp;ldquo;감사합니다&amp;rdquo;는 가짜였다.  나는 스스로 &amp;ldquo;꽤 감사하며 사는 사람&amp;rdquo;이라고 여겼다. 건강한 몸,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능력, 내게 꼭 맞는 집, 그리고 잘 생긴 아비시니안 고양이까지 &amp;nbsp;&amp;mdash; 이 모든 것을 감사 일기에 빠짐없이 적어왔다. 카페에서 커피를 건네받을 때도 &amp;ldquo;감사합니다&amp;rdquo;, 택시에서 내릴 때도 &amp;ldquo;감사합니다.&amp;rdquo; 식당을 나설 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p%2Fimage%2F1Ek41_-ZX_vilYwqawgWbJKkDC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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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초에 보기 좋은 넷플릭스 영화 3편 추천 - &amp;ldquo;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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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09:08:55Z</updated>
    <published>2025-02-19T10:5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amp;rdquo; 이런 류의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라면, 연초에 어울리는 넷플릭스 영화 3편을 추천합니다.   1. 더 웨일 (The Whale, 2022)   &amp;ldquo;내 인생에서 잘한 일이 하나라도 있다는 걸 알아야겠어.&amp;rdquo;   단어 하나, 문장 하나가 생명을 가진다면? 바로 이 영화가 그런 세계를 보여줍니다. 폐쇄적인 공간, 거대한 몸, 무너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p%2Fimage%2F8roy4lExNPxyxLHHIwHFTo9zn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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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 도대체 뭐가 그렇게 좋은걸까? - 마음챙김 명상이 뇌과학적으로 증명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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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09:05:26Z</updated>
    <published>2025-02-05T08:2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명상&amp;hellip; 되게 좋아.&amp;rdquo; 다들 이렇게 말하던데요. 좋으니까 그냥 믿고 해보라고요. 저는 눈살을 찌푸립니다. 제게는 머리로 먼저 이해하고, 그다음에 몸으로 경험하는 게 더 익숙하거든요. 몸으로 먼저 경험하더라도, 결국 머리로 정리해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혹시 저와 비슷한 분이 계시다면, 제게 큰 도움이 된&amp;nbsp;#뇌과학&amp;nbsp;이론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명상을 할 때 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p%2Fimage%2FlUXyDZvsO1yu5vJ8au-HGutXg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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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하고 싶다&amp;hellip;는 소망이 거짓말이었다 - 알람을 죽이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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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14:49:49Z</updated>
    <published>2025-02-04T13:5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스탠포드 대학 용서(forgiveness) 프로젝트의 설립자이자 용서학 교수 프레드 러스킨. 그가 첫 수업에서 던졌던 질문이 아직도 머릿속에 맴돕니다.  &amp;ldquo;행복하길 원하는가?&amp;rdquo;  당연한 질문처럼 들렸지만, 그 말이 제 마음을 어지럽혔습니다. 행복을 원치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는 이어 전혀 다른 질문을 던졌습니다.  &amp;ldquo;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떠올리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p%2Fimage%2FmBW2-FQUkR308-biu6t71Kmr4u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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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목표가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저는 아래 4단계를 통해 25년 목표를 세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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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09:05:26Z</updated>
    <published>2025-01-28T02:3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에 5개의 목표를 세웠고 3.5개를 달성했습니다. 23년에도 5개 중 3.5개를 달성했더라고요. 성공률 70%. 나쁘지 않지만, &amp;ldquo;왜 100%는 못 했을까?&amp;rdquo;라는 생각이 맴돌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amp;hellip; 목표만 세웠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매일 해야 할 액션 플랜이 없었어요. 목표를 세워놓고 벽에 붙여놓고, &amp;ldquo;어떻게든 되겠지&amp;hellip;&amp;rdquo; 하며 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p%2Fimage%2FomA48t4UnMLLomc8lG56nrxzbd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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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춘문예 준비하는 작가라면 알아야 할 3가지 - 올해부터 신춘문예에 도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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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09:05:26Z</updated>
    <published>2024-11-26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춘문예 준비하는 작가, 그리고 작가의 세계가 궁금한 당신이 알아야 할 3가지. 올해부터 신춘문예에 도전합니다! ​ 신춘문예는 매년 말, 신문사들이 주최하는 신인 작가들의 꿈의 무대!&amp;nbsp; 새해 첫 신문을 펼쳤을 때, 거기에 내 이름과 작품이 실린다면? 상상만으로도 심장이 쿵쿵&amp;hellip;  어리둥절 초보 도전자의 길은 험난했습니다. &amp;ldquo;폰트는 뭘 써야 하지? 원고는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Pp%2Fimage%2FPGhMaTCTeBlxYKBwEFoqUuO4N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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