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낙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W0X" />
  <author>
    <name>nknk</name>
  </author>
  <subtitle>산다는 건 무얼까. 보노보노 처럼 고민중. 꼭 쥔 손. 쭉 편 팔.</subtitle>
  <id>https://brunch.co.kr/@@1W0X</id>
  <updated>2016-05-09T08:31:26Z</updated>
  <entry>
    <title>어떤 향을 좋아해? - 나의 향 취향에 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W0X/100" />
    <id>https://brunch.co.kr/@@1W0X/100</id>
    <updated>2026-10-13T00:00:10Z</updated>
    <published>2026-10-13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니치향수가 유행이다. 전부터 향에대한 동경이 있었다. 어릴때의 나는 소녀 소설이나 소라의 미용실 같은데서 보는 향수를 갖고 싶었고. 소녀는 연한 흰색의 들장미를 뜯어서 물에 우려보았다. 그러면 향이 날줄 알고. 거기에선 연하고 담백한 향이 났다. 좋은 향이었지만, 향수라곤 볼 수 없는 향이었다. 붉은 장미를 띁어서 팔팔 끓여도 봤지만 약간 고소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8ODUl-KhlSRar9hCaWJATk0niA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육아 분담에 관하여. - 출산후 집안일은 어떻게 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W0X/99" />
    <id>https://brunch.co.kr/@@1W0X/99</id>
    <updated>2026-10-11T00:00:11Z</updated>
    <published>2026-10-11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을 하고 나는 지독한 입덧이 생겼다. 얼마나 지독하냐면.. 벚꽃 연금이라는 노래만 들어도 우욱했다구요.(지금도 그렇다) 밥만 먹으면 토했다. 밥냄새가 싫었다. 즐겨먹던 트래비와 상달프 차는 지금도 마시지 못한다. ​ ​ 냉장고는 2개월간 봉인되었다. 음식물은 박제되어 서서히 썩어갔다. ​ ​ 겨우겨우 아침마다 택시를 타고 역까지 가서 출근을 했다. 순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tK9KBpKjJTu0SWJvFwpLZx7qOhI.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집안일 나누기  - 일을 나누는건 쉽지 않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W0X/98" />
    <id>https://brunch.co.kr/@@1W0X/98</id>
    <updated>2026-10-08T08:18:53Z</updated>
    <published>2026-10-08T08:1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준비 시절 엄마는 말했다  ​  &amp;ldquo;결혼 하기로 했으니 전에 중요한건 다 부탁해 놓으렴. 거의 들어줄꺼야. 결혼 하면 아무래도 서로 편해져서 말을 안듣는단다.&amp;rdquo;   ​ 현명한 엄마의 조언을 따라서 나는 생각했다. 그렇다면 집안일 중 싫어하는건 다 남친 줘야지. 우리는 둘 다 자취 경험이 없다.   ​ 드라이브 중에 엄마의 조언이 생각났다. 머리를 데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xcQxANvr-mB_wtSz1Bsjq9TEVN0.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를 하나만 낳은 이유&amp;nbsp; - 동생은 없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W0X/97" />
    <id>https://brunch.co.kr/@@1W0X/97</id>
    <updated>2026-10-06T02:12:39Z</updated>
    <published>2026-10-06T02: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를 낳고 정말 리터럴리 100번 넘게 들은 질문이 있다. 예상하셨겠듯이 동생없어? 였다. 혹은 동생 낳아야지. 왜 애가 하나야. 하나면 외로워. 아들 낳아야지. 지인들이 많이 할꺼 같지만, 오히려 이 얘기들은 길가다 만난 남에게서 제일 많이 들었다. ​ ​ 한국은 그런 나라라메요. 졸업하면... 취업 안해? 취업하면 결혼 안해? 결혼 하면 애 낳아야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eyQSdwLGB6tj1iDdkDIVr2m8fD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국어 공부하기 - 모국어도 연습이 필요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W0X/96" />
    <id>https://brunch.co.kr/@@1W0X/96</id>
    <updated>2026-09-30T01:21:06Z</updated>
    <published>2026-09-30T01:2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을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걍 말이 많은 편인지도 모르겠다.  ​  어쩄든 말은 생각을 발현하는 도구이다. 말이 많다는건 생각도 많다는것.  ​  그러나 말은 커뮤니케이션 도구.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야 결국 말을 잘한다고 할 수 있다.  ​  고객들과 일하다보면. 농담으로 말하곤 한다. ​ &amp;quot;한국말 가르쳐드려야겠어요. 왜 이해를 못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0hsn-3vXRkGuPeC0d09_86GY02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커피없이 못살아 정말 못살아 - 하지만 이제 줄일수 밖에 없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W0X/95" />
    <id>https://brunch.co.kr/@@1W0X/95</id>
    <updated>2026-08-25T23:00:08Z</updated>
    <published>2026-08-25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며 먹는 커피가 맛있다. 노브랜드 커피 좀 하는군. 콜드브루다. 뭐랄까 이런 병커피들이 다 2천 원대라는 게 이상하다. 왜냐면 나가면 2천 원대 그냥 원두커피는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거 구하기 어렵거나 쟁여두고 마시라고 파는 것이겠지. 어쨌든 이런 병커피의 쌈마이한 맛이 좋다. 커피는 다들 여러 가지 맛이 난다. 드립 커피는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49UZjjWjEWIlk0Z_1C6CL2TwQZY.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망한 소개팅들 - 라때는 말이야~ 틴더가 없었단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W0X/94" />
    <id>https://brunch.co.kr/@@1W0X/94</id>
    <updated>2026-08-19T00:30:39Z</updated>
    <published>2026-08-19T00: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요즘 친구들은 틴더나 그 밖의 수많은 앱으로 사람을 많이 만난다. 부동산 앱처럼 소개팅 앱도 매물(?)은 많지만 허위 매물도 많은가 보다. 역시 쉽게 얻어지는 건 드물어. 전화로 배달을 시키다가 앱으로 시키게 된 것처럼. 싸이월드나 페이스북으로 소개팅 상대를 확인한 후 만나던 시절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다. 나는 그보다 좀 전 세대부터 소개팅 필드에 나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eS2PS-B5FNNVnjPJlKM9whN2hGA.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루살이 일상&amp;nbsp; - 일단 이만큼만 가보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W0X/93" />
    <id>https://brunch.co.kr/@@1W0X/93</id>
    <updated>2026-06-16T04:12:51Z</updated>
    <published>2026-06-16T04: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알람이 울리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알람을 미루는 거다.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는구나. 어제와 똑같은 아침이고 여전히 일어나기 싫다. 음 친구들은 나를 부지런하다고 하는데 부지런이 뭐예요? 그래도 일어나야지. 회사가야지 목구멍이 포도청이기도 하고 화장실도 가고 싶으니까. 양압기를 벗고 정리한 후 화장실을 간다. ​ 하루하루 견디기가 힘들다. 먼 미래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feOzejtiufg4RFOxSE7Nz6HHX6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기력이 덮쳐올때 - 겨울이라 그런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W0X/92" />
    <id>https://brunch.co.kr/@@1W0X/92</id>
    <updated>2026-01-21T00:00:18Z</updated>
    <published>2026-01-21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인생 노잼 시기다.  아 나는 그동안 얼마나 재미있는 삶을 살았던가! 그래서 인생 최초의 노잼 시기에 당황하고 있다.  그야말로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다. 즐겨 보던거 즐겨 하던거 뭐 하고 싶은 것 그런 것도 없다.  하지만 해야할 일들만은 강력해서 돈벌어야해. 살림해야해. 육아해야해. 쓰나미처럼 해야할 일들이 몰려오는데. 루틴처럼 해오던 그 일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tLXDeOy_iLH6cHFUL0bzCIpuRa0.jpe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6년 새해목표 - 1월도 반이 지났고, 가볍게 세워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W0X/91" />
    <id>https://brunch.co.kr/@@1W0X/91</id>
    <updated>2026-01-17T22:28:33Z</updated>
    <published>2026-01-17T22:2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목표를 가열차게 세우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냥 친구들과 연말회고나 주말회고 할 때 얼렁뚱땅 정하는 편이다. 그렇게 정한 올해 목표 3가지. 별일 없으면 이룰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그렇다고 노력이 필요 없는 건 아니다.  1. 꾸준히 일하기 40대가 되고 나서 1년을 꾸준히 일하는 것 자체가 힘들어졌다. 갚아야 할 빚이 있고, 그래서 재정 상태가 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PFqCMxlIQfXSzw720LvPBGilmE.jpe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생각보다 로봇이 아니다. -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고 있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W0X/90" />
    <id>https://brunch.co.kr/@@1W0X/90</id>
    <updated>2025-12-23T03:23:34Z</updated>
    <published>2025-12-23T03:2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의 나는 게으른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너무 오래, 너무 많이 버텨온 사람에 가깝다. 아침마다 쓰는 모닝페이지를 다시 읽어보면 그게 꽤 분명하다. 힘들다고 적어놓고도 멈추지 않는다. 피곤하다고 하면서도 계산하고, 정리하고, 다음을 준비한다. 이건 포기가 아니라 과부하다. 엔진은 아직 돌아가는데 냉각수가 바닥난 상태. 근데 나는 계속 액셀을 밟는다. &amp;quot;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5dneflAeVhUpjDN71ITtBWW1iTs.jpe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잘할 생각을 말고 그냥 할 생각을 합시다. - 무기력이 나를 덮쳐올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W0X/89" />
    <id>https://brunch.co.kr/@@1W0X/89</id>
    <updated>2025-10-08T00:33:50Z</updated>
    <published>2025-10-08T00:3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학습된 무기력에 빠지게 된다.   나도 인스타 많이 하지만  SNS가 발달한 요즘은 더하다.   남들과 비교하게 되고,  남들은 잘 사는 것 같고,  나만 이렇게 어영부영 사는 것 같고,  나이 먹고 말하기 쪽팔리고,  나는 별거 아닌 것 같고.  기타등등, 기타등등.   그럼 하고 싶지 않아진다.   &amp;quot;내가 했는데 안 됐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_1dasWE3oLAXbnm21BwrFE50u-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한테 잘하기 캠페인 - 스스로 보시기에 좋았더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W0X/88" />
    <id>https://brunch.co.kr/@@1W0X/88</id>
    <updated>2025-10-05T02:19:16Z</updated>
    <published>2025-10-05T02:1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참 잘한다. 그냥 그렇게 태어난 것 같다. 개띠라 그런가.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티 안 나게 혹은 티 나게 배려한다. 내 생각대로 잘해주면 좋을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한다. 자동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요새 청소년, 그러니까 내 딸의 말버릇이 있다. &amp;quot;럭키걸~&amp;quot; 상황에 따라 &amp;quot;언포츈걸~&amp;quot;이 되기도 하지만, 자신에게 즐거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rqDlBbddZQyJ4huRU3l7E4Wsf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직도 계속, 모닝페이지를 씁니다. - 쓰다보면 상처가 덧나기도 하지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W0X/87" />
    <id>https://brunch.co.kr/@@1W0X/87</id>
    <updated>2025-09-25T05:53:01Z</updated>
    <published>2025-09-25T05:5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부터 꾸준히 모닝페이지를 써왔다. 노트도 20권이 넘어갔고 요즘에는 아이패드 굿노트로 쓰고 있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반신반의했는데, 이제는 아침 루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모닝페이지는 아침에 일어나 무의식 상태에서 옆의 노트와 펜을 집어드는 것으로 시작한다. 꿈 이야기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고, 컨디션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할 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mIHEK8aVnKFWM2hTBBq-aZIytr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확언으로 셀프세뇌 - 하면 좋은 생각을 계속 넣어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W0X/86" />
    <id>https://brunch.co.kr/@@1W0X/86</id>
    <updated>2025-09-24T02:48:25Z</updated>
    <published>2025-09-24T02:4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마다 쓰진 않지만 꾸준히 확언을 쓰고 있다. 나는 좋은 말이 주는 힘을 믿는다. 생각은 말로 보통 인지가 되는데, 명언이나 격언 같은 것도 좋아하고 인터넷 격언 같은 거에 환장하는 편이다. 별건 아니고 &amp;ldquo;추락도 락이다&amp;rdquo; 같은 거 말이다. 음 그렇군, 추락은 락이니 즐겨야겠군. ​ 좋은 말을 내 머리에 넣어놓으면 불행한 사고로 빠지려고 할 때 좋은 쪽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lkoXhztUKjlnH__gg17hLKI3bg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늙은이라니!!! - 어려보여서 생각지 못했던 함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W0X/85" />
    <id>https://brunch.co.kr/@@1W0X/85</id>
    <updated>2025-09-19T04:50:21Z</updated>
    <published>2025-09-19T04: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 나이를 의식하지 않고 살아왔다. 어려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들었고, 실제로 마음도 그렇게 늙지 않은 것 같았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주변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미묘하게 달라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 변화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했다. 뭔가 다른 느낌이 든다는 정도였을까. 사람들이 예전보다 조금 더 정중해졌고, 농담을 주고받을 때도 한 번 더 생각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2wNJQP39rpB3cfeSHQI2KNK5oWw.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나를 사랑한다고 착각하고 있었다. - 자기 사랑이 아니라 자기 자비인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W0X/84" />
    <id>https://brunch.co.kr/@@1W0X/84</id>
    <updated>2025-09-18T02:13:13Z</updated>
    <published>2025-09-18T02: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스스로를 사진이나 영상으로 자주 찍는 습관이 있다. 남들을 찍어주는 것도 좋아하지만 내가 찍히는 것도 좋아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남을 찍어주는 버릇이 없기 때문에(너무 당연함) 나를 내가 찍는 편이다. 모닝페이지를 쓰거나 집안일을 하는 모습, 운동을 하는 모습 등을 찍어서 남긴다. 그리고 인스타 스토리에 기록용으로 자주 올리는 편이다. 마치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em6d_ccKjnP2UeqdSo0YefI3TU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에.. 몰랐어.. - 나도 몰랐던 나의 부정적인 말버릇.</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W0X/83" />
    <id>https://brunch.co.kr/@@1W0X/83</id>
    <updated>2025-09-09T06:27:20Z</updated>
    <published>2025-09-09T06:2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두 번 같은 피드백을 들었다. 내가 대화 중 무심코 자주 쓰는 말, &amp;ldquo;몰랐어.&amp;rdquo; 그 말이 반복되면 듣는 사람을 불편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오&amp;hellip; 몰랐어&amp;hellip; (진짜 만능 단어였구나.)  나는 사람들이 뭔가를 얘기하면 꼭 리액션을 해야 한다는 무의식이 있다. 그때 쓰기 제격이었던 말이 바로 &amp;ldquo;몰랐어&amp;rdquo;였다. 단순히 새로운 정보를 접했을 때의 감탄이나 놀람이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VJxknn_d2cB7KIsZVXv4TJX240w"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왜 이제야 아프게 깨닫는 걸까 - 김영하의 오직두사람을 다시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W0X/82" />
    <id>https://brunch.co.kr/@@1W0X/82</id>
    <updated>2025-09-01T12:16:47Z</updated>
    <published>2025-09-01T12: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오디오북으로 김영하의 『오직 두 사람』을 쭉 들었다. 예전에도 읽었던 책인데 이번엔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내가 나이를 먹어서 그러리라. 그냥 흘려듣던 대사가 지금의 내 마음과 맞물려 와 닿았고, 예전엔 놓쳤던 장면들이 유난히 크게 다가왔다. 한 문장 한 문장 듣다 보니 결국은 내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했고, 주인공들의 고난이 더 크고 아프게 다가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pT3XPwPvaLpRRjasG9oRvabuot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냥 내가 좋아지는건 아니야. - 노오력을 해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W0X/81" />
    <id>https://brunch.co.kr/@@1W0X/81</id>
    <updated>2025-08-12T23:00:12Z</updated>
    <published>2025-08-12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관계는 마찬가지다. 우정도 노력해야 오래 간다. 사랑도 그렇다. 그냥 이루어졌다고 두면 슬슬 병들기 시작하고, 나중엔 썩는다. 우리가 아는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가. 나를 좋아하는 것도 똑같다. 귀찮아도, 새삼스러워도, 챙겨야 한다.  예전엔 몰랐다. 나와의 관계는 그냥 유지되는 줄 알았다. 그도 그럴 것이 익숙하고 편안하고, 나랑 몇십 년을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444ivO3CSNk93bMp8ViPdTtmq3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